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늪 모라스
1. 개요
2. 특징
6. 지역 일람
6.1. 산호 숲으로 가는 길
6.1.1. 산호 숲으로 가는 길
6.1.2. 산호 숲으로 가는 길2 (✦400)
6.1.3. 산호 숲으로 가는 길3 (✦400)
6.1.4. 산호 숲으로 가는 길4 (✦400)
6.1.5. 산호 숲으로 가는 길5
6.2. 트뤼에페 광장(홈타운)
6.2.1. 도둑고양이 출몰지2 (✦440)
6.2.2. 도둑고양이 출몰지 (✦440)
6.2.3. 형님들 구역 (✦440)
6.2.4. 형님들 구역2 (✦440)
6.2.5. 형님들 구역3 (✦440)
6.3. 그림자가 춤추는 곳
6.4. 연구실
6.5. 그날의 트뤼에페
6.6. 기울어진 탑
7. 기타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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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지역.아르카나를 어둠으로 물들인 의문의 소녀를 따라 '기억의 늪 모라스'로 향한다. 그리고 크리티아스, 봉인의 그날에 대한 전말이 밝혀지는데...
- 길라잡이 설명
아케인 리버의 5번째 지역이며 군단장 아카이럼이 마지막으로 재등장하는 지역. 2017년 6월 18일 NOVA 업데이트 소개 영상에서 이름과 함께 설정화가 공개되었고, 8월 31일에 NOVA 업데이트의 마지막 패치인 모라스, 기억의 늪에서 추가되었다.
2021년 2월 17일 기준 모라스 길뚫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는 6.85%이다.
2. 특징
2.1. 지역 컨셉
지역명은 수렁, 늪 혹은 '난국(難局)'을 뜻하는 영어 모라스(morass)에서 따왔다.
모라스는 에르다로 이루어진 산호초가 즐비한 '''늪'''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기억에 반응하여 기억을 모방하기 때문에 기억의 늪으로 불린다. 아르카나 티저에 나왔던 '''타나'''가 지나가면서 늪의 에르다가 엄청난 반응을 일으켜 그녀의 기억 속에 있던 크리티아스의 트뤼에페가 그대로 형성되었다. 검은 마법사가 지나갈 때도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며, 그녀의 힘이 에르다를 뒤흔들기 때문에 그렇게 거대하게 반응한 것이라고 한다. 강약에 따른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합 최강인 플레이어의 경우엔 기껏해야 적이었던 제네로이드로 변하는 수준이었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엘린 숲에서 카오라 불렸듯이 이번에는 반쯤 원래 기억을 잃은 채 샤이란 이름의 사제로 활동하게 된다.
출시 당시부터 한참동안 NPC나 몬스터 이름이 '아주머니', '여인', '힘센 형님' 등 보통명사로만 이루어져 있어 무성의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모라스에서 인물명이 표기된 NPC들은 전부 플레이어가 크리티아스에서 보게 되는 얼굴들이기 때문에 이름이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지만, 그에 비해 아주머니나 여인같은 NPC는 플레이어가 이름을 모를뿐 더러 다른 존재의 기억 속이라 물어볼 수도 없으니 보통명사로 표기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 물론 이로 인해 어마어마한 레벨이 필요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 무게감은 찾아보기 힘들게 된 건 아쉬운 점. 힘 센 형님이 240레벨에 육박하니...
한편 히든 맵인 그날의 트뤼에페에서는 크리티아스의 몬스터 중 고독, 분노, 불안, 허무를 들고 있는 근위병, 망치병, 마법사, 궁병들이 등장한다. 또한 뒤편의 배경에는 부서진 헤카톤의 모습이 보이는데, 아마 성의 파편들이 뒤엉킨 현재의 헤카톤의 모습으로 변하는 중인 듯하다. 인간형 NPC는 퀘스트 중 찾아볼 수 있다.
난국이라는 의미답게 분위기가 어둡고 소름끼친 편이며, 특히 그림자가 춤추는 곳의 몬스터 비주얼이나 배경음악이 전체 이용가용 게임답지 않다는 평이 많다.
