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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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2. 소개
2015년 '''See You Again'''이라는 메가 히트곡으로 빌보드에 등장한,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이다. 미국 보스턴의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 전액 장학생'''이며 '''절대음감'''이다. 본래 2009년 9월부터 유튜버 셰인 도슨의 타이틀곡을 작곡하거나, 본인의 유튜브 페이지에 커버 곡 또는 오리지널 곡을 올리는 등 마이너한 유튜버였다. 현재 유튜브 공식 계정이 데뷔하기 전부터 사용해 오던 계정[3]인데, 가수로 데뷔를 하면서 예전에 올린 커버 및 오리지널 곡 영상들 중 두 개를 제외하고 본인 계정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마 비공개로 전환시킨 듯하다. 남아있는 두 영상 중 하나가 Sia의 Chandelier 커버 곡 영상으로, 하얀 민소매를 입고 평온하게 샤우팅 하는 찰리 푸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4]
2011년 한 온라인에서 실시한 비디오 콘테스트[5]에서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커버, 우승을 차지했다. 그 영상이 화제가 되어 Ellen DeGeneres의 레이블 회사인 eleveneleven과 계약을 맺게 된다. 이후 2012년 말 eleveneleven과 계약을 해지하고 새 앨범을 발매했다.[6]
2015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함에 따라 2013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배우 폴 워커를 추모하는 엔딩곡 겸 메인 OST 곡으로 작곡[7]한 '''See You Again'''[8]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9]를 차지하는 등 급격히 유명세를 탔다.
이후 메간 트레이너와 'Marvin Gaye', 릴 웨인과 'Nothing But Trouble', 셀레나 고메즈와 'We Don't Talk Anymore' 등 노래를 꾸준히 내며 이를 하나로 묶어 정규앨범 Nine Track Mind를 발매했고 최근에는 Attention, How Long과 보이즈 투 멘과 If You Leave Me Now, 켈라니와 Done For Me등을 차례로 싱글 발매를 하다가 두 번째 정규 앨범인 Voicenotes로 하나로 묶어서 발매했다. 2019년 8월 22일 I Warned Myself, 9월 13일 Mother, 10월 2일 Cheating on You가 싱글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데뷔 초 불안정한 라이브로 기복이 있다는 평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되면서 라이브가 좋은 편에 속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인 '''제임스 테일러'''의 창법을 따라 하면서 노래를 연습했고, 비음을 사용한다고 한다. 가성과 진성을 두루 잘 사용한다.
3. '''See You Again'''으로 등장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2015년 위즈 칼리파와 함께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의 OST이자 폴 워커의 추모곡인 '''See You Again'''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See You Again'은 폴 워커 사망 당시 영화 마지막 씬에 넣을 추모곡을 위해 분노의 질주 제작진들이 부탁한 곡이라고 한다. 제작진들은 가장 좋은 추모곡을 찾기 위하여 거의 50명에 육박하는 가수들에게 부탁을 했다. 유튜버로 활동 중이던 찰리 푸스에게도 부탁이 들어왔고, 그는 교통사고로 죽은 자신의 친구를 생각하며 이 곡을 썼다고 말했다. 실제로 찰리 푸스는 이 곡을 10분 만에 썼다고 하는데, 사실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곡이 아니었다고 한다. 자신도 See You Again이 이렇게 뜰 줄은 몰랐다고.[10] 위즈 칼리파의 랩과 합쳐져 지금의 'See You Again'이 나온 것이다. 이어 메간 트레이너와의 듀엣곡 'Marvin Gaye'를 발표, EP 앨범인 'Some Type of Love'를 발매하며, 사람들로부터 그의 데뷔 앨범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는 처음에 예고했던 데뷔 앨범 발매 예정일이었던 1월 중반에서 그 기간을 돌연 연기시켰는데,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2016년 1월 29일, 드디어 기다렸던 데뷔 앨범 <Nine Track Mind>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인생의 사운드 트랙으로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론가들에게 유명한 곡들로 도배가 된 앨범이라며 비판 아닌 비판 받기도 하였다.[11]
3.1. See You Again 비하인드
- 찰리 푸스는 분노의 질주 제작팀에게 최대한 빠르게 음악을 만들어 달라 요청받았다고 한다. See You Again 작업을 하기 위해 이 일을 부탁했던 프로듀서와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는데, 만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알고 지낸 것처럼 서로를 보고 있었다고.[12]
- See You Again 중 가성을 이용한 애드리브 부분은 찰리 푸스의 목소리를 200번가량 합친 거라 한다. 시간이 없어 합창단을 섭외할 수 없었기 때문
- 분노의 질주 제작팀은 찰리 푸스에게 곡만 받으려고 하였으나, 본인이 직접 참여하지 않으면 곡을 주지 않겠다는 완강한 태도를 보여 결국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됐다. 무명의 신인에게 맡기기엔 못 미더웠던 듯
- 이 곡을 쓸 때 교통사고로 떠난 친구[13]를 생각하며 썼다고 밝혔다.
