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pring/영상 및 삽입곡
1. 삽입곡
역시나 작년 BGM을 대부분 그대로 쓰고 하이라이트 등 일부 BGM은 변경되었다.
2. 영상
2.1. 2020 우리은행 LCK 스프링리그
재생목록
2.2. 개막 인트로
2.3. 타이틀
BGM :
작년 시즌보다 오프닝을 잘 만들려고 다양한 시도를 해서 그런지 오프닝을 처음 본 시청자들의 평은 좋지 않았다.
처음 익수의 등장 씬에서 일라오이 촉수 연출 이후 '아~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의 시그니쳐 픽을 CG로 보여주는가보다~'라고 시청자들이 생각이 들게 만들었지만 이후 계속되는 전기 연출에 난잡함이 느껴졌고, KT 선수 씬에서는 과도한 카메라 회전과 흐림 효과로 알아보기 힘들며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룬테라, 혹은 추후 출시 예정인 롤 FM을 의식해서 카드 게임 연출을 넣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그것이 오글거린다는 평가도 다수 존재했다.
또한 지난 대회 우승팀이었던 T1이 페이커 혼자만 등장하고 비중이 적어, 2019 LCK 스프링 오프닝에서도 전 대회 우승자인 KT 롤스터의 비중이 낮았던 것처럼 우승팀 대우를 라이엇이 제대로 못해준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시간에 지남에 따라 반복 시청한 사람들에게서 괜찮다는 평이 올라오며 유튜브 댓글에서도 잘 만들었다/별로다 둘로 양분된 반응이다. 오프닝 자체가 독특해서 재밌다는 평가이다. 또한 BGM도 중독성이 강해서 좋다는 편이 많다. 해외의 반응도 오프닝이 시작되면 TO THE SHIP이라는 가사를 따라 채팅을 치는 등 나쁘지 않은 편.
이 오프닝의 메인 컨셉은 이번 스토브리그로부터 생긴 라이벌 팀들의 구도이다.
- 2018 아프리카 프릭스였던 현 KT 쿠로, 에이밍, 투신
- 한 때 기인과 한 팀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듯 잠깐 동안 플라이, 미스틱의 카드를 들고 있는 기인과 겹쳐 보이는 샌드박스 게이밍의 써밋
- 챌린저스 승격 동기로 라이벌리를 형성했던 너구리 의 담원 게이밍과 써밋의 샌드박스 게이밍
- 클리드 영입전을 중심으로 한 페이커의 T1과 룰러의 젠지[1]
- 그리고 그리핀 사건으로 엮인 그리핀과 드래곤X[2][3]
현 LCK 담당 이민호 PD가 말하길 기존 스타일에서 많이 벗어나고 싶었고 고착화된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추구했다고 한다. 영상 BGM도 기존 락 발라드에서 힙합을 선택한 건 이것 또한 변화를 줘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FM코리아의 한 유저가 이 오프닝의 그림판 버전을 만들기도 했다.
2.4. THE POG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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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글로벌의 공식 팟캐스트다. LCS의 The Dive와 LEC의 EUphoria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진행은 글로벌 중계진인 아틀러스와 LS가 진행한다. 한글 자막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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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전지적 프로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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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선데이 나이트 LCK(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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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성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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