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영화)

 



'''플래시''' (2022)
''The Flash''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제작'''
마이클 디스코
바바라 무시에티
'''각본'''
크리스티나 허드슨
'''출연'''
에즈라 밀러
'''장르'''
슈퍼히어로 영화, 액션, 드라마, SF
'''음악'''
미정
'''촬영 기간'''
2021년 4월 26일~
'''제작사'''

'''배급사'''
[image] 워너 브라더스
[image]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개봉일'''
[image] 2022년 7월 1일
[image] 미정
'''상영 시간'''
미정
'''제작비'''
미정
'''북미 박스오피스'''

'''월드 박스오피스'''

'''국내 총 관객수'''

'''국내 등급 '''
미정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등장인물


1.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12번째 영화이자 플래시 실사 영화.

2. 개봉 전 정보


[image]
최초엔 필 로드 & 크리스토퍼 밀러의 각본 초본으로 플래시 솔로 영화 제작이 기획되었고 감독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원작자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가 감독직에 확정되면서 해당 초본으로 작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016년 4월 30일자로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감독이 워너브라더스와의 견해 차이로 인한 하차를 발표, 뒤이어 도프를 연출한 릭 파무이와가 두 번째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릭 파무이와는 6월 초부터 자신이 플래시의 그래픽 노블을 연구중임을 어필하며 영화의 연출을 맡게 될 것임을 암시했고, 6월 20일자로 이는 확정이 되었다.
그런데 2016년 10월 31일자로 릭 파무이와하차했다. 이쪽의 원인 역시 워너와 감독의 견해 차이라고 한다.릭 파무이와 감독의 하차 이유 번역문 설상가상으로 각본가는 어웨이크의 조비 해롤드로 바뀌었다.#
결국 개봉 예정일은 2018년 3월 23일에서 7월 27일로 변경시켰다. 2018년 7월 개봉 예정이었던 아쿠아맨은 10월로 연기됐고, 배트맨이 2018년 안에 개봉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최소 1년 정도 밀린 것으로 보였는데, 얼마 안가 워너는 '''제작을 무기한 연기'''시키기에 이른다.
최근에 SDCC에서 공식명칭이 '플래시포인트'로 확정되었고 2020년에 개봉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원작 그대로 갈지 아니면 평행 세계를 다뤄 세계관을 확장 시키는 역할을 할 지를 두고 말이 많다.
제목이 바뀔 예정으로 결국에는 플래시 솔로영화로 확정되었다
[image]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다. NEW 52 이후의 코믹스 슈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버전과는 달리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에 등장한 슈트 디자인과 비슷하다.[1]
이전엔 그린 애로우가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플래시 드라마의 확장 예고편과 혼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런으로는 로그스가 될 수 있다는 루머가 있다. #
플래시 영화는 2015년 이전부터 제작을 시작하려 했으나[2], 연이은 감독들의 하차[3]로 제작이 계속 연기되었다. 현재 각본이 다 완성이 되었고, 감독만 구하면 된다고 한다. 현재 물망에 오른 감독은 포레스트 검프, 하늘을 걷는 남자. 얼라이드를 제작한 유명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이며 현재 협상 중이라고 보도가 나왔지만 스파이더맨: 홈커밍 각본가 존 프랜시스 데일리, 조나단 골드스타인로 발탁했다.
본 촬영은 2019년 2월 시작에서 2019년 말로 연기되었다. 아무래도 주연 배우인 에즈라 밀러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주요 역할을 맡게 되었고, 내년에 신비한 동물사전 3편이 촬영되니 그런 듯 하다.
하지만 2019년 3월 1일 플래시의 각본을 처음부터 다시 쓰는것으로 밝혀졌다. 언제 촬영될지는 미지수.
각본가도 변경되어 코믹스 작가인 그랜트 모리슨과 에즈라 밀러가 각본을 새로 쓴다.#
그랜트 모리슨의 합류로 일반인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지만, 코믹스팬들은 엄청나게 환호하는 측과 우려하는 측의 양상으로 갈리고 있다. 이유는 그랜트 모리슨이 현재 활발히 활약하는 미국 만화가 중에서 작품성 면으로 독보적인 원탑 작가로 유명한 인물이고 플래시 코믹스를 직접 연재한 경력이 있기 때문. 그러나 지나치게 철학적이고 난해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 작가라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도 많으며 때문에 안티도 꽤 있는 편이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반대로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했으며, 그가 직접 각본에 관여한 드라마 해피!가 국내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당히 평가가 좋은 편이고, 그가 조언을 조금 했다는 드라마 둠 패트롤의 평가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그가 영화계에도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이라는 평가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워너 브라더스가 각본이 난해하다는 이유로 그랜트 모리슨이 하차하고 범블비,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의 각본을 쓴 크리스티나 허드슨이 각본가로 교체됐다.
훗날 그랜트 모리슨 인터뷰에서 백 투 더 퓨처 같은 SF 영화 식으로 썼다고 한다.
신비한 동물사전 3 이후 제작에 들어간다.# 워너는 안드레스 무스키에티를 원하고 있다.#
결국 그것 2부작의 안드레스 무스키에티 감독이 플래시의 연출직에 발탁되었다. 안드레스 무스키에티는 플래시로부터 깊이있고 진중한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적인 이야기가 끌렸기에 플래시를 통해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를 이끌어낼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드디어 개봉일이 확정되었다! 2022년 7월 1일 개봉 예정.
새로운 시놉시스가 공개되었다.