2.2. 사냥터
모라스 이후의 사냥터부터는 강원기 디렉터가 자동사냥 등의 불법매크로[1] 를 막기 위해서인지, '''맵이 흉악한 수준으로 커졌다.'''[2] 특히 그날의 트뤼에페 3의 경우 그 크던 빅뱅 전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맵 중 하나인 페리온 서쪽령과 맞먹는 수준이다. 5 ~ 6층이나 되는 높은 지형에 지그재그로 이뤄진 복잡한 동선, 몬스터가 젠되는 각각의 구역 사이의 멀리 떨어진 거리 등으로 인해 사냥이 매우 난해하다.
게다가 아르카나에서 사냥해도 230이후 경험치 통이 두배가 되었기 때문에 레벨업이 매우 어렵다. 따라서 츄츄 아일랜드~레헬른 구간 이후 고레벨 유저들의 두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도둑고양이 출몰지를 제외하면 몹 젠률은 괜찮다. 모라스 사냥터의 이런 특징 때문인지 몹젠과 지형이 더 좋은 아르카나에서 사냥을 하는 유저도 많고 에스페라에 갈때까지 모라스가 아닌 아르카나에서 사냥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 사냥 빌드가 만들어지면서 일부 사냥터 맵들은[3] 괜찮다고 평가받으나, 에스페라 사냥터가 추가 및 개선되고 나서는 초고레벨 유저들이 모라스에서 사냥할 필요가 더욱 줄어든 편.
3. 스토리
스토리 퀘스트 난이도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지만 퀘스트가 두 종류[4] 로 나눠진 탓에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맵들도 무척 넓어서 어렵게 느낄 수 있다.
4. 몬스터
5. BGM
아르카나 OST와 함께 모라스 OST도 호평을 받았는데, 특히 Memory of Kritias가 그랬다. BGM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을 주는데, 크리티아스 마을 BGM을 밝은 느낌으로 어레인지한 것이 알려지면서[6] 신선한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잘 들어 보면 '''아이가 웃으면서 뛰노는 소리'''가 들리는데 현재의 크리티아스와 모라스의 상황과 BGM을 대조해보면 조금은 섬뜩한 느낌이 든다.
여담이지만 01번 곡을 작곡한 ASTERIA의 김가해 작곡가는 아르카나의 OST의 작곡자이며 02번 곡을 작곡한 성상민 작곡가는 아르카나 OST에서 기타 반주를 맡았다. 또한 베르딜, 새비지 터미널 등의 쟁쟁한 BGM들이 이 작곡가의 작품이기도 하다. 기타리스트로 몇 차례 개인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어서 ASTERIA에서 대부분의 기타 연주를 맡고 있다.
그림자가 춤추는 곳은 꽤 음산한 앰비언스 사운드를 사용한다.[7]
6. 지역 일람
6.1. 산호 숲으로 가는 길
6.1.1. 산호 숲으로 가는 길
요구하는 아케인 포스는 400. 스토리 상 트뤼에페가 드러나기 전에 모라스 길라잡이를 사용하면 도착하는 임시 마을이다. 산호 숲 지역에서 마을 귀환 주문서를 쓰면 이곳으로 도착하며, 마을 판정을 받기 때문에 메이플 옥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특징 덕분에 아르카나의 동굴 지역으로 이동할 때 모라스: 트뤼에페 광장 → 산호 숲으로 가는 길 5 → 산호 숲으로 가는 길(마을 귀환 주문서) → 아르카나: 네 갈래 동굴의 형식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8]
6.1.2. 산호 숲으로 가는 길2 (✦400)
산호 숲의 경우 몹 젠률은 양호한 편이나 지형이 하나같이 다 개판이라서 길뚫이나 일퀘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찾지 않는 사냥터다.
6.1.3. 산호 숲으로 가는 길3 (✦400)
호영 유저들이 가끔 이 맵에서 사냥하는 경우가 있다.
6.1.4. 산호 숲으로 가는 길4 (✦400)
원래 인기가 없었으나 패치로 젠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6.1.5. 산호 숲으로 가는 길5
이곳에선 배경에 트뤼에페 광장의 모습이 드러난다.
