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앨범)

 


<colbgcolor=#191919><colcolor=#fff> {{{#!wiki style="margin:-5px -10px;padding:5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283859,#ff001a,#960c1a)"[image]
발매
2020년 08월 28일[1]
작업 기간
2018년 ~ 2020년
장르

레이블
캐피톨 레코드
프로듀서
Charlie Puth, Stargate, Zedd[2]
1. 개요
1.1. 상세
2. 트랙리스트
3. 성적
3.1. 스트리밍
3.2. 판매량
3.3. 평점
3.4. 수상
4. 싱글
4.1. 프로모 싱글
5. 투어
6. 뮤직 비디오
7. SmileSundays
8. Katy's Quest
9. 한국 매체 인터뷰
10. 여담


1. 개요


2017년 정규 4집 Witness 이후 약 3년 만에 발매되는 케이티 페리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자 올랜도 블룸과 약혼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 그리고 메인스트림 데뷔 앨범인 One of the Boys 이후 약 12년만의 피쳐링이나 콜라보 트랙이 없는 솔로 앨범이다.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극심한 슬럼프와 우울증을 겪었던 케이티가 다시 웃음을 되찾았다는 내용을 그리며 앨범의 주된 테마는 '''회복'''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다. 지난 앨범의 전반적인 어두운 분위기와 상반되는 내용이자 케이티 본인의 표현대로 발라드 트랙이 없는 온전한 앨범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앨범이 지난 앨범들을 적절히 조화시킨 앨범이라 표현한 바 있다. [3]
이전까지 발매한 싱글들의 성적이 좋지 않았기에 이번 앨범을 통해 재기가 가능할지 주목되었으나[4] 결국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첫 주에 5위를 기록하며 케이티 커리어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게되었다. [5] 게다가 발매 후 싱글 차트에 수록곡이 단 1곡도 진입하지 못했다.
이 앨범이 망해버린 가장 큰 이유는 물론 '히트곡'이 될만한 곡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것이겠지만 그 외에도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 가수 본인으로서는 전작 Witness가 부진해서 하락세를 탔고, 가수의 하락세라는 게 한 번 시작되면 회복하기 지독하게 어렵다는 점, 케이티 페리 본인이 약 10여년간 압도적으로 인기가 좋던 반작용으로 심각한 이미지 소비가 발생했는데, 그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숏컷 하고 까칠한 이미지로 변신했다가 역풍을 맞았다는 점 등이 있겠다.
  • 음악적으로는 스트리밍 시대에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다. 짧고, 부담스럽지 않은 흘러가는 듯한 노래들이 스트리밍에 유리한데 노래의 길이 자체는 짧아졌지만 장르적으로는 어필하지 못했다.[6] 게다가 스트리밍 시대에는 여성가수들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빌보드 차트를 보면 남여 가수 성비가 상당히 차이난다.
  • 미국 라디오의 고질적인 나이 차별(ageism) 관행도 있다. 30대 중반을 넘은 여자 가수의 음악을 칼같이 보이콧해버리는 몹쓸 관행인데, 천하의 마돈나마저 길길이 날뛰었지만 결국 이 관행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 Witness는 망했다고는 하지만 투어가 잘 나가서 티켓 번들로 빌보드 앨범차트 1위도 하는 등 결과적으로는 나름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공연계가 박살나면서 이번 앨범은 살아날 방도마저 없게 되었다.
케이티 페리 본인이 극도로 대중친화적 가수라서 명성에 비해 앨범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았고 라디오 에어플레이와 싱글의 인기, 투어 등이 주력이었는데 전부 틀어막혀버린 상황.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브리트니 스피어스, 알리샤 키스 같은 미국 여자 가수들 대부분이 이 30대 중반의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슈퍼스타' 자리를 반납하게 된다.
물론 한번의 부진을 겪고, 나이가 찼다고 무조건 망하게 되는 건 아니다. 역사적으로도 마돈나가 한때 Erotica와 Bedtime Stories로 부진하다가 세기의 명반으로 불리는 Ray of Light로, American Life로 역사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건드렸다가 보이콧을 당하고 망할 위기에 처했다가 히트곡 Hung Up으로 재기한 적이 있으며, 레이디 가가도 3집 Artpop이 엄청난 조롱을 당하며 망했다가 슈퍼볼에 오른 뒤 5집 싱글 'Million Reasons'가 슬리피 히트를 치고 영화 스타 이즈 본 OST 'Shallow'가 빌보드 1위를 하며 다시 살아날 기회를 얻자 이를 활용해 팬들이 바라던 스타일인 Chromatica로 돌아와 성공적으로 재기하게 된 이력이 있다. 그리고 핑크 역시 3집 Try This가 부진하자 4집 제목을 'I'm Not Dead'로 지으면서까지 하여 성공적으로 재기한 적이 있다. 게다가 머라이어 캐리제니퍼 로페즈, 카일리 미노그도 중간에 망할 뻔, 아니 거의 망했다가 각자 'We Belong Together'와 'On the Floor', 'Can't Get You out of My Head'를 통해 보란 듯이 재기하게 된다.
이렇듯 한번 부진한 가수가 다시 한번 재기하려면 초대형 히트곡을 가지고 오거나 빼어난 가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7], 케이티 페리의 경우 후자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다음 앨범에서는 초대형 히트곡이 하나쯤 나와 줘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1.1. 상세