어머니의 죽음을 막고자 과거로 간 배리 앨런(플래시). 하지만 현재로 오자 어머니는 살아 있지만 온세상이 악몽같다. 저스티스 리그는 존재하지도 않아 앨런은 가능한 한 최대한 세상을 다시 바로잡으려고 동분서주한다.#

촬영은 2020년 9월부터 가진다.#
에즈라 밀러가 4월 1일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프리큐오카피우스라는 바에서 여성의 목을 잡아 넘어뜨리는 7초 가량의 영상이 4월 6일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여성의 친구의 주장에 따르면 에즈라는 여성의 싸우자는 말에 흥분해 이번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바의 점원에 따르면 에즈라는 단골이었지만 물의를 일으킨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상당히 억지스럽고 열광적인 팬 그룹이 에즈라에게 다가와 조용하면서도 강압적인 태도로 에즈라를 대했고 말다툼이 시작되며 해당 동영상이 촬영되었다고 한다. 정황이 어떻든 공개된 동영상으로 인해 에즈라의 이미지에는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이보그가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다.# 그리고 제작자이자 감독의 여동생인 바바라 무시에티가 한 DCEU팬의 물음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프리 딘 모건의 토마스 웨인이 이 영화에서 배트맨으로 출연할 거라는 루머가 나왔다.# 반대로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이 출연할 것이며, 그는 DCEU의 새로운 배트맨이 되어 젊은 히어로들의 멘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마이클 키튼 무산시 크리스찬 베일에게도 갈 가능성이 있다.#
마이클 키튼 배트맨이 킹덤컴에서 강하게 영감을 받은 모습일 거라고 나왔다.#
이 영화를 통해 기존 DC 확장 유니버스의 세계관은 유지하되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들을 부정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일명 "소프트 리부트" 설이 나왔다.#
아마조나스와 관련된 루머가 나왔다.#
벤 애플렉, 마이클 키튼 배트맨이 돌아온다.#
영화 전 배트맨, 슈퍼맨 출연진들이 카메오 출연 루머가 있다.# 슈퍼맨 리턴즈의 브랜던 루스가 긍정적으로 가질수 있다고 전한다.#
원더우먼 출연 루머가 나왔다.# 그 중에서 린다 카터 버전의 원더우먼 출연 가능성이 높다.#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 카메오 출연 루머도 나왔다.#
레이 피셔가 월터 하마다의 갈등으로 인해 사이보그 역에서 하차하였다. ## 다만 이후 루머로 판명이 됬다.
그런데 결국 워너로부터 레이 피셔가 해고를 당했다는 통보가 왔다. #
촬영은 2021년 4월 26일, 영국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슈퍼걸의 출연이 확정됐다. 배우는 사샤 칼레.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직접 배우에게 캐스팅 통보해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3. 등장인물



[1]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갑옷형 플래시 디자인은 DC 유니버스 온라인 쪽이 먼저다. 어찌되었든 갑옷 같은 디자인인 것은 동일.[2] 실제로 미드 플래시 시즌 1 방영 당시에 같이 개봉하려고 했었다.[3] 첫 감독인 세스 그레이엄스는 플래시 안 만들고 버티다가 하차했고, 두번째 감독인 릭 파무이와는 플래시와는 맞지 않는 다문화 가족에 대해 다룬다는 고집을 부리다가 제작사와의 갈등으로 하차했다.[4] 감독이 키어시 클레먼스를 그대로 아이리스 웨스트로 캐스팅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