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합성

 



1. 개요
2. 역사
2.1. 2007~ 2011 : 태동과 전파
2.2. 2012~2014 : 인구 수 전성기
2.3. 2015~2016 : 하락세와 위기
2.4. 2017 : 기술적 전성기, 유튜브 시대
2.5. 2018~2019 : 끝 없는 사건사고
2.6. 2020~ : 질적 최고수준
3. 범위
4. 합작
5. 해외의 교통합성
5.1. 유럽
5.2. 일본
6. 소스

'''도중하차'''라는 용어는 최초 발상지였던 일본에서 가져와서 썼던 말로, 2015년 상반기까지 애용되었다. 현재는 의미를 더 알기 쉬운 '''교통합성'''이라는 용어가 정착되어 두 용어가 혼용되고 있다. 참고 바람.

1. 개요


\철도, 버스 등의 대중교통들(+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을 소재로 하는 음원, 영상 합성물. 역 멜로디구동음, 경적 등 교통수단과 관련된 음성이나 안내방송을 적절하게 편집해서 만드는 음원 부분과 각종 대중교통 사진, 영상들을 조합하여 역재생, 자막 삽입 등의 효과를 주는 영상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쉽게 말해 '''인간 관악기대중교통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즉 요약하자면 '''대중교통 악기화.''' 주요 제작 툴로는 Vegas, Adobe After Effects, Reaper, FL Studio, Adobe Photoshop[1][2] 등이 있다. 원래 보편적 툴은 베가스였으나 2018년 이후부터는 영상 베가스+음원 리퍼/FL studio 나 영상 After Effects+음원 리퍼/FL studio 조합이 많은 편. 최근에는 CINEMA 4D나 Blender도 일부에서는 사용하는 듯 하다.
경우에 따라 맥스 내지 마야를 쓰기도 한다. 티는 잘 안 나지만.
일본 교통합성 제작자들은 에비유틸을 많이 쓰는 듯 하다.
다만 모든 철도 동호인이나 버스 동호인이 교통합성을 즐긴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교통합성은 교통계보다는 합성계에서 더 알아주는 장르라서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자신들을 철도 동호회, 버스 동호회보다는 합성 동호회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교통 동호인들 입장에서도 교통합성, 특히 소스 수집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2. 역사



2.1. 2007~ 2011 : 태동과 전파


[3] 첫 교통합성 작품은 현재 니코동 내에서는 삭제된 상태이다.
교통합성의 기원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2007년에 제작되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한 유저[4]에 의해 2009년 경에 도입됐는데 그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못해 교통합성 제작자들도 한 명밖에 없었고 인식도 적었다. 당시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 발전하던 일본과는 상반되는 모습. 이렇게 한 사람이 독주하는 체계가 이뤄지다보니 별다른 진전이 이어질 리가 없었고, 2009년에는 잠깐의 정체기까지 맞는다. 그래도 아직까지 니코동에 남아있는 당시 영상들을 보면, 태동기답지 않게 말끔한 구동음 음조절과 영상이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러던 중 2010년 말 모 블로거가 교통합성을 게시하고 직접 만들기도 하며 알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효과를 보였는지 한국 내 제작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었으나 당시 교통합성에 관한 커뮤니티가 존재하지 않다 보니 위에서 교통합성을 알렸던 블로거 한 명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어느 정도냐면, 당시 도중하차를 다룰 마땅한 커뮤니티가 없었기에 국내 도중하차 최초 합작인 경춘선 합작은 블로그의 메모 게시판에서 제작이 진행되었을 정도.
이런 불편을 겪고 난 후 11년 6월, 도중하차 카페가 탄생하면서 본격적인 교통합성 커뮤니티가 자리잡고, 제작자들도 카페에 둥지를 틀게 된다.[5]
초기에 여러 운영 미숙으로 불안불안했던 도중하차 카페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은 12년 4월부터의 4번째 매니저 시기이다. 당시 회원 수는 200명에 못미치는 정도였는데 이후 꾸준한 정비를 통해 동년 12월 30일 회원수가 500명을 돌파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추가로 이 때 SBM과 협력 관계를 맺어 그곳에서 유입되는 사람도 꽤 있었다.

