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98k(소녀전선)
1. 소개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독일제 5성 소총 전술인형.전쟁에서의 수요 때문에 개량, 완성된 저격무기 마우저 카라비너 98 Kurz입니다. 독일의 육군 제식무기로써 사용하고 있었지만, 전후에는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어요. 어떻게 저같이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 있는 무기를 손에 넣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는 매 사병의 의무였답니다. 오늘날에도, 저는 이전과 같이 여전히 당신을 위해 싸워 이겨 수없이 많은 명예를 바치겠지요.
2. 성능
2.1. 능력치
2.2. 스킬
2중 저격은 스킬의 한발 위력 자체는 약하며 조준시간이 존재하므로 주간에는 치명타 버프를 받은 평타만도 못할 수 있다.[5] 필중이기 때문에 야간전에서는 확실한 메리트가 있지만, 시나리오 전역은 상대해야 하는 적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맞춤 대응이 가능하여 굳이 카구팔을 쓸 필요가 없다. 이중저격 스킬이 필요한 곳은 고장갑의 적이 포함된 무작위 적을 상대해야 하는 야간 랭킹전 한정이라고 할 수 있다.
2차 저격 개편으로 인해 조준시간이 절반이 되고 충전식이 되었는데, 충전으로 상승하는 피해량의 비율이 다른 저격 스킬에 비해 상당히 낮다. 이로 인해 훨씬 빠른 시점에 적당한 위력으로 적을 미리 끊을 수 있게 되었다.
2.3. 전용장비
전용 장비의 모티브는 독일의 슈미트 & 밴더 社의 5-25x56 PM II/LP 조준경. 최대 5배율에서 25배율까지 확대 가능한 조준경이다. 현재 군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값비싼 독일제 광학기자재는 저격수와 사진사의 최종옵션으로, 첨단 조준기는 130년 넘게 전장에서 그녀의 안정도를 높여줬습니다. Kar98K 전용.
특이점 히든전 랭킹 상위 50%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한테만 지급된 전용장비. 효과는 AK47과 56-1식 전용장비처럼 옵티컬에서 치명피해를 추가한 장비로, 치명타를 대폭 늘려주는만큼 이걸 장비한 Kar98의 노스킬 DPS는 꽤나 오르는 편.
2.4. 평가
화력과 사속이 높은 편이 아니고 스킬또한 3.5배라는 상당히 낮은 배율이라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특이점에서 전용장비를 얻어 자체 성능이 오르고, 돌풍구출에서는 이중저격의 적절한 위력으로 튼튼한 적을 여럿 자르는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른 RF들은 1회 저격에서 마치기 때문에 잡몹을 자르지 못했지만 요정의 상향평준화로 이중저격으로도 충분히 적을 자를 스펙이 되자 자연스럽게 Kar98k의 평가도 올라간 셈. 같은 이유로 혼돈폐막에서도 선호되었는데, 해당 랭킹전은 쓸만한 RF라면 모조리 끌고 나오는 메타였던만큼 전용 장비가 있고 충분히 육성된 Kar98k은 선발 멤버로 활약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국지전 고득점을 노린다면 육성해두기 좋은 인형 중 하나인데, 1차부터 5차 국지전까지 최종스테이지인 핵심 8지역에 항상 우세인형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 물론 3차 국지전부터는 우세 인형이 늘어나서 꼭 편성할 필요는 없으나[6] 핵심 지역으로 갈수록 고장갑, 고체력 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카구팔은 제법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카구팔은 여전히 유저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인형들 중 하나다. 앞서 말했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인형이 적은 것도 아니고 필수적인 것도 아니며, 다수를 키울 필요가 없는 RF 특성상 양측 모두 일장단이 있기 때문.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중저격이란 스킬을 가진 RF는 카구팔이 유일하기에 우선순위는 밀릴지라도 관심이 간다면 육성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 스킨
3.1. 2020 너의 꽃말은 - 손안에 홍장미 [Live2D]
출시된지 3년 8개월만에 마침내 등장한 카구팔 스킨. T-CMS의 스킨이 아니냐는 예상을 깨고 무사히 출시되었다.'''"부케를 고르느라 많이 고민했지만, 역시 평범한 붉은 장미가 제 마음을 나타내기 좋을 것 같아요."'''
예전부터 언급되었던 총기의 크기 문제에 관해서는 해결되지 않은 것을 보아 그냥 일러레가 인체에 맞게 총기를 그릴 생각이 없는 듯 하다.[7]
붉은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아름다움, 낭만적인 사랑, 용기, 존경, 열망, 열정.
