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1234''' = 2×617
1. 자연수
1233보다 크고 1235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617이다.
1.1. 수학적 성질
- 약수는 1, 2, 617, 1234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854(<2468=2×1234)이다. 따라서 1234는 부족수이다.
- 1234는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32+352 = 9+1225)
2. 날짜
3. 문화재
4. 디씨 밀갤의 유저
밀갤 문학의 대 문호. 주로 해전갤과 항공전 갤러리에 글을 올린다.
제목은 항상 "여기 ~전투 참여한놈 있냐.."로 고정된다.
그리고 처음에는 우선 '나'가 자신의 소속과 보직를 밝힌다. 계급은 대개 이등병이며 소속은 쌍둘 열하나 셋소대를 주로 쓴다.
그리고 다음 문장으로 계속된다.난 ~군의 이등병이었지. ~조종수[1]
였다.
그다음에 항상 '''각설하고'''가 들어가며, '최상병님'이 등장하며[2]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그런데 전투의 내용이 항상 가관이다.나는 지금도 ~하는 꿈을 꾸곤 하지.
'''그해 겨울은 정말 추웠다.'''
그러나 '최상병님'은 항상 부상을 입는다. 대개 부상을 낭심에 입어 피를 흘리지만, 가끔 겨드랑이에서 피가 나오기도 한다.(예시) 트로이의 목마에는 적군이 가득 차 있었다. 최상병님은 대전차총검술로 적의 에이브럼스와 메르카바 전차 20만대를 격파 했다.
그 후 '나'는 최상병을 들쳐 업고 ~병원[3] 으로 달려간다.
결국 '나'는 전투의 결과를 알리고 심장이 터져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항상 다음과 같은 결말을 맞는다.
그야말로 기병병병을 충실히 지키는 플롯으로 많은 밀갤러들의 사랑을 받았다. 1234는 더이상의 집필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가 어느샌가 절필한 이후 잠깐이나마 그의 팬들이 몇개의 팬픽을 썼다.'''그후 눈을 떠보니 노르망디더라.'''
굽시니스트가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에서 그를 헌정하는 의미에서 위의 형식을 따른 챕터를 삽입했다.
그의 주옥같은 작품들
- 참고 : 항갤 르네상스
5. 음악 곡
5.1. 코요태의 8집 음반 수록곡
5.2. 박윤경의 8집 음반 수록곡
5.3.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1집 음반 수록곡
5.4. EZ2DJ 6th Trax의 수록곡
이 쪽의 정식 명칭은 One Two Three Four다.
5.5. Feist 의 곡
5.5.1. 가사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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