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УМЛ

 

[image]
1. 개요
2.1. 채보 상세
2.2. 팝픈뮤직 éclale의 보스곡?
2.3. 아티스트 코멘트
3.1. 채보 상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 명의는 Zutt. 팝픈뮤직 éclale 소원 공모에서 채택된 'wac씨와 PON씨의 절친송을 플레이하고 싶어요!!!'라는 소원에 대응하는 wacPON의 합작곡으로, Zutt이라는 명의는 절친(ズッ友[1]; '''Zutt'''omo)의 앞부분만 떼어서 로마자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컬은 MarL로 추정.
곡명은 키릴 문자로 표기되어 있으나, 키릴 문자 단어가 아니라 유사한 형태의 영어 단어 'HYMN'을 변형시켜 표기한 것. 정렬도 이 기준으로 되어 있다.[2] 뜻은 '찬송가'. 발음 역시 영어 단어 그대로 '힘'으로 읽는다. 영문 표기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만일 저 키릴문자를 영어로 옮기면 'NUML'이 된다.
악곡의 길이가 2분 31초로[3], 2분 21초의 니엔테, 2분 26초의 DDR MEGAMIX마저 넘는 수치이다. 2016년 12월 현재 이보다 긴 아케이드 현 수록곡은 Help me, ERINNNNNN!! -VENUS mix- 뿐이다. 해당 곡이 이식곡이라는걸 감안하면 아케이드 현 오리지널 수록곡중에서는 가장 길다.
2016년 12월에 좋아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위였던 HADES와 마찬가지로 팝픈 출신 노래중에선 처음으로 1위를 획득했다.

2. 팝픈뮤직




[image]
BPM
158-200
곡명
'''НУМЛ'''
아티스트 명의
Zutt
담당 캐릭터
Eclat
에클라
수록된 버전

pop'n music うさぎと猫と少年の夢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17
34
45
'''50'''
노트 수
276
732
1111
'''1745'''
2016년 12월 20일 등장한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의 페이즈 1 해금곡.
팝픈뮤직 시리즈의 일곱 번째 50레벨 곡으로, 팝픈 크리에이터즈 파티에서 진행된 소원 공모에서 'wac씨와 PON씨의 절친송을 플레이하고 싶어요!!!'라는 소원이 채택되어 등장한 곡이다. 또한 해금 1주차부터 50레벨이 등장한 것은 시리즈 역사상 처음. 후술할 여러 정황 상의 문제로, 팝픈뮤직 éclale보스곡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곡을 우사네코로 이월시킨 것으로 여겨진다.

