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수아레스

 

[image]
<color=#373a3c> ''' RC 셀타 데 비고 No.6'''
'''데니스 수아레스 페르난데스
(Denis Suárez Fernández)
'''
'''생년월일'''
1994년 1월 6일 (30세)
'''국적'''
[image] 스페인
'''출생'''
살세다 데 카셀라스
'''신체 조건'''
178cm, 69kg
'''포지션'''
윙어, 중앙 미드필더
'''후원사'''
나이키 (팬텀 비전)
'''유소년 클럽'''
포리뇨 인두스트리알 (2008~2009)
RC 셀타 데 비고 (2009~2010)
'''소속 클럽'''
RC 셀타 데 비고 B (2010~2011)
맨체스터 시티 FC (2011~2013)
FC 바르셀로나 B (2013~2015)
세비야 FC (2014~2015 / 임대)
비야레알 CF (2015~2016)
FC 바르셀로나 (2016~2019)
아스날 FC (2019 / 임대)
RC 셀타 데 비고 (2019~)
'''국가 대표'''
1경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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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윙어이며, 중앙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하다.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국내 한정으로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별명인 '수지'와 연관시켜서 '디수지'[1], 데수지라고 불리고 있으며, 현지에서도 루이스 수아레스랑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성보단 이름인 데니스, 데니라고 많이 불린다.

2. 클럽 경력


유망주 시절 맨시티가 스카우팅해 잉글랜드로 데려가서 팀 내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감독들이 데니스를 활용하는 데에 그리 관심을 보이지 않자 바르셀로나가 2013년에 스페인으로 다시 데려왔다.

2.1. FC 바르셀로나


바이백 조항을 포함해 이적했던 비야레알에서 유망주로서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6-17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2015-16 시즌 후반기의 MSN의 로테이션 없는 무리한 스케줄로 인한 폼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공격수 세컨드 옵션[2]으로 낙점된 듯 하다. 과연 MSN의 로테이션 자원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1. 2016-17 시즌


7월 31일 2014-15 시즌까지 챠비 에르난데스의 번호였고 2015-16 시즌에는 유벤투스 FC로 이적한 다니에우 아우베스의 번호였던 6번을 달고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 셀틱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 정확한 등번호가 정규 시즌이 시작할 때 발표될 듯 하지만 프리메라리가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의 등번호는 의미가 크다. 4-3-3 포지션의 역삼각형 중원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우수한 활약을 펼쳤다. 기존의 비야레알에서의 모습을 고려했을 때 왼쪽에서 뛰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오른쪽에서 출전. 바르사의 현재 이 포지션에서 강조되는 메시와의 패싱 호흡도 준수했으며, 전반 중반에는 페널티 박스 앞에서의 연계를 통해서 위협적인 장면을 창출하기도 했다. 후반전 시작 후에는 왼쪽 윙포워드로 자리를 바꿔 한 차례 유효슈팅을 박스 바깥에서 해냈다. 다양한 포지션[3]을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개별 포지션에서의 활약도도 준수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즌에서도 중용받을 전망.
2016 스페인 슈퍼컵 1차전 세비야 원정에서 이니에스타와 교체되어 후반 답답했던 경기를 깨버린 시원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면서 6번을 받을 만한 선수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외에 전 바르셀로나 선수였던 것답게 전술에 빠르게 녹아드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2016-17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신입생 중 안드레 고메스, 사무엘 움티티와 함께 가장 기대받는 영건이라고 할 수 있다. 로테이션 자원으로써 올 시즌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유망주 이상의 실력의 퍼포먼스밖에 뽑아내주지 못하고 있다. 기대를 품고 영입한 안드레 고메스가 제값 못하는 부진을 하고 있고 주전 선수들 역시 폼 저하로 팀 스쿼드 전체가 내려앉은 분위기에서 본인도 자신의 능력치를 전부 발휘하지 못하는 듯 하다. 그래도 출전하면 고메스보다는 밥값 한다는 사실이 그나마 다행이다. 나올 때마다 잘해주고 밥값은 해주지만 엔리케는 주야장천 고메스만 썼다.
'''2016-17 시즌: 36경기 3골 5도움'''
라 리가: 26경기 1골 4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1경기 1도움
코파 델 레이: 7경기 2골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경기