- See You Again이 메가 히트를 치게 됐을 당시, 본인은 비행기 안에 있어 몰랐었다고 한다.[14]
4. 디스코그래피
5. 내한
2016년 8월 18일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첫 내한공연을 했다.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굉장한 감동을 받고 돌아간 듯.
2018년 11월 7, 8일 잠실실내체육관서 두 번째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원래 11월 8일 하루 공연 일정이었으나 해당일 공연이 피켓팅을 방불케 하며 엄청난 속도로 매진된 후, 하루 앞선 7일도 추가공연을 하기로 확정됐다. 당연히 7일 공연도 빛의 속도로 매진되었다.. 피카츄 모자와 이름이 한글로 새겨진 모자[15]를 쓰고 노래를 하는 등 팬서비스도 확실히 했다. 2집 정규 앨범 아시아 투어 일정에서 서울과 도쿄, 오사카 공연만이 3회가 되었다.
내한을 하루 앞둔 2018년 11월 6일 MGA에서 방탄소년단과 역대급 콜라보가 성사되었다. 한국에서 음악 시상식을 하는데 찰리 푸스가 참석한다 하니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주었고, '''베스트 해외 뮤직아티스트 상'''을 수상하였다. 여러 가수들과의 친목, 팬서비스로 좋은 평가도 받았지만, 방탄소년단의 아쉬운 라이브와 작은 무대, 음향 시설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16]
6. 여담
- 음악 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5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 10살 때부터 재즈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6학년 때는 직접 녹음 제작한 크리스마스 앨범[19]를 집집마다 판매하여 6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 재즈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었다.
- 입이 매우 큰 편이다. 노래를 할 때나 말을 할 때 보면 입이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
- 어린 시절 사고로 머리를 다쳐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트위터로 밝혔다.
- 어렸을 때 왕따를 당했었다고 한다. 이유는 "비트박스를 하는 특이한 아이라서"라고
- 초록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 내향적이라고 한다. 남들 앞에서 노래를 하는 것은 꿈도 못 꿨다고
- 쌍둥이 동생이 있다. 남동생 스티븐 푸스, 여동생 미카엘라 푸스
Sexual Vibe
동생은 작곡가로 경력을 시작했고 더 뱀프스, 프리티머치, 다니에 스카이, 잭앤잭, 스타나 지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곡했다.
스티븐 푸스의 발라드곡 Half Gone은 두 형제가 영감을 얻어 발표한 곡이며, 찰리 푸스가 동생과 함께 처음 쓴 곡이기도 하다.
동생은 작곡가로 경력을 시작했고 더 뱀프스, 프리티머치, 다니에 스카이, 잭앤잭, 스타나 지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곡했다.
스티븐 푸스의 발라드곡 Half Gone은 두 형제가 영감을 얻어 발표한 곡이며, 찰리 푸스가 동생과 함께 처음 쓴 곡이기도 하다.
- 개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브래디와 찰리
-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고 한다.
- 금목걸이와 흰 티셔츠를 좋아한다. 특히 금목걸이는 상의탈의하고 있을 때도 차고 있을 정도
- 찰리 푸스 팬덤명은 Puthinators (본인이 직접 그렇게 부른다.), 또는 Puther, Puthsters
- 가수 숀 멘데스와 친하다.
- 테일러 스위프트와 친분이 있다. 서로 제임스 테일러의 팬이라 그런 듯
- 소개 부분에 서술했듯이, 절대음감의 소유자이다. 모든 소리의 음정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
- 워너뮤직코리아에 출연, 인터뷰를 하였다. 셀카를 잘 찍는 법, 노래 부르기 전 하는 일등 여러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였다.
- 위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평소 목소리는 저음이다. 노래를 할 때는 비음을 사용한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평소 목소리, 노래할 때 목소리, 여자와 통화할 때 목소리를 예시로 들려주었다.
- 셀카 찍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간혹 얼굴을 이상하게 쓰는 사진을 볼 수 있다.
