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현

 


'''계현
GYEHYEON
'''
'''본명'''
조계현 (Cho Gyehyeon)
'''출생'''
1999년 5월 14일 (25세)
경기도 부천시
'''국적'''
대한민국[image]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VERIVERY
'''포지션'''
리드보컬
'''멤버 소개'''
Too Much Power
'''신체'''
177cm, 57kg, B형
'''가족'''
부모님, (1996년생)
'''학력'''
부천중학교
계남고등학교 (졸업)
'''취미'''
노래, 춤, 예능 보기, 노래 듣기
'''좋아하는 뮤지션'''
Charlie Puth, 임한별
'''별명'''
계둥[1], 계군[2], 척추[3], 감자[4]
1. 개요
2. 포지션
2.1. 리드보컬
2.2. 작사·작곡
2.3. 댄스
3. 캐릭터
3.1. 성격
3.2. 비주얼
4. 활동
4.1. 2019년
5. 여담
6.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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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ERIVERY의 중심, VERIVERY의 척추 계현입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7인조 보이그룹 VERIVERY의 리드보컬이다.

2. 포지션



2.1. 리드보컬


연호, 민찬과 함께 베리베리의 보컬라인이자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메인보컬인 연호 다음으로 파트가 많거나 비슷하다.
수준급의 가창력에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갖춰 주로 도입부, 브릿지, 후렴구와 고음파트를 맡아 리드보컬로서 베리베리의 보컬에 더욱 탄탄하게 힘을 실어준다. Love Line, Lay Back, Thunder 등을 들어보면 연호의 파트와 대칭되는 파트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고 메인보컬인 연호와 함께 후렴구와 하이라이트 고음 애드립을 나눠 부르기도 한다. 음정과 박자감이 좋아 빠르고 강한 비트의 댄스 곡뿐만 아니라 느린 템포의 리드미컬한 R&B나 발라드와도 잘 어울린다. 맑으면서도 허스키한 느낌도 있어서 슬프고 서정적인 노래와도 잘 어울리며 간질간질하고 감성표현이 두드러지는 곡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끝음처리 또한 좋은 편이다. 거의 연호와 더블 메인보컬 급.
청량한 미성이라는 점에서 연호와 공통되나, 음색이 매우 독특하여 함께 부른 노래들을 들어보면 구분이 꽤 잘 되는 편이다. 열애중 참고 연호가 좀 더 따뜻하고 공명감 있는 소리를 낸다면, 계현은 카랑카랑하고 날카롭고 차가운 계열이며 주로 비브라토가 섞인 소리로 꽉 찬 진성으로 소리내기 때문에 선명한 느낌이 든다. 또한 연호가 풍성한 사운드로 시원하고 파워풀하게 질러준다면 이쪽은 섬세하고 차분하게 감정선을 이끌어간다. 화음도 상당히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개개인의 실력뿐만 아니라 보컬 합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는다.
선배가수로부터 음색이 트렌디하며 비음을 예쁘게 쓴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실력이 더욱 늘어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녹음 과정에서 디렉터로부터 "이 친구는 노래를 굉장히 잘하는 친구"라고 호평을 받기도 했다고.

2.2. 작사·작곡


작사·작곡 멤버 중 하나로서, 그 중에서도 동헌, 연호와 함께 참여 비중이 큰 멤버이다. 데뷔 전 '사생활', 'OCEAN'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데뷔 후에는 미니 2집 'VERI-ABLE'의 서브타이틀곡인 '밝혀줘' 등의 작곡에도 참여하였다. 단조롭고 잔잔한 멜로디를 선호하는 연호와는 달리, 복잡하고 리드미컬하면서 비트는 걸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연호는 메이저한 분위기의 온음 진행을 좋아하는데 계현의 경우 반음 위주의 곡 진행을 좋아해 함께 작업할 때 가끔 의견충돌이 생기지만 굉장한 시너지가 난다고. 이렇게 해서 탄생한 곡이 바로 Love Line.[5] 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다고 한다.

2.3. 댄스



Lay Back 계현 직캠
VERIVERY 내 공식적인 댄스 포지션은 아니지만, 댄스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잘 춘다', '춤선이 예쁘다'는 반응이 많다. 몸이 가볍고 특히 어깨를 잘 쓰는 듯하다. 보컬 포지션이지만 댄스 실력도 보컬 못지 않게 상당하기에 센터에서 추는 경우가 많으며 무대의 완성도와 퀄리티를 더욱 높여준다.

