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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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5일 출시된 737NGX 조종석 스크린샷.
1997년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계 상용 애드온 제작사의 끝판왕. 실제 항공기와 높은 재현률을 보여준다. 주로 보잉사의 기체 에드온을 제작하는데 보잉 오피셜 라이선스를 획득한 상태로 보잉사에서 직접 개발 지원도 받고 있다.
높은 재현율과 비례하는 무거운 구동환경과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꼽히며, 에드온의 기체 재현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타사의 보잉사 기체 애드온은 초라해보일 정도. 다만 객실(캐빈) 재현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그냥 그럴듯하게 보일 정도로만 구현되어 있다.[1]
해외 플시머 포럼에서는 간혹가다 PMDG만한 에어버스 애드온 제작사가 있었으면하는 글을 볼 수 있다. FSLabs의 A319/A320/A321은 2017년, 에어로소프트 A330-300이 2019년 12월 정식 발매되었다.
※ 지원 플랫폼에 FSX와 P3D가 같이 있더라도 FSX용과 P3D용을 별도 구매하여야 한다. 심지어 P3D용이 더 비싸다.
끝내주는 디테일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애드온 관리 도구.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아래와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구입은 위에서 봤듯이,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다운로드판을 제공한다. CD판으로도 구할 수 있는데, 대부분 Aerosoft에서 판매중이다. 다운로드판과 CD버전의 차이는, 다운로드판은 한 컴퓨터에만 설치가 가능하지만, CD판은, 무한대로 설치가 가능하다. 이베이에서는 단종된 에드온들을 구매 할수 있으니 참고. CD판을 구매할때는, 직구를 하는 것이 좋다. Aerosoft에서 CD판을 구매 했을경우에는, 독일 배대지를 사용해야한다. 이베이에서는 판매자마다 국가가 다르니, 그나라의 배대지[7] 를 이용.
2011년 8월 5일 출시된 737NGX 조종석 스크린샷.
1. 개요
1997년 설립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계 상용 애드온 제작사의 끝판왕. 실제 항공기와 높은 재현률을 보여준다. 주로 보잉사의 기체 에드온을 제작하는데 보잉 오피셜 라이선스를 획득한 상태로 보잉사에서 직접 개발 지원도 받고 있다.
높은 재현율과 비례하는 무거운 구동환경과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꼽히며, 에드온의 기체 재현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타사의 보잉사 기체 애드온은 초라해보일 정도. 다만 객실(캐빈) 재현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그냥 그럴듯하게 보일 정도로만 구현되어 있다.[1]
해외 플시머 포럼에서는 간혹가다 PMDG만한 에어버스 애드온 제작사가 있었으면하는 글을 볼 수 있다. FSLabs의 A319/A320/A321은 2017년, 에어로소프트 A330-300이 2019년 12월 정식 발매되었다.
2. 발매 기체
※ 지원 플랫폼에 FSX와 P3D가 같이 있더라도 FSX용과 P3D용을 별도 구매하여야 한다. 심지어 P3D용이 더 비싸다.
3. PMDG Operations Center
끝내주는 디테일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애드온 관리 도구.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아래와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 실행 시 자동 업데이트
- 매뉴얼 열람
- 항공기 도색 관리 및 다운로드
- 실내 및 실외 사운드 팩 다운로드(저사양자 또는 5.1채널 유저를 위한 기능)
- 버전 2부터 이 기능은 기체 자체 옵션에서만 변경 가능.
3.1. 지원기체
- Boeing 737NGX
- Boeing 777
- Boeing 747-400 Queen of the Skies II - 2017년 출시된 최신버전 이외의 구버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 BAe Jetstream 4100
4. 구입경로
구입은 위에서 봤듯이,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다운로드판을 제공한다. CD판으로도 구할 수 있는데, 대부분 Aerosoft에서 판매중이다. 다운로드판과 CD버전의 차이는, 다운로드판은 한 컴퓨터에만 설치가 가능하지만, CD판은, 무한대로 설치가 가능하다. 이베이에서는 단종된 에드온들을 구매 할수 있으니 참고. CD판을 구매할때는, 직구를 하는 것이 좋다. Aerosoft에서 CD판을 구매 했을경우에는, 독일 배대지를 사용해야한다. 이베이에서는 판매자마다 국가가 다르니, 그나라의 배대지[7] 를 이용.
5. 관련 문서
[1] 사실 가뜩이나 무거운 에드온에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캐빈에까지 폴리곤을 할당한다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도 그닥 좋은 일은 아니다.[2] 절판 제품은 웹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디스크를 구하는 수 밖에 없다.[3] 다만 이니셜라이징 20초간 화면 플리커링이 발생한다, DX10기준[4] 다만 실 기체도 콕핏 자체는 버튼 좀 추가된거 빼면 외양은 매우 비슷하다.[5] 더욱 변태스러운 점은 일반적인 비행의 사용되는 비행 전, 시동 전, 택시 전, 이륙 전, 이륙 후, 하강, 어프로치, 랜딩, 셧 다운, 보안까지의 10가지 Nomal procedure 체크리스트 뿐만이 아니라 대략적인 가지수만 330개 항목이 넘고 운항시 내외적인 손상에 따른 비상시 행동 절차가 설명되어 있는 항공기 계통별 Non-normal 체크리스트까지 정확하게 구현되어 있으며, 실제와 마찬가지로 고장시 자동으로 Nomal 체크리스트에서 Non-normal 체크리스트로 전환하여 고장 상황에 맞는 체크리스트를 보여주는것까지 구현 되어있다. [6] 인게임 툴팁 General Electric '''GE90-110B1''' rated at 110,100 lbs / 489 kN 홈페이지 소개항목 Sounds - A meticulously created soundset that captures the raw power of the '''GE90-110B1''' engines and cockpit environment. [7] 대표적으로 몰테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