4집 활동 이후, 여러 종류의 곡들을 발매하면서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감을 잡았다고 하였다.
또한 이 앨범을 발매하며, 팬데믹 상황의 사람들에게 '''스마일''', 웃음을 주기 위해 발매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0년 5월, DAISIES를 발매하며 5집의 첫 번째 '''정식'''싱글이라고 발표하였으나 빌보드 핫 100에서 피크 순위 40위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현재는 약 70~80위권에서 간신히 유지하다 차트아웃 했다.
이후 다음 싱글인 Smile을 발매하며 동명인 5집을 8월 14일 발매한다고 발표하고 프리오더를 시작했다.
아이튠즈 앨범 프리오더에서 보면 알 수 있듯, 5집에는 Never Really OverHarleys In Hawaii가 각각 1번, 10번 트랙으로 수록되었으며 공식적으로 수록된다고 발표한 DAISIES는 4번 트랙으로 수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2. 트랙리스트


'''Smile'''
트랙
제목[8]
시간
1
'''Never Really Over'''
3:43
2
Cry About It Later
3:09
3
Teary Eyes
3:02
4
'''Daisies'''
2:54
5
Resilient [9]
3:07
6
Not the End of the World [10]
2:58
7
'''Smile [11] '''
2:47
8
Champagne Problems
3:16
9
Tucked
3:07
10
'''Harleys In Hawaii'''
3:05
11
Only Love AMA 공연
3:18
12
What Makes A Woman
2:11
총길이
12곡
36:36
'''Smile (Deluxe)'''
13
'''Small Talk'''
2:41
14
'''Never Worn White'''
3:45
15
Daisies (Acoustic)
3:05
16
Daisies (Oliver Heldens Remix)
3:35
총길이
16곡
49:42
'''Smile (Target / Japan Edition)'''
13
Message From Katy
3:28
14
High On Your Supply
3:57
음원 산업이 스트리밍 시장으로 사실상 완전히 전환됨에 따라 곡의 길이가 짧을수록 스트리밍에서 유리한 점을 반영해 대부분의 곡의 길이를 2분 후반~3분 초반으로 맞추는 경향에 따랐는데, 실제로 마지막 트랙인 What Makes A Woman은 아웃트로 곡이 아님에도 곡 길이가 단 2분 11초에 불과하다. 여러모로 전작 Witness와 비교했을 때 확연히 러닝타임이 줄어들었다.

3. 성적


차트명
피크 순위 (피크 유지 기간/차트 인 기간)
빌보드 200
'''5위(1주 / 4주 차트 인)'''
UK Albums
'''-위'''
가온차트
'''-위'''
가온차트 International
'''-위'''
2020 빌보드 200 결산
'''-위'''
  • 2020년 8월 중순에 있었던 빌보드의 차트 규정 변화로 인해 앨범 선주문 판매 건과 디지털 음원 번들 판매 건이 구매자에게 배송이 된 이후에 차트 집계에 정상적으로 반영된다. 이로 인해 8월 초에 있었던 얼터너티브 커버 한정 판매 건과 기타 판매처의 앨범 판매 건이 첫 주 차트 집계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 전작 역시 스트리밍에 있어서는 좋은 수치를 얻어내지 못했으나 다행히 투어 티켓과 앨범의 번들 판매가 있었기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는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엔 코로나19의 여파와 케이티 본인의 출산으로 인해 투어의 일정조차 잡히지 않아 번들 판매가 없었기에 온전히 스트리밍과 순수 판매량의 일부만 차트에 집계가 된 것. 스트리밍에 취약한데다 원래부터 앨범 순수 판매량이 독보적인 가수는 아니었기에 어떻게 보면 예견된 결과이기도 하다.
  • 발매 2주 차에 퓨어 판매량이 873장이라고 알려졌으나 그건 중간 집계기록이었고, 실제로는 3천장 정도가 집계되었다. 5위에서 54위까지 떨어졌다.
  • 발매 3주 차에는 104위를 기록하였다.
  • 발매 4주 차에는 160위를 기록하였다.
  • 계속 순위가 하락하다가 결국 5주 차 차트에서 차트 아웃하며 총 4주 진입하였다. 역대 나온 앨범들 중 성적이 가장 최악이다.

