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劍'''칼 검
'''부수
나머지 획수'''

, 13획
'''총 획수'''
15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일본어 음독'''
ケン
'''일본어 훈독'''
つるぎ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jià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2.1. 유의자
2.2. 모양이 비슷한 한자
3. 용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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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칼 검(劍).''' , , 검술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劒(검)은 이체자이다.

2. 상세


유니코드에선 U+528D, 한자검정시험에선 준3급에 배정되어있다.
뜻을 나타내는 (칼 도)와 음을 나타내는 (다 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칼을 뜻하는 한자에는 이것과 가 있는데
劍은 주로 날이 두개인 '''양날의 칼'''을 뜻하고, 刀는 주로 날이 하나인 '''외날의 칼'''을 뜻한다.
1813년에 박종경이 편찬하여 간행한 "융원필비"에 잘 나와 있다. 원래는 '''칼집이 있는 칼을 "검"'''이라고 부르고 '''칼집이 없는 칼을 "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다가 차츰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부르기 시작하여 후대에 와서 이 책(융원필비)이 간행된 때에는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널리 불렀다.
한국의 훈으로는 똑같이 이지만 일본의 훈독으로는 刀(かたな/카타나), 劍(つるぎ/츠루기)로 차이가 있다.

2.1. 유의자



2.2. 모양이 비슷한 한자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인명

'''지명'''

'''창작물'''

4. 관련 문서



[1] 성씨에서 가끔 鶴来를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