카구팔 스킨을 보다보면 얀데레가 느껴지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zpLQ4S5sA0
4. 작중 행적
야간 10지역에서 등장하며, 작중에서는 여러 특수 임무를 혼자서 해낸 우수한 인형이라고 언급된다. 지휘관으로부터 철혈의 보스급 인형를 저지하라는 특수 임무를 받고 StG44와 함께 임무에 나선다. 그 와중에 MP41과 G43이 자기를 미행하고 있음을 눈치채고는 일부러 안전지대로 우회해서 간 뒤 둘에게 관측 임무를 맡기고 재차 임무에 나선다.
유인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멋대로 지역을 이탈했다가 위기에 빠진 MP41[8] 을 구하기 위해 무리해서 게이저를 저격했다가 더미도 전부 파괴당하고 본인 역시 위기에 빠진다. 궁지에 몰린 와중, 실수를 만회하길 원했던 MP41의 작전으로 게이저를 저격하는데 성공하나 장갑이 예상 이상으로 두꺼워서 격파는 실패. 역으로 게이저의 반격에 큰 부상을 입고 붙잡혀 마인드맵을 파기하려 했으나 MP41이 난입해 게이저의 주의를 자기에게로 돌려[9] 위기를 넘기고, MP41의 최후의 자폭으로 장갑에 큰 타격을 입은 게이저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하여 쓰러뜨린다.
작전 종료 이후 MP41과 G43에게 자신의 소대에 관측병과 부사수로 들어오라는 제의를 하고 둘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10지역 야간 스토리는 마무리된다.[10]
여담으로 본인은 Kar98k가 아니라 Kar의 정식명칭인 '카라비너(Karabiner)'라고 불리는걸 선호한다. 주변 인형들이 Kar98k라고 하면 카라비너라고 부르라고 정정요구를 한다.
편극광에선 소대를 이끌고 정찰임무 수행 중 웰로드의 요청으로 정규군 정찰병력을 섬멸하려고 하였으나 정규군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다른 정찰소대가 당하는 와중에 소대를 유지해서 궁지에 몰린 웰로드를 구출 후 열차로 복귀하는데 성공한다.
5. 대사
6. 여담
- 소녀전선 아이콘 일러스트가 바로 Kar98k다.
- 한국에서는 카구팔, 부츠가 부각되는 일러스트 때문에 부츠등의 별명으로 부른다. 중국에서는 德皇(덕황), 즉 독일 황제라고 부른다. 인게임에서는 카르라고 부르는 듯 하며 붕괴2 콜라보이벤트인 독법사에서 57이 이 호칭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 인푸쿤이 그린 로딩 이미지에 리엔필드와 같이 등장한다. 인게임 일러스트와는 구도나 그림체가 꽤 다른지라 리엔필드는 알아봐도 Kar98k는 못 알아보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 편. MADCORE 작의 로딩 화면 캐시 삭제 안내 만화에서는 국수를 들고 먹는 것으로 기묘하게 왜곡됐다.
-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독일 국방군/슈츠슈타펠 총기 중에서 가장 별 수가 많다. 더 정확히는 5성 인형들 중 유일한 독일 국방군 총기다. P38, PPK, MP40, G43, StG44, MG42, MG34 등 독일 국방군을 대표하는 총기들 대부분이 2-3성에 분포하고 있으며 PzB-39 대전차소총이 그나마 4성으로 등장한다.[13][14]
- 중상을 보면 철십자 훈장을 목걸이로 달고 있다.
- 한국어화에 정식으로 도움을 주었던 소갤 핫산 멤버들이 Kar98k 피규어를 선물받았다. 또 FNC와 M14의 팬메이드 Live2D를 만든 유저도 미카팀의 작업을 도와주기로 하면서 이 피규어를 받았다.
- 중국에서조차 소녀전선이 서비스되지 않았던 2016년 2월에, 만화 무시부교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요(壱与)가 이 캐릭터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발생한 적이 있다. 작가와 편집부는 의혹을 부인했으며, 이후 추가적인 오해를 막기 위해 해당 캐릭터의 디자인을 완전히 갈아엎었다. 정말 표절이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이 해결 과정에서 소년 선데이 편집부 공식 트위터가 소녀전선을 '들어본 적도 없는 해외 게임'이라 칭하고, 이에 요스타 사장이 해당 디자인을 회사 차원에서 표절로 단정지으며 직설적으로 '사죄'를 요구하는 바람에 논란이 과열되기도 했다. 이후로는 1년이 지나며 해당 작품도 완결되었고, 당시 실제로 소녀전선이 공식 트위터 팔로우가 만 명이 안 될 정도로 인지도가 낮았던 것도 있어 자연스레 논란이 식었다.