2.1. 채보 상세



EX 패턴 영상
하필이면 화요일 해금이라서 해금자가 많지 않아 정확한 판단은 힘들지만, 일단 '''엔젤리온보단 어렵다'''는 것이 중론.
초반의 상당 부분을 카루타 퀸마냥 느슨한 분위기로 시작한다. 속도가 빨라져서도 50 치곤 간단한 보면이 이어지지만 고속트릴이 지나간 후 상당히 빠른 대칭계단이 나온다. 사실 이 부분도 50치고는 쉽다고 할 수 있지만 양손의 위아래가 반대기도 하고 이중계단도 있는 터라 한두 개씩 흘리기 쉬운데, 사실상 이 부분에서 빨간 게이지를 유지하지 않으면 클리어는 힘들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중반의 저속지대'''와 '''후살'''이기 때문.
저속지대는 그나마 변속 타이밍이 뻔한 편이기 때문에 서든+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그걸 이용해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저속구간 시작시 삼각치기가 섞인 약간의 좌우이동으로 플레이어의 페이스를 흐트러뜨리고 계속되는 이중계단과 다중 동시치기로 게이지를 깎는데, 이 부분의 패턴이 상당히 특이해서 개인차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사실 서든+를 사용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저속구간이기 때문에 노트가 뭉쳐보인다(...) 이중계단을 칠 때 정확한 인식이 힘든데, 이중계단이 끝나자마자 4개~6개 동시치기가 연속해서 나오니 조금이라도 삐끗했다가는 게이지가 비어버린다.
저속구간이 끝나면 약간의 휴식구간을 준 뒤 동시치기+즈레구간이 이어진다. DIAVOLO EX에서 봤던 5개 즈레 패턴처럼 빠르게 긁는 패턴인데, 마디마다 모양도 다르고 잡노트도 많이 있어 즈레 안미츠에 익숙하지 않다면 노트를 흘리거나 공배드가 대량으로 발생하기 쉽다. DIAVOLO 즈레파트처럼 개인차가 갈리는 부분.
이후 따닥이가 섞인 패턴 후 양손이 따로따로 놀며 계단 지대가 나온다. 굳이 유사한 패턴을 찾자면 ZADAMGA의 중반 휴식구간 직후 나오는 난타구간 정도? 12비트다 보니 느린 편이기도 하고, 여기는 웬만해선 다 받아먹는 것이 좋다. 여기서 빨간 게이지를 안정권까지 올려놓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후살에...
양손계단 구간이 끝나면 후살로서 정배 기준 왼손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면서 오른손으로 잡노트를 처리해줘야 하는 패턴이 나온다. 왼손도 왼손이지만 오른손도 뜬금없이 456 동시치기를 눌러야 하는 등 바쁘게 움직여야 하니 신경을 좀 써야 한다. 50레벨 치고는 발광이 적은 편인 이 곡의 가장 어려운 구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양상은 L-an!ma의 동시치기 발광 후에 나오는 규칙성을 알아보기 힘든 난타 발광이랑 비슷하다. 덧붙여 이 후살의 초당 노트수는 24개 정도로, 그 악명높은 '''무라쿠모의 초반 발광'''과 비슷한 밀도다! 보면이 왼쪽에 쏠려 있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미러배치를 쉽게 느낄 수 있다.
노래 길이도 길고, 노트수도 1745개나 되는 체력곡인데다가 짠게이지에 속하며 즈레패턴[4]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에 체력 유지를 잘 해야 한다. 미세하게 엇갈린 패턴이 나오면 그것에 현혹돼 손이 따라가다가 노트를 흘리거나 공배드를 내는 경우가 잦은데 이 곡은 그런 현상을 적극적으로 유발시키려고 채보를 짠 티가 팍팍 나기 때문에 못 치는 사람은 정말로 못 친다.
전체적으로 불쾌한 엇갈림이 많고 곡조도 독특해서[5] 리듬을 잡기가 힘들다. 같은 50짜리 여자 캐릭터 담당곡이지만, 비교적 대중적인 느낌의 곡조에 (50을 기준으로 한다면) 깔끔한 패턴이 많은 엔젤리온과는 대비된다. 다른 곡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패턴이 줄지어 나오므로 50 내에서도 개인차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대충 무라쿠모보단 쉽지만 엔젤리온보단 어려운 수준으로 토이 컨템포러리와 비슷한 난이도라는 의견이 많다. 어렵게 느끼는 경우 무라쿠모 근처까지 올라가고, 다른 곡에서 저주에 허덕이는 경우 이 곡으로 50레벨에 입문하는 경우도 꽤 보인다. 슈퍼랜덤 난이도도 무난하게 18레벨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 다음날인 12월 21일, TATSU에 의해 퍼펙트가 뚫렸다. 50레벨 곡들 중에서는 두 번째.
하이퍼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좀있는보면이다. 중반에나오는 계단과 삼각치기,변속,후살등.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에따라 갈리는편이다. 하지만 변속은 그나마 SUDDEN옵션을걸면 그나마 간단하게 클리어할수있긴하지만 후살은 EX보면을 열화시킨 연타와 노트를 덧댄 계단이 등장하니 주의해야 한다. 어느 50레벨 하이퍼 채보가 다 그렇지마는, EX에서도 나오는 구간에서 자칫하다 저주가 걸리면 50레벨에 도전할때도 그 저주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2.2. 팝픈뮤직 éclale의 보스곡?



