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hrough The Classics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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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클래식을 주로 엮었던 앞의 두 작품과는 달리, 앨범 제목(=컨셉)에 맞게 다른 나라의 민요, 군가, 뮤지컬 음악까지 들어있다.

1. 수록한 메들리와 각 메들리에 삽입된 곡들

*'''굵은 글씨'''는 새마을호 리즈시절 차내방송에서 쓰였던 부분

1. Also Sprach Zarathustra[1]
제목 그대로. 이 곡만 연주한다.

2.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 구노 - <파우스트> 발레 음악
- 멘델스존 - <한여름 밤의 꿈> 중 <광대의 춤>
- 모차르트 - 혼 협주곡 3번 E♭장조
- 베토벤 - 교향곡 7번 프레스토
- 알비노니 - 협주곡 D장조
- 헨리 퍼셀 - 트럼펫 튠
- 생상스 -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레>
- 장 시벨리우스 - 핀란디아

3. Hooked On Haydn

-그냥 <트럼펫 협주곡 E♭장조>를 적절히 잘라놓은 것.

4. Hooked On Romance (Opus 3)
- 에릭 사티 - 짐노페디 2번
- 쇼팽 - <녹턴> 작품9-2
- 보로딘 - 현악 4중주 2번 중 <녹턴>
- 타레가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시벨리우스 - 교향곡 2번 4악장
- 생상스 - <사육제> 중 <백조>
- 브람스 - 교향곡 3번 3악장
- 클락 - 시칠리아

5. Viva Vivaldi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11, RV 208 1악장
- 2대의 만돌린 협주곡 G장조, RV 532 1악장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 2대의 오보에 협주곡 a단조, RV 536 1악장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6. Dance Of The Furies[2]
- 글룩 - 정령의 춤
-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7. Scotland The Brave (Hookery Jiggery Jockey)[3]
스코틀랜드 민요 메들리
- Scotland The Brave
- Ben Glen Bay
- Cock 'o The North
- Wi' a Hundred Pipes
- Charlie is Me Darlin'
- Loch Lomond
- The Keel Row
- Bonnie Dundee
- Roxburgh Castle
- Amazing Grace

8.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Part 2)
- 림스키코르사코프 - 곡예사의 춤 1주제
- 스메타나 - <팔려간 신부> 서곡 중 <코메디언의 춤>
- 시벨리우스 - <카렐리아 모음곡> 중 <행진곡>
- 하이든 - <종달새 4중주> 중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비창> 3악장
- 로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 최고의 재주꾼>
- 오토 니콜라이 -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9. Journey Through America[4]
시작부터 천조국의 기상이 느껴진다.
- 존 스태포드 스미스 - 별이 빛나는 깃발 (미국 국가)
- 스티븐 포스터 - 오 수잔나
- 헨리 클레이 워크 - 조지아 행진곡
- The Yellow Rose Of Texas (민요)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민요)
- Blue Tail Fly (민요)
- When Johnny Comes Maching Home (민요)
- 돈 스완더 - Deep In The Heart Of Texas
- Yankee Doodle Came To Town (민요)
- Caissons Go Rolling Along (민요)
- Shortnin' Bread (민요)
- 스미스 - 별이 빛나는 깃발

10. Hooked On Marching[6]
입학식, 운동회, 조회 등에서 지겹도록 들은 그 곡이다.
- 바그너[5]
  그 유명한 리하르트 바그너가 아닌 '요셉 프란츠 바그너'라는 오스트리아 작곡가이다.
  -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서
- 수자 - 성조기여 영원하라
- 바그너 -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서
- 영국 척탄병 행진곡
- 알포드 - 기병의 무리
- 홀 - Officer Of The Day
- 필립 폰 수자 - 킹 커튼
- 아놀드 사프로니 - 제국의 메아리

11. Symphony Of The Seas
- The Sailor's Honpipe (민요)
- Portsmouth (민요)
- 찰스 A.짐머만 - Anchors Aweigh
- A life On The Ocean Waves (민요)
- What Shall We Do With The Drunken Sailor (민요)
- Blow The Man Down (민요)
- The Sailor's Honpipe (민요)

12. Hooked On Rodgers & Hammerstein
- 오클라호마
- 카루셀 중 <6월은 만물을 꽃피우는 계절>
- 남태평양 중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 오클라호마 중 <농부와 소몰이>
- 사운드 오브 뮤직 - Do-Re-Mi
- 오클라호마 (합창)

[1] 제목 그대로. 이 곡만 연주한다. [2] [3] 스코틀랜드 민요 메들리[4] 시작부터 천조국의 기상이 느껴진다.[5] 그 유명한 리하르트 바그너가 아닌 '요셉 프란츠 바그너'라는 오스트리아 작곡가이다.[6] 입학식, 운동회, 조회 등에서 지겹도록 들은 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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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