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해적 검은 수염이 라 콩코르드의 노예선[1] 을 빼앗고 자신의 새로운 기함으로 삼았다.
- 크리스마스 홍수가 발생했다.
- 위트레흐트 조약으로 인해 프랑스 왕위 계승권과 스페인 치하의 시칠리아, 사르데냐 섬을 잃었던 펠리페 5세가 1717년 8월, 6차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 (1716 ~ 1718년)으로 약해진 오스트리아를 공격했고 같은 해 11월, 오스트리아령 사르데냐 섬을 침공해 섬을 스페인 영토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