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해'''
2097년
2098년
2099년
'''2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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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년
2103년
'''연대'''
2080년대
2090년대
'''2100년대'''
2110년대
2120년대
'''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23세기
'''밀레니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100년
단기
4433년
불기
2644년
황기
2760년
이슬람력
1523년 ~ 1524년
간지
기미년 ~ 경신
주체
189년
민국
189년
대한민국
181년
일본
-
히브리력
5861년 ~ 5862년
에티오피아
2093년 ~ 2094년
2100년까지
'''D-27651'''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예정
4. 예측
5. 탄생
5.1. 실존인물
5.2. 가상인물
6. 사망
6.1. 실존인물
6.2. 가상인물
7. 달력


1. 개요


2100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마지막 해이다'''.[1]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 작은 캉캉의 배경 연도이며 동물형에 회화가 가능한 로봇이 나온다. 건물 자체는 2000년대 건물에 가까운 편.

3. 예정


  • 3월 10일[A]
  • 9월 4일[A]
  • 세계 최고의 핵폐기물 영구저장소인 '온칼로' 가 봉쇄된다.

4. 예측


  • 세계 인구 106억~111억이 될것으로 추산되다가 88억명이라는 낮은 전망도 나왔다.# 약 36억명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인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한국 인구는 2950만~3000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 2000년에 쓰이던 7000여개 언어의 절반이 사멸하고 3500개의 언어만[2]이 남을 것으로 추정된다.
  •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세계 인구의 93% 이상이 2100년을 맞이할 수 없게 된다.[3]
  • 현재 살아있는 사람 대부분이 이 때까지 살아있지는 않다. 2010년 생이 이 해에 90살이다.
  • 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해수면이 1.3미터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일본, 태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23개국도 2100년이면 현재 인구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현재 1억 2836만명인 일본은 이미 2017년 정점을 지나서 5972만명으로 줄어든다.[4]
  • 중국2024년에 정점인 14억 3191만명을 기록한 뒤 2100년 이면 7억 3189명까지 줄어든다. 인도는 현재 13억 8056만 명에서 2048년에 16억 560만 명으로 최고에 오른 뒤 2100년에는 10억 9315만 명이 된다.
  • 미국은 현재 3억 2484만 명에서 2062년 3억 6375만 명으로 정점을 지나지만, 완만한 감소세를 보여 2100년에는 3억 3581만 명을 기록한다. 2100년에도 현재 인구보다 많은 것이다.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우 30억명대가 되면서 지금의 3배가 된다. 특히 나이지리아의 경우 인구 8억명이 되고 세계 GDP10위권안에 들어가게 된다.
  •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경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다음으로 인구가 많이 증가할 것이다. 2100년에 대략 10억명의 인구가 될 것이다. 동아시아의 인구를 능가할 것이다.
  • 지구 온난화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될 경우 북극곰이 멸종될 것으로 예상된다.

5. 탄생



5.1. 실존인물



5.2. 가상인물



6. 사망



6.1. 실존인물



6.2. 가상인물



7. 달력




[1] 그레고리력 규정에 따라 4로 나뉘면서 100으로 나뉘지만 400으로 나누어지지 않으므로 이 해는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아니라 평년이다. 이러한 일은 1900년 이후로 200년만이다.[A] A B 일식이 예정되어 있다.[2] 주로 OECD회원 국가의 언어와 국가가 소멸할 위기에 처하지 않은 나라의 언어[3] 기대수명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 그러나 안티에이징 등 근본적인 수명 연장을 위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기대수명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러한 변수가 없는 한 2021년 기준 , 고등학생 이상은 이 시대를 맞이할 가능성이 적고, 초등학생들도 볼 수는 있겠지만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4] 단, 이러한 인구통계학적 예측은 먼 미래에 대해서는 부정확할 가능성이 있다. 먼 미래일수록 사회 구조적 변화나 수명 연장 등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