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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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시즌
2. 참가 팀
참가 팀에 대한 로스터는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로스터 문서 참조.
3. 대회 규정
- 정규시즌에서 모든 경기의 전장은 컨텐더스 주최 측이 미리 결정한 후 시즌 시작 전 사전 공지하며, 사정이 있으면 시즌 진행 중에도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 플레이오프에서 컨텐더스 주최 측이 사전에 지정한 맵들 가운데 시드가 높은 쪽이 1세트 전장을 결정하며, 2세트부터는 이전 세트 패배 팀이 다음 전장을 결정한다. 또한 6강과 4강은 5전 3선승제, 결승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5세트와 7세트가 끝나도 점수가 같을 경우에는 타이브레이커를 진행한다.
- 플레이오프부터는 공격 2명, 돌격 2명, 지원 2명이 고정되는 역할 고정(Role Lock)을 도입한다.
- 4세트 진행을 기본으로 하며, 동점 상황이 나올 경우 쟁탈 전장으로 1세트 연장 진행한다. 무승부 세트가 발생할 경우 양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다.
- 2세트부터는 이전 세트 패배 팀이 다음 세트 공격/수비를 결정한다.
- 룰은 경쟁전 룰을 따른다. 쟁탈 3판 2선승, 호위, 점령, 혼합은 전후반 교대제.
- 각 팀에게는 선수 교체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 감정표현, 스프레이, 황금 무기는 사용 가능하나, 스킨 사용은 불가하다.
- 대회 서버는 정규시즌의 경우 1.36 패치 버전, 플레이오프의 경우 1.38 패치 버전으로 하여 대회를 진행한다.
4. 기록
4.1. 정규시즌
4.2. 플레이오프 및 최종 순위
5. 경기 진행
6. 주요 기록
- OWCK 출범 시즌인 2018 S1부터 2019 S2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한 선수
- 정기효(Xzi) (Element Mystic)
- 신재현(AlphA) (RunAway → Element Mystic)
- 손영우(Undine) (MVP Space → Element Mystic)
- 박민석(Arrow) (WGS Laurels Nine → O2 Blast)
- 함은상(Oberon) (MVP Space → Gen.G)
- 김태훈(Fuze) (MVP Space → Gen.G → Fusion Univ.)
2019 시즌 1까지 개근한 이호성(TTuba)이 컨텐더스 차이나 팀인 Bubble Burster Gaming으로 이적, 박재호(RaiN)가 플로리다 메이헴으로 이적하며 이 6명만 남게 되었다.
7. 여담
- 5월 15일, WGS ARMAMENT가 단일팀 활동 종료를 발표했다. 하지만 팀이 해체된 것은 아니고, WGS와 ARMAMENT가 다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의 시드권은 WGS가 가져갔다.
- 퓨전 유니버시티가 트라이얼에서 승격함에 따라, APEX 시즌 3에 참가했던 엔비어스, 로그 이후로 약 2년 만에 오버워치 국내 공식 1부 리그에서 해외 팀이 참가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 중 나이스트, 창식, 베르나르, 알람은 각각 메타 벨리움, 콩두 판테라, WGS 로렐스 나인, BK 스타즈[3] 이후로 오버워치 한국 대회로 복귀했다.
- 한편 메타 아테나가 단두대 매치에서 블라썸을 상대로 승리하고 트라이얼에서 승격하면서 전 젠지 소속이었던 슈빌과 럽즈 역시 컨텐더스 코리아로 복귀했다.
- 개막 이전, 해설진의 TOP 3 사전 예상으로 장지수를 제외한 해설진 3인이 러너웨이, 엘미, 퓨전을 꼽았다. 장지수는 러너웨이, 엘미, O2를 TOP 3로 지목.
- 7월 2일, GC BUSAN WAVE의 로고가 변경되었다. #
- RunAway의 구단주인 꽃빈이 개인 방송에서 OGN이 플레이오프 4강과 결승을 연출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은 OGN이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결승의 연출을 맡는다는 것. 이것이 앞으로 OGN의 오버워치 컨텐더스 중계권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