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はどう?モロ◎波動OK☆方程式!!
'''사랑은 어떻게? 양방향◎[1] 파동OK☆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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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あべにゅうぷろじぇくと feat. 佐倉紗織 produced by ave;new로, 작곡은 BEMANI 소속 안경 이과남, 편곡은 도레추(どれちゅ) 작사는 시라타마 푸링(しらたまぷりん), 보컬은 통칭 '''키시멘'''으로 불리는 true my heart의 사쿠라 사오리이며, 총 프로듀스는 ave;new. TOMOSUKE를 제외하면 전원이 ave;new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일러스트에 쓰인 캐릭터는 루트@초도연.
히나비타의 두번째 앨범인 Bitter Sweet Girls에 실린 멤버소개에서 메우 메우가 이 노래를 불렀다.
2. 가사
BeatStream 수록 BGA
참고로 개정 교육과정 물리Ⅱ의 양자 파트를 공부했다면 가사 중에서 물리에 해당되는 부분은 거의 다 이해 가능하다.
3. 팝픈뮤직
beatmania IIDX에 우주전쟁이 있다면 팝픈에는 이과팝이 있다.
곡 공개 당시부터 ave;new의 외주참여에 사쿠라 사오리 보컬의 전파송이라는 것부터 까이는 쪽 다수에 좋다는 쪽 다수에 여러 의견이 분분한 곡이였지만 난이도도 보면도 재밌어서 팝픈20의 명실상부한 인기곡이 되었다. 128bpm[23] 기반으로 전 난이도가 이동량이 많은 바쁜 패턴을 보여주는데, 특히 EX보면은 1389개의 노트 물량에 세세한 연타가 많아 난이도도 46에선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꽤나 어려운 축에 속한다. 이 때문에 곡은 이과, 보면은 체육회계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장르의 경우, 이계라고도 읽고 이과라고도 읽는다. 어느쪽을 써도 상관은 없지만 대개 이계의 경우 이계 문서에 있는 걸 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과로 기재하는 편이 좋다.
3.1. 배경화면 문구
팝픈뮤직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캐릭터 전용 배경에는 더 해괴한(...) 용어들이 써있다. 좌측부터
- パノプティコン(판옵티콘[24] )
- エピステーメー(에피스테메[25] )
- 地球プライバイアノマリー(플라이바이 이상현상[26] )
- エルゴード理論の証明(에르고딕 이론의 증명[27] )
- エヴェレット解釈の一次ベクトル(평행우주이론의 일차 벡터)
- バリオン非対称性(바리온 비대칭성)
- 意識のハードプロブレム(의식의 난제[28] )
- 宇宙のインフレーション(우주의 팽창)
3.2. 아티스트 코멘트
너무 긴 관계로 恋はどう?モロ◎波動OK☆方程式!!/코멘트 문서 참고.
4. 유비트 시리즈
관련 칭호
미미냐미·코타로의 플라잉 캐치! 연동 이벤트로 이식 수록되었다.
EXT 채보영상
EXT EXC 영상
9렙으로 이식되었으나 이상한 박자와 '''처음 보고 대응하기 상당히 어려운 난해한 동시치기'''로 무장하고 나왔다. 대부분 가사를 따라서 나오는 형식인데, 간소화된 R.I.K.E.I 모양 동시치기, '제곱'이라는 가사를 따라서 나오는 2 모양 패턴[30] , '좌표'라는 가사를 따라 나오는 x축(가로)과 y축(세로) 동시치기, e=hv과 fλ 등 수식도 등장하고 중간에는 무려 가사에 나오는 원소기호를 채보로 써 내려가는 부분까지 있다. 이 괴랄한 동시치기가 체감 BPM '''256'''의 속도로 매우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초견 난이도는 10레벨까지 올라간다. 채보를 보지 않고 처음으로 플레이하면 점수가 상당히 낮게 뽑힐 것이다. 동시치기가 나오는 부분을 암기해 놓고 손배치를 짜 두는 것이 대책.