- 음양사에게 트레이싱 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음양사 측에서 내놓은 대응은 '옆에 놓고 보면서 그리긴 했지만 트레이싱은 아니다' 라고.##[15] 이게 사실이라면 트레이싱이 아닌 모작이 되겠지만, 모작 역시 상업적 사용에서는 트레이싱과 동급으로 문제가 되는 행위다. 트레이싱을 안 했다고 변명하려다가 오히려 모작에 대한 인식이 글러먹은 상태라는 걸 스스로 증명한 꼴.
- 일러스트에서 들고있는 총기가 본체인 인형의 키보다 더 클 정도로 지나치게 크게 그려져 있다. Kar98k의 실총 길이는 1미터 11센티 가량으로, 실총의 길이에 미루어서 짐작해보면 본체인 인형의 키는 1m도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특히 방아쇠가 다른 부분의 비율과 맞지 않는데, 실총의 것은 일러스트보다 두배 가량 크다. 심지어 Kar98k는 하이힐 부츠를 착용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힐의 길이를 감안하면 키는 1m보다 10cm 이상 줄어들게 된다. 일러스트상의 비례를 토대로 실총의 길이와 힐 길이를 감안한 키 계산으로 Kar98k의 키가 86cm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는 생후 20~22개월 남자아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신장이다. 반대로 키가 정상이라고 가정하면 총의 크기는 전장이 1미터 69cm인 탕크게베어와 동일해진다.
캐릭터 디자인 단계부터 총이 인형 키만큼 크게 그려져 있는데, 총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저런 사이즈는 맞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그린 것이란 주장도 있지만 대체 왜 그랬는가 하는 이유[16] 도 관련 언급도 없으며 이후에도 붕괴 2 일러스트와 로딩 화면에서 나오는 Infukun이 그린 Kar98k는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그려져 있으므로 그냥 잘못 그린 거라고 봐야 할 것이다.
게임상에서 총 크기가 잘못 그려진 캐릭터가 한둘도 아니고 사실 Kar98k 말고도 총기 사이즈와 신장 비례에 오류가 있는 인형이 있긴 한데, 대부분은 약간 크거나 작은 수준이거나 혹은 그림은 소녀인데 키는 성인 여성으로 나오는 정도라면 Kar98k은 인간 신장을 완전히 벗어난 수준이라 더 놀림거리가 되었다. 때문에 팬덤에서는 부츠 요정설 드립을 쳤으나 이후 실제로 인게임에서 요정이 등장함에 따라 난쟁이, 단신이니 로리 캐릭터라는 드립이 더 나돌고 있다. 이는 중국 본섭 팬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인지 砧板13 네컷 만화에서는 리엔필드와 함께 나온 메인화면 일러스트를 소재로 Kar98k가 사실 의자를 딛고 서 있었다는 드립이 나왔다. 그리고 이젠 부츠 깔창설까지. 그리고 신장에 묻혔지만 허벅지도 신체 사이즈에 비해 엄청나게 굵다.
Kar98k와는 정 반대로, 일러스트 내 총기의 크기가 지나치게 작게 그려진 P7이 있다. P7은 총기의 사이즈를 바탕으로 키를 재보면 232cm이라는 거인이 되는데, 이 때문에 P7과 같이 그려진 팬아트가 있다면 십중팔구는 둘의 키에 관련 된 짤방이며, 주로 거인처럼 그려진 P7이 난쟁이 같은 Kar98을 놀리는 구도로 그려져있다.#
게임상에서 총 크기가 잘못 그려진 캐릭터가 한둘도 아니고 사실 Kar98k 말고도 총기 사이즈와 신장 비례에 오류가 있는 인형이 있긴 한데, 대부분은 약간 크거나 작은 수준이거나 혹은 그림은 소녀인데 키는 성인 여성으로 나오는 정도라면 Kar98k은 인간 신장을 완전히 벗어난 수준이라 더 놀림거리가 되었다. 때문에 팬덤에서는 부츠 요정설 드립을 쳤으나 이후 실제로 인게임에서 요정이 등장함에 따라 난쟁이, 단신이니 로리 캐릭터라는 드립이 더 나돌고 있다. 이는 중국 본섭 팬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인지 砧板13 네컷 만화에서는 리엔필드와 함께 나온 메인화면 일러스트를 소재로 Kar98k가 사실 의자를 딛고 서 있었다는 드립이 나왔다. 그리고 이젠 부츠 깔창설까지. 그리고 신장에 묻혔지만 허벅지도 신체 사이즈에 비해 엄청나게 굵다.
