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pt Me!/문제점/유저들의 문제점

 





1. 개요
2. 높은 진입장벽
3. 유저들의 사기 문제
4. 일부 유저층의 문제
4.1. 일부 악질적인 빠들의 문제
6. 거래 문제
7. 폐지된 거래 제도 우회 문제
8. 외부에서의 비상식적인 행동
9. 오더(온라인 데이팅) 문제
10. 과도한 컨셉질 및 친목 행위
11. 상황극
12. 유튜버들의 문제점
12.1. 자극적인 콘텐츠
12.1.1. 수많은 양산형 유튜버들
12.1.2. 도를 넘은 집착과 행동


1. 개요


Adopt Me!Roblox에서 가장 동접자가 많은 게임이기도 하고, 그에 비례하여 인지도 또한 최상위권을 달리는 게임이기에 유튜브 등지에서 유입한 유저들이 일으키는 문제점이 매우 많다. 이는 Adopt Me!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며 몇몇 일부를 제외하면 외국인이 많은 서버에 가면 해당되지 않는다. '''즉, 이 문서에 적혀있는 문제점들중 대다수의 문제점들은 한국의 무개념 유저들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 높은 진입장벽


어느 게임이나 부유한 유저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돈이 많아도 차별당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저들은 원래의 장르인 가족놀이가 아닌 아이템이나 거래에 의존해 유저들을 따라다닌다. 즉, 돈이 많아도 아이템이 구리다면 소용없다는 말. 비매너 고인물 유저들의 이러한 관념은 신규 유저들, 그리고 신규 유저에게 호의적인 소수의 유저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같은 비매너 유저들로 만들어버렸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저들이 선호하는 부류는 '전설 펫'이나 '전설 아이템'이 한개 쯤은 있는 유저인데, 전설 펫이나 전설 아이템을 얻으려면 노가다로 모은 돈으로 '왕실 에그'나 '초대형 선물상자'를 최대한 많이 산 다음 최대한 운에 맡기거나 과금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모두 견뎌낼 정도의 어지간한 강철멘탈이 아닌 이상 노가다로 얻는 방법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사실상 현질은 필수적이다. 즉, 무과금 유저들은 다른 플레이어와 어울릴 기회를 잠정적으로 박탈당한다.
어찌어찌 위의 진입장벽들을 모두 견뎌냈다 하더라도 그 다음이 더 문제인데, 상위권 유저들의 차별로 인해 게임을 접는 일도 다반사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일 때, 다른 가족(부자나 지인)들은 모두 좋은 대우를 받는데 자신은 받지 못한다든지, 심하면 자신만 가족에서 쫒아내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는 확실히 제재가 가해지긴 하지만 솜방망이 처벌일 뿐이다.
이는 유저들이 반드시 고쳐야 하는 문제점이며, 이 문제점으로 인해 결국 현재의 입양하세요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동접자가 점점 줄어드는 경지까지 왔다.
일부 Adopt Me! 유튜버들은 서버에서 거지 코스프레를 하고 어떤 사람이 그 거지를 도와주는 식으로 입양하세요의 현실을 미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연출일 가능성이 높다.

3. 유저들의 사기 문제


유튜버의 문제점, 거래 문제와 같이 가장 심각한 유저들의 문제점 중 하나로, 당장 네이버 지식iN이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에 입양하세요를 검색하기만 해도 Adopt Me!의 사기 관련 게시글들이 매우 많다. 상위문서의 현질유도와 겹쳐져서 안 좋은 방향으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1]
"~를 ~벅스에 선불로 팔아요", "~먼저 주시면", "유튜버 우리집에 있어요", "펫 복사" "레모네이드 많이 사기 대회" 등 채팅창에는 수준낮은 사기 메세지들이 매우 빈번하게 보일 정도로 사기 문제가 매우 심화되어있는 상황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나는 물약, 타는 물약, 기차, 슈퍼카, 아이스크림 차, 전설 날타펫 따위를 1000벅스에 팝니다" 따위는 웬만한 건 사기라고 봐도 무방하다.[2] 문제는 사기는 신고당해도 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현재로써는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이런 식의 메시지를 보내는 유저들을 본다면,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이다. 잘못하다 게임에서 모은 전 재산이 날아갈 수도 있고, 어설프게 끼어들다가 키배로 이어지면 골치 아프다.
이로 인해 사기를 당한 유저는 구걸을 하고, 충분한 펫이 모이면 똑같이 사기를 치거나, 사기를 또 당하는 악순환이 일어나기도 한다.[3]
입양하세요 측이 내놓은 몇 가지 피해야 하는 일반적인 사기 수법이다.

1. 아이템을 먼저 달라고 하는 플레이어

2. 아이템을 주고받으며 신뢰를 얻으려 하는 플레이어[4]

3. 너무 많은 아이템을 거래하도록 만드는 플레이어

4. 아이템을 빌려 달라는 플레이어 원문

5. 두명이서 하는 2인 사기 [5]

[6][7][8]

6. 2019년도 4월 부활절 이벤트때 나온 패턴에그, 줄무늬에그 등으로 사기를 치는 에그사기영상[9]

7. 뽑기를 하기전 아이템을 먼저 받고 서버를 나가버리는 뽑기 사기

8. 유튜브를 찍겠다며 가장 좋은 아이템을 주는 사람은 전설 펫/전설 차량을 준다는 유튜버 사기

9. 해킹하겠다며 아이템을 달라는 협박사기[10]

10. 거지라며 아이템 요구하는 사기[11]

