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손아섭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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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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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우승 반지'''
'''2015'''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4'''
'''2018'''






'''2012, 2013, 2017 KBO 리그 안타왕'''

보유 기록
한 시즌 최다 타석
672타석
최연소 1,000득점
만 32세 3개월 17일


'''손아섭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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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2번'''
이계성
(2001~2005)

'''손광민
(2007)
'''

서정호
(2008~200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9번'''
호세
(2006~2007)

'''손아섭
(2008~2009)
'''

오장훈
(2010)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8번'''
염종석
(1992~2008)

'''손아섭
(2009)
'''

염종석
(2010~201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1번'''
손용수
(2005)

'''손아섭
(2010~)
'''

현역




<colbgcolor=#002955><colcolor=#ffffff> '''롯데 자이언츠 No.31'''
'''손아섭
孫兒葉[1] / Ah-Seop Son'''
'''생년월일'''
1988년 3월 18일 (36세)
'''출신지'''
[image]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국적'''
[image] 대한민국
'''학력'''
양정초 - 개성중 - [image] 부산고 - (영남사이버대)
'''신체'''
174cm, 84kg, B형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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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포지션''': '''우익수'''[15]
'''과거 포지션''': 좌익수[16]

'''투타'''
우투좌타[2]
'''프로입단'''
2007년 2차 4라운드 전체 29번 (롯데)
'''소속팀'''
'''[image] [image] [image] 롯데 자이언츠 (2007~)'''
'''병역'''
예술체육요원[3]
'''응원가'''
입장 시: 장미여관-《오빠라고 불러다오》[4][5][6][7]
타격 시: 백스트리트 보이즈-《Straight Through My Heart》[가사][8][9]
Badkiz-《Babomba》[가사2]
[가사3][10][11]
'''종교'''
불교
'''연봉'''
5억원 (FA, 2021년)
'''에이전트'''

'''SNS'''

'''수상'''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5회 (2011~2014, 2017)
안타 1위 3회 (2012, 2013, 2017)
1. 개요
4. 3000안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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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욕심이 없는 선수는 프로의 자격이 없다.'''

한 인터뷰에서

'''"가장 정교하고 꾸준한 타자에 파괴력이 더해지면 이런 모습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2010년 이후 9년 연속 3할 타율, 현역 통산 타율 2위[12], 2년 연속 20홈런 20도루를 기록했으며, 역대 최연소 1000득점 기록 보유자이다. 또한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5회 수상하고 국가대표팀에도 단골로 승선하는 국내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이대호와 함께 롯데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구결번 후보이다.[13]

2. 선수 경력


'''손아섭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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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4. 3000안타 가능성


2020 시즌까지 통산 1904개의 안타를 쳤다. 1988년 3월 18일 출생이니 만 32세까지 친 기록. 앞으로 33~40세 8년간 연평균 140안타를 치면 통산 3000안타가 가능하다. (남은 안타 1096개)
이게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이유는 첫째, 손아섭은 본격적으로 100경기 이상 출전을 시작한 2010년부터 11년간 연평균 165안타, 지금같은 144경기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는 연평균 174안타를 치고 있다. 둘째, 현재 KBO 최다안타를 보유한 박용택이 36세 159개, 37세 175개, 39세 159개를 쳤기 때문이다. (2020시즌까지 2504안타) 몸 관리가 중요할듯. 몸관리가 받쳐준다면 박용택의 기록은 금방 넘을것으로 예상한다. 장훈의 3085안타 기록까지도 도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연습벌레, 야구매니아라는 별명답게 사생활에서도 야구 연습이나 컨디션 관리가 다른 것보다 먼저인 선수라 야구와 무관한 사고를 칠 가능성 있는 일을 안 하는걸로 유명해서 더욱 유리하다.
2019시즌에 타율이 떨어지고[14] 151안타에 그쳤으나 이것도 기존 성적보다 다소 떨어졌을 뿐이지 기록상으로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손아섭 본인이야 다음 시즌부터 다시 살아날수 있을지 몰라도, 35세 이후에도 맹타를 휘두를 수 있는 근거로 여겨졌던 박용택이 40세 시즌인 2019시즌 아예 55안타로 주저앉으면서, 탱탱볼이 없으면 35세 이후에도 그렇게 잘 치기는 어렵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다는 것. 하지만 최형우는 2020시즌 37세에 180안타를 넘기고 회춘하며 타격왕에 올랐다.
2020시즌 들어서 평균을 훌쩍 상회하는 안타를 쳐내며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걱정이 줄어가고 있다. 2020년 한 시즌 동안 190안타를 치며 커리어 두 번째 190안타 고지를 밟았고, 손아섭의 3000안타 계산은 39세 시즌까지 '''7년간 연평균 157안타'''로 리셋되었다.
2000안타까지는 큰 부상이 없다면 2021시즌에 역대 최연소로 달성할 가능성이 높고, 박용택의 역대 KBO 최다 안타 2504개는 만 36세 시즌인 2024시즌에는 무난하게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5. 여담




