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팬카페

 



<lightgray>종류
네이버 카페
<lightgray>매니저
My Lover
<lightgray>개설일
2013년 1월 29일
<lightgray>회원 수
8965명
(2021년 2월 5일 기준)[1]
<lightgray>랭킹
열매 5단계
<lightgray>등급제
사실상 미사용[2]
<lightgray>주소
'''2015, 2016, 2017 네이버 대표 카페'''
1. 소개
2. 특징
3. 장점
3.1. 접근의 용이성
3.2.
3.3. 다양한 국적의 스쿠페스 포용
3.4. 거래의 활성화
4. 단점
4.1. 높은 저연령층 비율
4.1.1. 거래 비매너
4.2.
5. 비판
6.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6.1. 디시인사이드 러브라이브 갤러리와의 관계
7. 사건·사고
7.1. 극장판 관련
7.2. 애캐토 2015 조작 의혹
7.3. Awaken the power 앨범 공구 논란
7.4. 스태프-네임드 카톡친목사건
7.5. 전 스태프 Ziodeka 부계정 이메일사건
7.6. 카페 폭파
7.7. 기타
8. 기타


1. 소개


러브라이브! 팬카페는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에 대해 다루는 네이버 카페이다. 카페 대내외에서 통용되는 명칭은 상술한 약칭인 NLC.
이렇기 때문에 μ’sAqours를 같이 포용하겠다고 밝혔다

2. 특징


꽤 많은 러브라이버들이 러브라이버가 되면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 NLC이다.[3] 처음 접했으나 NLC 특유의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는 몇몇 러브라이버들은 타 커뮤니티[4]로 빠져나가기도 한다. 이와는 반대로, 타 커뮤니티를 처음 접했거나 NLC에서 타 커뮤니티로 옮겼다가, 특유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한 러브라이버들이 NLC로 역이주해오기도 한다.
카페 내에서의 분위기는 서로 존대하며 화기애애한 편이다. 과거에는 창작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자체 창작의 비중은 거의 없어졌고 대신 트위터, 픽시브 및 동인지에서 번역해온 창작물들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예전엔 타 러브라이브 팬덤 커뮤니티에 비해 정보가 매우 느렸으나, 최근에는 정보 속도 역시 빨라진 편이다.
NLC Times 라는 주간지를 매주 발행해서 최신 정보들을 모아보기 편리하다. 그러나 16년 10월쯤에 인력부족으로 폐간되었다가. 17년 11월, 다시 부활의 준비를 하여 17년 12월 24일 1호로 부활 이번엔 격주로 연재되고, 이름은 NLC Times : Re, 줄여서 NTR이라고 한다(...)[5] 하지만 부활한 NTR 마저 인력난, 관심 부족에 시달리고있다. 현재 개편중.
러브라이브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내에서 '''장터가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래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러브라이버들도 장터를 이용하기 위해 NLC에 찾아오기도 한다. 그 덕분에 NLC와 사이가 좋지 않은 럽갤에서조차 굿즈를 사러 몰래 방문한다고 한다.
러브라이브 관련 굿즈를 거래하기 좋은 편이라, 국내에서 개봉한 극장판인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의 특전을 사고 팔러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었다.[6]

3. 장점



3.1. 접근의 용이성


상술한대로, 네이버 카페 특성상 접근하기가 상당히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러브라이브의 미디어 컨텐츠를 알게 되어 러브라이버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네이버에 "러브라이브" 라고 검색하면 검색 결과에 이 카페에 연결되는 내용이 노출되고 있는 만큼, 카페에 유입되는 회원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3.2.




[7]

3.3. 다양한 국적의 스쿠페스 포용


현재 스쿠페스의 출시 언어 버전이 일본어/글로벌/중국어의 세 가지로 나누어져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일어 원어판을 더 선호하는 회원도 적지 않은 편이라 스쿠페스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을 때 플레이하는 버전이 달라서 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간혹 있겠지만 NLC에서는 다른 러브라이브 팬덤 커뮤니티와 비교했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커뮤니티 사이트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타국판[8] 스쿠페스를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판 유저들의 비중도 그 외 국가판 스쿠페스 유저들도 적지는 않다. 카페 내에 일어판/해외판[9] 유저를 위한 게시판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글/일 쌍쿠처럼 병행하는 유저에게도 좋은 부분.