2.2. 2012~2014 : 인구 수 전성기


그러다 보니 2012년에는 제작자가 많이 늘어나서, 이때 도중하차 카페는 사실상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이 당시 전성기를 대표하는 교통합성이 바로 국내 최대 규모 합작이었던 '''2012 하계 도중하차 합작'''이었다. 현재까지 많이 쓰이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코레일 진입음 소스와 서울교통공사 출입문 차임벨 소스가 이 때부터 조명되어 태동기 이후 한동안 잊혀졌던 피치 조절(음조절) 요소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때 당시에는 베가스가 거의 100% 사용되었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2013년에는 전년보다 제작자가 조금 더 늘어서 다양한 제작자들이 모여 도중하차 카페에서 놀게 되었다. 이 때의 도중하차 카페는 사실상 교통합성 부문 네이버 대표카페라고 할 만큼 많은 작품 업로드와 소스/팁 공유가 이루어졌고, 교통합성계는 더더욱 세를 불리게 된다. 한일합작이나 하계합작 등의 합작이 가장 많이 나오던 시기이기도 했다. 또한 이 때부터 FL Studio 같은 전문 음원 제작 프로그램이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2014년부터는 초기 제작자들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새로운 제작자들이 교통합성계를 이끌게 된다. 다만 세월호 사고 때문에 국내 분위기가 많이 침울해져 있었던 때라서 그런지 합작은 별로 나오지 않았다. 대신 이 때는 소규모의 카페 내 유행 문화들이 많이 나와서[6] 사실상 도중하차 카페의 교통합성 독점이 확정된 때이기도 했다. 또한 애프터 이펙트UTAU 등의 프로그램들이 보급되었다.

2.3. 2015~2016 : 하락세와 위기


2015년에도 작년과 상황은 비슷했지만 포텐이 터지면서 퀄리티가 꽤나 올라갔으며, 사실상 이때 활동했던 유저들이 현재 교통합성러의 6~70%를 차지한다. '데이터가 아까우신 분들을 위한~'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서 추후 크게 유행하게 되는 RED ZONE 계열 교통합성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도 이 시점. RED ZONE 계열의 교통합성들은 짧은 러닝타임과 다양한 테크닉 덕분에 현재까지도 흥하고 있다.
2015년 7월에는 도중하차 카페가 이름을 '''상상'''으로 바꾸고 기존에 쓰이던 도중하차라는 용어를 교통합성으로 변화시켰으며, 카페 범위가 일반합성까지 넓어지게 되었다. 당시 카페 디자인이 개편되면서 단조롭고 깔끔한 구성이 만들어졌다. 이후 신규 유저들이 들어오고 카페 정비가 이루어지면서 다시금 커뮤니티가 활발해지나 싶었으나...
'''2016년 7월 경, 상상 카페가 외부 세력으로부터의 테러를 가장한 내부 분열로 인하여 무너지게 된다.'''
이는 몇몇 외부 세력과 내부 조력자들에 의한 것이었는데, 스탭들의 공동소유였던 매니저 ID를 '''한 스탭이 타인에게 유출시키고''' 아이디를 탈퇴를 시켜 매니저를 당시 합성계에서 꽤나 이름을 알렸던 유명인인 테러 주동자에게 위임 시킨 사건이었다. 심지어 몇몇 이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묵인했다고 한다.
사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이미 상상은 여러모로 삐걱거려 불안한 상태였는데, 한 사건을 기점으로 특정인이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카페 테러를 감행한 것이다. 테러 주동자는 아직까지도 간간히 활동 중이며, 자신이 주도하지 않았다며, 해킹이 당한 것이 맞다고 끝까지 부인하고 있다.
이후 상상 카페는 일베성 게시글로 도배가 되면서 결국 교통합성 대표카페로써의 기능을 상실하고 만다. 지금은 전라도카로 이름이 바뀌었고 매니저 위임을 통해 돌려받으려 했으나 주동자 측의 희망고문이었을 뿐, 돌려받지는 못했다. 당시 주동자는 '아이디 해킹을 당했다. 명의가 내것이 아니다. 전화번호도 어느것인지 몰라 복구할수 없다.' 라고 반복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몇몇 작품을 제외한 옛 영상들이 아직 시청 가능하다는 점.