후반에 가사 상으로 '해밀토니안 프사이' 부분에서 H 모양 동시치기와 ψ 모양 동시치기가 등장한다.
이 다음에 약간의 갭을 두고 하트 모양 동시치기가 등장한다. [31]
그리고 이 패턴이 나온 후 아래와 같은 패턴이 정확히 '''8번''' 반복된다. 순서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끝날 때의 "츄" 부분의 c 모양 동시치기에도 주의.
어드밴스는 익스의 16비트가 거의 살아있지만, 패턴이 훨씬 순화되어 88로도 큰 무리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베이직은 왜 레벨 4씩이나 되는지 모를 정도의 물렙이었다.
유빗플에서는 메우메우 버전도 있다. 원곡과는 달리 BPM은 256.
5. 사운드 볼텍스
POLICY BREAK로 2013년 8월 21일에 이식되었다.
여담으로 이식 첫날에는 ませまてぃっく♥ま+ま=まじっく!이 사운드 볼텍스에서 팝픈뮤직으로 이식되었다.
EXH 패턴 PUC 영상
팝픈뮤직에서의 동시치기 연타[32] 가 나오는 부분마다 똑같이 깜짝 연타가 쏟아지니 요주의. 심지어 마지막에는 반대 순서로 쏟아져 플레이어를 낚는다. 또한 중간의 노브+숏노트+FX롱노트 조합의 원핸드 구간도 상당히 까다롭다.
6. 댄스 댄스 레볼루션
2014년 1월 8일 열투! BEMANI 스타디움 이벤트로 이식되었다. 기본 BPM이 256으로 2배가 되었으며, 중반부에 원래의 BPM인 128로 잠시 낮아진다. 곡 수록은 Dance Dance Revolution(2013)시절에 수록되었으나, 버전별 분류에서는 Dance Dance Revolution(2014)에 들어간다.
'''저글링 하며''' 싱글 EXPERT 플레이하는 영상
EDP 무봉 영상 Player: NLS.TW
DDR A 이후 업데이트로 BeatStream 수록 당시 만들어진 BGA가 추가되었다.
7. beatmania IIDX
SPA 플레이 영상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24 SINOBUZ ~
BGA는 BeatStream 시리즈의 것을 사용한다.
[1] 도넛 모양이다.[2] は를 조사로 볼 경우 '사랑은 어때'지만 はどう를 명사로 볼 경우 파동이 된다.[3] ψ²를 막스 보른은 '입자가 발견될 확률밀도'로 계산함.[4] 막스 보른. 독일계 영국인 물리학자.[5] 보른이 제안한 원자 공간 모델을 말한다. 이 모형에서 기존의 보어 모델에서 공리적으로 설정된 안정 전자 궤도가 전자의 파동 함수에 의해 계산되는 오비탈로 대체되었고,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원형의 궤도 대신 특정 영역에 전자가 있을 확률의 고저를 나타낸 구름과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6] 영지의 일본어 발음은 에이치(えいち)이며, H의 일본어 발음은 エッチ와 エイチ 두 가지가 있다. 이 행 전체는 "이 이콜 에이치 뉴"와 발음이 비슷한 걸 노린 말장난이다.[7] 빛을 광자의 흐름으로 볼 때 광자 하나의 에너지 = 플랑크 상수 × 빛의 진동수.[8] 각 근본요소들 사이의 관계에 있는 '구조'에서 특정한 의미가 생겨난다는 철학사조 중 하나. 소쉬르의 언어 연구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한다.[9] 어떠한 지식을 알고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10] 형태는 다르나 본질은 같음. 예로 손잡이가 있는 컵과 도넛은 각각 손잡이와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다는 점에서 위상동형이다.[11] 아르곤은 비활성 기체로서 변하지 않는 눈동자란 뜻.[12] 변하지 않는 마음을 잘 산화되지 않고 강한 크로뮴에 비유.[13] 초전도체로 쓰이는 물질, 용접기의 용접봉에도 쓰인다. 영구히는 저항이 없어 한번 생긴 전류가 영구적으로 흐를 수 있는 초전도체에서, 자극적은 용접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14] 영구자석 중 가장 강한 자력을 가지고 있음.