사기꾼들은 주로 저연령층 유저들이다. 선불, 이벤트 등은 대부분이 사기이므로 사기꾼들을 무시하는 것이 좋다. 누군가 사기에 당하기 직전이라면 사기인 걸 알려주고 즉시 자리를 피하자.
Adopt Me!는 7~12세의 초등학생이 대다수를 구성하는 게임인지라, 여전히 수법에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
여기에서 지원 티켓을 작성하면 복구가 가능하긴 하다. 문제는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다.
한국시각 기준 2020년 9월 16일 오후 21시 이후 Adopt Me의 거래 시스템에 지역락이 걸리면서 사기꾼들이 게임을 이탈하나 싶었으나, 개발사 측에서 조치를 애매하게 취하는 바람에 줄어들기는 커녕 풍선 효과로 인해 도리어 사기꾼들이 늘어났으며, 오히려 사기를 치기가 쉬워졌다. 그 뿐만 아니라 Adopt Me에서 사기를 치던 사기꾼들이 다른 게임까지 유입되어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그야말로 개판 그 자체. 아래는 신종 사기꾼들의 수법이다.

1. 아이템을 먼저 주라는 플레이어(이는 거래 사기와 같다.)

2. 동시에 주는 척하며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플레이어

3. 좋은 펫으로 동시에 주는 척하며 일반 펫으로 바꾸는 플레이어


4. 일부 유저층의 문제


저연령층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Roblox의 인기 게임이기도 하고, 장르도 겉으로만 보면 가족 롤플레잉으로 건전하고, 아기자기한 것들도 많도록 꾸몄기에 저연령층이 유입되기 쉽다. 여기에 유튜브와 각종 SNS 등지에서 저연령층 유저들이 유입되어 현재 Adopt Me! 플레이어는 9할이 초등학생이다.[12]
'''나이가 어릴수록 판단력과 인지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특히 초등학생들은 현실에서의 제대로 된 대인경험도 적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기에 이렇게 유입된 저연령층 유저들은 자신도 자각하지 못한 채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
물론 저연령층이 일으키는 문제는 Roblox 플랫폼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나, Adopt Me!는 게임의 특성상 저연령층 유저들이 몰리기 좋은 식으로 설계되어 있고 채팅의 대다수가 도배, 구걸, 거래, 온라인 데이트, 상황극, 유튜버[13] 등에 관한 얘기이다. 특히 거래랑 온라인 데이팅의 경우가 가장 심각한데 후술할 문단 참조. 저연령층의 나쁜 면은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안티로부터 가장 많이 까이고 있는 부분이다.
이는 Adopt Me의 동접자를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14]
아래는 대표적으로 일으키는 문제행동의 예시이다.
  • 이 게임의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조건 값비싼 아이템. 신규 유저와 아이템이 없는 유저와는 절대 어울려주지 않는다. 본 문서 2문단 참고.
  • 친목질이 극도로 심하다. 캐릭터나 집을 컨셉에 맞게 꾸미고 상황극을 한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채팅에 그 내용이 고스란히 드러나 제 3자에게 하여금 불쾌감을 준다. 이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면 적반하장식 반응을 하거나, 아예 무시한다. 자기네들끼리 어울리고 몰입하기 때문에 이 게임에 채팅창에 질문을 해서 답변을 받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 본 문서 9문단 참고.
  •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것을 뻔뻔한 걸 넘어서 자랑스럽게 여긴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에게 "사기당한 님 잘못임" 이라며 약 올리는 건 불문율. 본 문서 3문단 참고.
  • Adopt Me!를 광신하고 있으며, 제작사인 DreamCraft와 Adopt Me!를 주 컨텐츠를 다루는 유튜버들을 숭배하고, Adopt Me!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유저들을 보면 바로 달려가서 Adopt Me!를 쉴드친다. 본 문서 4.1문단 참고.
  • 키보드 배틀은 자연스러운 일. 의견 차이로 갈등이 일어나면 박터지게 싸우며 채팅창을 더럽힌다. 당연히 게임을 하는 제 3자에게 민폐가 된다. 키배를 하는 쪽에서는 온갖 개논리를 다 꺼내 어떻게든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지만, 중요한 건 이 게임의 유저는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초딩이라는 거다. 이들은 모든 생각을 자신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며, 타인의 가치관을 존중하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 정신승리를 위해 온갖 욕설과 패드립, 험담을 한다.

4.1. 일부 악질적인 빠들의 문제


이들은 Adopt Me!를 광신하고 있는데[15], Adopt Me!를 비판하는 사람이나 제작자를 비판하는 유저들을 보면 무조건 망무새로 몰아가며 심하면 다른 게임에서마저도 Adopt Me!가 갓겜이라며 분탕을 치고 다닌다. 또한 유튜브 등지에서도 Adopt Me!가 Roblox의 서버를 터트렸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에서는 끝까지 쉴드를 치면서 비판을 거부하고 있다. 이들은 Adopt Me!에 근거와 논리가 전무한[16] 개어거지 변명을 하면서 막상 자신들이 게임에서 저지른 잘못은 인지하지 못한다. 입양하세요의 안티들은 이러한 이들을 '입양충'이나 '개돼지#s-3.1'라고 부른다.
심지어 몇몇 광신도들은 2020년 4월과 6월, 그리고 10월에 Adopt Me!가 서버를 터트렸다는 의혹에 대해 입양하세요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그 변명 중에는 John Doe가 서버를 터트렸다는[17] 허무맹랑한 개소리도 있다. 사실상 입양충들은 Mad City와 같은 Roblox의 다른 게임의 악성 빠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된다.[18][19]
이러한 유저들로 인해 현재 Adopt Me!의 유저들에 대한 이미지는 이 꼴이 났다. 민심은 아예 지각을 뚫고 맨틀을 넘어 외핵까지 내려갔으며, 심지어는 개발자들조차 유저들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입막음 뿐이다. 나아가 이에 반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모습 그대로 Adopt Me! 커뮤니티에 박제#s-2된다(...).
게다가 쉴드도 근본이 없는데, 정작 본인은 논리적으로 말하라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면 '응 아니야'를 외치지 않나, 게임을 비판하면 "내가 하는거가지고 뭘 뭐라하냐."[20] 등의 논점에 어긋난 말을 한다. 거기에다가 일부 악성빠들은 "Adopt Me!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서 망겜망겜 거린다"고 하기도 한다.[21]
문제는 이들이 숭배하는 Adopt Me!의 개발자는 과도한 현질유도와 기타 심각한 문제점들로 이미 Roblox에서의 여론은 최악에 달한 상황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무개념 쉴드충, 악성 빠들이 이들을 쉴드침으로써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금도 Adopt Me!에서는 툭하면 키보드 배틀이 벌어질 정도로 키보드 배틀 자체가 아예 일상이 되어버렸다.

