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턴

 

<colbgcolor=#5d5d5d><colcolor=#ffffff> '''다니엘 스턴
Daniel Stern'''
'''본명'''
다니엘 야곱 스턴
(Daniel Jacob Stern)
'''출생'''
1957년 8월 28일 (67세)
메릴랜드베데스다
'''국적'''
미국 [image]
'''신체'''
193cm
'''직업'''
배우
'''데뷔'''
1978년
1. 개요
2. 생애
3. 출연작
3.1. 영화
3.2.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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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배우.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수없이 죽어 나가는 마브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영화만 보면 코미디 배우 같으나, 실제로는 정극을 공부해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한 명품 연기파 배우다. 그 이외에 배우 말고도 시나리오 작가와 영화 감독도 겸업하고 있다.

2. 생애


'''유대계 미국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같은 유대계와 많이 엮인다. 실제로 마브 머챈츠 역을 맡았던 나 홀로 집에 2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덩컨 장난감 가게 금고를 털 때 '해피 하누카 마브' 라고 하며 유대계임을 확인사살.
나 홀로 집에, 나 홀로 집에 2에는 출연하고 싶어 환장했었고 실제로 이 2개 영화에 출연해 열연을 보인 덕분에 맥컬리 컬킨에 버금가는 수준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나 홀로 집에 4의 출연에 대해서는 "이 따위 쓰레기 영화에는 출연할 수 없소!"라고 감독에게 일갈하고 출연하는 것을 강력히 거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굉장히 코믹한 이미지로 인해서 편안한 이미지를 갖는 배우로 착각들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 다니엘의 성격은 의외로 진지한 편이다. 미국임원희라고 해야 될까(...)?[1] 배우계에서 군기도 꽤 잘 잡는 성격이다. 그래선지 후배 배우들은 다니엘을 대하기 꽤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그가 처음 이름을 알린 것도 '케빈은 12살'의 나레이션, 성인 케빈역이기도 했다.
이름없던 시절에는 저예산 호러영화 C.H.U.D.(1984)[2]에서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다.
미국 아니 전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린 영화인 나 홀로 집에에 같이 출연한 동료인 조 페시와도 매우 친한 관계이다. 실제로도 공석뿐 아니라 사석에서도 자주 만난다.
개인사로 아들인 헨리 스턴은 민주당 소속으로 캘리포니아 주 의회의 상원 의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동생인 데이비드 스턴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심슨 가족에서도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한 적이 있다.

3. 출연작



3.1. 영화



3.2. 애니메이션



[1] 실제로 임원희 역시 굉장히 코믹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다찌마와 리, 실미도 영화의 영향이 가장 큼) 실제 성격은 진지한 편이다. 당장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시즌 2에서 맏이로 나오는데 코믹 이미지는 오히려 자신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김영철이 담당한다. 사실 실미도 영화에 출연했을 때 임원희는 출연진들 중에서 막내급이라서 그런지(선배들이 죄다 안성기, 허준호, 이정헌,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등으로 어찌 보면 꼬인 배우라고 봐야 될 듯) 어리광을 부리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 숙명이긴 했다.[2] 줄거리가 지하에 살던 노숙자들이 근처 공장에서 몰래 버린 화학폐기물로 인하여 죽었다가 돌연변이 괴물화되어 밤이면 맨홀 밖으로 나와 지나가는 사람을 습격해 잡아먹는다. 평가는 영 아니지만 125만 달러로 만들어 3배가 넘는 흥행을 거둬들였다. 존 허드존 굿맨같이 배우들은 제법 알려진 배우들이 나왔다. 1989년에 감독이나 배우들이 모두 달라진 속편인 CHUD 2 : Bud the CHUD가 나왔으나 제대로 망했다. 한국에서는 2편만 '''회색괴물의 러브러브'''라는 괴이한 엉터리 제목으로 비디오가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