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 사토시

 

<color=#373a3c> '''(はま((さとし
하마다 사토시
'''
<colcolor=#373a3c><colbgcolor=#fff102> '''출생'''
<colbgcolor=#fff>1977년 5월 11일 (46세)
[image] 교토부 교토시
'''국적'''
[image] 일본
'''학력'''
라쿠난 고등학교 졸업
도쿄대학 교육학부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교토대학 의학부
'''직업'''
정치인, 의료인
'''소속 정당'''

'''현직'''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정책조사회장
일본 참의원
'''경력'''
토와다시립 중앙병원 레지던트
방사선과 전문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정책조사회장
일본 참의원
'''홈페이지'''
블로그
1. 개요
2. 생애
3. 정치 성향
4. 기타


1. 개요


일본의 의료인 출신 정치인. 현직 일본 참의원이다.

2. 생애


1977년 5월 11일, 교토부 교토시에서 태어났다. 라쿠난 고등학교를 거쳐 도쿄대학 교육학부를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를 들어간 뒤 교토대학 의학부에 다시 입학한다. 아오모리현의 토와다시립 중앙 병원에 레지던트로 근무한다. 오카야마현 의료 센터에 근무하던 중 방사선과 전문의가 된다.
그러던 중,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타치바나 타카시의 정견 방송을 본 것을 계기로 N국당에 관심을 가지고, 2018년 타치바나에게 메일로 제1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렇게 2019년 4월 7일 오카야마현의회 의원 선거에 N국당 공천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하고, 같은 해 7월 21일에 열린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N국당 비례대표 2위로 출마했으나 아깝게 낙선했다. 8월 25일에 사이타마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오노 모토히로에게 패배, 9월 29일 히가시오사카시장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역시 낙선했다.
그러다가 10월 10일 타치바나 대표가 사이타마현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참의원 직을 사퇴, 2순위였던 하마다가 비례대표 직을 승계받게 되며 국회에 입성한다. 또한 N국당의 정책조사회장에 임명된다.

3. 정치 성향


하마다 사토시 의원은 NHK수신료를 지불하지 않는 방법을 알리는 당 내에서 중도주의 성향이다. 일본국 헌법 개정을 하더라도 제9조에 손대는 것은 반대한다.
사토시 의원은 N국당의 당론에 따라 개헌 시 일본국 헌법에 NHK 폐지를 박거나[1], NHK 수신료를 폐지하고 100% 일본 정부의 교부금으로 충당[2]하거나, 아니면 수신료를 내지 않는 사람한테도 선택권을 부여하여 스크램블 방송을 하는 것이다.

4. 기타



[1] NHK 전면 폐지는 N국당의 공식적인 '''최종 개헌 목적'''이다.[2] 대만PTS가 사용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