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9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봄 - 런던에 포로로 있던 프랑스 국왕 장 2세가 잉글랜드의 점령지를 넘겨주고 백만 에퀴의 배상금을 지불한다는 런던 조약을 체결하였다.
- 5월 25일 - 프랑스 삼부회가 런던 조약을 거부하였다.
- 에릭 마그누손이 아버지 마그누스 4세와 화해하여 공동으로 통치하며 스웨덴 왕국이 재통합 되었다.
- 6월 21일 - 에릭 마그누손이 사망하여 마그누스 4세가 스웨덴의 단독 지배자가 되었다.
- 7월 24일 - 이탈리아의 도시 포를리가 교황령 군에게 함락되었다.
- 11월 - 칼레의 잉글랜드 군이 남하하며 프랑스와의 백년전쟁이 재개되었다.
- 자얀 왕조가 모로코의 마린 왕조로부터 알제리 서부 (틀렘센, 오랑) 일대를 회복하였다.
- 베를린이 한자 동맹에 가담하였다.
- 보그단 1세가 몰다비아 공으로 즉위하며 헝가리 왕국에 대한 주종 관계를 끊었다.
- 이스마일 2세가 숙부 무함마드 5세를 폐위시키고 그라나다 (나스르 왕조)의 아미르가 되었다.
- 아부 살림 알리 2세가 무함마드 2세를 폐위시키고 마린 왕조의 술탄이 되었다.
- 쿨파가 킵차크 칸국의 칸이 되었다.
- 오스트리아의 슈테판 대성당이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