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히로후미

 


'''일본 중의원 (오사카 11구)'''
''선거제도 개편''

'''제41~45대
히라노 히로후미'''

'''제46대'''
이토 노부히사
'''제47대'''
사토 유카리

'''제48대
히라노 히로후미'''

''현직''
'''일본 문부과학대신'''
'''제15대'''
나카가와 마사하루

'''제16대
히라노 히로후미'''

'''제17대'''
다나카 마키코

'''일본 제16대 문부과학대신
(ひら((ひろ(ふみ
히라노 히로후미
'''
'''출생'''
1949년 3월 19일 (75세)
와카야마현 이토군 가쓰라기초
'''학력'''
주오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신체'''
179cm, 72~73kg
'''가족'''
배우자, 1남 2녀
'''정당'''

'''의원 선수'''
'''7''' (중)
'''의원 대수'''
41, 42, 43, 44, 45, 47[1], 48
'''지역구'''
오사카 11구
'''현직'''
중의원
입헌민주당 부대표
'''약력'''
파나소닉 근무
나카무라 마사오 중의원 의원 비서
오사카부 제11구 중의원
민주당 부간사장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대리
민주당 총무국장
민주당 간사장 대리
민주당 총무위원장 대리
내각관방장관
중의원 안보위원장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문부과학대신
중의원 국토교통위원장
타쿠쇼쿠대학 대학원 객원 교수
민진당 부대표
민진당 국회대책위원장
국민민주당 총무회장
국민민주당 간사장
1. 개요
2. 생애 및 정치 활동
3. 소속 정당
4. 기타
5. 둘러보기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국민민주당 소속으로, 오사카부 제11구 중의원, 내각관방장관, 문부과학대신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민주당 간사장을 맡고 있다.

2. 생애 및 정치 활동


1949년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나 가쓰라기정립 묘지 중학교, 와카야마현립 가세다 고등학교를 거쳐 주오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파나소닉에서 근무하다가 1983년부터 일본사회당의 나카무라 마사오 중의원의 비서로 근무했다.
이후 1996년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오사카부 제11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당선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부간사장, 국회대책위원장 대리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에도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까지 지역구인 오사카부 제11구에서 1위로 당선되었으며, 가와무라 다케오의 후임으로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서 내각관방장관, 노다 요시히코 내각에서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문부과학대신 등을 역임했다.
그러다가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지역구인 오사카부 제11구에서 일본 유신회 이토 노부히사에게 밀려 낙선해 타쿠쇼쿠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직으로 원외에 있었다. 그 후 2014년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재출마했으나, 자유민주당사토 유카리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석패율제 구제로 당선되면서 2년 만에 원내로 복귀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지역구인 오사카부 제11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자민당 사토 유카리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국민민주당에 합류하여 총무회장, 간사장으로 임명되었다.
통합 입헌민주당에 참여하여 에다노 유키오 대표에 의해 대표대행으로 지명됐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6
정계 입문

1996 - 1998
입당

1998 - 2016
합당[2]

2016 - 2017
당명 변경

2017 - 2018
무소속 출마로 탈당

2018 - 2020
합당[3]

2020 -
신설 합당[4]

4. 기타


  • 한때 헌법 개정은 물론 헌법 9조 개정에도 찬성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2017년 이후로는 헌법 개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 유튜브에 출연했다.#
  • 2010년 3월 3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센고쿠 요시토 국가전략담당대신,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대신, 하라구치 가즈히로 총무대신이 함께 지각을 한 전적이 있었다. 이거 때문에 위원회 개회가 15분 늦게 시작하게 되는 메이와쿠를 저질렀고, 히라노 내각관방장관이 사죄하는 일이 벌어졌었다.
  •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이후 참의원 의원 선거 후보자 개인 연설회에서 "화재를 접하고는 라이터를 청중에게 보여 여러분의 마음을 불태우고 싶다라는 생각에 구입했지만, 이를 태웠다가 교토처럼 되면 곤란하므로 오늘은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비슷하게도 교토시장 카도카와 다이사쿠 역시 망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결국 21일에 사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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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키 권역 비례대표.[2] 민정당, 민주개혁연합, 신당우애와 신설 합당[3] 민진당과 신설 합당[4] 입헌민주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