펜카스트

 


'''펜카스트
Pencast'''
1. 개요
2. 상세
3. 대화
3.1. 키워드 대화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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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갈한 색채로 물든 사제복, 사려깊은 미간의 주름에서 라이미라크의 빛을 따르는 노사제의 곧은 기품이 전해진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2. 상세


울라 대륙 타라라이미라크 교단의 추기경. 하지만 법황청 문 앞에서 홀로 서계신다(...).
축복의 포션 아르바이트를 준다. 많은 사람들이 코렌틴이 축포 알바를 주는 줄 아는데 코렌틴은 성화를 준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또한 코렌틴의 성화는 축복의 포션과 함께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다.
와인 비평가 활동도 하고 있는데 블라고 평원에서 만든 와인을 가지고 가면 시음하고 평가해주기도 한다. 와인의 품질에 따라 타이틀과 그림자 미션에 필요한 통행증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맛없는 와인을 가지고 가면 '신성 모독'이라며 화낸다(...). G16에서 보면 주당이란 걸 알 수 있다.
아무래도 라이미라크 교단에서 몸바쳐 일하는 성직자라 그런지 연금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생명과 관련된 연금술에 대해서는 교단의 교리와 완전히 반한다며 꺼려하는 듯.
메인스트림에 몇 번 등장하지만 비중이 매우 적어서 거의 공기 캐릭터 취급이다.

3. 대화



3.1. 키워드 대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4. 기타


  • 예전에 한스에게 라이미라크 신을 찬양하는 종교 벽화의 보수 작업을 의뢰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화가로서의 재능 보다 한스의 독실한 신앙이 인상적이었다고.
  • '의류점' 키워드로 대화하면 엠포리움의 지배인 엘리네드가 매번 을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엘리네드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 시몬에 대해서 괴팍하고 뛰어난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한다. 이 말을 할 때 시몬이 사라졌다는 말을 하는데 시몬은 던바튼에 멀쩡히 잘 살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