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엘리제 궁전이 세워졌다.
-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가 위트레흐트 조약의 규정을 위반하는 에스파냐의 행동을 제지하기 위하여 사국동맹을 맺었다.
- 베네치아와 오스만 제국의 전쟁을 종결하기 위하여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 베네치아가 파사로비츠 조약을 맺었다.
- 누벨 프랑스의 남쪽 미시시피 강 하류의 거점으로 뉴올리언스[1] 가 세워졌다.
- 런던 조약에서 사보이 공국과 합스부르크 군주국이 사보이령 시칠리아와 합스부르크령 사르데냐를 맞교환 하기로 결정했다.[2]
- 조선에서 어유구의 딸을 새 세자빈으로 삼았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4월 9일 - 숙빈 최씨 : 영조의 어머니
- 7월 30일 - 윌리엄 펜 : 영국의 신대륙 개척자
- 11월 22일 - 에드워드 티치 : 카리브 해와 미주 동부 해안에서 주로 활동했던 아일랜드계 해적
- 11월 30일 - 칼 12세 : 스웨덴의 국왕
4.2. 가상
[1] 당시엔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원래 이름은 프랑스어식 이름인 새로운 오를레앙이란 뜻의 '누벨 오를레앙(Nouvelle-Orléans)'라고 지어졌었다.[2] 실제로는 당시에는 사국 동맹 전쟁 중이라 합스부르크령 사르데냐를 스페인이 점거하고 있었기에 전쟁이 끝난 1720년에 교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