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들보/돌다리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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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획수'''
| 1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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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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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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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リョ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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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うつばり, はし, はり, 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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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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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독음'''
| liá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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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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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들보 량(梁).
들보,
다리,
둑 등을 뜻하는 한자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 '''훈''': 들보
'''음''':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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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음독''': ''リョウ''
'''훈독''': ''うつばり, はし, はり, 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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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 '''표준어''': liáng
광동어: loeng4
객가어: liòng
민동어: liòng
민남어: liâng[1] / niû[2]
오어: lian (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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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 lươ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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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는 6881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3급으로 분류된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 자와
木(나무 목) 자, 그리고 소리를 나타내는 刅(창)
[3] 創(비롯할 창) 자(평성)와 같은 글자이며 또 '날이 두 개인 검'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독으로는 전혀 안 쓰는 글자이다.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梁(들보 량)을 한자로 쓸 때, 한국이나 중화권에서 있는 梁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 오른쪽 위를 刃(칼날 인)으로 쓰는
鿄(U+9FC4)으로 쓰는데, 정확한 자형이 아니다. 오른쪽 위를 점이 두 개 찍힌 刅(비롯할 창)으로 써야 한다.
가야(伽倻) 말로
문(門)을 뜻하는 한자였다 한다. 물론 음은 오늘날과 많이 달랐을 것이다.
3. 용례
- 낙월옥량(落月屋梁)
- 양상군자(梁上君子)
- 주량회갑(舟梁回甲)
- 하량별(河梁別)
- 현량자고(懸梁刺股)
- 우찬양(禹贊梁)
- 항량(項梁)
- 성이 양씨인 사람 약 90%.[4]
양씨는 나머지 약 10%가 楊 글자를 쓰고 있다.
- 경상남도 양산시(梁山市)
-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면(押梁面)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草梁洞)
-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扶梁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