- 머리가 큰 걸로 알려져 있다. 키가 178~180cm 가량 되면서도 키가 작은 줄 아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지만 외국은 머리 크기에 대한 집착이 적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몸치라고 본인 입으로 밝혔다. 특히 공 관련 운동
- 비위가 약하며, 이를 방송에서 몸소 보여줬었다.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했을 때,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징그러운 음식(소의 혀, 새의 침, 터키 불알 등)을 먹는 벌칙이 있는 게임을 하면서 시작하기도 전부터 스튜디오에 울려 퍼지도록 헛구역질 소리를 연달아 내는데 이게 게임 내내 계속되어서 같은 출연자들이 심히 걱정했었다. 영상
- 첫 번째 내한 당시 마포갈매기 집 앞에서 찍은 사진[22]을 인스타에 올리고 한국 유튜버 채널에 나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국 바베큐가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쌈장을 숟가락으로 퍼서 먹고도 모자라 쌈장을 리필해서 먹었다고 한다.
- 2015년 빌보드 어워즈 시상식 무대에서 See You Again을 부르다가 실수를 해[23] 하필 더 보이스에서 Chris Jamison이 See You Again을 불러서 큰 호평을 얻은지 얼마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 2015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메간 트레이너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정국과 콜라보를 하기로 결정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큐시트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주작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정국이 찰리 푸스 커버 곡을 공개하고 찰리 푸스가 SNS에 정국을 언급하는 등 서로 관심은 있어 보인다.
- 찰리 XCX의 Boys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2018년 6월 백금발의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을 길렀다.[25] 운동도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좋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20대 초반의 미소년 이미지를 지우고 남성미를 위해 수염을 기르거나 근육을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20년 현재 다시 어두운색으로 염색을 했다. 수염은 살짝만 기르는 중.
- 릴 디키의 두 번째 싱글인 Earth(노래)의 기린 역할로 목소리 출연했다. 이 곡으로 발생된 모든 수익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파운데이션과 협업을 통해 환경자선단체에 기부될 것이라고 한다.
- 2019년 5월 14일 본인의 트위터에 블랙핑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기 위해 레이커스의 홈구장에 방문했다. 하프타임 때 위즈 칼리파와 함게 See You Again을 불렀다.
- gq 잡지가 선정한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의 남성 패션에 뽑혔다.[27]
- 한국 기준 29일, #twitchstremaid 라이브 스트리밍에 동참했다. 코로나19 모금 운동이며 방송 중 후원된 도네이션은 모두 코로나 대응기금으로 기부된다고 한다. [29]
- 사랑하는 누군가가 눈 앞에서 다치는 걸 봤을 때, 무슨 짓을 해서라도 더는 아프지 않게 예전처럼 돌려놓겠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 Sick를 공개했다.[30] 찰리 푸스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 가사 번역
- 타투를 안 할 것이라고 한다. 만약 타투를 한다면 어머니에게 죽을 거라고[31]
- GF라는 이니셜[32]을 SNS에 자주 올리고 있어 팬들은 신곡 떡밥으로 예상하고 있다. 6월 달에 발매할 것으로 보여지며, 본인은 글루텐 프리라고 답변했다(...)
-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일어난 흑인 과잉 진압 사건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글을 SNS에 업로드했다.
- 외모도 음악 스타일과 비슷하게 바뀌어가고 있다. 많은 여성팬들은 안타까워하기도..[33]
>"나는 이런 일에 신경 쓰지 않지만, 팬덤 사이의 위험한 인터넷 대결은 멈춰야 된다. 나는 이제 28살이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에 대해 악질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내가 방탄소년단을 이용했다는 식의 험악한 메시지를 보내곤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나는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은 정말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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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가 트위터에 남긴 글
라며 대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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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가 트위터에 남긴 글
라며 대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Betty Boop라는 노래를 재미로 작곡했는데 일렉트로 스윙스러운 인트로에 맞지 않게 트랩계열 음악이었다. 이후 Blan Kato라는 유저가 그 부분을 편곡했는데 이게 원본보다 유명해졌다.[35]
6.1. 눈썹
오른쪽 눈썹은 스크래치가 아닌 흉터이다. 2살 때 개에게 물려 생긴 상처라고 한다. 자세히 보면 U자로 흉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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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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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6.2. 여자 관계
찰리 푸스는 여자 관계가 복잡한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2016년, 벨라 손과 함께 놀던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돌아다녔고, 이후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벨라 손과 타일러 포시의 열애설이 뜨게 되었고 찰리 푸스는 "벨라 손이 바람을 피웠다"는 뉘앙스로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벨라 손은 "나는 타일러 포시와 2주 전 헤어진 상태이고, 찰리와 데이트하는 사이가 아니라 우린 그냥 친구야"라며 리트윗하였다. 이후 혼자 연애했다며 비난 받았다.