5. 심한 구걸


이 게임은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아이템을 얻으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상술했듯 사기로 인해 한순간에 도산한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하라는 노가다는 안 하고 구걸이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문제는 실제로 게임에 들어가 보면 구걸 관련 채팅으로 도배를 하여 정상적인 대화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22] 한정판 아이템이나 펫을 구걸하는 내용이 더 많을 정도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민폐를 끼친다. 아이템을 얻으려는 아무 노력이나 시도도 하지 않고 그저 공짜에 미쳐 돌아다니는 행동이다. 다만 이것같은 경우는 마냥 유저들만의 책임은 아닌 것이, 좋은 아이템이나 펫을 무조건 현질이나 극도의 노가다로만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한 개발진의 문제도 있다. 물론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템이 없는 유저를 배척하는 이 게임 플레이어들의 특징이겠지만 말이다.
아예 구걸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자신의 캐릭터 복장을 쓰레기통처럼 꾸며서 쓰레기통 컨셉질을 하거나, 어떻게든 아이템을 얻기 위해 닉네임을 거지로 설정한다. 보통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불쌍한 표정으로 길바닥에 앉아 있다. 이들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아이템을 줄 때까지 쫒아다녀 불쾌하게 만든다. 그렇더고 해서 아이템을 줘도 문제인데, 동정심에 아이템을 줄 경우, 그만하지 않고 더 많은 것들을 공짜로 얻기 위해 계속 구걸을 하거나 다른 서버를 돌아다니기도 한다. 두말할 것 없는 민폐 행동이다.
인게임 아이템 구걸 뿐만 아니라 유튜브 구독 구걸도 있는데, 자신의 채널이 고작 구독자 몇명 얻는다고 뜨는 것은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튜버라면 환장하는 저연령층을 이용해 구독자를 얻으려는 한심한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펫이나 아이템 얻어서 딱히 눈에 띌만한 이점이 있는 것도 없는데도 구걸을 하니 구걸에 지쳐 이탈하는 유저도 상당수.

6. 거래 문제


Adopt Me!의 최악의 문제점. 원래 이 게임은 다른 플레이어와 가족 역할놀이를 하는 건전한 게임이었지만, 거래 시스템과 펫이 생기고 나서는 그냥 거래 시뮬레이터와 동시에 아이들에게 현실의 쓴맛을 알려주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이는 유저들의 가치관 형성에도 악영향을 끼치는데, Adopt Me!는 높아지는 거래 의존도 때문에 유저들이 거래를 위해서 아이템들에 각각 가치를 부여하게 되엇다. 문제는 이 가치가 로벅스나 인게임 화폐인 벅스로 매길 수 있는 획일화된 것이 아닌 그저 멋지다, 예쁘다 같은 '''개인의 생각을 가치로 판단'''하는 것.[23]
특히나 한국인들은 펫의 외견만 보고 가치를 판단하는것이 외국보다 더 심한데, 사람마다 가치관이 제멋대로인데다 상술했듯이 무조건 이득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손해가 생기면 바로 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 답이 없는 유저들은 자신만의 가치를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여기고 있으며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각종 폭언을 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결국 한국 서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 거래가 불가능한 수준을 넘어 이대로 간다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거래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까지 가게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또한 거래 시스템은 Adopt Me!만을 다루는 양산형 유튜버가 늘어난 원흉이기도 하다.
우선, 현재의 시점은 거래 폐지가 된 상황인데 유튜버들이 이를 이용해서 거래가 곧 돌아옵니다 등의 되도 않는 헛소리를 제목으로 설정해서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게다가 최근에는 VPN을 사용해서 거래를 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를 이용해서 이벤트를 하고 구독자를 올려서 득을 노리는 양산형 유튜버들이 늘어나고 있다.
당연하게도 기존 거래 시스템으로 잘 놀았던 플레이어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지금도 옹호성 댓글이 이라는 댓글이 많이 보인다. 지금도 게임에 들어가면 이전보다 줄어들긴 하였으나 여전히 거래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Adopt Me!가 본격적으로 흥행하기 전인 2019년 4월 전까지는, 정상적이고 건전했던 로블록스 유튜버들이 지금에 비하면 많았고 '''컨텐츠도 많고, 재미있었으며, 다양한 게임을 번갈아가며 했었다.''' 근데 본격적으로 Adopt Me가 흥행하기 시작한 날짜인 2019년 5월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Adopt Me!만 다루는 유튜버의 대부분이 조악한 편집을 가지고, 제3자 입장에서는 웃음만 나올 정도로 기가 막히는 논리로 쉴드를 치며, 거래가 돌아온다는 개소리로 썸네일, 제목 어그로를 끌고, 기어코 거래 차단을 우회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쳐버린 유튜버들이 생겨나버렸다. 그들의 목적은 거래가 막힌 상황을 이용해 잼민이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이걸로 구독자와 조회수를 빨아먹은 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만일 거래가 돌아오기라도 한다면 또 다시 거래가 목적인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7. 폐지된 거래 제도 우회 문제


