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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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성 배우. 1966년생으로, 1982년에 영화 <내일은 야구왕>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각주]
1. 개요
대한민국의 남성 배우. 1966년생으로, 1982년에 영화 <내일은 야구왕>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2. 경력
2.1. 드라마
- 글로리아
- 별에서 온 그대
- 대풍수 - 공양왕
- 닥터 진 - 김병옥
- 나쁜 녀석들 - 서울 동북부 연쇄살인범
- 못말리는 결혼
- 발효가족
- 복면검사
- 가시꽃
- 소원을 말해봐 - 지상근 역
- 왕은 사랑한다 - 최세연 역
- 캐리어를 끄는 여자 - 황 사무장 역
- 초면에 사랑합니다 - 구석찬 역
- 별별 며느리 - 최수찬 역
- 우리, 사랑했을까 - 왕 대표 역
- 불새 2020 - 박광철 역
- 여신강림 - 새봄고 교감
- 안녕? 나야! - 반기태 역
- 더 뱅커 - 한민구 역
- 배드파파 - 박민식 역
- 크로스 - 박도겸 역
- 자체발광 오피스 - 허구동 역
- 38 사기동대 - 강노승 역
- 대박 - 골수 역
- 달콤살벌 패밀리 - 조동춘 역
- 앵그리맘 - 오달봉 역
- 마이 시크릿 호텔 - 황동배 역
- 신돈 - 김원명
2.2. 영화
[각주]
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2020년 12월 22일, MBC와 CJ ENM 상암동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서 김병춘 또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가 활동하고 있는 여신강림과 불새 2020의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1 #2
추가로 배우 한예리도 그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를 하였고 결과 음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