찰리 푸스 여자친구하면 가장 유명한 셀레나 고메즈. 하지만 둘이 실제로 사귄 적은 없다. We Don't Talk Anymore 콜라보 이후 둘의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다. 찰리 푸스가 셀레나 고메즈와의 라이브 도중 저스틴 비버에게 "엿이나 까잡숴(Fuck you, Justin Bieber)"라고 욕설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저스틴 비버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했다. 하지만, 셀레나 고메즈가 "그는 좋은 사람이지. 나는 찰리와 그저 친구 사이일 뿐이야"라고 트윗하였다. 이때도 혼자 연애했다며 비난 받았다.
그런데 2년 뒤 빌보드 시상식에서 찰리 푸스가 셀레나 고메즈 열애설 관련 인터뷰를 했다. 그동안 찰리 푸스는 셀레나 고메즈 관련 인터뷰 질문에 회피해 왔으나, 빌보드 시상식에서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며 비난 받았다.
찰리 푸스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한다고 밝혔었는데, 이것 때문인지 Attention, How Long, Done for me 발매 당시, 어떤 여자를 저격한 것이냐며 인터뷰할 때마다 질문을 받았고, 셀레나 고메즈가 노래를 작업하는데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7. 외부 링크
[1] 정확히는 177.8이다.[2] 유튜버 시절 포함[3] 당시 Charlies Vlogs라는 채널명으로 활동[4] 한국인들의 댓글이 엄청 많다.[5] 페리즈 힐튼이 후원하는 Can You Sing[6] EP 앨범[7] 10분 만에 써내려 간 곡이라고 한다.[8] 위즈 칼리파가 래핑을 하였다.[9] 12주 연속은 아니고, 중간에 OMI의 Cheerleader 등 여러 번 막히는 바람에 비연속 12주 1위를 차지했다.[10] 감정이 잘 들어가서 녹음 원 테이크때 바로 합격했다고 한다.[11] 2016년 9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12] 당시 프로듀서 또한 친구를 잃었었다고 한다.[13] 이름은 베일이라고 한다.[14] 비행기에서 내려보니 기자들이 엄청 나게 몰려 있어 당황했다고 한다.[15] [image][16] 찰리 푸스는 MGA에 참가해 See you again, We don’t talk anymore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콜라보), 방탄소년단의 Fake Love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맡았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음이탈을 한 상황에, 찰리 푸스가 3키나 올려 힘들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지만, 단순 찌라시로 판명났다. 상식적으로 공연에서 그것도 남의 노래를 갑자기 3키나 올려버린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17] 건설업자 겸 부동산 중개업자로 일하였었다.[18] HBO 광고 음악을 제작한 음악교사로 일하였었다.[19] Have a Merry Charlie Charliams[20] 스티븐 푸스는 어렸을 적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으며, 기타는 독학했다고 한다.[21] 너드끼가 있다.[22] [image][23] 자신이 이 노래를 부를 때 항상 예전에 사망한 자신의 친구가 옆에 앉을 수 있게 조금 공간을 두고 앉는데, 이 날 깜빡 잊고 그냥 앉아서 시작했다. 그래서 공연 시작 후 조금씩 옆으로 움직이다가 고음처리를 못하는 실수를 했다. 당시 라이브 영상.[24] 오프닝 가수는 보통 무명이거나 신인이 주로 선다. 당시 찰리 푸스가 숀 멘데스보다 앨범 성적이 더 좋았기 때문에 의문을 가진 팬들이 대다수였다.[25] [image][26] [image][27] [image][28] TogetherAtHome 챌린지로 발생한 수익은 코로나19 대응 기금으로 사용된다.[29] 라우브, 체인스모커스, 존 레전드등 여러 스타들이 동참했으며 한국에선 (여자)아이들, 몬스타엑스, 스트레이키즈가 동참했다.[30] 이 곡은 3집 앨범에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31] Summer Feelings 뮤직 비디오에 찰리 푸스가 타투를 한 모습이 나온다. 하트 속에 mom이 레터링으로 새겨져 있다.[32] Girl Friend[33] 그래도 면도를 하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면 풋풋하던 시절 모습이 나오긴 한다.[34] 차트에서 본인의 신곡이 블랙핑크에게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좋아했다.[35] 놀랍게도 해당 유저는 이게 처음으로 리믹스한 노래이며 유일하게 업로드한 노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