2020년 9월 16일, Roblox에서 한국 IP에 모든 거래 시스템에 지역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24] 이로 인해 거래에 지쳐 평범한 가족 놀이를 원하던 Adopt Me! 팬들은 드디어 Adopt Me!가 이름값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그러나...
정작 거래가 폐지되었을때는 '''아무것도 변한 게 없었다.''' 사람들은 이전처럼 여전히 터널에 모여 펫과 차량을 꺼내는 유저들 및 컨셉 유저들, 상황극 유저들은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늘어났으며, 줄어들 거라 예상된 사기꾼들은 게임 내에선 아이템 주기 기능으로 사기를 치고 있으며, 이제는 사기꾼들이 타 게임으로 번져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 게임을 접은 비매너 유저들도 다른 거래가 가능한 게임으로 몰려가 구걸 등 비매너 행위를 일삼아 더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러고는 거래를 풀어달라며 '''앱스토어 리뷰, 유튜브 영상,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몰려가서 거래 폐지를 풀어달라며 그저 막무가내로 요구할 뿐인 행위를 저질렀다.
애초에 거래 시스템으로 인한 문제를 막을 의도라면 확실하게 아이템 주기 기능까지 막거나 한국인들을 전부 Adopt Me!에서 영구적으로 차단해 버렸어야 하는데,[25] 이용자들을 완전히 잃기는 싫었던 건지 조치를 애매하게 해 놔서 풍선 효과만 제대로 생겼다. 아이템 주기나 거래나 용도는 다 똑같은데 굳이 남의 아이템을 볼 수가 있어 사기를 방지할 수 있었고, 물건 바꾸기를 하면 타이머 때문에 순간 사기가 불가능하고[26], 선불 및 후불 없이 동시에 바꿔 아이템을 보장받아 확실하게 더 안전했던 거래창을 없애버렸으니 당연히 말빨과 어느정도의 쌓아둔 신뢰[27]만 있다면 사기를 더 쉽게 칠 수 있게 된다.
거래가 폐지되면 Adopt Me!의 원래 장르인 가족놀이를 하면 되는데 날짜 조작, 혹은 VPN을 사용해 어떻게든 거래하거나 게임 안에서 할 콘텐츠가 없다며 그대로 접어버리는 게 다반사. 애초에 이 게임의 주제는 거래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가족 역할놀이이다. 일각에서는 거래 시스템이 게임 계정 성장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라는 반론을 펼치지만 되려 거래로 인해 게임의 본래 의도가 완전히 변질된 점을 고려하면 옹호할 가치가 있는 의견은 아니다.
하지만 이는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가족 따위는 신경도 안 쓰고, 거래를 통한 펫 자랑 및 사기를 통한 심리적 우위를 즐기려는 더러운 의도로 Adopt Me!를 플레이했던 것인지 반증하기도 한다.

8. 외부에서의 비상식적인 행동


Adopt Me!의 일부 유저들이 Roblox의 다른 게임에서[28][29][30] 어떻게든 Adopt Me!를 언급하며 억지 떡밥을 뿌린다는 것이다. 당연히 Adopt Me!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Adopt Me! 관련 얘기들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면 자신만의 논리를 펼치며 채팅창을 더럽히기 일쑤이다.
Adopt Me!에서는 돈만 많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 유저들은 Adopt Me!에서 유입된 다른 가족 RP 게임에서도 좋은 아이템, 펫 달라고 구걸을 하는 경우부터[31] 타 게임에서 Adopt Me!의 아이템을 달라고 원정 구걸을 하는 일도 있으며, 다른 게임에서마저 입양하세요의 아이템을 빌미로 그 게임의 아이템, 혹은 대리를 요구한다. '''문제는 여기서도 사기를 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Adopt Me! 아이템으로 계정을 털어먹기도 하는데 Adopt Me!의 높은 인기를 이용해 계정에 로그인해서 Adopt Me! 아이템을 주겠다라고 말하며 비밀번호를 요구한 뒤 해킹하는 방식이다. 즉, 타인이 Adopt Ne!의 아이템으로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대리를 요구한다면 걸러야 한다. 사기당하기 딱 좋다.
또한 다른 롤플레잉 게임을 해보지 않고 Adopt Me!만 해왔던 유저들은 '롤플레잉 게임=아이템을 얻는 게임'이라고 착각해 타 게임에서도 Adopt Me!식 아이템 구걸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Roblox 안에서만 문제를 일으키느냐면 그건 또 아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에서 Adopt Me!의 서버폭파나 봇 사용 의혹 관련 영상에서도 Adopt Me!는 아무 잘못이 없다면서 쉴드를 친다.[32] 심할경우 유튜브에서 분쟁이 발생해 다른 이용자에게 욕설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몇몇 무개념 입양충들은 나무위키를 비롯한 타 사이트까지 와서 Adopt Me!의 문제점을 다루는 곳에서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는 내용은 모조리 삭제해버리거나 문서 전체를 반달하는 등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당연하지만 이런 행동을 해봐야 안 그래도 Adopt Me!의 인식이 나쁜 상황인데 거기에 추가로 먹칠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제는 무개념 잼민이와 거래가 돈줄인 유튜버들이 거래를 풀어달라며 깽판을 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란이는 입양거래를 함께 살려보자는 영상을 만들었다. 심지어는 '''국민청원'''에 Adopt Me!의 거래를 풀어달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당연히 수많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를 KonekoKitten이라는 한 외국인 유튜버가 제대로 저격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잼민이들은 자신들 때문에 게임이 이 꼴이 났는지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고, 자신들이 한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모른다.
이제 잼민이들은 Adopt Me!를 과도하게 지지하는 것을 넘어서 다른 Roblox의 게임을 비난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Arsenal이란 게임이 2019년 블록시 어워드[33]에서 최고의 게임상을 받았는데, 이걸 가만히 지켜보지 않을 Adopt Me!의 무개념 팬들이 Arsenal sucks[34].[35]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Arsenal은 그래픽이 조잡하고 유치한 FPS게임 이라는데, 그래픽만 따지면 아스널이나 입양하세요나 Roblox라는 동일한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여서 결국에는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36]
거기에다가 이들은 Adopt Me!의 서버 폭파와 봇 사용 관련 의혹 영상에는 신고테러를 먹여서 신고 누적으로 어떻게든 영상을 다운시키게 만드는 등 때와 장소 가릴 곳 없이 만행을 펼치고 있다.