2.1.2. 2017-18 시즌


17-18 시즌 파울리뉴가 이적해오고, 고메스 역시 지난 시즌보단 폼이 올라온 듯한 상태이기에 주전경쟁이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리그 4라운드 헤타페 CF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본인의 마수걸이 골임과 동시에 승리의 발판이 된 동점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리그 5라운드 에이바르전에 왼쪽 윙어로 출전하여 상당히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어시 1골이라는 스탯으로 파울리뉴와 함께 6 : 1이라는 대승에 상당히 크게 기여를 했고, 무엇보다 오른쪽 윙어로 동시 출전한 경쟁 상대 데울로페우에 비해 시원한 패스, 돌파, 득점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전술 이해도가 높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엔리케 체재에서 부여받지 못했던 기회를 발베르데 체재 하에서 확실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데울로페우와 함께 확실한 임펙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로테이션 멤버에 머물고 있다. 오히려 발베르데 체제에서도 로테 자원으로 안드레 고메스가 기용되고 있는데, 이번 시즌은 대부분의 팬들도 고메스의 기용을 이해할 정도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데울로페우 만큼이나 기복이 심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게다가 필리피 코치뉴가 영입되면서 포지션과 스타일이 상당 부분 겹치는 데니스가 바르셀로나의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월 18일 에스파뇰과의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에 출전한 이후로는 벤치 멤버로 가끔씩 보이다가 4월 1일 리그 30라운드 세비야 원정 경기에서 77분에 교체 투입되었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2017-18 시즌: 27경기 3골 5도움'''
라 리가: 18경기 2골 2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3경기 1도움
코파 델 레이: 5경기 1골 2도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경기

2.1.3. 2018-19 시즌


18-19 시즌이 되면서 상황은 더더욱 불리해진 상황이다. 입단 동기인 안드레 고메스가 나간 대신 아르투르 멜루, 아르투로 비달이 오고 하피냐 아우칸타라가 임대 복귀하면서 입지가 더더욱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강경하게 잔류를 선언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하다.
전반기에 거진 기회를 못 받게 되자 팀을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4] 허나, 하피냐의 부상 & 마우콩의 너무나도 아쉬운 퍼포먼스로 인하여 전반기 막판부터는 어느정도 기회를 얻고 있고, 거기서 무언가를 보여주기는 하였다.
그럼에도 선수 자체가 떠날 확률은 매우 높아보인다.[5] 문제는 선수가 오직 아스날만을 원한다는 것. 아스날은 현재 자금 사정 때문인지, 데니스의 열망 때문인지 몰라도 임대 & 이적 딜을 선호한다. 그리고 오퍼액도 베티스 & 세비야보다 높지 않은 게 현실. 그래서 바르사는 1년 연장 딜을 하게 되면 데니스를 임대로 보내줄려고 했는데, 데니스가 이 조건을 받아줄 리가 만무하다. 결국 바르사는 데니스를 세비야 원정에서 제외하면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허나 선수가 시즌이 끝난 후에는 프리가 되는지라, 바르사 역시 무한정 잡을 수는 없다. 애초에 그렇게 키 플레이어도 아니고, 임대라도 가야 몸값을 불릴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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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시즌: 8경기 2골 1도움'''[6]
라 리가: 2경기
UEFA 챔피언스 리그: 2경기
코파 델 레이: 4경기 2골 1도움

2.2. 아스날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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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감독이 데니스의 아스날행을 인정하면서 사실상 아스날행이 확정되었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작별인사는 덤, BBC에서도 보도했으니 오피셜만 남았다. £20M의 선택 완전 이적옵션이 달려있는 임대딜이고 1년 계약연장이 될 예정이다.
아스날에서는 킴 셸스트룀 이후 5년 만의 임대 선수이고[7],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세스크 파브레가스, 알렉시스 산체스, 엑토르 베예린에 이은 바르셀로나 출신 아스날 선수로 구너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8]
바르셀로나 측에서 먼저 오피셜을 띄웠고, 다음 날 아스날 측에서도 공식 발표를 했다. 등번호는 22번.
데니스의 이적 과정을 요약해보자면, (아르샤빈, 라카제트 정도의 스케일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1. 2018년 11월 데니스 수아레스, 아스날 FC 이적 희망 (인스타그램 등에서 아스날 관련 게시물 좋아요)