2.4. 2017 : 기술적 전성기, 유튜브 시대


결국 제작자들은 대부분 전부터 간간히 쓰이던 유튜브로 옮겨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7], 그 시기가 유튜브의 상승기였던지라 뜻밖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과거 활동했던 유저들이 유튜브로 돌아오는가 하면 무비 메이커키네마스터 등 다양한 편집 프로그램을 쓰는 신규 제작자들도 급증했다. 이렇게 온갖 유저가 섞이는 통에 처음에는 혼란도 많았고 너무 질이 떨어지는 '유사' 교통합성들도 생기는 등 난장판이었다. 주류 합성계에서 2017년 대부분 '참교육'이라는 테마와 함께 저퀄리티 교통합성러들에 대한 사실상 맹비난을 하는 교통합성을 만들며 큰 타격을 입으며 사라진 상태인데, 소칭 '참교육' 문화에 대해서는 아직도 갑론을박이 많다.
그 외에도 상상 카페 말미의 문화가 대폭 확산되고 새로운 문화가 생겨났다. 상상 카페에서 건너온 문화는 영상화, 레드존 교통합성 같은 것들이 있으며 유튜브에서 새로 생긴 것들은 댓글 문화나 참교육 문화 등이 있다.
유튜브에서 생긴 '주류' 교합계[8][9]의 또다른 특징은 고급 편집 툴이 보급되고 기본 퀄리티나 아이디어 수준이 훨씬 올라갔다는 것이다. 카페 시절에는 불과 1~2명만 사용하던 애펙리퍼 등의 고급 툴들이 기본 제작 툴이 되고, 레드존 교통합성 중 테크닉 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온갖 효과들이 떡칠된 영상들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유튜브로 이전되면서 합작들은 더 많아졌으나 산발적이어서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가 주류 교통합성계 쪽에서 전문적인 교통합성 팀을 구성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한국 교통합성계 사상 첫 번째 팀이 구성되었다.[10]

2.5. 2018~2019 : 끝 없는 사건사고


2018년 7월 31일경 교통합성 제작 팀에서 일부 저명성 있는 몇몇 유저가 '''특정 유저를 뒷담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고, 이에 실망감과 불만감을 느낀 몇몇 교통합성 유저들이 교통합성계를 떠났다. 이전부터 제작자들이 디스코드 등 각종 SNS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았기에 친목질 우려가 컸었는데, 결국 일이 터져버린 것.
가해자 중 한 명은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등의 계정을 삭제한 상태이다. 사건에 가담한 가해자들은 이에 대해 사과하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런데 2019년 2월 4일, 모 교통합성 제작자의 트위터에 꽤나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다. 요약하면, 위 사건의 뒷담 피해자 중 한 명과 또다른 한 명이 합작해 뒷담 사건 전, 저격용으로 생성한 계정으로 교통합성 팀 저격영상을 올렸고, 이로 인해 뒷담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즉, 이 두 명이 팀 하나를 폭파시키려 한 것.''' 심지어 이들은 이 사단을 내고 일본 교통합성계로 도주한다는 계획도 세웠다고 한다. 게시글이 올라오고 나서 결국 두 명은 행위를 인정했으며 사과문도 작성하였다. 이 두 명 말고도 한 명이 더 있었다고 했으나, 자기 자신은 그 계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교통합성 팀을 비난하는 뒷담행위에는 명백히 참여했으며, 해당 행위를 옹호하고 그들끼리의 친목방을 만들어 어느정도 조력을 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해당 인물만이 아직까지도 사과문을 작성하지 않고 있다.
아무튼, 이 사태를 기점으로 한참 발전 중이던 교통합성계가 축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본의 아니게 합성물의 좋은 퀄리티가 최고라는 인식이 더욱 심각해지는 바람에 신규 제작자들이 유입이 많이 줄었다. 신규 제작자들의 유입을 책임지던 비주류 합성계가 끝끝내 버티지 못하고 대부분 떠나버린 것이다. 결국 교통합성 커뮤니티가 주류 중심으로 완전히 고여 버리면서 친목질이 심화되었고, 새로이 도입된 유머 요소들도 일부는 제작자들끼리만 주고받은 내용을 사용하는 등 친목질에서 비롯되어 자신들만 웃고 떠드는 소재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게 된다. 물론 상상 카페 시절에도 이러한 행태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카페와 유튜브의 생태계 차이점을 봤을 때 더욱 심각한 것은 분명하다.
2019년 5월 즈음에는 디스코드 서버에서 불만이 많았던 올드비 유저들과 뉴비 유저들간의 싸움이 증가하며 트위터에까지 글이 올라와 한동안 논란이 되었다. 이에 뉴비들은 올드비들의 지나친 과언에 대한 문제 등을 꺼내며 올드비에 대한 비판에 나섰으며 올드비들은 뉴비들의 올드비들과의 소통, 합작시 불성실한 참여 및 불건전한 행동들을 근거로 뉴비 유저에 대한 비판에 나섰다. 현재 해당 트위터의 글은 삭제되었으나, 트위터의 리트윗 기능으로 인해 이 내용이 멀리 퍼져나가자 디스코드 서버를 통하여 서로 협의를 보면서 논란은 어느정도 사그라들었다.
그러다가 2019년 7월에 한 제작자의 합성물이 업로드되면서 다시 논란이 일었는데, 이 합성물의 중간 암전구간의 문구가 원인이었다. 이는 교통합성계에서 흔히 벌어지는 친목질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는데, 문제는 이게 단순 친목질 비난을 넘어서서 본인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조선이라 칭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조의 내용이 섞였기 때문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인물은 이전에 위의 사건을 일으켰던 교통합성 제작팀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본인도 이전에 종종 친목질을 한적이 있었던지라 이중성을 띈다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좆목질을 비난하며 SNS 매체인 트위터와 디스코드를 지목했는데, 정작 본인도 트위터에서 일본인과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어이없는 행태[11]를 보였다.