팝픈뮤직 éclale는 해당 문서의 문제점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급하게 시리즈를 종료한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며, 앞서 언급하였듯 이런 배경에서 우사네코 페이즈 1 해금곡으로 등장한 본 곡은 팝픈뮤직 éclale의 보스곡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곡을 우사네코로 이월시킨 것으로 여겨진다. 여러 정황 상의 증거 역시 존재한다.
  • 페이즈 1 해금곡으로 등장한 곡으로, 팝픈뮤직 시리즈 역사상 페이즈 1부터 최고 레벨이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 또한 본 곡은 팝픈 크리에이터즈 파티에서 진행된 소원 공모에서 채택된 'wac씨와 PON씨의 절친송을 플레이하고 싶어요!!!'라는 소원에 대응하는 곡으로 등장한 곡이다. 소원 공모 이벤트는 팝픈뮤직 éclale의 이벤트이다.
  • 담당 캐릭터의 이름은 Eclat(エクラ, 에클라)로 '에클랄'과 발음이 유사하다. 또한 캐릭터 애니메이션 역시 '별과 마법'이라는 에클랄의 컨셉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티스트 코멘트에서 에클랄을 테마로 만든 캐릭터라는 것이 밝혀져 확인사살.
  • 결정적으로 나비군과 오파츠 찾기 여행에서 본 곡을 해금할 수 있는 해금 지역의 이름은 소리의 조각인데, 팝픈뮤직 éclale는 MZD의 부탁으로 '소리의 조각'을 모은다는 스토리이다.
  • KAC 팝픈뮤직 결승곡으로 나온 Popperz Chronicle에서[6] éclale 파트에서 해당 곡의 후살 부분이 나왔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소원 응모곡에 말이죠, 있었어요.
PON과 wac의 절친곡을 원해! 라는 소원.
뭘 이제와서야! 이미 절친이구만~! 라고 태클을 걸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모두의 소원이니까 발 벗고 나설까! 라는 생각이 들어 실현했습니다.
곡의 컨셉은, 심플한 코드와 모티브를 어디까지 잡을 것인가가 저의 숨은 테마라
그만큼 어레인지 면에서 신비한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파트는, 인트로의 BPM 변화 전의 신기한 코드입니다.
4겹 5겹의 코드가 많은 것은 TOMOSUKE씨에게 보내는 리스펙트인 것입니다.
wac선생에게 보냈던 단계에서는 메인이 되는 모티브와 코드, 대강의 악곡 전개뿐이라 굉장히 러프한 상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식으로 만져주실까나♪ 라고 여유를 부렸습니다만…
대선생이 뒷 이야기를.
< PON >
네! 여러분의 절친 wac입니다!
그래그래 한 곡도 안 만들었으니까 절친 곡이란 걸.
뭐, 요컨대 합작하자는 거겠지라 생각해 그만큼 준비하고 있었지만
역시 PON군이 「이거…절친곡임다」라고 하며 주니, 쑥스럽네요, 뭔가.
그래서, 받은 곡 말입니다만, 일단 이미 2분 10초 짜리인 상태라서.
완성이야! 이미 완성이잖아! 전부 다 해버렸다고 할 게 없어 역시나 절친! 라고 엄청 환희했습니다만
절친이 말하길, 만져주세요. 이 녀석을 마음대로 해주세요라고.
아니 완성되어 있는데. 아니, 그보다 마음대로 해달라니.
저는 그 때 마침 소원에서 하나 더 만들어진 합작곡을 만들고 있었다고요.
누구야 그런 소원을 채용하자고 한 건. 뭐 저입니다만.
그런 상황이니까 이미 완성된 상태로 괜찮지 않아? 라고 하니. 아뇨, 그래도 마음대로 만져주세요라고.
그럼~어쩔까나~.
일단 곡 멜로디를 보완해볼까나.
인트로부터 PON군의 코드와 리듬에 맞추어 짠하고 곡 멜로디를 붙였습니다. 어떻게 들어도 보컬곡이 아니게 되었지만 알 게 뭐야.
하지만, 몇 번 다시 들어보니 중반부터 스티브 라이히인가 싶을 정도로 노도의 천재 PON마디가 작렬하고
사람이 부를 수 있는 멜로디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더니, 아니, 좀 더 마음대로 만져주세요라고.
그럼~어쩔까나~.
그럼 후반을 마구마구 바꿔야지.
후반으로의 문을 여는 부분에서 꽤 인상적인, 뎅~뎅~데데데뎅~, 그 앞에는 나한테 달라고.
나머지는 이미 어느 정도 평소 느낌으로 만들어서 마지막에 PON군의 프레이즈로 되돌아가고.
그리고 PON군이 부르겠지~, 라고 생각했더니
이 곡과 같은 시기에 다른 데서 노래를 부르게 된 곡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좋을 것 같아요라고.