3.4. 거래의 활성화


여타 러브라이브 팬덤 커뮤니티에는 없는 장터가 존재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거래 중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특별히 이것을 중재해주거나 보상 또는 처벌을 해 줄 규정이 없어 거래를 할 수 있는 장터 시스템이 사실상 구현이 힘든 가운데, 러브라이브! 팬카페는 네이버 시스템을 이용해서 안전거래, 에스크로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아 거래를 상당히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편이다.
덕분에 피규어나 포스터 등의 간단한 굿즈부터 시작해서 극장판 관람 특전까지 다양한 굿즈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편.

4. 단점



4.1. 높은 저연령층 비율


러브라이브 팬덤 커뮤니티 중 10대의 비율이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물론, 팬덤들이 활동을 오래 하다보니 나이를 먹고 20대,혹은 30대(...)에 진입하기도 하는 편이지만 활동빈도가 높은 회원들의 대부분은 10대인 경우가 많다.
다만 이것도 현재는 많이 달라졌다. 카페에서 회원들이 올리는 연령대 조사를 보면 2014~2017년까지[10]는 10대가 꾸준히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였지만, 최근 2019, 2020년에 시행한 결과[11]로는 10대는 40%대 정도로 20대 초반과 비슷한 비율이고 이 이상 나이의 회원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거래 파기 문제도 여전히 간간히 발생하고 있지만 한창 심했던 시기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황.

4.1.1. 거래 비매너


거래 중도 파기 또는 끝난 거래의 환불 요청에 거래하는 상대방이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10대의 경우 학교에 일찍 갔다가 야간자율학습이나 학원에 갔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파기하는 등 중고딩나라에서의 짜증나는 거래펑크 문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막상 거래가 끝난 뒤 시간이 지나고 "엄크떠서 못사게 됐어요" 등의 이유로 환불 요청이 생기기도 한다.
어떤 회원은 콘칩으로 굿즈를 사려다 실패한 경우도 있다. 2주 뒤에 돈이 들어온다며 예약 후 잠수, 10만원대 피규어를 돈봉으로 거래하자거나, 공동구매에 20% 네고 시도 등등 정신이 아득해지는 일이 거의 매일 일어난다.
심지어는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CD앨범 거래 할때 프카 포함(럽라 CD 사면 꼭 들어있는것)되냐고 물어보는 등 욕심이 많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 판매글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4.2.






5. 비판


NLC가 아닌 일부 타 러브라이브 팬덤 커뮤니티에서 NLC를 싫어하는 경향을 가진 러브라이버들이 다소 있다. 그 이유는 흔히 네덕이라고 부르며 이 네덕들이 저지르는 기상천외한 사건사고나, 사건 은폐 시도를 하는 러브라이버들이 NLC에도 꽤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이 내용은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한국 사건 및 사고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러브라이버들이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사고를 치고 다니기 때문에 NLC만이 모든 사건사고의 주범이라는 것은 아니다.
일단 NLC는 국내 러브라이브 팬덤 중 가장 거대한 커뮤니티[12]이고, 네이버라는 사이트의 접근성으로 인해 저연령층이 많고 무개념 회원의 유입이 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건사고가 많다. 게다가 선동이 잘 일어나는 바람에 '''사건 많이 일으키고 선동하며 은폐하는 커뮤니티'''라는 인식이 생겨버렸다.[13] 오죽하면 매니저가 'NLC 매니저야말로 극한직업' 같은 소리를 다른 커뮤니티로부터 들을 정도.
'''그렇다고 NLC 회원들을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면 안된다.''' 카페 내에서도 자중의 소리가 많이 나오고, 무개념 활동을 하면 동조하는 댓글도 많지만 비판의 댓글도 많으며 대다수의 카페원들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14]
다만 대부분의 병크가 럽폭도가 가장 활발했던 2015~2016년에 몰려있고[15], 이후에는 과거에 비해 사건사고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카페의 평균 연령이 올라가며 회원들이 평균적으로 성숙해졌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카페의 활동량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하여 활력이 줄어들었기 때문. (...) 물론 지금도 가끔가다 사건사고가 일어나기는 하지만, 이젠 타 사이트와 각을 세우는 일도 거의 없고 카페 회원들도 본 문서에 별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위키에 올라오는 일이 없다시피 하다.

6.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타 커뮤니티와 사이가 좋진 않다.