[1] 입단 당시 이름인 '손광민(孫光民)'에서 개명한 이름, 2009년부터 사용했다. 그리고 보통 葉은 '잎 엽'으로 읽으나, 인명 및 지명에 한해 '섭'으로도 읽을 수 있다.[2] 원래는 왼손잡이이다.[3]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부문 '''금메달''' 획득.[4] 2014시즌 전까진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였다. 팀 내에서 등장 곡을 상당히 자주 바꾸는 편.[5] 김태균과 등장 음악이 동일하고, 루크 스캇SK 시절 쓰던 응원가와 동일하다.[6] 클래식 시리즈 한정으로는 구 롯데 껌 시그널송(...)을 사용한다.[7] 끝부분에서 팬들은 국가대표 오빠, 사랑해요 오빠, 자이언츠 오빠라고 부른다.[가사] '''자!~이언츠~ 손~아섭~! 승리를 위해! 워어!'''x4[8] 여담으로 응원가의 음 높이가 상당히 높다. 2017년 초반엔 저작권 문제로 2번째 응원가를 쓰다가 언제부터인가 부산 갈매기와 함께 다시 쓴다. [9] 2017시즌초반에는 저작권으로인해 MR로만된 응원가를 사용했는데.원래 가사가있어도 음이 높았는데.MR은 더 높았다[가사2] '''손아섭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손아섭 안타! 안타 안타 손아섭!'''[가사3] '''롯데 손! 아! 섭! 오오오 오오오''' x4[10] 19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이후, 영원한 캡틴이라고 불리던 조성환 선수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고 하였으나 7월 19일 주장 자리를 민병헌한테 내놓으면서 손아섭의 이름으로는 이 응원가를 못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민병헌이 주장이 된 이후로 주장 응원가는 다시 부르지 않고 있다.[11] 여담으로 처음 응원가를 부를 때 조단장실수를 했다. 그때 사직에 있던 팬들도 실수했다는.... [12] 1위는 NC다이노스 박민우이다.[13] 물론 은퇴를 앞둔 이대호와는 다르게 아직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이런 논의는 향후 10여년간 꾸준히 더 쌓아갈 활약과 기여까지 미리 감안한 측면이 크다.다만 여기서 손아섭이 롯데 원클럽맨으로 남는다는 가정 하에 600안타 40홈런 10도루 그리고 노쇠화를 감안해 2할 중후반 타율과 3할 중후반 출루율만 꾸준히 기록하면서 스탯티즈 기준으로 war을 8이상만 누적해준다면 원클럽맨으로 통산 2500안타 200홈런 200도루 war 60을 전부 넘기게 되고,주전으로 도약한 뒤 연평균 165안타,war 4.67씩을 부상이 거의 없이 기록한 손아섭이 아무리 노쇠화한들 남은 선수기간 동안 저 정도 성적을 기록하지 못할 확률은 누군가 손아섭의 뼈를 3등분 시키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아무리 영구결번에 인색한 롯데라도는 해도 손아섭의 영구결번 확률은 최소 85% 이상이라 감히 얘기할 수 있다. [14] 타율 0.295로 10년 연속 3할 타율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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