그럼, 누가 있으려나~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있었던 거에요. 보컬리스트가.
그럼 작사와 노래를 부탁해~ 내일 부를 거야~. 아, 작사는 힘들구나. 그럼 아무 것도 없어도 괜찮아요, 평범한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다음 날의 녹음은 보컬 꼬맹이와 둘이서, 너무나도 평범한 부분을 조금 만 더 그런 느낌으로 만드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기서, 그 때 그 순간의 착상으로
후렴서부터 코러스 존의 돌입, 그만한 의미가 있을 법한 없을 법한 하나의 단어가 들어맞은 겁니다.
「에클라」라는.
< wac >
그래서, 제작 과정 대로 곡 코멘트도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전달한 파일을 보고 놀랐습니다. 포인트로 항목 별로 쓰겠습니다.
·이, 이정도로 만져 달라는 건 아니었는데! 일단 늘어났잖아!
·뭐야! 보컬곡이 되었잖아!
·랄까 누구야! 이 여성 목소린!
·흥흥흥흥, 으음! 마지막에 에클라라고 말하고 있어!
·엇 길엇! 곡이 길엇! 3분 짜린가!?
라는 연유로, 언제나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wac선생, 멋집니다.
랄까 말하는 내내 몰래 봤습니다만, 보낸 직후에는 wac씨 엄청 고민했습니다. 데스크에 머리를 박고 있었습니다.
애수감 넘치는 그 등에 「어떻게 만져야 되는 거야…」라고 떠올랐습니다.
저로서는 심플한 걸 준게 다였는데, 그 심플함이 역으로 고민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wac「여, 여기의 코드 진행 엄청나지…!?!?」
PON「아. 거기는 앞 코드를 복붙한 거에요(수줍)」
wac「이런 소리를 겹치는 방법 있는 거야…!?!?」
PON「음~눈치채니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수줍)」
그런 방약무인같은 교환을 하면서 어레인지를 더해, 소리를 가다듬고, 절친곡은 완성되었습니다.
마무리를 하던 중 느낀 건, 가사에 담긴 「에클라」이라는 신성하고 장엄한 분위기.
그래. 이 곡은 pop'n music eclale과 에클라를 찬양하는 곡이자, 에클라의 마지막 혼이야, 라고.
pop'n music eclale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곡에 담았다.
이 곡을 만들었던 과정은 wac씨와 PON 속에서는 제각각이지만, 마지막 조각이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 예사롭지 않은 곡의 분위기는 저의 어휘능력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웠지만
둘 모두, 심플하면서도 이상하게 보이는 문자가 좋다고 의견이 모아졌기에, 장엄한 분위기를 존중하여
「НУМЛ」(성가) 라고 지었습니다.
이것은, 에클라를 찬양하는 성스러운 노래.
그리고 pop'n music eclale에서 pop'n music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으로 이어지는 노래입니다.
<PON>
[image]
조각을 찾았습니다. 모두의 절친 에클라 쨩입니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전작 「pop'n music eclale」를 테마로 한 캐릭터에요.
이 곡의 제작 앵커를 하던 wac 씨에게 캐릭터 이미지를 물었더니
「빛이 뻗어서 선이 된다」 「개념」 「실체가 없다」
애초에 캐릭터로 못 만들 것 같은 키워드를 받아버려서
캐릭터 디자이너로서 대 핀치 국면이었어요.
이쯤 되면 필요 없는 거 아닌가 디자이너.. 하는 시리어스 씬을 거치고 나서
에클라 쨩 확정입니다.
…다행이다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되네요.
캐릭터 디자인으로 모든 힘을 다 써버린 제 앞에 저의 절친, mayo 씨가.
애니메이션.. 부탁합니다...
이래저래 곡명을 읽을 수 없었던 「힘」을 멋지게 장식하는 에클라 쨩이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은 미즈히키, 선녀를 이미지했지만, 전체적으로 주는 인상이 일본풍이 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2P는 에클라르 가동 도중에 변했던 시스템 디자인 컬러에요!
반짝임과 자애로 가득 찬 미소를 만나러 와 주세요
<ちっひ>