9. 오더(온라인 데이팅) 문제


애초에 주제가 가족 역할놀이인지라 오더에 취약하긴 했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성행위를 묘사하는 오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히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불쾌감을 끼친다. 이들은 대부분 성인도 아닌 10대 유저들이다.
트롤링 목적으로 온라인 데이팅을 악용하기도 한다. 자신에게 악감정을 있는 유저를 끌고 와서 일부러 'kiss to me'라고 귓속말을 넣어 [37] 온라인 데이터로 누명을 씌운다던지. 과도한 컨셉질이 불러온 문제인데 유저들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갑질과 거래를 하며 지내는 지긋지긋한 게임인데 가족놀이 유저들마저도 이런 불쾌한 유저들이 대다수이니...

10. 과도한 컨셉질 및 친목 행위


주로 구미호, 천사, 악마, 펭귄, 샌즈[38] 등을 컨셉으로 삼는다.[39] 그런데 컨셉질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40]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굳이 이 게임에서 말하거나 그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가 다른 유저 입장에서는 친목질 또는 기타 다른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고, 안 좋게 여겨질 수 있다. 물론 모든 컨셉질이 나쁜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이 경우는 매우 과도하여 문제점이 일어난 것이다.
이런 컨셉질은 친목질로 이어지는데, 친목질이 커뮤니티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는 지는 익히 알려져 있다. 시작자체는 정상적이었을지도 몰라도 끝은 좋지 못하며, 친목질을 하는 모습 자체가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걸 기억하자. 도를 넘어서는 경우로 일부 유저들의 친목질로 인해 다른 유저들이 불쾌함을 느껴 친목질을 자제하라는 식의 요청을 하면 되려 그 사람들을 비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11. 상황극


간혹 채팅창에서 상황극을 하는 경우가 보이기도 한다. 그나마 주제가 건전하다면 괜찮지만, 문제가 이 상황극중에는 학교폭력 미화, 조폭 미화[41]등의 주제로 다른 유저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내용이 대부분이며 채팅창의 대부분을 차지해 서버에 있는 모든 유저들이 이를 사실상 강제적으로 봐야 한다. 누군가 문제를 제기하거나 단순히 채팅만 쳐도 상황극을 왜 방해하냐며 단체로 욕을 박는 황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채팅창은 욕설로 가득해지며 평범하게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들은 채팅창을 사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렇게 평범한 유저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것은 둘째치고, 제일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Adopt Me!는 저연령층 유저들이 타 Roblox 게임들에 비해 많은 만큼, 이러한 유해한 상황극이 도를 넘게 되면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자칫 질못하면 범죄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만약 이러한 불건전한 상황극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정말 적어도 한마디라도 하는게 좋다.

12. 유튜버들의 문제점



우선, Adopt Me!에 저연령층 유저들이 유입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유튜버들이다. 그런데 이 유튜버들도 정말 많은 문제를 일으킴으로써 하나의 문제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실 Adopt Me!를 최초로 콘텐츠로 삼은 유튜버들이 나타나 탄생시키고 나서,그것을 따라 양산된 양산형 유튜버들이 수 많은 악성 팬들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만 해도 이 게임은 유저들끼리 역할놀이 등으로 함께 노는 아주 건전한 게임이었다.
Adopt Me!가 Roblox에서 점차 유명해지자,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었던 Roblox의 크리에이터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입양하세요 영상을 업로드했고, 그 결과로 Roblox에 어마어마한 숫자의 신규 저연령층 유저들이 몰려들게 되었다.[42] 그렇게 되니 당연히 기존 유저들 입장에선 절대 이들이 반갑지 않았고, 나아가 2020년 후반부터 일부 유저들은 Adopt Me! 만하는 양산형 유튜버, 유저들을 혐오하게 되었다.
또한, Adopt Me! 영상을 올렸던 유튜버들은 단지 이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여 Adopt Me!를 하던 유저에게 피해가 가든 말든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영상을 찍어대 마찬가지로 여러 게임을 몰락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대표적인 문제 예시가 Tower of Hell이 있는데 Tower of Hell같은 경우는 한때는 Adopt Me!를 언급하는 유저들이 적었으나 한때 Adopt Me!를 즐겨하던 유튜버들이 Tower of Hell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Adopt Me!를 즐겨하는 그 유튜버의 팬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현재는 채팅을 보면 Adopt Me!를 언급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은것을 알수가 있다.
또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 저연령층이 수준낮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나름대로 유튜버라고 숫자로 밀어붙이는 어이없는 짓을 벌이고, 어떤 유튜버가 사건을 터트리면 짜집기해서 사건 정리를 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아예 물타기를 해버린다. Adopt Me!에서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들은 그냥 무시해버리는것은 양반이고, 나무위키등 위키 사이트까지 와서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모든 것에 반달을 시전하는 등 역대급 민폐짓을 벌인다.
또한, Adopt Me를 한가지만 파서 콘텐츠로 삼는 유튜버들은 거래 콘텐츠,상황극 콘텐츠가 자신들의 돈줄이자 그들의 희망이다. 이러한 유튜버들이 많은 거래 콘텐츠를 올리게 되면, 입양하세요는 유튜버들에게 또 다시 게임의 목적이 변질되어 버린다. 이미 이 문서에 적혀있는 Adopt Me!의 문제점들 중 상당수가 거의 인성이 안좋거나 양산형 유튜버들이 원인일 정도로 이 문제는 전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결국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일부 유튜버들[43]의 비상식적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많은 Roblox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Adopt Me!는 '''아예 걸러야할 존재'''로 낙인찍혀 버렸다.
이로 인하여 일부 유저들은 Adopt Me!를 플레이하는 유튜버를 혐오하게 되어버려 비난성 욕설을 날리면, 악성 빠들과 쉴드충들이 그 유저를 욕함으로 인해 입양하세요는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12.1. 자극적인 콘텐츠


