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고려 조정이 몽골 제국에게 개경 환도를 약속하였다.
- 5월 - 몽골 제국으로 파견되었던 프랑스의 사절 루브룩이 키프로스로 귀환하였다.
- 8월 - 프랑스의 마지막 카타리파 거점이 함락되었다.
- 11월 - 몽골 제국의 서남아시아 원정군이 사마르칸트에서 몽케 칸이 보낸 훌라구 하에 집결하였다.
- 고려 조정이 개경 환도를 이행하지 않자 몽골군이 재차 침공하였다. 그러자 최씨 세도가 붕괴되고 화친파가 득세하였다.
- 리스본이 포르투갈의 수도가 되었다.
- 니케아 제국의 황제인 테오도루스 2세가 불가리아 제2제국으로부터 트라키아를 회복하기 위한 대공세를 시작하였다.
- 바이에른 공국이 남북으로 분열되었다.
- 잉글랜드에서 유대인 박해가 재개되었다.
- 독일 나사우 가문의 영지가 분열되었다. (~1806년)
- 잉글랜드 령 웨일즈에서 2차 둠즈데이 북을 만들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 튜튼기사단에 의해 쾨니히스베르크가 건설되었다.
- 프랑스 부르주에 고딕 양식의 성당이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