[15] 에르븀 이온은 형광 성질이 있으며 에르븀이 첨가된 광섬유는 광섬유 증폭기에 사용됨.[16] 희토류 원소로서 레이저 발진과 증폭에 자주 쓰임.[17] 양자역학에서 입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4개의 양자수(quantum number) 중 하나로, 고전 역학에서 입자의 외부 운동과 무관한 고유 세차운동의 각운동량에 해당하는 값. 유의할 점은, 입자가 실제로 자전을 하고 있다고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스핀은 입자의 운동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입자 자체의 기본 속성이다.[18] 디랙 상수. 플랑크 상수를 2π로 나눈 값이다.[19] 스핀이 디랙 상수의 정수배가 되는 입자를 보존이라고 한다. 보존은 파울리의 배타 원리가 적용되지 않아 같은 양자 상태에 여러 개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스핀이 디랙 상수의 반정수(홀수의 절반)배가 되는 입자들을 페르미온이라고 하고, 이들은 같은 양자 상태를 가질 수 없다.(그 유명한 파울리 배타 원리) 아마도 자기 마음이 연인의 마음과 항상 같은 곳에 있을 것이라는 비유인 듯.[20] 파동의 속도 = 주파수(f) × 파장(λ)[21]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면 입자가 양자 터널 효과를 일으킬 확률을 구할 수 있다. 양자 터널 효과는 움직이는 입자와, 입자의 역학적 에너지보다 높아 고전 역학적으로는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에너지 장벽이 있을 때 입자가 일정 확률로 장벽을 투과한 것처럼 벽 너머에서 발견되는 현상. 퍼텐셜 장벽의 에너지 크기가 무한히 크지 않은 이상, 장벽 너머에 입자가 존재할 확률이 0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22] Hψ. 해밀토니안(H)은 양자역학상에서 파동함수의 역학적 에너지를 구하는 미분 연산자. 해밀토니안 연산자에 파동함수를 집어넣으면 파동함수가 정의된 공간에서의 각 위치와 시점에 따른 역학적 에너지 함수를 얻을 수 있다.[23] 박자분할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56bpm으로 보는 것이 맞다. 처음 수록되었던 팝픈뮤직 빼고는 256bpm으로 취급.[24] 소수의 감시자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다수를 감시하는 사회. 본디 감옥의 건축 양식에서 비롯됨.[25] 플라톤이 제안하고 푸코가 확장시킨 개념. 플라톤의 에피스테메는 참 지식을 뜻하며, 푸코의 에피스테메는 어떠한 사실이나 철학이 생겨나게 된 일련의 과정이나 물질/현상의 배치를 뜻함.[26] 지구 근처를 도는 인공위성 등이 공전 과정에서 이론상의 속도와 유의미하게 속도가 어긋나게 되는 현상.[27] 에르고딕 이론이란 동역학계가 원상태로 회귀하거나 임의의 상태에 대해 임의로 가까이 지나는 지에 대한 수학으로, 쉽게 말해 어떤 공간 안에 있는 버스가 처음에 있던 자리로 되돌아오거나 임의의 좌표를 두 번 스쳐지나가는지를 나타내는 수학이다.[28] 물질과 전기적/화학적 반응의 집합체인 뇌로부터 어떻게 하여 주관적인 의식체험(감정이나 상상 등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문제로 호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차머즈가 제안함.[29]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30] I'm so Happy의 그것. 다만 여기선 동시치기가 아니라 하나씩 치는 형식이다.[31] '다이키라이' 부분에서 ①이, 그리고 '다이스키' 부분에서 하트 모양 동시치기가 나온다.[32] 마치 이 곡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