Adopt Me를 콘텐츠로 삼는 유튜버들이 모두 수준 낮고 저질인 콘텐츠[44]를 올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Adopt Me!의 무개념 유저들 대다수는 사실상 유튜버들의 자극적인 컨텐츠를 보고 따라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유튜버들은 정말 악질적으로 Adopt Me의 주 연령층이 7~14세 정도라는것을 이용해 거래가 막혔음에도 "거래가 곧 다시 돌아옵니다"[45] 또한 "VPN을 쓰면 벤당합니다" "입양하세요 OO무료로 받는 코드" "무료로 OO얻는법" "OO의 가치가 이정도라고?"와 같은 형식, 혹은 썸네일에 거래창을 어그로를 끈다. 입양하세요 유튜버의 대다수가 이런 식이지만 막상 내용은 큰 관련이 없거나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없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또한, 일부 유튜버들[46]은 루머나 뇌피셜을 기반으로 어그로성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는데,[47] 문제는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팬들이 그 루머를 전파한다는 것이다.

12.1.1. 수많은 양산형 유튜버들


먼저, 아려랑새상놀이터 이 두명의 유튜버가 Adopt Me!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아려랑은 거래 콘텐츠, 새상놀이터는 가족 상황극을 만들어내면서 저연령층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었고, 이를 노리고 양산된 양산형 유튜버들은 다양한 주 콘텐츠로 입양만[48]파는 유튜버들이 많아지고 무논리 신뢰와 도를 넘는 행동도 하였다. 그렇게 양산형 유튜버로 인해 다양한 게임을 리뷰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이 줄었으며 최초가 비판받는 피해가 발생하고 인지도가 많이 밀려나게 되었다.
입양하세요가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된 이후, 자신의 게임 플레이 실황이나 조악한 상황극을 만들어서 이를 유튜브에 투고하는 '''저연령층 유튜버'''들이 대거 양산되고 있는데, 이러한 유튜버들의 특징은 편집은 조악하고 어그로가 심하며 콘텐츠는 입양하세요밖에 없다는 점이다. 또 다른 문제는 자신은 '''키즈 크리에이터라고 주장하면서 욕설 및 비속어가 들어간 편집'''을 한다는 점인데 애초에 키즈 크리에이터는 아이들이 보는 만큼 비속어를 하지 말아야 한다.
실제로 웹 검색창에 로블록스란 단어만 입력해도 입양하세요가 1순위로 정렬되있는 모습을 볼수있다.[증거]
현재 나무위키의 등재 기준을 만족하여 문서가 작성된 유튜버들 중에서 입양하세요를 공식(시리즈) 콘텐츠로 삼는 사람은 란이, 민또, 아려랑, 새상놀이터 4명으로 상대적으로 소수인데 '''이중 앞 3명은 후술할 사건사고로 비판이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중이고, 뒤의 한명은 앞의 3명에 비하면 그다지 눈에 띄는 큰 논란은 없지만 상술했듯이 아려랑과 함께 Adopt Me!에 저연령층이 유입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서''' 결론적으로 4명 다 입양하세요 안티들 사이에서는 시선이 좋지 못한 편이다. Adopt Me!를 주요 콘텐츠로 삼지 않고 몇 차례 리뷰했던 유튜버라면 도티[49], 마주[50], Untel23[51],돼지저금통이 있는데, 지금의 Adopt Me!의 거래와 유저들에 대한 태도, 사기꾼 문제 등을 고려하면 극심한 거부감이 나타난다.

