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省'''살필 성, 덜 생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9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セイ,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かえり-みる, はぶ-く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shěng, xǐng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상세
2. 용례
2.2. 지명/인명
2.4. 기타
3. 유의자
4. 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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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이 글자는 다음자이므로 나누어서 표기한다.
'''한국어'''
'''훈''' : 덜다
'''음''' : 생
'''훈''' : 살피다
'''음''' : 성
'''일본어'''
'''음독''' : ショウ[A]
'''훈독''' : はぶく
'''음독''' : セイ[A]
'''훈독''' : かえりみる
'''중국어'''
'''표준어''' : shěng
광동어 : saang2
객가어: sén[1] / sáng[2]
민동어: sēng[3] / sāng[4]
민남어 : séng
오어 : san (T2)
'''표준어''' : xǐng
광동어 : sing2
객가어 : siáng
민동어: sīng
민남어 : séng
오어 : xin (T2)
'''베트남어'''
tỉnh
유니코드에는 U+770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FHBU(火竹月山)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6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현재 자형은 (적을 소) 자와 (눈 목) 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少 자와는 관계 없다. 갑골문을 보면 이 글자는 가로로 그려진 눈(즉 目 자) 위에 뭔가가 삐죽 튀어나온 형태인데, 이 삐죽 나온 것은 세로선 하나이기도 하고 屮 자 형태이기도 하다. 이 屮 자 형태는 生 자의 윗부분이기 때문에, 省 자의 자원(字源)을 자의 뜻을 취하고 자의 소리를 취한 형성자로 설명하고는 한다. 금문갑골문 중에 屮+目의 형태를 이어받은 것이 대부분이며, 그 중에는 屮 자가 완전히 生 자로 변화한 것도 있다. 그러다 전서에 이르면 위쪽의 生 자가 '屮+丿'의 형태로 일그러졌으며, 이 형태가 예서에 와서는 아예 少 자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 글자는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과 중국에서는 다음자이다. '덜다'와 관련된 뜻일 경우 庚운으로, '살피다'와 관련된 뜻일 경우 淸운으로 읽는다. 다만 '관청', '부서', 또는 행정단위로서의 省은 한국에서는 淸운으로 읽지만 중국에서는 庚운으로 읽는다.

2. 용례



2.1. 단어



2.2. 지명/인명




2.3. 고사성어/숙어


  • 혼정신성(昏定晨省)

2.4. 기타



3. 유의자



4. 상대자


  • (더할 가)
  • (더할 익)
  • (더할 증)
  • (더할 첨)

[A] A B セイ는 오음, ショウ는 당음이다. 어쩌다보니 '덜다'라는 의미로 쓸 때는 당음으로, '살피다'라는 의미로 쓸 때는 오음으로 읽는다.[1] 중국의 자치단위로서의 '성'(省)[2] '덜다'[3] 문독[4] 백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