6.2. 트뤼에페 광장(홈타운)
타나의 기억으로 형성된 트뤼에페 광장이다. 트뤼에페의 규모에 걸맞게 다른 마을에 비해 맵이 상당히 크다.
[9]
6.2.1. 도둑고양이 출몰지2 (✦440)
요구하는 아케인 포스는 440. 지형도 구리고 맵 크기에 비해 몹 수도 떨어져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사냥터이다.
6.2.2. 도둑고양이 출몰지 (✦440)
6.2.3. 형님들 구역 (✦440)
요구하는 아케인 포스는 440. 속칭 '형구'로 통하는 사냥터이다.
[image]
한때 엘몹으로 힘 센 수식어가 있었을 때는 힘센 형님에게 붙으면 '''힘 센 힘센 형님'''이 되었다. 2020년 2월 13일 패치로 해당 수식어가 사라졌다.
6.2.4. 형님들 구역2 (✦440)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사냥을 하면 은근 괜찮은 효율을 볼 수 있는 맵. 특히 윈드브레이커가 많이 찾는 사냥터이다.
6.2.5. 형님들 구역3 (✦440)
한때 엘몹으로 힘 센 수식어가 있었을 때는 강한 형님에게 붙으면 '''힘 센 강한 형님'''이 되었다(...). 2020년 2월 13일 패치로 해당 수식어가 사라졌다.
6.3. 그림자가 춤추는 곳
요구하는 아케인 포스는 480. 모라스의 비밀 연구실이 있는 지하감옥. 속칭 '그춤'으로 불린다.
6.3.1. 그림자가 춤추는 곳2 (✦480)
원래는 그림자가 춤추는 곳3에 비해 인기가 없었지만 사냥터 개선으로 인해 지형이 더 좋아지고 몬스터 개체수도 크게 늘어 아르카나나 지형이 난해한 그날의 트뤼에페 대신 이곳에서 사냥하는 유저가 크게 늘었다. 그리고 아르카나의 비탄의 정령과 체력이 똑같기 때문에 원킬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때문에 대도시섭은 자리 찾기가 엄청 힘들어졌다. '''심지어 직업빨도 거의 안 타기 때문에''' 신전에서 마릿수가 잘 나오지 않는 직업의 경우 243레벨까지도 신전에 버금가는 효율을 보여준다.
6.3.2. 그림자가 춤추는 곳3 (✦480)
그림자가 춤추는 곳2가 인기 사냥터가 되어버려 같이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2가 자리가 없어서 대부분 이쪽으로 몰리게 된다. 몹 젠률이 그춤 중 가장 좋아 사냥 루트만 잘 짜면 좋은 효율을 볼 수 있다. 2보다 몹 젠이 많은 편이나 맵이 약간 크고 지형이 난해해서 루트 연구가 좀 필요하다. 2보다는 직업 빨을 타는 편이지만 그보다 자리찾기가 쉽거나 버닝이 높아서 나름 효율이 괜찮은 사냥터.
6.3.3. 그림자가 춤추는 곳4 (✦480)
썬콜, 루미너스 등 전이형 스킬을 가진 직업 또는 Y축 상하단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직업에게 괜찮은 사냥터. 다만 발판이 많아 메소 수급은 어렵다. 그러나 그림자가 춤추는 곳 2, 3이 인기가 많아짐과 동시에 4대장 서버는 이 곳마저 자리가 없는 경우가 흔하다.
6.4. 연구실
6.4.1. 폐쇄구역 (✦480)
속칭 폐쇄, 폐구. 몹의 덩치도 크고 밀도도 나쁘지 않아서 직업별로 사냥 방법을 잘 연구한다면 좋은 맵이 될 수 있다. 특히 루미너스의 경우 맵 상단부가 평평하기 때문에 동윗깊1처럼 편한 사냥이 가능하다. 설치기가 많은 불독, 에반, 메카닉이 여기서 사냥하기도 한다. 전 맵 그림자가 춤추는 곳4의 몬스터보다 체력이 갑자기 27%[10] 나 높아지기 때문에 원킬이 힘들 수 있다.