6.1. 디시인사이드 러브라이브 갤러리와의 관계


타 커뮤니티들과의 관계는 그럭저럭 원만한 편이지만 DC인사이드의 러브라이브 갤러리와는 굉장히 사이가 좋지 않다.
원래 디시인사이드의 오덕갤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비슷한 소재를 다루는 네이버 카페와 사이가 좋지 못했던 것도 한 몫 했고, 이것이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도 그대로 투영되면서 러브라이브! 팬카페와의 사이가 좋지 않게 된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네이버 카페 특유의 많은 규칙들,[16] 기상천외한 사건사고의 발생 등의 이유로 러브라이브 갤러리 회원들은 NLC를 상당히 싫어하며 NLC에서 사건을 일으키면 기다렸다는 듯이 열렬하게 까는 경향이 있다.
특히, 2015년 9월 3일에 정식개봉한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이후로, 여기저기서 럽폭도들이 기상천외한 사건을 치고 있어서 가만히 있던 러브라이버들에게도 맹목적인 비난이 늘고 있어 신경이 날카로워진 가운데, 럽갤과 NLC가 서로 사건의 주범이 너희쪽이다 우리쪽이다로 한동안 치고박고 싸운 탓에 두 커뮤니티의 관계는 극적으로 악화되있는 상황.
잘 보면, 두 커뮤니티에서 서로 싫어하는 이유가 다르다. 디씨에서는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키고, 카페 규칙도 빡빡해서"같은 카페 전체적인 이유로 싫어한다면, NLC는 "카페에 분탕와서 물흐리고, 테러하기 때문"이라는 디씨의 분탕러들을 싫어하는 것이다. 럽갤에서 타 커뮤랑 우호적으로 지내려면 이런 분탕러들의 활동이 줄어야 겠지만 재미로 NLC를 분탕하는 행동때문에 그러긴 힘들듯.[17] 두 커뮤니티는 상호간에 평화적인 교류가 아예 끊어질 지도 모른다고 생각될 정도로 앙숙이 깊어져있는 수준이다.

7. 사건·사고



이 항목의 외부 링크는 나무위키와 다른 성향을 가져 보기 불편할 수 있다. '''링크 열람 시에는 주의'''하자. [18]