3.1. 스트리밍


  •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을 기록합니다. 앨범에서 발매된 싱글의 스트리밍 수치는 무조건 기록하고 수록곡 가운데 높은 수치의 곡도 기록합니다.
순위
제목
스트리밍량
총 스밍량
12곡 [12]
8억 2700만
1
Never Really Over
4억 7300만
2
Daisies
1억 3700만
3
Harleys In Hawaii
9200만
4
Smile
5300만
5
Cry About It Later
2400만
6
What Makes A Woman
1000만
7
Not the End of the World
800만
8
Tucked
800만
9
Champagne Problems
600만
10
Teary Eyes
600만
11
Resilient
500만
12
Only Love
500만
  • 앨범의 공식 발표가 있기 1년도 전에 발매한 Never Really Over가 수록되면서 차트 성적과는 별개로 스트리밍 수치는 적지 않다.
  • 발매 첫 날 스포티파이 글로벌 스트리밍 총 780만으로 데뷔하며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는 최근 앨범을 발매한 여가수들의 수치들과 비교한다면 굉장히 처참한 수준이며, 심지어 전작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이다. 글로벌 200위권에 든 곡은 'Cry About It Later', 'Daisies', 'Never Really Over', 그리고 'Harleys In Hawaii' 이렇게 4곡뿐이며 결국 빌보드 앨범차트에 4-5위 데뷔 예측이 나왔다. 여러모로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으로 재편된 음원 시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3.2. 판매량


국가
판매량 (인증)
미국
'''약 4만장''' (-)
영국
'''약 1만장''' (-)
캐나다
'''약 5천장''' (-)
프랑스
'''약 -만장''' (-)
호주
'''약 -만장''' (-)
멕시코
'''약 -만장''' (-)
네덜란드
'''약 -만장''' (-)
전 세계
'''약 -만장'''

3.3. 평점


기관
평점
메타크리틱
58 / 100 [13]
AnyDecentMusic?
- / 10
AllMusic
☆☆☆☆☆
Entertainment Weekly
67 (B-)
Variety
64
가디언지(The Guardian)
☆☆☆☆☆
롤링스톤지(Rolling Stone)
★★★☆☆
전성기 시절에 구사했던 순수한 '팝' 장르로 돌아왔으나 딱히 새로울 것은 없다는 평이 주류다.

3.4. 수상


  • 앨범을 후보로 한 수상만 서술합니다. 수록곡 및 싱글을 후보로 한 수상은 각 싱글 문서에 서술,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상식
후보 부문
수상여부
-
-
-

4. 싱글



4.1. 프로모 싱글


케이티가 4집 활동 이후 단발성 싱글들을 연달아 공개했었기 때문에 어느 것이 프로모 싱글이고, 어떤 것이 정식 싱글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라디오에 정식으로 곡을 넘긴 여부에 따라 프로모 싱글과 정식 싱글을 구분하자면 이에 해당하지 않는 Harleys In HawaiiSmile은 프로모 싱글로 구분할 수 있다. 앨범 발매 소식 이후에 발매된 What Makes A Woman, Not the End of the World 역시 프로모싱글에 해당한다.

4.2. Never Really Over



리드 싱글이라는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발매 당시 라디오에 곡을 정식으로 넘기기도 했으며 최종적으로는 앨범에 수록되었기에 첫 번째 싱글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에게 반응이 가장 좋았고 빌보드 싱글 차트 최고 순위 15위라는 나름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기에 앨범의 첫 번째 트랙으로 정식 수록되었다. 리드 싱글로 발매된 하기의 Daisies보다도 더 높은 성과를 거둔 곡이며, 발매가 된지 1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일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치가 고정적으로 나오고 있다.

4.3. Daisies



케이티가 직접적으로 5집에 수록되는 곡들 가운데 첫 번째 싱글이라고 밝힌 곡이라 사실상 리드 싱글에 해당하는 곡. 그러나 줄곧 댄스곡을 리드 싱글로 발매했던 것과는 다르게 큰 특징 없는 팝 발라드 곡이란 점과 발매 당시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뮤직비디오를 저예산 홈비디오로 촬영해 공개한 점 등 기대감에는 부응하지 못한 곡이다. 빌보드 싱글 차트 최고 순위 40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냈다.

