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운항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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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02-02 11:53:06 현재, 광주공항에는 2개의 노선이 있다. 가장 운항 횟수가 많고 이용객이 많은 제주 노선, 과거의 명성은 져버렸지만 특가 항공권으로 아직까지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김포 노선으로 구성 되어있다.
2번, 3번 탑승구에 탑승교가 설치되어있다. 1번, 4번 탑승구는 리모트[1] 탑승구이다.
2. 운항 노선
2.1. 김포
2.2. 제주
3. 과거 운항 노선
3.1. 국내선
김포 - 광주 노선은 1993년까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일 4회씩 총 8회를 운항하고 있었는데, 국방부와 교통부의 지방공항 야간주기를 허용하면서 1993년 5월부터 각 왕복 1회씩을 증편하여 총 일 10회를 운항하게 되었다. 이후 왕복 1회가 더 늘어나 일 12회까지 운항한 적도 있었으나, KTX가 생기며 점점 감회하였고 대한항공 일 2회, 아시아나항공 일 5회 운항하였으나, 이마저도 호남고속선 개통으로 2016년에 대한항공은 단항하고 제주 노선을 증회 하였으며, 아시아나항공도 일 3회로 줄였으나 이마저도 2017년에 일 2회로 감편하고 제주 노선을 증회하였다.
반면에 제주 노선은 기존 대한항공 3회, 아시아나항공 2회로 총 일 5회만 운항하고 있었으나, 승객 수송 능력이 매우 형편없어서 평일에도 항공권 예약이 어려우는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덕분에 2000년대 들어 계속해서 증회되었으며 LCC들의 취항으로 지금은 일 16~17회 정도가 다니고 있다.
3.2. 국제선
[1] 항공기까지 걸어서 이동[2] 단, 8:50 출발은 금토일월만 운항하였다.[3] 단, 월수금은 14:45이 아닌 16:30[4] 단, 2020년 12월 30일부터는 수요일에 19:40이 아닌 20:05 출발[5] 2016년 3월 26일 마지막 운항시점[6] 단, 토일에는 11:10 출발[7] 단, 금일에는 13:50 출발[8] 89년에 취항 당시에는 일 2회 왕복이었느나, 3개월만에 1회로 줄여버렸다.[9] 단, 금토일에만 2회 운항[10] 17시 출발은 금토일에만 운했다.[11] 화요일 출발편은 방콕을 경유해 푸켓까지 운항하였고, 목요일 출발편은 방콕을 경유해 싱가포르까지 운항하였다.[12] 2004년 6월 20일까지는 화목 1회 운항하였으나, 21일부터 B737-900 기종을 투입하였다. 그리고 2003년 10월 27일까지는 주로 국내선에 이용되던 B737이나 포커 100 기종을 투입하였으나, 동계스케줄이 시작되는 28일부터는 국제선에 이용되는 B737기를 투입하기 시작하였다.[13] 95년 여름 성수기에도 전세기 운항을 한적이 있다.[14] 이전부터 7년 동안 계속 전세기가 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