2.6. 2020~ : 질적 최고수준


현재 교통합성계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많은 수의 제작자들을 통해 영상적으로는 많이 발전하였다. 특히 현재 합필갤 계열을 제외한 일반 합성계에서는 간접적으로[12] 교통합성 제작자들의 유행이나 영향력이 스며들어 있고, 직접적인 영향력도 상당한 편이다. 또한 퀄리티가 높은 기술들을 활용하여 멋진 그래픽을 영상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제작자들도 많아지고 있다.[13] 애프터 이펙트와 같은 제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현재 교통합성은 질적 최고수준에 이른다. 하지만, 아직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있다.
  • 먼저, 애프터 이펙트, 베가스 프로와 같은 유료 프로그램의 크랙버전을 사용하는 제작자들도 많아지고 있는 점은 과거부터 꾸준한 문제점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질적으로 상승함과 동시에 이런 크랙 유저가 더욱 많아졌다.[14]
  • 또한, 지나치게 높은 레드존 의존과 퀄리티를 막론한 양산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15] 레드존 시리즈는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며, 처음 제작을 시작한 제작자들에겐 제작하기 어렵다. 하지만, 처음에 레드존 시리즈가 양산됨에 따라 처음 제작을 시작한 제작자들도 레드존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하여 정성과 노력, 그리고 긴 시간을 들여 제작할만 한 레드존 시리즈는 결국엔 퀄리티가 낮은 레드존 시리즈로 양산되었다. 물론 퀄리티가 높은 레드존 시리즈 작품도 있으나 퀄리티가 낮은 레드존 시리즈 작품이 오히려 퀄리티 높은 작품보다 더 많이 올라오는게 문제. 또한 퀄리티가 좋다고 전부 능사는 아닌것이, 그냥 레드존 작품이 너무 많이 올라오고있다. 물론 작품마다 조금씩의 변화는 있을지언정 기본적인 틀이 독창적이거나 하지 않기때문에, 비레드존 작품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제작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연담화가 되다보니 친목질이 생기면서 여러 폐단과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유튜브 댓글, 그리고 트위터만 봐도, 비판 한 마디에 달려들어 친목질과 다구리를 일삼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16] 그만큼 과도한 친목과 편들기가 일상화 되어있는, 어찌 보면 고여서 썩고있는 상황. -[17][18]
  • 또한 타 제작자에게 개념없는 행동을 하거나,[19]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제작자가 많아지고 있다. 실력 상승을 돕기위한 피드백을 해줘도 이에 대해서 안좋게 받아들이거나, 영상 또는 음원에 대해 댓글 등으로 제작자에게 피드백을 주면 오히려 그 피드백에 반박하는 제작자들도 있다.
  • 재영상화라는 터무니 없는 문화가 새롭게 생겨났다. 버젓이 완성된 영상에 찾아가 본인이 새로이 영상을 달아도 괜찮은지 물어보는 사람이 간혹 보인다. 이는 음원 제작자보다 영상 제작자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영상의 경우 일찍이 모바일 툴의 보급이 이루어졌으나, 음원의 경우 Garage band(개러지밴드)이외에는 알려진 툴이 없는데다 대다수 제작자들이 PC툴 사용을 꺼리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 또한 가끔 누군가를 간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시리즈 즉, NEW ○○○ ZONE[20][21] 이 올라오기도 한다. 빈칸에는 비판할 대상이 사는 지역에 있는 역을 넣기도 한다. [22] 참고로 테크닉 부분 중간에 암전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비판하는 내용을 거의 쓴다.
앞으로 교통합성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친목질을 줄이고, 주류 제작자들이나 비주류 제작자들은 상호간 협력과 포용의 자세가 필요할 듯 하다.[23]

