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WAVE
1. 소개
2016년 10월 창단된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2. 대회 기록
3. 역사
4. 구성원
4.1. 로스터 연혁
4.2. 스태프 연혁
5. 아카데미
5.1. Wave Laboratory
5.2. GBW_A
6. 스폰서
7. 로고 변천
8. 여담
- 2018년 3월 31일 드디어 메인 스폰서를 구했다. 스폰서는 INTRO 엔터테인먼트. 그러다가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2에서는 부산시의 스폰을 받게 되면서 GC BUSAN WAVE라는 팀명을 쓰게 되었다. 영상
- 2018년 5월 31일 다른 GC Busan 2기 팀들과 함께 발단식을 가졌다. 영상
- 팀의 역사는 2017년 APEX 로열로더로 알려진 GC 부산의 역사가 아닌 NC 울브즈의 역사를 따라간다. 다만 GC 부산 웨이브는 모든 면에서는 완전히 다른데다가, GC 부산 1기의 역사를 따라가지 않더라도 비슷하게 팀이 다듬어져왔다는 점, 그 부산 1기의 역사를 따라가는 팀인 팀 블라썸이 워낙 최약체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다보니, 커뮤니티에서는 부산, 런던의 정신적인 후예로 본다는 것이 중론이다.
- 합숙소에서 코코라는 애완 페럿을 키우고 있다. 귀엽다. 7월 4일 역삼동 인근에서 실종되었는데 7월 31일 누군가가 숙소 앞에 놓고간걸 Seven팀의 B1U5H 민태희가 보고 데려와줬다고 한다. 그러면서 작은코코와 코무라는 두마리의 애완패럿을 추가로 데려왔다.
- 인벤의 팀원 모집 공고로 드디어 메인 스폰서를 구했다고 한다. 스폰서는 상술했듯 INTRO 엔터테인먼트.
- 컨텐더스 내내 엘미를 상대로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출범 시즌의 서울-런던 마냥 잘 나가다가 엘미에게 발목을 잡힌 적이 있는데다가, 2019 시즌 1 당시 두 팀이 저점의 폼이었을 당시 승리를 내주고 말았고, 2019 시즌 2에서 폼이 떨어진 엘미를 이길 수 있겠다 싶었지만 정작 3:1으로 경기력이 살아난 모습만 보여준 꼴이 되었다. 그러다가 플레이오프 이전에 엘미가 정규 시즌 후반기에 기량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컨디션도 낮아진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이번에는 드디어 이길 수 있겠다'거나 '할 만 하다'는 예상이 나왔지만, 실상 이어진 경기에서는...
- 2019년 7월 2일, 팀 로고가 변경되었다.
- 2021년 1월 16일 배틀그라운드 팀이 창단되었다.
- 2021년 2월 2일, 팀명 변경과 동시에 컨텐더스 차이나 참가 의사를 밝혔다.
9. 관련 문서
[1] 원래 팀명대로면 GC Busan Wave가 맞지만, 오버워치 컨텐더스 공식 명칭에 따라 대문자로 표기되었다.[2] 팀 유니폼은 팀 컬러와는 달리 '''짙은 파란색(#00c)'''을 사용한다.[3] 정식 직책명은 총괄 디렉터이지만, 이전에 디렉터라는 직함을 갖고 있었던 Nick 전 감독(現 T-DI 감독)의 선례가 있기에 감독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도 있다. 리퀴피디아 또한 Nick 감독의 직책명이었던 디렉터(Director)로 표기한다.[4] Maxtill FatCat으로 참가. 이전 버전에는 NC Wolves로 참가했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당시 NC Wolves는 FatCat과 별개의 팀이었으며 두 팀 모두 이 대회에 참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GC BUSAN WAVE/역사 항목 참조.[5] Maxtill로 예선 참가, 본선 진출 후 NC Wolves로 팀명 변경[6] FatCat으로 참가[7] INTRO WAVE로 예선 참가했다가 본선 진출 후 GC BUSAN WAVE로 팀명 변경[8] 마지막 경기 환율 기준 약 ₩2,155,000원[9] 플레이오프+정규 시즌 주간 상금 합산[10] 전 닉네임 Villain[SC2] 스타크래프트 2에서 전향[B] A B C 직함은 '헤드코치'였으나 감독이 아닌 수석 코치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