6.4.2. 폐쇄구역2 (✦480)
원래는 사람이 잘 오지 않아 버닝 10단계가 기본이었지만 젠이 37마리로 크게 늘어 이곳에서 사냥하는 유저가 꽤 늘었다. 발판이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지만 x축이 너무 길다는 것이 단점.[11] 양 끝 히든포탈이 가운데 3, 4층과 연결돼 있어 듀블처럼 x자로 이동하면서 광역기를 쓰면서 사냥하거나 호영처럼 3층에 설치기를 깔아놓고 1-2층만 뛰어다니면서 사냥하는 직업들이 주로 찾아온다.
6.4.3. 폐쇄구역3 (✦480)
이곳도 몹 젠량이 37마리로 폐쇄구역2와 동일하다. x축이 폐쇄구역2보다 짧지만 발판이 불규칙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메소 수급은 조금 어렵다.
6.4.4. 폐쇄구역4
폐쇄구역의 끝에는 굳게 닫힌 문이 있다. 이곳을 통해 에스페라로 진입할 수 있다. 235 레벨 이전에 진입하려고 시도하면 위의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막힌다.이미 열어보려고 했었던 문이다. 꼼짝도 하지 않고 흠집 하나 나지 않았었지.
위험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가까이 가지 말자.
여담으로 모든 스킬을 쓸 수 있음에도 이동속도는 100%로 고정되며, 마을 판정을 받아 메이플 옥션을 이용할 수 있다.
6.5. 그날의 트뤼에페
헤카톤의 불로불사 의식이 이뤄지던 때의 트뤼에페로, 속칭 '그트, 그튀'라고 불린다. 요구하는 아케인 포스는 무려 '''520'''.
의식에 휘말린 근위병/망치병/마법사/궁병이란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들고 있는 무기가 크리티아스의 몬스터와 똑같다. 회고록에 따르면 의식에 휘말려 육신을 잃어버리고[12] 무기에 영혼이 들어가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추측된다.[13]
추가로 맵이 화려한 효과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저사양 컴퓨터는 렉을 유발한다.
비록 브금을 재탕하기는 했지만, 압도적인 크기의 맵과 웅장한 배경[14] 이 어울려 비주얼적인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6.5.1. 그날의 트뤼에페2 (✦520)
에스페라 등장 이전까지 최종 사냥터였던 곳.
다른 그날의 트뤼에페 사냥터와는 달리 이곳은 맨 아래로 떨어져서 맨 위로 가는 맵 장치가 없다.
6.5.2. 그날의 트뤼에페3 (✦520)
한때 모라스 최고의 인기 맵으로 자리 찾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비인기 사냥터가 개편되어 이곳에서 사냥하는 유저들이 그춤과 폐쇄로 많이 넘어가 자리 찾기가 쉬워졌다. 게다가 직업 간 편차가 꽤 심하기 때문에 직업빨을 거의 타지 않는 그림자가 춤추는 곳2나 에스페라의 거울빛에 물든 바다2에 유저들이 더 많아졌다.
신비의 숲 아르카나의 동굴 지역들과 비슷하게 맨 아래로 떨어지면 대각선에 위치한 맨 위로 올려보내준다. 오른쪽 아래로 떨어지면 왼쪽 위로 왼쪽 아래로 떨어지면 오른쪽 위로 보내주는 식. 이 점을 이용해서 사냥 빌드를 짜도록 하자.
6.5.3. 그날의 트뤼에페4 (✦520)
그날의 트뤼에페 3과 동선이 비슷하나 몹젠이 좀 달린다. 일부 직업에게는 그날의 트뤼에페3을 뛰어넘는 꿀사냥터라고 하니 참고할 것.
6.6. 기울어진 탑
이 곳에서 아카이럼과 마지막 싸움이 벌어진다.
7. 기타
- 아케인 리버의 다른 맵들과 달리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는다.