3. 범위


범위에 대해서는 제작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다. 일본에선 철도 합성과 버스 합성이 분리되어있으며, 철도를 소재로 한 것은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大変な途中下車シリーズ)이지만 버스를 소재로 한 것은 버스테이 시리즈(バステイシリーズ) [24]이다. 물론 한국에서 쓰였던 도중하차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것은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이다. 버스테이 시리즈는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보다 늦게 시작되었고 규모도 작은 편이다.[25]
하지만 한국에서는 철도 합성과 버스 합성을 모두 하나로 보았다. 그러다가 시간이 가면서 몇몇 잉여작들이 등장해 철도, 버스에 국한하지는 않게 되었고, 결국 2013년 당시 도중하차 카페에서 '교통합성(당시 도중하차)은 철도, 버스를 포함해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을 소재로 한 음원, 영상 합성물'이라고 정했지만 현재는 다시 철도/버스 합성에 국한해 교통합성이라 칭하고 있다.
한편 자전거인력거, 마차 같은 동물의 힘으로 운행되는 교통수단은 교통합성으로 치지 않는다.[26][참고] 또한 제작자들 사이에서는 초창기부터 유튜브 시대 전까지 철덕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개운해졌다 브금에 철도/버스 영상을 왔다리 갔다리 반복하게 편집한 영상들을 도중하차로 치기 그렇다고 하는 입장도 있다. 그저 음조절이나 안내방송도 없이 배경음악 하나만 넣고 영상을 반복하게 편집해 놓은 것은 온갖 노력을 기울여 탄생하는 도중하차의 의미와는 다르다고.
사실 교통합성에 배와 비행기가 들어온 이유는 소수의 작품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류의 소재를 보기 어려운 이유는 운임이 비싸서 자료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나, 아주 가끔씩 만들어지고 있다.[27]

4. 합작



교통합성 합작은 다른 합성계에 비해 다소 많은 편이다. 종종 합작이 파기되기도 한다. [28]
이 문서에서는 교통합성계에 의미가 있는 합작 혹은 대규모 합작만 서술한다.
===# 국내 #===

2011년 10월 23일에 공개된 경원선 개통 100주년 기념 합작. 국내 최초의 대규모 교통합성 합작이다.


2013년 8월 15일에 공개된 합작. 20~30초 부분에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국내 교통합성 합작들이 소개되어 있다.



====# 시리즈 합작 #====
'''엿너사람이 움직이버다'''
'''카페 채팅방에서 합작 이름을 고민하던 한 스탭이 "엿너사람이 움직이버다"라는 오타를 내서''' 만장일치로 합작명이 되어버린 것이다.