2. 2019 겨울 이적시장, 세비야 FC, 레알 베티스, 발렌시아 CF, 첼시 FC, 아스날 FC 등 여러 팀의 데니스 영입 희망

3. 첼시와 아스날로 좁혀졌고, 선수 본인은 아스날만 선호

4. 하지만 아스날은 돈이 없어 임대딜만 가능

5. 바르셀로나는 필수 완전 이적 조항, 아스날은 선택적 완전 이적 조항을 선호하며 협상에 이견이 생김

6. 이와중에 세비야, 베티스가 20M의 완전이적 조항을 들고 하이재킹 시도

7. 하지만 선수 본인은 오로지 아스날만 선호

8. 바르셀로나의 데니스에게 최후통첩, 세비야나 베티스로 이적하거나/아스날에 갈 거면 1년 계약연장/아니면 여름까지 1군 제외

9. 아스날행만을 원했던 데니스의 계약 연장 수용, 아스날과 바르사 협상 재개

10. 최종적으로 아스날은 선택적 완전이적 조항으로 임대딜 성공, 바르셀로나는 데니스의 계약연장으로 선수 가치 보전, 데니스도 원하는 팀으로 이적하는 윈-윈-윈 딜 성공.


2.2.1. 아스날 FC/2018-19 시즌


우나이 에메리는 데니스 수아레스가 윙어로 기용될 확률이 높다는 발언을 하였다. 자신의 주된 포메이션인, 4231를 구사하기 위해서 윙어 뎁스가 더 필요했기에 그를 영입한듯 싶다. 데니스 수아레스 역시, 에메리와의 통화 & 전임 감독으로 만난 좋은 경험이 있기에 타 클럽들보다도 아스날을 우선시했다고 한다.
몸값은 20~30M 유로 사이에 선택적 완전구매옵션이 있는듯 하다. 현재 맨시티 원정 스쿼드에 포함이 되어있기에, 선발로 출장을 할 가능성도 없잖아 보인다. 특히나 자카의 부상 이탈이 확실시 되기에, 4312보다는 4231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인다. 그래야 외질을 활용할 수 있기도 하고.[9]
25R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 이워비를 대신하여 투입됐다. [10]
이후 경기들에도 교체투입으로 출장시간을 늘려가고 있지만,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보여줄 여건이 안 만들어지고 있다. 나올때마다, 팀이 퇴장으로 선수가 적거나 주도권을 뺏긴 상황에서 투입되다 보니 자신에게 볼이 별로 안 오고 있다. 경기력이 안좋은 것이야 데뷔시즌이니 이해할 수 있지만, 문제는 데니스 입장에서 앞으로 3개월동안 뭔가 보여주지 못한다면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서 또 이적팀을 알아봐야한다는 것. 일단 본인은 아스날 잔류를 원하며 바르셀로나 측에서도 여름에 완전이적을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아스날의 재정 상황상 데니스의 남은 기간 활약이 좋아야 완전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0라운드 맨유전에서 교체 출장했는데 드디어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경기 내내 번뜩이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9년 3월 10일 현재 기준으로도 시즌을 통틀어 출전한 14경기 전부 교체 출장이었으며 그것도 136분(!) 출장에 그쳤는데, 못 나오는 걸로 추측되는 이유는 첫번째, 에메리가 주는 적응 기간이다. 대표적으로 올 시즌 토레이라. 토레이라가 EPL에 적응할 때까지 에메리는 계속 교체 출전만 시켰다. 몇몇 언론에서는 에메리가 데니스에게 실망해서 완전 영입을 안 하리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게 정확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에메리는 토레이라때도 쉽게 선발 기회를 주지 않았을 정도로, 선수들에게 리그에 적응할 시간을 넉넉히 주는 편이다.
두 번째, 경쟁자 미키타리안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경험 면에서는 이워비에게 밀린다. 미키타리안이 미쳐 날뛰면서 데니스가 밀어낼 수 있는 쪽은 아무래도 이워비 쪽인데, 이워비는 경기력에는 의문이 있지만 EPL에서 4시즌째 뛰고 있는 베테랑이고 팀 적응도 이미 오래 전에 마친 상태이다. 적응 못한 데니스를 보여주기에는 위험부담이 따른다.
마지막으로, 윙어 위주 전술을 데니스 이적 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맨유전, 렌전에서는 3-4-1-2로, 윙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윙어 포지션인 데니스에게 기회가 많이 돌아가지 않았다. 맨유전에도 4-2-3-1로 전술적 변화를 줄 때 교체 투입되었다.
결론적으로 아직 적응 기간이기에 섣부르게 완전이적이다, 아니다 판단하지는 말자. 에메리는 토레이라에게도 충분히 적응기간을 주고 선발로 기용하기 시작하였고, 그렇다고 귀엥두지가 확실히 백업으로 밀려난 것도 아니었다. 또 고액 주급자 외질마저 폼이 올라오기 전까지 전혀 기용하지 않았다. 에메리는 선수가 자신이 원하는 컨디션이 되었다고 판단할 시에 선수를 선발 출장시키는 감독이다.[11] 확실한 건 4월 일정은 몹시 빡빡하고 데니스가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가 수두룩하다.
친선 경기 알 나스르전에서 비공식 경기이지만 아스날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고 데일리 메일 평점 8점을 받아 MOM[12]을 수상했다. 이날 젠킨슨의 첫 골을 비롯 모든 골에 관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외질과의 호흡도 좋았다.
에메리는 뉴캐슬과의 경기를 앞둔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데니스 수아레즈가 선발 출전할 준비기간을 끝맞췄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왓포드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지지리도 안 풀리는 중. 다만 완전이적 가능성은 에메리의 생각에 달렸기에 아직 무산이라고 보기엔 어렵다.
그렇지만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자 아스날이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았고 FC 바르셀로나로의 임대 복귀가 확정되었다.