12.1.2. 도를 넘은 집착과 행동


대표적으로 란이, 민또, 아려랑이 있다.
란이는 우선 범죄, 살인, 도박같은 자극적이고 부적절한 주제로 영상을 만든다. 란이의 구독자들의 연령층은 대부분 저연령층인데, 신기할따름. 또한 입양하세요의 거래가 폐지되었는데, 이때 논란을 무시하고 거래 영상을 여러개 만들다보니 여러곳에서 엄청나게 비난받았다.
민또Adopt Me!에 대한 쉴드가 너무 지나치다. 쉴드의 내용이 정말로 제3자 입장에서는 이상할 정도인데 대표적으로 비난받는 발언이 "현질유도가 심한 건 맞지만 제작진도 돈을 벌어야하니 어쩔 수 없다"[52], "Adopt Me!는 인기가 항상 많으니 봇을 쓸 이유가 없다."[53][54]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아려랑은 입양하세요! 게임 내에서 '''도배 및 비속어를 사용하다가 포착된 이력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일부 조작 의심이 되는 것이 있지만, 아려랑 쪽에서는 별다른 해명이나 입장문 없이 댓글을 전부 막아놓아서 갈수록 논란과 비판이 가중되는 중이다. 아려랑의 그룹에서도 아려랑에 대한 논란이나 비판에 대해 언급할 경우 추방과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거기에다가 도배는 나쁜거라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도배를 한 증거가 포착되었으니 적반하장이라고 볼수 있다.
아려랑은 댓글 사용중지로 사건에 대해 아예 입을 막아버렸으며, 란이와 민또는 Adopt Me!의 쉴드가 너무 지나쳐 'Adopt Me!의 꼭두각시'라고 불리기도 하며 유저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다.
[1] 왜냐하면 Adopt Me!라는 게임의 특성상 저연령층 유저들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조라서 사기꾼을 쉽게 믿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인데, 사실 이 사기꾼들도 나이가 많아봐야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2] 아직 정신이 성숙하지 못한 저연령층 유저들은 오로지 이익만을 추구하고 손실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기를 쳐서 이익만 얻으려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버렸다.[3] 문제는 이 악순환을 누구도 해결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딱히 관심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이 악순환을 이용하는 게 현실이다.[4] 결국 물건을 가지고 게임을 나간다. 외국인들이 많은 서버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사기중 하나인데 이와 유사한 Trust Trade를 볼 수 있다.[5] 대표적인 수법으로, 한명은 거래를 채결하게 될 한명에게 신뢰를 쌓아주면서 사기를 하는 방식이며 가끔씩 부계정을 이용하는 유저들도 있다.[6]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A:'뭐뭐를 먼저주면 머머를 줘요!' A의 부계정: '우와 저요!' A:'네' A의 부계정: '우와 진짜네!' B:'저 한번해볼레요!' A:'네' A:'ㅋㅋㅋ' B:'뭐야! 빨리 돌려줘요!!!' A:'응 싫어 사기를 당한 님잘못ㅋㅋㅋㅋㅋ' [7] 쉽게 말해서 A와 B가 짜고 거래를 하는 척 판을 깔아 놓고, 그거에 속아 넘어간 C가 아이템을 주면 C의 아이템을 가져가는 식이다.[8] 드물기는 하지만 3인 이상의 사기도 존재한다. 상술한 2인 사기보다도 더 철저해 사기의 여부를 알기가 힘들다.[9] 에그를 꺼낸 상태로 참새를 들면 참새와 알이 겹쳐 알이 한정판 알 처럼 보이게 해 비싸게 팔아먹는 것. 이 문제는 상위문서의 심각한 한정판 문제와 겹친다.[10] 이런 경우는 사기여도 문제, 진짜여도 문제. 하지만 신고해도 증거가 없고 있다해도 과연 신고가 처리될까?[11] 사기라는 인식을 교묘하게 피해가기 위해 거지인 척 하는 사기가 늘어나고 있다. 차라리 과금을 하여 이런 행동은 자제하자.[12] 이들중 대부분은 유명 유튜버로 인해 유입된 것이라 해도 무방하며, 이런 저연령층 유저들 탓에 Roblox, 그중에서도 특히 Adopt Me!를 주 컨텐츠로 사용하는 유튜버들은 팬들을 대신하여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13] 사실 유튜버라고 자칭하는 유저들의 대부분은 채널에 제대로 된 동영상이나 콘텐츠조차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구독 구걸까지 한다면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되겠다.[14] 2020년 6월부터 동접자가 꾸준히 줄고 있었으나, 2020년 7월부터 300,000-500,000을 오락가락 하고 있다.[15] Adopt Me!의 제작자와 Adopt Me!를 주 컨텐츠로 다루는 유튜버들을 거의 신처럼 여기는 수준이며 이들중 대다수는 아려랑, 민또, 란이 같은 유명 유튜버들로 인해 유입된 것이다.[16] 근거를 제시하라고 말하면 "욕을 먹여서 제작자한테 상처주면 좋냐" 라며 욕설과 비난으로 되받아치는 등 자신의 잘못을 뻔뻔하게 회피하려고 하고 있다.[17] Roblox 대표인 데이비드 바수츠키가 존 도는 테스트 계정이라고 직접 언급했고, 애초에 존 도가 해커라는 말도 허무맹랑한 루머이다. 존 도가 해커라는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모양.[18] 물론 매드충이나 아스날빠들도 심각하지만 입양충들은 그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언폭도, 총박이정도는 되어야지 비교가 가능한 수준이다. 아니 어쩌면 이들보다 더 심하다.[19] 언폭도는 언더테일의 인기가 식은상태라 예전처럼 많지는 않고 총박이 같은 경우는 특이점을 기점으로 게임을 비판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대부분 사라졌으나 입양충 같은 경우는 현재까지도 Roblox의 대표적인 인기 게임이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고 게임자체가 저연령층 유저들을 노리고 만든데다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끈 시기가 상술한 두 게임에 비해 늦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수가 매우 많다.[20] 이 게임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상술과 후술할 이유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 이 말을 들먹이며 Adopt Me!를 쉴드치려는 행동이 문제인 것이다.[21] 그러나 이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오히려 '''Adopt Me!의 안티 중 대다수는 한 때 팬이었으나 게임의 행보에 반감을 가져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이다.'''[22] 거기에다가 이들중에는 아예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일때까지 채팅창을 계속 도배하는 경우도 있어서 채팅창을 구걸 관련 채팅으로 채우는 경우도 부지기수다.