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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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주식회사 경인일보
영문명
THE KYEONGIN ILBO
설립일
1945년 10월 7일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인계동)
업종명
신문 발행업
결산월
12월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주주
3. 사시
4. 역사
5. 역대 사주
5.1. 통합 전
5.1.1. 경기매일신문
5.1.2. 연합신문
5.1.2.1. 회장
5.1.2.2. 사장
5.1.3. 경기일보
5.2. 통합 후
5.2.1. 명예회장
5.2.2. 회장
5.2.3. 사장
6. 발간 및 보급지역


1. 개요


인천광역시경기도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지방신문이다.
경인일보의 뿌리는 ‘대중일보’로 이후 1973년 경기매일신문, 연합신문, 경기일보가 통합해 경기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했다. 그리고 1982년 3월 현재의 제호인 경인일보로 바꿔 오늘에 이른다.
1994년부터 삼보종합건설 회장 성백응(1944~2017)이 소유했으나, IMF 여파로 1999년에 이길여가 인수했다가 2017년부터 SM그룹 계열 우방건설산업이 대주주로 등극했으나, 이유는 베일에 싸여있다.

2. 주주


경인일보 주요 주주 목록
(출처: 2019년 감사보고서)
주주명
보유주식수
지분율
경기고속
332,000
17.50%
SM상선
326,383
17.21%
이길여
281,992
14.87%
남우
257,773
13.58%
영안모자
150,000
7.91%
기타주주
548,675
28.93%
총계
1,896,823
100.00%

3. 사시


'''위국정론, 지역발전, 문화창달'''


4. 역사


1945년 창간된 '경기매일신문'(창간 당시 제호 '대중일보', 1960년 제호 변경)과 1954년 창간된[1] 연합신문(창간 당시 제호 '주간인천', 1970년 제호 변경), 1966년 창간된 경기일보(현재 경기일보와는 무관)가 1973년 통폐합되어 만들어졌다. 통합 당시 제호는 '경기신문'이었으나 1982년 인천시가 직할시로 승격하며 경기도에서 분리되자 경기와 인천을 아우른다는 뜻으로 '경인일보'로 제호를 바꾼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통합 당시 유신정권에 로비를 열심히 한 연합신문이 존속법인이 되었고, 신문 지령 또한 연합신문의 것을 계승하였는데, 2015년 노조의 요구로 전신을 경기매일신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였다. 법인 설립일을 대중일보 설립일인 1945년 10월 7일로 변경 신고했고, 지령 또한 대중일보-경기매일신문을 계승하는 쪽으로 재합산했다.[2] 그리고 창간 70주년 기념 홍보를 했는데, 언론통폐합 특혜로 탄생한 경인일보가 피합병 언론사의 역사를 주워먹고 자신의 역사로 포장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5. 역대 사주



5.1. 통합 전



5.1.1. 경기매일신문


  • 송수안 (1945~1946/1950~1973)
  • 고주철 (1946~1950)

5.1.2. 연합신문



5.1.2.1. 회장

  • 이현수 (1971~1973)

5.1.2.2. 사장

  • 임영균 (1954~1960)
  • 허합 (1960~1969)
  • 이현수 (1969~1971)
  • 홍대건 (1971~1973)

5.1.3. 경기일보


  • 황광수 (1966~1971)
  • 홍복원 (1971~1973)

5.2. 통합 후



5.2.1. 명예회장



5.2.2. 회장



5.2.3. 사장


  • 홍대건 (1973~1980)
  • 박상복 (1980~1987)
  • 김장소 (1987)
  • 심명구 (1987~1988)
  • 김병철 (1988~1989)
  • 신관선 사장대행 (1989)
  • 임상규 (1989~1993)
  • 김건영 (1993~1994)
  • 정진기 (1994~1997)
  • 우제찬 (1997~2001/2002~2006/2017(대행))
  • 김명수 (2001~2002)
  • 송광석 (2006~2017)
  • 김화양 (2017~2020 )
  • 배상록 (2020~ )

6. 발간 및 보급지역



[1] 일간지로서의 창간은 1960년.[2] 이 과정에서 기존에 경인일보 지령으로 합산하던 인천신문-연합신문의 지령은 폐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