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키즈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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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쥬다이가 엘리멘틀 히어로와 함께 사용한 카드.
거대쥐, 엔젤 리프트로 소환하는게 편하며 전사족임을 살려 황야의 여전사나 선봉 대장, 트루스 리인포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당연히 체인 형성 후 특소하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
대량 전개에 능해 단결의 힘이나 연합군과 상성이 좋다. 전력으로도 벽으로도 사용가능. 다만 패에 들어오면 곤란하므로 고블린의 운영 실력이나 요술망치, 리로드를 준비하는게 좋다.
보통 대량전개를 한다면 지옥의 폭주소환으로 간단히 할수 있다. 그러나 상대에게 몬스터를 주고싶지 않다거나 패 소모를 줄이고 싶다면 이 카드 쪽이 좋다. 몬스터 3마리의 제물이 필요한 길포드 더 라이트닝과 모이스처 성인, The tripping MERCURY, 갓 슬라임, 신수왕 바르바로스나 삼환신,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를 쓴다면 종언의 화염+데블의 성역, 토치 골렘, 나이트메어 데몬즈, 환상의 총사, 방해꾼 트리오, 리바이벌 기프트, 메타보 서커처럼 사용해 봐도 좋다. 엑시즈 소환의 등장 후 상대적으로 랭크 2 엑시즈 몬스터를 간단하게 소환할 수 있는 이 카드의 가치가 올랐다.
원작에서는 쥬다이가 벽으로 쓰곤 했다. 가끔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같은 상급 몬스터의 제물이 되기도 했고, 미러클 키즈라는 서포트 카드가 존재한다. 원작에서는 얕은 무덤으로 부활했는데도 효과가 발동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서포트 카드를 통해 엘리멘틀 히어로와 관련된 운용이 가능한 카드라 특히 오해하기 쉬운데, 이 카드는 일본어판에서 이름의 "히어로" 부분을 "HERO"라고 쓰지 않기 때문에 '''룰상 "히어로" 카드로 인정되지 않는다.'''
신 마스터 룰이 적용되고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를 활용해 장착 마법 2장을 묘지로 보내고 이 카드를 꺼내 전개하는 방법을 사용해 FTK나 날빌을 세우는 등 위상이 갑자기 올랐다.
여담으로 특수 소환시 '임의의 수'만큼 특수 소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태그전에서 파트너가 히어로 키즈 2장을 (링크 소환 등으로) 묘지에 묻은 뒤, 다음 자신의 턴에 히어로 키즈 2장을 덱으로 회수해서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히어로 키즈를 체인 없이 특수 소환해주면 덱에서 히어로 키즈가 무려 '''4장'''이나 튀어나오게 만들 수 있다!
히어로 키즈를 필요로 하는 카드다. 하지만 소환 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서치에서는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과 E-이멀전시 콜 쪽이 쓰기 더 편하다. 다행히도 레벨 3 이하인지라 서포트하기 쉬워서 엘리멘틀 히어로 에지맨이나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의 서포트는 가능하다.
또한, 이하의 방법이 존재한다.
뱀공주를 덱으로 되돌려서 소환, 증식, 발동하고 최상급 히어로를 패에 넣는다.
거기서 바로 패에 넣은 최상급 히어로를 어드밴스 소환한다.
원작에서는 '''쥬다이 VS 에드'''의 리턴매치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을 지키고,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패에 넣어서 엘리멘틀 히어로 플레어 네오스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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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00까지 공격력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은 수축으로 충분하다.
원작에서는 만죠메 쥰의 암드 드래곤 LV7을 쓰러트리는데 공헌했다.
1. 히어로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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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쥬다이가 엘리멘틀 히어로와 함께 사용한 카드.
거대쥐, 엔젤 리프트로 소환하는게 편하며 전사족임을 살려 황야의 여전사나 선봉 대장, 트루스 리인포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당연히 체인 형성 후 특소하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
대량 전개에 능해 단결의 힘이나 연합군과 상성이 좋다. 전력으로도 벽으로도 사용가능. 다만 패에 들어오면 곤란하므로 고블린의 운영 실력이나 요술망치, 리로드를 준비하는게 좋다.
보통 대량전개를 한다면 지옥의 폭주소환으로 간단히 할수 있다. 그러나 상대에게 몬스터를 주고싶지 않다거나 패 소모를 줄이고 싶다면 이 카드 쪽이 좋다. 몬스터 3마리의 제물이 필요한 길포드 더 라이트닝과 모이스처 성인, The tripping MERCURY, 갓 슬라임, 신수왕 바르바로스나 삼환신,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를 쓴다면 종언의 화염+데블의 성역, 토치 골렘, 나이트메어 데몬즈, 환상의 총사, 방해꾼 트리오, 리바이벌 기프트, 메타보 서커처럼 사용해 봐도 좋다. 엑시즈 소환의 등장 후 상대적으로 랭크 2 엑시즈 몬스터를 간단하게 소환할 수 있는 이 카드의 가치가 올랐다.
원작에서는 쥬다이가 벽으로 쓰곤 했다. 가끔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같은 상급 몬스터의 제물이 되기도 했고, 미러클 키즈라는 서포트 카드가 존재한다. 원작에서는 얕은 무덤으로 부활했는데도 효과가 발동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서포트 카드를 통해 엘리멘틀 히어로와 관련된 운용이 가능한 카드라 특히 오해하기 쉬운데, 이 카드는 일본어판에서 이름의 "히어로" 부분을 "HERO"라고 쓰지 않기 때문에 '''룰상 "히어로" 카드로 인정되지 않는다.'''
신 마스터 룰이 적용되고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를 활용해 장착 마법 2장을 묘지로 보내고 이 카드를 꺼내 전개하는 방법을 사용해 FTK나 날빌을 세우는 등 위상이 갑자기 올랐다.
여담으로 특수 소환시 '임의의 수'만큼 특수 소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태그전에서 파트너가 히어로 키즈 2장을 (링크 소환 등으로) 묘지에 묻은 뒤, 다음 자신의 턴에 히어로 키즈 2장을 덱으로 회수해서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히어로 키즈를 체인 없이 특수 소환해주면 덱에서 히어로 키즈가 무려 '''4장'''이나 튀어나오게 만들 수 있다!
2. 관련 카드
2.1. 키즈 가드
히어로 키즈를 필요로 하는 카드다. 하지만 소환 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서치에서는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과 E-이멀전시 콜 쪽이 쓰기 더 편하다. 다행히도 레벨 3 이하인지라 서포트하기 쉬워서 엘리멘틀 히어로 에지맨이나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의 서포트는 가능하다.
또한, 이하의 방법이 존재한다.
뱀공주를 덱으로 되돌려서 소환, 증식, 발동하고 최상급 히어로를 패에 넣는다.
거기서 바로 패에 넣은 최상급 히어로를 어드밴스 소환한다.
원작에서는 '''쥬다이 VS 에드'''의 리턴매치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을 지키고,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를 패에 넣어서 엘리멘틀 히어로 플레어 네오스로 전개했다.
2.2. 미러클 키즈
[image]
최대 1200까지 공격력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은 수축으로 충분하다.
원작에서는 만죠메 쥰의 암드 드래곤 LV7을 쓰러트리는데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