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 욕망의 사라메야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1. 원작
2. OCG


1. 원작


[image]
한글판 명칭
'''No.14 탐욕의 사라메야'''
일어판 명칭
'''No.(ナンバーズ14 強欲(ごうよくのサラメーヤ'''
영어판 명칭
'''Number 14: Greedy Sarameya'''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둠
야수족
2500
1500
레벨 5 몬스터 × 2
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데미지는 대신 상대가 받는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몬스터를 파괴하여 묘지로 보냈을 때,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 할 수 있다. 파괴한 몬스터보다 공격력이 낮은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유희왕 ZEXAL/코믹스에서 야구모 쿄우지가 소유한 넘버즈 중 하나로 등장하여 Mr.하트랜드와의 듀얼에서 엑시즈 소환된다.
전투로 파괴시킨 No.82 하트랜드라코의 효과로 발생한 데미지를 자신의 효과로 Mr.하트랜드에게 그대로 반사시키고 또 다른 효과로 Mr.하트랜드의 필드에 있던 하트 몬스터들을 전멸시킨다.
No.70 데들리 씬을 포함해 e 라가 준 9장의 넘버즈중 하나였다는게 밝혀진다.
이름인 사라메야(Sarama)는 인도 신화에서 야마(염라대왕)의 부하인 로,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즉 인도판 헬하운드. 실제 신화에서는 눈이 네개인 얼룩개라고 하는데, 정작 이 카드는 생긴게 케로베로스를 더 닮았다.
이름의 強欲(강욕)이란 단어는 욕망의 항아리의 사례를 참고해 "욕망"으로 번역될 것으로 보인다.

2. OCG


[image]
한글판 명칭
'''No.14 욕망의 사라메야'''
일어판 명칭
'''No.(ナンバーズ14 強欲(ごうよくのサラメーヤ'''
영어판 명칭
'''Number 14: Greedy Sarameya'''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어둠
야수족
2500
1500
레벨 5 몬스터 × 2
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의 효과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데미지는 대신 상대가 받는다.
②: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몬스터를 파괴하여 묘지로 보냈을 때,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파괴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효과 데미지를 반사하는 1번 효과가 상대의 모든 효과에 대응되도록 대상향 받았고, 2번 효과는 파괴시의 공격력 대신 원래 공격력에 대응되도록 바뀌었다.
이렇게 대상향 받았고 능력치도 랭크 5 엑시즈 몬스터로써 합격이지만 정작 이 카드보다 강력한 몬스터가 있을때는 아무것도 못하고,자칫하면 자기 몬스터도 휘말릴 수 있는데다 공격력 2500 이상의 몬스터를 약화시켜서 파괴한 후 2번 효과를 발동하면 '''이 카드 자신도 파괴된다는''' 멍청한 재정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한 성능이다. 그래도 능력치랑 효과 둘다 잉여인 이녀석에 비하면 몇배는 낫지만...

메타비트+번 덱의 특성을 가진 트릭스터 상대로는 쓸만할지도 모른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태그 듀얼 이벤트에서 루비 & 미아 태그가 1장씩 들고 다니는 걸로 첫 등장했으며,[1] 아직 실장되지 않았다. 이미 No.61 볼카사우루스, 종언의 수호자 아드레우스 같은 강력한 5축 엑시즈 몬스터가 풀린 상태라 실장될 날은 머지 않을 듯.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프리미엄 팩 Vol.10
PP10-KR017
슈퍼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PREMIUM PACK 17
PP17-JP017
노멀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Premium Gold: Return of the Bling
PGL2-EN017
골드 시크릿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1] 일반 듀얼리스트 태그는 스탯이 저열한 일반 몬스터를 메인으로 쓸 정도로 덱이 수준 낮은지라 일반적으로는 상급 몬스터 2장을 소재로 하는 이 카드를, 루비 & 미아가 소환하는 모습은 볼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