2016년
2019년


2020년

'''같이의 가치 합작'''
"우리는 함께 있을 때 두려울 것이 없었다!" '''신인(A팀)과 실력자(B팀)의 협동'''에 목적을 두는 합작이다.


2018년 시즌 1
2020년 시즌 2
'''서울합작'''


2019년
2020년
'''삼도합작'''
"찬란했던 그 때 그 시절로" '''2012-2016년 교통합성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컴백합작'''이다.


2019년
2021년
'''Traffical'''


2019년
2020년
'''한국 철도 합작'''


2020년[29]
2021년[30]
===# 해외 #===





이 밖에도 많은 합작들이 진행되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 국제합작 #===

2018년 7월 동아시아(한중일) 교통합성 합작이 나왔다.

5. 해외의 교통합성



5.1. 유럽


유럽에서도 방대한 철도망을 가지고 있기에 철도 동호인이 다수 존재하며, 그마저도 철도 동호인 활동수가 네덜란드, 독일이 항상 1~2위를 다툰다.
그러나 교통합성같은 영상은 네덜란드가 훨씬 자주 만드는 추세.

유럽에서 철도 동호인이 가장 많기로 유명한 네덜란드NS 도중하차. 역사내 교통카드 태그음, 발차 호루라기 소리, 차임을 비롯해 열차 VVVF 구동음에 건널목 경보음까지 철도에 관련된 전반적인 요소를 소스로 삼았다.

마찬가지로 NS의 도중하차. 이번엔 도착 멜로디를 가지고 Take On Me를 만들었다.

스위스 연방철도의 발차 멜로디로 만들어진 교통합성

5.2. 일본





교통합성계 전체에서도 매우 보기 힘든 200만대를 돌파한 영상이다.

히라사와 스스무가 무려 '''JR 히가시니혼의 협찬을 받아''' 제작 및 작곡한 교통합성.
교통합성의 본고장은 니코니코 동화이다. 여기서는 버스로 제작되는 교통합성인 버스테이 시리즈와 철도로 제작되는 교통합성인 대단한 도중하차 시리즈가 분리되어 있다. 이 둘은 태그로 검색하면 뜬다.
니코동의 교통합성은 철도는 여기, 버스는 여기서 보면된다.[31] 이 외에는 유튜브를 찾아보자.
유튜브에선 '大変な途中下車シリーズ'를 검색해보면 나온다

6. 소스


교통합성의 핵심은 철도, 버스 소스인데 한국에서 도시철도 안내방송을 공개한 곳은 꽤 되는 편이지만, 일반열차의 방송 같은 건 공개되지 않았다. 버스 안내방송도 마찬가지. 그래서 직접 녹음하는 경우도 많다. 근데 이런 것 때문에 일반인들이나 다른 동호인들에게 인식이 안 좋다는 비판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모아진 소스들은 커뮤니티에서 공유가 이루어지며, 덕분에 일반인도 마음만 먹으면 교통합성 제작이 가능하다.
현재 음원소스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서울교통공사코레일, 우이신설선의 열차 진입 멜로디이다. # 그런데 이 진입음이 원본파일이 공유되어 있어서 구하기도 쉬운데다 음조절하기에도 적절한 나머지 한국산 교통합성 영상에 자주 쓰였다. 지금은 합병되어서 상관없지만, 합병 전 서울메트로코레일과 상관없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선 주제의 작품에도 해당 진입음이 쓰이는 일이 흔하기도 했고 심지어 수도권과도 상관없는 지방 도시철도 주제의 작품에도 쓰이기까지도 했다. 물론 일본의 경우 원본 안내방송이 공개된 경우가 없어서[32] 직접 녹음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33] 대체로 노선 고증이 맞는 편이다. 차임벨 소스 발굴 전엔 구동음도 많이 썼으나 현재는 차임벨을 이용하는 것이 대세다. 버스의 경우에는 안내방송 차임[34] 소리를 루프를 따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버스 교통합성 작품들을 보면 안내방송 차임을 사용한 작품들을 쉽게 찾을수가 있다.
현재 안내방송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같은 경우, 서울교통공사 공식 홈체이지의 자료실에서,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의 경우 인천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zip확장자로 압축되어 있는 안내방송 음원을 구할 수 있다. (각지역의 공사 홈페이지에서도 구할 수 있다. (없는 경우도 있다.))
이를 이용해서 박자에 맞게 안내방송을 조합한다던가, 아니면 역명을 합쳐서 가상의 역명을 만들 수 있다.
추가적으로, 자신이 직접 촬영하였거나, 자신에게 저작권이 있지 않는 영상/음원 소스들은 반드시 출처를 남겨야 한다.[35]


