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사랑의 골든글러브 역대 수상자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아직 인지도나 명예 측면에서는 격차가 큰 편.
개인 최다 수상자는 유일한 2회 수상자인 박용택(2007, 2011)이며, 최다 수상자 배출 팀은 롯데 자이언츠(8회)이다. 또한 2005년과 2008년에는 각각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단체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자선/사회공헌도가 가장 높은 야구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골든글러브 시상식과 같이 열린다. 말하자면 메이저리그의 개인 최다 수상자는 유일한 2회 수상자인 박용택(2007, 2011)이며, 최다 수상자 배출 팀은 롯데 자이언츠(8회)이다. 또한 2005년과 2008년에는 각각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단체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