[23] Adopt Me 개발자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최근 출시된 펫들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말 그대로 신화에 나올 법한 펫(드래곤, 유니콘 등)이나 멸종한 동물(공룡 등)등을 한정판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그냥 외형적으로 멋지다고 가치가 2~3배 심하면 4~5배 정도 높아진 경우도 있다.[24] 개발자의 블로그에 따르면 한국의 법률 때문에 거래를 폐지했다고 한다.[25] 하지만 이러면 거래를 살려내자는 콘텐츠를 찍어내는 유튜버들에게서 거래라는 단어가 Adopt Me!로 바뀌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에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도 있다.[26] 타이머가 소용이 없는 것은 사기가 걸리는 사례는 모두 빨리 물건을 얻으려 했기 때문이며, 유저들이 빠르게 물건을 거래하지 않는다면 사기도 걸릴 일이 없다. 애초에 거래를 없앤 이유도 이것 때문.[27] 사기치고 신분세탁 하면 된다.[28] 특히 비교적 최근에 무료화가 된 World // Zero나 유사성으로 제 2의 입양하세요라고 불리는 Overlook Bay, 동접자가 많은 Tower of Hell 같은 게임들에서 심하다. 특히 World // Zero같은 경우는 그렇게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닌 펫인 드래곤을, Adopt Me!에서는 드래곤 펫의 값어치가 높았던 것 때문인지 무조건 최고의 펫으로 보며 구걸을 한다.[29] 지금은 크게 줄었지만 이 게임이 무료화가 된 당시만 해도 월드1에서는 드래곤을 구걸하는 사람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또한 Tower of Hell같은 경우는 귓속말(/w)이 아닌 공개채팅으로 다른 유저나 자신의 지인에게 Adopt Me!를 하러 가자고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목격된다. 그러고서는 다른 유저가 귓속말로 하라고 지적하면 오히려 "그럼 님이 채팅을 끄시던가요", "우리가 입양하러 가는데 님이 뭔상관이에요"라고 되받아치는 경우도 있다.[30] 심지어는 Royale High 같이 거래가 존재하는 게임에서는 그 게임에서 좋은 아이템을 주면 Adopt Me!에서 좋은 아이템을 주겠다면서 되도 않는 사기를 치기도 한다.[31] Adopt Me!를 제외한 다른 가족 롤플레잉 게임들은 웬만해서는 아이템들이 주된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거래 시스템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있다고 해도 그쪽에서는 오히려 제대로 된 가족놀이를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다.[32] 봇 사용이야 현재는 확정이 되지않은 상황이어서 그렇다 쳐도 서버폭파는 거의 확정된 사실인데 끝까지 아니라고 쉴드를 친다.[33] Roblox 내에서 그 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일종의 시상식 이라고 볼수 있다.[34] 'suck'은 영미권 욕설 중 하나이다. 굳이 뜻을 찾자면 '재수없다' '형편없다' 정도.[35] 물론 Arsenal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당장 이 문서의 길이와 비교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Arsenal의 문제점은 문단이지만 Adopt Me!의 문제점은 문서 하나가 생성된것도 모자라 아예 유저들의 문제점 문단이 너무 길어서 하위문서로 분류되었을 정도이다.'''[36] 심지어 로블록스는 최적화에 중점을 둔 캐주얼 게임이지 고사양에 중점을 둔 것도 아닐 뿐더러 몇번의 그래픽 수정을 감안하더라도 로블록스 자체가 2010년도 되기전인 2000년도 중반에 나왔으니 낡은 것은 당연하다.[37]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러한 부적절한 단어는 14세 미만의 플레이어가 말했을때 검열된다.[38] 특히 샌즈의 컨셉은 언더테일이 유명한 게임이기도 하고, 샌즈는 그 캐릭터들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탑급의 인기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이므로 도를 넘어서는데, 간혹 샌즈 컨셉과 샌즈 컨셉 끼리 자기가 진짜라고 싸우는 일도 볼 수 있다.[39] 이러한 컨셉질은 저연령층 유저들 사이에서 많이 보인다. Adopt Me!는 자유도가 높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컨셉을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40] 말투나 행동이 전혀 컨셉이랑 다르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게 상황극과 컨셉질이기 때문이다.[41] 심하면 살인, 성범죄, 도박 등의 매우 유해한 범죄모방 상황극도 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Adopt Me!를 통한 성착취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일기도 했다.[42] 이렇게 들어온 저연령층 유저들은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중학생 이상은 드물었고, 그러한 나이대의 아이들은 제대로 된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자신도 모르게 주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소위 '무개념' 유저가 많았다.[43] 말이 일부 유튜버지 좀 구독자가 많다 싶으면 연달아 Adopt Me!를 옹호하거나 여러 크고 작은 사건들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44] 사회적, 도덕적으로 영향을 일으키는 자극적인 콘텐츠들을 의미함.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분쟁을 일으킬 만한 요소[45] 이는 거래가 본격적으로 막힌 후 구독자 1~10만의 유튜버들도 이런식으로 어그로 끌어 비열하게 조회수를 빨아먹은 적 있다.[46] 말이 일부 유튜버지 검색만 해봐도 저런 유튜버들이 넘쳐난다.[47] 대부분은 거래 폐지 당시나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는 Adopt Me!의 거래가 곧 거래가 풀린다는 루머들이다.[48] 대다수가 거래 콘텐츠다.[증거] [image][49] 2017년에 Adopt Me 플레이 영상을 두 차례 업로드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거래 시스템도 없었으며 본격적으로 잼민이들이 판을 치기 전인, 건전한 가족놀이 게임의 리즈 시절이었다.[50] 애니메 게임을 주로하는 사람이다.[51] 이쪽은 애니메이션을 주로 업로드하는 유튜버인데, 이 애니메이션마저도 '''풍자'''가 주제인 것이 많다.[52] 애초에 현질 유도가 비판받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53] 당장 나무위키에서 해당 논란을 다루는 문단에서도 Adopt Me가 봇을 사용했다는 근거가 매우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다. 사건의 정황파악조차 전혀 없는 말도 안되는 변명이다.[54] 또한 시청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