7.1. 극장판 관련


한국에 럽장판이 개봉하면서 NLC 회원을 비롯한 러브라이버들의 대외적인 사건사고가 엄청나게 늘었다. 사실상 NLC 측에서 사건을 마구 터뜨리기 시작하는 시발점. 이게 고작 3~4달동안 저지른 사건들이다.
  • 9월 3일, 목동에서 영화 시작 전과 끝난 후에 한 관객이 젠카이노를 외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게 루리웹에서 알려지면서 카페 내에서도 화두가 되었을 즈음 NLC에서 젠카이노를 외친 본인이 나타났다. 영화관에 러브라이버만 있었다면 크게 문제되었을 일이 아니지만 해당 상영은 스폐셜 스테이지가 아닌 일반 상영 이였다.[19] 그런데 젠카이노를 외친 본인은 아주 당당하게 여기고 있었고, 댓글에 젠카이노를 외친 것에 대해서 재밌었다, 용기 있다와 같은 개념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리는 댓글이 다수 달리면서 다른 커뮤니티에서 더 열렬하게 욕을 먹게 되었다.
매니저는 그 회원을 활동정지 처리한 후에 극장판 상영기간 중 젠카이노 등의 비매너 행위를 한 것을 카페에 떠벌리면 전부 활동정지 하겠다고 선포를 했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 무개념이 영화관에서 근무 중인 아버지[20]를 이용해 특전을 횡령하여 부당 취득한 사건이 있었다.# 해당 회원은 카페 운영진들에 의해 정지 먹은 상태며 애니플러스 측에도 신고되었다.
  • 메가박스 안에 설치된 러브라이브 판넬이 도둑맞은 사건이 있었다. 한 NLC 회원이 판넬을 훔쳐와서 NLC 내의 거래장터에 25만원에 팔았다고. 그 판넬은 사건이 알려지고 현재 애니플러스에 강제반납된 상태.
  • 9월 19일, 코엑스 스페셜 스테이지 대관에서 상영중 코이즈미 하나요가 흰 쌀밥이 먹고싶다고 하는 장면에서 스크린을 향해 햇반을 던진 사건이 있었다.[21] 이 회원의 민폐에 관객들은 야유를 보냈으며, 대관 책임자는 곧바로 해당 인물을 퇴장시켰다. 이후 그 회원은 디시인사이드 러브라이브 갤러리에 사과문(이후 삭제)을 올렸고,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는 물론이고 트위터와 타 웹사이트에서도 상당한 비난을 받았지만 이 사건의 당사자는 사실 럽갤러가 아니었다는 것이 뒤늦게 확인되었다. 사과문을 쓴 회원의 활동내역을 조회해보면 대관 예약을 받기 시작한 후 얼마 안돼서 럽갤에 활동을 한 것이었으며, 회원가입에 사용된 ID를 조회해 본 결과 NLC에서 훨씬 전부터 활동을 해왔던 것이다. 대관만을 위해 럽갤에 회원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니 럽갤에만 사과문을 작성해 완전히 럽갤러인것처럼 보였던 것.
이후 나무위키 등 각종 커뮤니티나 인터넷에서는 이 사건이 럽갤러의 소행인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 이 사건이 마리텔 생방송도중 데프콘에게 언급이 되었다. 본방에서는 편집
  • 9월 28일, 동대문 홀에서는 일반인이 지나다니는 길을 막고 판넬을 향해 절을 하기 위한 행렬을 만들어 세운 사건이 있었다. 다른 러브라이버가 어디서 오셨냐고 묻자 당당히 "NLC요!" 라고 밝혔고, 곧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해산되었다.
  • 9월 29일, 동대문 콜장판에서 한 사람이 촬영을 시도하다 걸렸는데 사과하고 지우면 될 것을 인정 안하고 자신이 NLC 카톡방 수장이라고 으스대다가[22] 이런식으로 하면 스페스테 더이상 안한다는 직원의 말에 쫄아서 다음 상영이 시작되기 전에는 앞에 나와서 촬영하지 말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이후 타 커뮤니티에서 이 사람을 크게 까자 사과는 커녕 욕을 해대면서 오히려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듯이 말했다.
  • 10월 17일, 동대문 Angelic Live 대관 때 F4열에 앉았던 럽갤러와 G3열에 앉았던 NLC 회원이 말싸움을 했다. 당사자들의 말에 따르면, 그 당시 NLC 회원이 상영 시작 전에 불필요하게 캐릭터 콜을 계속 외쳤고, 한 럽갤러가 이를 향해 "그만 하라고! 뚱땡이새끼야!" 라고 소리쳤다. 결국 대관 스탭에 의해 끌려나왔고, 삼자대면을 하다 NLC 회원은 패드립을 시전했다. 상영이 끝나고 럽갤러가 사과를 하여 사건이 종결되는줄 알았으나, NLC 회원은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숨긴 채 당시 상황에 대한 조작된 글을 NLC에 업로드했다 물론 2~3일뒤 G3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럽갤에 사과문을 구체적으로 올리면서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후 해당 럽갤러와 NLC 회원이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둘은 그 자리에서 서로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하며 좋게 마무리 되었다고 하더라.
  • 10월 22일, 동대문 메가박스 로비에서 어떤 사람이 아야세 에리 판넬에 볼을 비벼대고 뽀뽀를 했다. 당연히 당시 메가박스에 있던 사람들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고 있다.
  • 10월 24일, 동대문 메가박스 로비에서 NLC 소속 회원들이 메박 복도에 굿즈를 잔뜩 깔아놓고 제단을 만들었다. # 당연히 지나가는 사람한테 민폐를 끼치는 짓이며, 이걸 자랑스럽게 카페에 올렸다. 해당 글은 신고가 들어오자 삭제됐고 이후 본인들이 직접 말하기를 "제단은 소화전앞에 만들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소화전 앞에서 저렇게 물건을 쌓아놓을 경우 소방법 위반이다.[23]