2.3. RC 셀타 데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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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12.9m+3.1m로 총 16m이다.

2.4. 국가대표 경력


2015-16 시즌 후 비야레알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2016년 5월 29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전에서 다비드 실바와 후반 교체로 첫 출장했다.

3. 플레이스타일


공을 다루는 재능이 뛰어난 선수로, 우수한 볼터치를 이용해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과감한 고속 드리블 돌파, 상황을 가리지 않는 트래핑, 볼키핑, 창의적인 패스 등을 주무기로 삼는다. 스피드가 특기는 아니나 윙어로서 충분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순간적으로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는 움직임도 보여 준다. 슈팅과 크로스 또한 좋다.
16-17 시즌 바르셀로나 A팀에 합류하여 이니에스타를 대체할 선수로의 성장을 기대받았으나, 본인의 기량 미숙과 출장기회 부족 등의 이유로 중앙 미드필더로는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어느 정도 수비 가담성은 갖추었지만, 미드필드에서는 공간을 장악하며 점유에 기여하는 부문과 더불어 보다 발전할 필요가 있다.

4.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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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잘생겼다. 맨시티 때 보인 앞머리를 내린 모습은, 인기 보이 그룹의 일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손색 없는 모습이었지만, 바르사 입단 후엔 머리를 자르고 위로 올림으로써, 맨시티 때보다 샤프하게 이미지가 바뀌었다.

5. W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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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아빌레스 가르시아 (Nadia Aviles Garcia)
97년생 모델이며 2018년부터 데니스와 만나기 시작했다.

6. 같이 보기



[1] 데니스의 D + 수지[2] 왼쪽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선수이다.[3] 왼쪽 윙포워드, 좌우 미드필더[4] 물론, 선수 본인자체도 아쉽기는 하다.[5] 기본적으로 데니스는 바르사에서 끽해야 3순위 백업이고, 본인이 선호하는 윙어에서는 4순위까지 밀릴 수도 있다.[6] 후반기 아스날 FC 출전 기록 제외[7] 이전에 에밀리아노 비비아노요시 베나윤도 있었다. [8] 재미있게도 아스날에서 바르사로 향했거나, 바르사에서 아스날로 향했거나 두 팀을 거친 선수들은 아스날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마르크 오베르마스, 엠마뉘엘 프티, 티에리 앙리, 알렉산드르 흘렙, 세스크 파브레가스, 알렉스 송, 알렉시스 산체스, 토마스 베르마엘렌, 엑토르 베예린 등등. [9] 4312를 쓰기에는, 엘네니의 퍼포먼스가 매우 아쉽다. [10] 애초에 데니스는 공을 잡을 기회도 없을 정도로 게임이 밀렸었고, 오히려 램지가 훨씬 더 많은 턴오버 & 터치미스를 하였다.[11] 귀엥두지나 토레이라가 램지에게 밀린 것에 봐도 알 수 있다. 사실 토레이라의 경우는 징계 때문에 못나온 거라... [12] 참고로 워스트는 무스타피, 평점 3점에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