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검
1. 개요
名劍
이름이 알려진 검. 검 자체의 성능으로 유명해지기도 하고, 유명인물과 엮여서 유명해지기도 한다. 유의어로 "명도(名刀)", "보검(寶劍)"이 있다.
2. 명검 일람
2.1. 아시아
2.1.1. 대한민국
- 북부여의 해모수의 용광검
- 고구려의 연개소문의 5자루의 검
- 고려의 사진검
- 조선의 사인검
- 이성계의 전어도
- 임경업의 검
- 신라의 김유신의 검
- 신라의 관창의 검
- 백제의 칠지도
- 조선 임금의 상방검[1]
- 이순신의 쌍룡검
- 신라 황금보검
- 대한민국의 삼정검
- 신라의 천마총 환두대도
2.1.2. 중국
- 상나라의 승영, 함광, 소련
- 춘추시대의 간장막야
- 항우의 초천검
- 이랑진군의 삼첨도
- 지국천왕의 청운검
- 월왕구천검
- 월나라 구야자의 명검 5자루
- 그외 구야자가 만든 검
- 진시황의 진왕검
- 파산검
- 한고조의 참사검
- 한무제의 검
- 포원이 만들게 한 신도
- 왕윤의 칠성검
- 의천검
- 청강검
- 조조가 2년을 투자해서 만든 백피도
- 고정도
- 포도을의 현원혼천검
2.1.3. 일본
- 일본도/목록 항목 참고.
2.1.4. 중동
2.2. 유럽
2.2.1. 독일
2.2.2. 영국
2.2.3. 스페인
2.2.4. 프랑스
2.2.5. 그리스
2.2.6. 덴마크
- 덴마크의 영웅이자 샤를마뉴 12성기사의 오거 더 댄의 소비진
2.2.7. 이탈리아
3. 관련 문서
[1] 임금이 장수에게 자신의 권한을 위임하겠다는 의미로 하사하는 검이다. 따라서 원래 소유주가 임금이고 장수가 임금에게 빌려 쓰는 검이니만큼 명검일 수밖에 없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선조가 신립에게 내렸다.[2] 시구르드가 나오는 뵐숭 사가나 지크프리트가 나오는 니벨룽의 반지나 같은 기원에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