데뷔 전 트위터에 아크로바틱 연습 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2019년 5월 KCON JAPAN '딱 잘라서 말해' 리믹스 무대에서 댄스브레이크 타임 중 깜짝 아크로바틱을 선보였다. 이후에도 안무 도중 아크로바틱한 부분을 맡아서 보여주고 있다(Thunder 안무 중). 댄스 멤버들과 함께 춘 안무영상에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다. #
춤에 깐깐한 리더 동헌도 비밀의 방에 가지 않는 실력이라고 인정하였다. ''밸런스 캐릭''

3. 캐릭터



3.1. 성격


형은 믿었지?[6]

  • 자신감이 꽤나 강한 편인 듯하다.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에서 한 살 동생에게 카메라를 보며 자신감을 가지라는 둥 본투비 아이돌미를 보여 주었다.
  • 브이앱에서 진행한 MBTI 성격유형 검사에 따르면 INFP인데, ENFP였다가 바뀐 것이라고 한다.
  • 스스로가 생각하는 성격 장•단점으로는 감이 좋아서 분위기 파악을 잘한다는 것을 장점으로, 고집이 세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
  • 나이순으로 봤을 때 정가운데 멤버로서 형라인과 동생라인의 기분상태를 가장 잘 파악하며 중간다리 역할을 센스있게 잘 한다고 한다. 베리베리를 가족이라고 했을 때 포지션은 든든한 첫째 아들(자타공인))
  • 가만히 있으면 무뚝뚝해 보인다고 하지만 분위기 파악을 잘하는 장점에 걸맞게 무리에 잘 어울리고 받아치는 것도 잘하기에 멤버들이 인싸 같다고 평가한다.
  • 겁이 없다. 슈퍼 스페셜 촬영 당시 빌딩에 올라가 겁쟁이 트리오들이 겁을 먹었을 때 계현은 바닥에 누워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비하인드에서 민찬이 언급하기를 계현이는 겁을 먹지 않았다 했으나 동헌과 강민은 이를 부정하며 겁을 먹기는 했다고 말했다. 다만 벌레는 무서워하는 듯하다.
  • 매너가 좋고 사소한 부분에서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편이다. 지금부터 베리베리해 3화에서 비가 오자 할머니에게 손우산을 만들어주는 장면이나, 미니 2집 자켓 촬영 비하인드에서 민찬이 뒤에 있는 전구에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손을 받쳐주는 등 귀여운 매너를 볼 수 있다. 두고 간 신발을 챙겨주는 모습. 또, 멤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상담을 잘해 준다고 한다.
  • VERIVERY 내에서 의도치 않은 예능 담당을 맡고 있다. 딱히 웃기려고 드립을 치지 않아도 적절한 타이밍에 내뱉는 일침이 웃기다는 평. 어휘 구사를 잘하고 적당한 선의 츳코미를 잘 넣는다고 표현할 수 있다. 센스있게 치고 빠지기를 잘 하며 토크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데뷔 초 기사 보도자료에서도 '팀의 허리로서 팀워크와 예능감을 맡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활기찬 기운과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일명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호응해주는 등 예능에 최적화된 캐릭터'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 민찬에 따르면, 박력 넘치고 팀에서 파워를 맡고 있지만 사실 마음이 많이 여린 멤버라고.
  • 깨끗하게 주변정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7]
  • 데뷔 초 공개된 프로필과는 달리 의외로 느긋한 집돌이 면모를 가지고 있다. 잠을 늦게까지 자는 편이고, IDOL42#와 비하인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부리다가 훈계를 들은 적도 있다고 한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걸 좋아한다는 얘기도 종종 언급된다.

3.2.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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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알처럼 두상과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동글동글하다. 코 끝도 동글동글. 동글동글함(...)은 저화질에서 더욱 빛나는 편.
  • 주먹밥 쿵야를 닮았다.
[image]
  • 개구쟁이처럼 생긴 얼굴 탓에 까무잡잡한 피부를 예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의외로 피부가 아주 하얗다.
  • 오른쪽 눈밑에 꽤 진한 점이 있다. 데뷔 극초반에는 단점이라고 생각되었는지 피부화장으로 덮었는데 최근은 가리지 않는다. 팬들은 대표적인 계현의 매력포인트로 눈밑점을 꼽는다. 본인도 아는지, 2집 DIY 앨범에서 팬들이 좋아해주셔서 본인도 좋아지게 된 매력포인트가 되었다고 밝혔다.
  • 마른 편이며 다리가 가늘다. 전체적으로 마른 편인 베리베리 내에서도 반바지를 입으면 마른 것이 더욱 도드라진다.
  • 데뷔 후 본의 아니게 특이한 헤어스타일 담당이 었다[8]. 데뷔 앨범 때는 멤버 중 유일하게 금발이었다가[9] 미니 2집으로 컴백했을 때는 갑자기 파란색 머리(!)로 염색하였다. 처음 염색할 때는 본인도 놀랐다고. 로드 투 킹덤 방송 중 컴백을 위해 빨간색까지 정복했다. 빨간색이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 데뷔 초에는 특이한 헤어와 함께, 위로 올라가 강해 보이는 눈썹 때문에 래퍼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지만 지금은 스타일링이 많이 바뀐 덕분인지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4. 활동