Kar98k와는 정 반대로, 일러스트 내 총기의 크기가 지나치게 작게 그려진 P7이 있다. P7은 총기의 사이즈를 바탕으로 키를 재보면 232cm이라는 거인이 되는데, 이 때문에 P7과 같이 그려진 팬아트가 있다면 십중팔구는 둘의 키에 관련 된 짤방이며, 주로 거인처럼 그려진 P7이 난쟁이 같은 Kar98을 놀리는 구도로 그려져있다.#
- 부상 일러스트나 로딩 일러스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머리 양 옆에 검은 리본이 따로 달려있는데, 모자를 눌러 쓴 기본 일러스트에선 보이지 않기 때문에 팬아트 등에서 많이들 생략되는 부분이다.
- 게임 아이콘까지 얼굴을 내미는 간판 인형 중 하나지만 정작 인기 좀 있다는 인형이라면 하나씩 받는 스킨이 오랫동안 출시되지 않아 놀림감이 되어왔다.[17] 일러스트레이터가 카구팔을 그린 후 영원한 7일의 도시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불려가 그 쪽 작업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면서 아예 소녀전선 쪽 작업에는 손을 뗀 모양. 미카팀 글로벌 서버 인터뷰에선 일러레가 매우 바쁜 게 원인이며 추후 여유로워진다면 스킨 일러를 의뢰해볼 수도 있다고... 다행히도, 오랜 기다림 끝에 2020년 3월에 랖투디 스킨을 받았다.
- 간판 인형 어디 안 간다는 건지, 전술지휘관이 Kar98k를 보고 PMC에 지원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성 메일이 온 적 있다.
- 명색이 간판 인형인데도 메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중 어느 쪽 할 것 없이 아예 모습을 비추지 않았으나, 2019년 11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10지역 야간전 스토리에서 등장하며 처음으로 스토리 내에서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 마치 장교같은 차림새를 하곤 있지만 카구팔은 본질적으로 기관총의 시녀라는 점을 놀림감으로 삼기도 한다.
7. 둘러보기
[1] 게임 내에서는 모자의 철십자가 검열당하여 나뭇잎 모양으로 바뀌었다.[2] 舊 Samail. 현재는 영원한 7일의 도시 일러스트레이터.[3] 웨딩스킨담당[4] 5링크 100레벨, 5성 철갑탄, 4성 옵티컬 +10, 4성 슈트+3, 스킬 만렙, 호감도 122[중] A B 중국서버 한정[5] 위력적인 부분을 떠나서 예거 자르기에도 평타로 오버 킬이 나기 쉬운데 스킬 써봐야 가드같은 저화력 고체력 적에게 박히므로 그냥 스킬 끄고 평타로 예거나 자르는게 탱커 보호에 낫다. [6] 특히 핵심전역 8의 게베뉴의 경우 예상피해량을 올리는 데는 똑같이 우세인형이면서 진형버프가 훨씬 좋은 QBU-88이 더 유리하다.[7] 애초에 비례가 안 맞는 M99 같은 경우도 Saru 일러레가 총이 너무 커 줄였다는 멘트를 한 전적이 있다. 개발사가 총기 길이를 현실대로 꼭 지키도록 하지 않게 한 것.[8] 이쪽은 사실 더미였고 Kar98k 역시 이를 짐작했으나 근처에 본체 역시 있을 가능성이 높았기에 그대로 구출을 속행했다.[9] 사실 아키텍트가 그리폰에 생포되었다는 것만 알고 있었으나 아키텍트가 붙잡혀 어디에 갇혀있는지 상세히 알고 있다고 뻥을 쳤다.[10] 마지막에 StG44와 나누는 말을 보면 어떤 인형의 장비를 회수하는 또다른 임무를 맡았다고 하는데, 정황상 이게 TAR-21의 장비인 모양.[11] 모젤 카라비너 아흐트 운트 노인치히 쿠르츠[12] 모젤은 일본어식 발음이므로 독일어식으로 하자면 '마우저'로 발음된다[13] StG44나 C96은 개조하면 4성으로 늘어난다.[14] 레오파르트 전차 굴리는 독일 연방군을 포함하면 흥국이도 5성이다. 개조하면 6성으로 오른다.[15] 바디 쪽은 육안으로 봐도 라인이 다르단 걸 알 수 있고, 원본끼리 겹쳐서 선을 따보면 얼굴도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걸 알 수 있다.[16] 저 정도의 키라면 총 들고 쏘고 재장전하는 것조차 제대로 하기 힘들다. 팔 길이가 안되니 견착도 불가능. 인간이 아니라고 해도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크기를 이상하게 맞출 이유가 없다.[17] 우스갯소리로 카구팔의 스킨이 나오는 날이 소전이 망하는 날이라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