3. 사운드 볼텍스


'''POLICY BREAK
(pop'n music)'''
3
BabeL ~Next Story~
4
恋はどう?モロ◎波動OK☆方程式!!
10
朱と碧のランページ
22
踊るフィーバーロボ
26
恋歌疾風!かるたクイーンいろは
31
cobalt
32
НУМЛ
<colbgcolor=white,#191919>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MAXIMUM
자켓
[image]
[image]
[image]
[image]
난이도
06
12
15
18
체인 수
0741
1286
1642
2202
일러스트 담당
pop'n team
이펙터
浮世マシーン
수록 시기
<color=#373a3c> POLICY BREAK
BPM
158-200
2018년 1월 9일에 POLICY BREAK로 수록되었다.

3.1. 채보 상세



MXM 패턴 PUC 영상
BPM이 원곡과 같이 158부분과 200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처음 시작하는 158부분은 손교차가 약간 있는거 말고는 어렵지 않다. 이후 BPM이 200으로 올라가며 곡조가 바뀌는 순간부터 FX와 BT가 섞인 폭타와 원핸드가 섞인 어려운 부분이 나온다.
이후 BPM이 다시 158로 감속되는데, BT-FX 동시치기와 트릴, 나선계단에 겹계단까지 그냥 쳐도 어려운 구간이 감속된 채로 나와서 게이지를 다 까먹기 굉장히 좋은 부분이다. 이후 다시 BPM이 200으로 바뀌면서 진행되는데 직각노브 직후 3버튼 계단에 이어 겹계단에 나선계단 처리 도중 직각노브 처리등 여전히 만만치 않다. 마지막은 감속되면서 끝나는데 이 부분은 노트가 별로 안 떨어지는 쉬어가는 구간.
변속과 원핸드, 폭타와 계단이 섞인 상당히 어려운 패턴으로 18레벨에서 최상위급이라는 평이다. 폴리시 브레이크 곡중에서 19레벨인 Chrono Diver -PENDULUMs-ENDYMION, 18레벨 사기난이도 취급을 받는 HAVOXRebellio 다음 가는 난이도라는게 대체적인 평가.

EXH 패턴 PUC 영상
EXH 패턴은 16비트 노트 폭타 비율이 많고 드르륵거리는 부분도 그대로 살아있어 15레벨이라 보기엔 꽤 어려운 편.

[1] 연동이벤트 사립 BEMANI 학원에서 여러번 언급된 말이다. 이벤트 당시에 두명의 컴포저가 절친으로 콤비를 맺어 합작곡을 썼는데, 이때 wac과 PON이 콤비를 맺었었다.[2] 제목 순 정렬으로 HYENAHypArcSin(x) 사이에 있어 'HYM'으로 시작하는 취급을 하고 있다. TЁЯRA가 TERRA 기준으로 정렬되어 있는 등의 선례가 있다. 다만 영문에서 유래하지 않았으나 편의상 그렇게 취급하는 것일 수도 있다.[3] Are you Ready? 직후로부터 마지막 노트까지의 길이.[4] 2~3개 이상의 노트가 완전한 동시치기가 아닌, 미세한 시간 간격을 두고 어긋나 있는 것을 말한다.[5] oratio랑 비슷하다는 의견도 보인다.[6] Quick Master, BabeL ~roof garden~을 제외하면 FEVER 이후 각 시리즈 별 보스곡 메들리 격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