- 이곳의 엘리트 보스의 체력은 카오스 벨룸의 1.5배인 3천억에 달한다. 하지만 비반감에 방어율도 훨씬 낮아 벨룸보다는 데미지가 잘 들어간다.
-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타나와 쟝의 대화 중간중간에 소멸의 여로 BGM을 사용한다. 곡의 중간 부분을 삽입했으면 자연스러웠을 수도 있지만 시작 부분을 삽입해서 전혀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 이후 패치로 쟝의 죽음 장면은 히오메의 Pain to Hope로 변경되면서 곡의 제목과도 어울리는 절묘한 선정이 되었다.
- 아케인 리버를 베이스로한 아이템[15] 들 중 유일하게 모라스 지역만 존재하지 않는다. 이후 뒤에 나온 지역도 의자는 없지만 전용 데미지 스킨이 존재한다. 이는 모라스 자체의 맵 특성과 연관지어 볼 수 있다. 모라스는 거대한 늪이 주 배경이지만, 실제 스토리를 진행하는 주 무대는 크리티아스의 트뤼에페 왕국이다. 모라스를 배경으로 아이템을 출시하자니 크리티아스 분위기와 맞지 않고, 크리티아스를 배경으로 출시하자니 모라스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되는 애매한 상황에 놓인다. 심지어 트뤼에페 왕국 관련 데미지스킨이나 관련 상품은 크리티아스에 있는 엔하임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V 매트릭스를 관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레벨의 지역이다. 그 이후 지역에서는 관련 NPC가 없어 호텔 아르크스까지 도달한 초고레벨 유저라 할지라도 코어강화 및 분해를 하려면 모라스, 여로나 츄츄 아일랜드로 되돌아와야 한다.
8. 관련 문서
[1] 동굴 아래 시리즈(소멸의 여로, 아르카나)가 매크로가 판을 치는 바람에 모라스 부터는 매크로를 인지하고 설계한 것으로 추정된다.[2] 사실 맵 크기상으로만 보면 츄츄 아일랜드의 에르밸리(격류지대)가 가장 크다. 하지만 이는 격류지대처럼 섬 형태나 단순한 지형이 아니고 몬스터가 젠 되는 지역도 격류지대보다 훨씬 많다. 산호 숲으로 가는 길과 그날의 트뤼에페 지형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또한 형님들 구역과 도둑고양이 출몰 지역의 맵의 크기도 제법 넓기 때문에 사냥 효율이 떨어진다.[3] 그날의 트뤼에페 2, 3, 폐쇄 구역 등.[4] 하나는 심볼 퀘스트, 다른 하나는 심볼 퀘스트 이후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한 선행 퀘스트.[5] 스튜디오 EIM 작곡[6] NECORD에서도 '같은 테마를 공유하는 것이 맞다'고 답변해주었다.[7] 이마저도 강철같은게 부딪히는 팅- 팅- 하는 소리가 10초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다. 진실의 방에 갇히면 그 소리를 최소 6번 최대 '''2160번'''을 들어야 나갈 수 있다.[8] 반면에 아르카나의 경우 스피릿 세이비어 컨텐츠가 정령의 나무가 있는 곳, 마을에서 이루어지기에 네 갈래 동굴 이후 지역의 인기 사냥터로 바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9] 모라스 자체가 타나의 기억에 반응하여 생긴 것인 만큼 타나 입장에서는 관심 없었을 민간인들 이름은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걸로 해석할 수 있다. 사냥터에서 등장하는 형님이나 고양이같은 이름 없는 몹 역시 마찬가지. 다만 이미 크리티아스에 존재하던 NPC들은 이름이 달려있다.[10] 318,873,600 → 406,700,000[11] 실질적으로 격류지대보다도 길어서 몬스터가 젠되는 범위가 메이플의 모든 맵 중 X축으로 가장 길다.[12] 플레이어: 육체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13] 플레이어: 이들이 떨어뜨린 무기가 육체를 대신하게 되는 것 같군.[14] 헤카톤이 실제로 배경에 깔려있다.[15] 주로 코인샵 이벤트 등으로 구할 수 있는 의자, 데미지 스킨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