5. 투어


미정.
케이티가 판데믹이 빨리 끝나고 투어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한국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Not the End of the World뮤비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2021년에는 스마일 월드투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6. 뮤직 비디오


'''Never Really Over'''

'''Harleys In Hawaii'''

'''Daisies'''

'''Smile'''

'''Not the End of the World'''[14]



7. SmileSundays


한 차례 앨범 발매가 연기된 탓인지 팬들과의 소통겸 앨범 홍보를 위해 8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팬들과 라이브 채팅인 'Smile Sundays'를 진행했다. 팬들에게 앨범에 대한 약간의 정보들을 말해주거나 수록곡들을 최초로 스닛핏 형식으로 들려주었다. 라이브 중간중간에 남편 올랜도 블룸이 등장하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이 여과없이 송출되기도 했는데, 8월 16일 마지막 라이브에서는 곧 태어날 딸을 위한 방을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8. Katy's Quest


앨범 프로모션의 일종으로 케이티가 Smile 뮤직비디오에서 플레이한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으로 에일리언웨어에서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중간의 퀘스트 및 미니게임을 실패하더라도 ''너는 최선을 다했어''라면서 통과시켜준다.
하러가기

9. 한국 매체 인터뷰


리드 싱글 Daisies 발매 이후 연합 뉴스와 인터뷰를 가졌으며, 월드 투어에서 서울을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 중 한곳으로 꼽았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화상 통화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케이티 페리에게 올랜도 블룸이란'''

'''케이티 페리가 K-POP에 대해 놀라는 이유는'''


10. 여담


  • 트위터의 한 유저가 공식 앨범 커버 이미지를 이용해 만든 팬아트가 공식 커버보다 좋은 반응을 얻자 케이티 페리측에서 해당 팬아트에 대한 권리를 직접 샀다(!) 라이브 스트림에서 케이티가 밝히길 트위터에서 스크롤을 내리다가 팬아트를 보게 되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매니지먼트 팀에게 직접 전송했다고. 실제로 케이티는 팬아트를 제작한 유저를 다음 앨범 작업에 부르겠다고 인용을 한 적도 있다. # 이후 팬아트를 얼터너티브 커버로 사용한 한정판 픽쳐 디스크와 CD는 약 5일간 한정판매되었다. # 그러나 SNS상에 이 팬아트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포스터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2020년 8월 18일을 기준으로, 62개국 아이튠즈에서 프리오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레이디 가가Chromatica를 제치고 2020년 여성 아티스트의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프리오더가 시작된지 약 1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것을 고려한다면 두 앨범을 놓고 봤을 때 꽤 좋은 기록. 최종적으로 총 66개국 1위를 기록했다.
  • Smile Sundays 라이브 스트림에서 밝히길,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에서 가장 먼저 작업한 곡은 Never Really Over와 'Cry About It Later'라고 한다. Never Really OverZedd와 함께 2018년 11월 즈음에 작업했다고. 그리고 Daisies 발매 당시에 밝혔던 바로는 Daisies가 앨범에 수록된 곡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작업한 곡이다.
  • 발매가 1주일 정도가 남았는데도 선주문을 받은 LP가 팬들에게 배송되면서 유출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샀는데 결국 발매 약 3일을 앞두고 통째로 유출되었다. TARGET 각 매장에 판매를 위해 미리 입고된 물량 가운데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나 이는 웬만한 가수들이라면 대부분 겪는 일이긴 하다.

[1] 당초 8월 14일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CD와 LP등에 생산에 차질이 생겨 미뤄졌다.[2] Josh Abraham, Elvira Anderfjard, Johan Carlsson[3] 정확히는 PRISM과 50%, Teenage Dream과 25%, Witness와 15% 정도 닮았다고 표현했다. [4] [5] 1집을 제외하고 2집,3집,4집 모두 줄 곧 1위를 차지해왔고 한 때 약 5년 전 까지만 해도 미국을 대표하는 여가수였기 때문에 이번 기록은 더욱 실망스럽다고 할 수 있다.레이디 가가의 ARTPOP,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Bionic 그 이상으로 예상된다. [6] 이 노선을 재빠르게 캐치한 게 아리아나 그란데다. 고음으로는 둘째가면 서러운 가수지만 흘려듣기 좋은 중음 중심으로 바꿨다.[7] 노래를 압도적으로 잘하는 핑크비욘세의 경우 이런 내리막이 별로 없었다.[8] 굵은 글씨는 정식 싱글 컷 한 곡.[9] 2010년 Teenage Dream에 수록된 Firework을 프로듀싱한 Stargate와 함께 작업한 곡이다.[10] Steam의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 를 샘플링[11] LP에 한해 Diddy가 피쳐링한 버전으로 수록되었는데 이것이 의도한 것인지는 의문. 다만 CD에 비해 생산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LP를 먼저 생산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일 거라는 추측이 많다.[12] 디럭스 버전의 경우 디지털 형식으로는 발매되지 않았으므로 제외[13] 현재까지 총 16개의 평가에 기반한 점수[14] 출산 직후라 본인의 뮤비 촬영이 힘들어지자, 늘 닮은 꼴로 언급되었던 조이 데샤넬에게 대신 출연을 요청했다고 한다. 뮤비의 내용 자체도 둘의 비슷한 외모로 인해 외계인들(...)이 헷갈려하는게 웃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