[1] 얘는 가상 역명판이나 가상 노선을 만드려 하는 합성러들한테 주로 쓰인다. CS3 버전에서도 잘만 하면 '''가상역명판 쌉가능이다.'''[2] 그 밖의 키네마스터, 파워디렉터, 얼라이트 모션, 프리미어프로[3] 접속을 하면 '작성자에 의해 공개가 제한된 영상입니다'라고 뜬다.[4] 이 유저는 커뮤니티 생성 이후에도 활발히 활동하다가 버스 소재로 주 방향을 잡았었다.[5] 현재 해당 도중하차 카페는 온갖 일베 게시글로 도배되어 있는데, 자세한 것은 밑 문단 참조.[6] 대표적으로는 삼가의 테마를 위시로 한 그림판 개드립형 교통합성과 R.M 열풍, 냥캣으로 원주율 교통합성, 타이완 첩운 소녀 소스 등이 있다.[7] 전부 다 유튜브로 향한 건 아니고 일부는 다른 SNS로 옮겨갔다.[8] 비주류 교합계는 아직은 수준이 그렇게 높이 올라가진 않았다.[9] 교통합성을 두 글자로 줄여 교합이라고 하기도 한다.[10] Team Traus, 현재 활동이 없다.[11]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트윗에 마음까지 찍었다.[12] 예를 들어, 합작[13] 가령 한 교통합성 제작자는 합작 단품에 실제 노선이 아닌 '''아예 새로운 노선을 만들어 버려''' 교통합성 제작자들과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14] 이 문제점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지만, 제작자들 사이에서는 거의 암묵적으로 크랙이 공유된다.[15] 근래에 올라오는 영상/음원의 대부분은 거의 레드존 시리즈이다.[16] 트위터 비공개 계정으로 뒷담화를 하는 경우도 많다.[17] 물론 컨셉으로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18] 10개 보다 더 많은 경우도 있다.[19] 예를들어 무단영상화, 불펌(이미 제작된 것을 그대로 업로드 하는 행위)[20] 최초작은 NEW FUKUSHIMA ZONE이다.[21] 참고로, 일본에선 한 제작자가 다른 교통합성 제작자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NEW FUKUSHIMA ZONE의 일부분을 변형하여 암전 부분에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의 닉네임을 다 써둔 후 "Isho.mp4"라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22] 하지만, 부계정을 생성하여 올리는 경우가 많다.[23] 라고 하지만, 친목질은 아직도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4] 이때 バス : 버스, テイ : 停(てい)를 가타카나로 나타내어 テイ가 되었다. 즉, 버스정류장 시리즈. [25] 하지만 작다고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26] 한 때 내비게이션으로 만든 것을 교통합성으로 치느냐 마느냐라는 논쟁이 있었을 때에는 '일단 움직이는 교통수단이 아니지만 대중교통을 서포트하므로 포함될 수도 있겠다'라는 이유로 보류된 적도 있다.[참고] 어떤 합작에서 한 참여자가 제출한 네비게이션에서 나오는 음성을 합성한 제작물도 교통합성에 포함되는지에 대해서 토론이 오갔었던 사건이다.[27] 요즘엔 거의 안나온다.[28] 주최자의 개인적인 사정, 잠수, 합작 내에서의 분열 등등이 주요 원인이다.[29] 2013년에 공개된 "Medley of Trains"를 계승하였다.[30] 2015년에 공개된 "Players DOKA"를 계승하였다.[31] 최신순 정렬. 한국인이 만든 작품도 몇 개 있다.[32] 거의 없다.[33] 녹음한 것을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도 있다.[34] 일본어로는 チャイム이다.[35]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저작권법에 위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