계현의 개인 활동만 기록합니다. VERIVERY 단체 활동은 VERIVERY 항목 참조

4.1. 2019년



5. 여담


  • 팀의 넷째이자 팀의 평균나이를 담당하고 있다. VERIVERY는 멤버들의 나이 차이가 정확히 대칭이고 계현은 그 가운데 나이이다(!).
  • 중학교 때 후배들에게 보라져지 오빠로 유명했다고 한다.[10]
  • 원래 실용음악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보컬학원을 다녔는데 기획사 오디션도 도전해보라는 학원측의 권유에 따라 젤리피쉬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노래는 윤종신의 '오래 전 그 날'을 불렀으며, 춤은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췄다고 한다.
  • 2017년, 강민과 함께 VERIVERY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입사해 약 1년 5개월간의 연습기간을 거쳐 데뷔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댄스 동아리에서, 고등학교 때는 비보잉 댄스팀에 들어가 잠깐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춤도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었다고 한다.
  • 민찬은 처음에 강민과 계현이 너무 닮아서 형제인 줄 알았다고 했으며, 강민 역시 계현이 너무 잘생겨서 첫 눈에 반했다고(...). 낯가림이 심했는데도 계현에게 "형 정말 잘생겼네요." 라고 말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 최근 강민의 최애형으로 꼽히며 강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숙소에서 밤늦게까지 많은 대화를 하면서 더욱 가까워졌고, 츤데레 같은 모습과 외모가 강민이 꼽는 계현의 매력포인트.
  • 베리베리 멤버들 중 가장 운동에 관심도 많고 운동을 잘하는 멤버라고 한다. 지금부터 베리베리해에서 멀리뛰기를 간단하게 순위권을 먹는다든지 서핑을 타며 여유 를 부린다던지.. 태권도, 유도, 복싱, 검도, 아크로바틱을 배웠다고 한다.
    원래 어머니가 당구선수로 키우려고 하다가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당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던 중에 그만두게 되어 아쉬웠지만, 그 때 그만두게 되었으니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어 후회는 없다고.
  • DIY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때 많은 아이디어를 내어 도움을 많이 주는 아이디어 뱅크이기도 하다고.
  • 팀에서 힘이 가장 세다고 한다. 허벅지 씨름에서 멤버들을 다 이길 수 있으며 막내인 강민의 장난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유일한 멤버라고. 그래서 멤버 소개에다 Too Much Power라고 적은 듯.
  • 동헌, 강민과 함께 팀 내 권력을 쥐고 있는 실세 라인이다.
  • 깔끔하고 댄디한 옷 스타일을 선호하고, 찍고 싶은 광고는 운동화나 의류 광고라고 한다. 최근에는 분위기 있는 커피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고 언급하였다.
  • 신발 사이즈는 255mm로 팀 내에서 호영과 함께 가장 발이 작은 멤버이다. 또한 팀 내에서 가장 손이 작다.
  • 시력은 1.2~1.5라고 한다.
  • 피망과 양파를 싫어한다고 한다.
  •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과일을 잘 먹는다. 배스킨라빈스에서는 레인보우 샤베트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 입이 짧고 작은 편이라 음식을 조금씩 먹는다. 입 안에 음식물을 가득 넣어서 먹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듯[11]
  • 2020년 설특집 아육대에선 민찬과 더불어 두 종목에 중복으로 출전하였다.[12]

6. 역대 프로필 사진


'''Super Special'''
'''VERI''''''-US'''
<color=#373a3c> VERI-ABLE
'''VERI-CHILL'''
'''FACE ME'''
'''FACE YOU'''}}}]]
'''FACE US'''
'''SERIES 'O' [ROUND 1 : HALL]'''

[1] 계현+귀염둥[2] 계현군[3] VERIVERY 멤버들의 나이 차이는 정확히 대칭이며 계현이 딱 중간 나이이다! 리더 동헌이 계현을 척추라고 말했다[4]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처음엔 참 감자 같았는데 보다보니 귀엽더라"라는 글이 나온 후 감자라는 별명이 생겼다[5] <반할 수밖에>와 함께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수록곡이다.[6] Super Special 뮤비 촬영 비하인드에서 강민에게 [7] 숙소에서 바닥쓸기 당번이라고 한다.[8] 연호도 다양한 색으로 염색하면서 전속담당은 아니게 되었다. [9] 용승강민 정도가 갈발이었다.[10] 학교 축제 무대에서 많은 학생들 중 센터를 차지했다. # ...[11] 조금씩 깨물어 먹는 모습을 계작계작이라고 부른다 [12] 각각 동헌은 씨름 , 호영은 400m 계주 , 민찬은 400m 계주와 승부차기에 중복출전 , 계현은 씨름과 400m 계주에 중복출전 , 연호는 승부차기 , 용승은 400m 계주 , 강민은 승부차기에 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