더욱 놀라운 것은, 처음에 카페에 자랑하려고 올린 작성자는 글이 삭제되고 시간이 지난 다음에 "어떻게 저렇게 민폐를 부릴 수가 있냐"며 자신이 아닌 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후, 사건의 당사자 중 한명이 사죄글을 올렸다. 사죄글인지 변명글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 10월 25일, NLC에서 주최된 부산 해운대 SUNNY DAY 대관에서는 주최자가 사전에 몇가지 규칙을 공지해 놨는데 그중 하나가 영화관에서 노래를 재생하지 않는 것이었다. 근데 대관 스탭들이 영화관에서 노트북으로 보쿠히카를 재생하고 있었다.
  • 11월 6일 NLC의 회원이 동대문 메가박스의 10주차 특전인 필름이 전부 소진되었다고 카페에 글을 작성했다.
이후, 특전을 위해 예매했던 사람들이 단체로 취소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전석 매진이던 동대문 메가박스의 럽장판 상영관이 취소와 예매를 반복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하지만 특전이 전부 소진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글 작성자는 삭제 후 급하게 사과문을 작성해 업로드했었다. 지금은 해당 게시물이 카페내에서 삭제된 상태.
직원이 착오가 있었다고 했다고 하는데,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이후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니 서로 말이 앞뒤가 안 맞는 상황. 정확한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 회원은 최근 다른 커뮤니티에 유입해서 물의를 빚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 확인됐는데, 일반상영에서 춤을 추다가 직원에게 끌려나왔다, 사진을 촬영하다 신고당했다, 화장실에 테러를 하겠다는 등 어그로를 끌어서 관심을 구걸하고 있다가 욕을 먹고 있다.
  • 11월 8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한 회원이 복도 구석에 굿즈를 깔고 제단을 만들었다.#
원본은 여기. 한 회원이 덧글로 하지 말라고 지적하자 잠깐 찍고 접어 버렸다고 변명했다. 이후 추가 덧글로 자기가 주도한 게 아니고 카페 회원의 권유로 같이 끼어 찍게 됐다고 추가 변명을 했다. 끝으로 사과를 하긴 했다.
  • 대관을 주최해 회원들에게 경품을 강매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NLC에서 참가신청자들을 모집한 대관 주최자는 대관 비용으로 1인당 15,000원을 수금받았는데, 실제 대관에 1인당 필요한 비용은 13,500원이었던 것.
대관이 종료된 후, 참가자가 이 차액의 행방에 대해 묻자 "말도안되는 정보 가져와서 이짓거리 할생각이시면 원래 활동하던데로 가시죠?
^^
", "기분 더러워지니 안오셔도 될것같구요 ㅎ" 등의 공격적인 말투로 대응하는 회원[24]이 나타난다. 그리고 잠시후 "이런 말을 허위로 배포하실경우 신고할테니 알아서해주세요
^^
" 라고 말하는 회원[25]도 나타난다.
차액의 행방을 물었던 회원이 계속해서 본론에 초점을 맞추며 차액의 행방을 따지자 "1500원 돌려줄테니 웨하스 돌려달라고 문자 돌리겠습니다
^^
"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응책을 내놓는다. 끝끝내 강매에 대해서 잘못했다는 건 생각하지 못하고 "왜 우리 대관만 까냐"는 식의 주먹구구식 반응이 심히 어이없는 상황.
이후 대관 주최자는 이전에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맘대로 보물찾기를 진행해 NLC 회원들이 메가박스 홀 여기저기를 뛰어다니게 만든 주범인것까지 밝혀진다.
  • 러브라이브 갤러리에 와서 대관을 빌미로 횡령 및 사기행각을 벌이다 덜미를 잡히는 일도 발생했다.
해당 회원은 NLC에서 활동하다가 러브라이브 갤러리로 넘어오면서 NLC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는 러브라이브 갤러리 회원인 것처럼 활동했는데, 럽장판의 공식 상영이 종료된 후, 대구에서 메가박스에 대관을 신청해 상영회를 하겠다고 총대를 멨다. 그런데, 대관 입장료가 이상하게 맞지 않는다는 점과 불필요한 참가 사은품 구매에 대한 의혹이 쏟아지자 자신이 대관 스탭이라고 밝힌 다른 회원들이 "(대관에 비리가 있다고) 저격글 쓴 놈 나와봐라", "내가 총무다", "꼬우면 말하라 통장내역 통째로 스캔해줄테니까.", "어디있냐 우리 대관 저격한 " 등, 다소 공격적인 말투로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럽갤러들도 "그럼 확실하게 대관 예산 사용에 대한 내용을 공개해라"라고 하였고 대관 총대는 계속 시간을 지연시키다가 하루 후에 대관 예상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사용 내역에는 전체 대관 참가자 중 일부 당첨자에게 경품을 몰아주는 이벤트 비용을 대관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3,500원을 강제 징수해서 때우는 것, 공동구매로 구매할 시 단가를 더 낮춰서 살 수 있는 경품임에도 불구하고 단품구매 비용보다 더 비싸게 공동구매를 강제 진행한 것 등이 밝혀졌다. 심지어, 대관 주최자는 자신이 네이버 카페 등지에서 만난 지인들을 스탭이라는 완장을 달아주고 공평하게 진행해야 할 대관 좌석 선정에 우선적으로 맨 앞 열에 앉게 해줄 특권을 제공한 것, 대관 총대의 실제 나이를 속이고 자신이 나이가 어느정도 된 사람인 것처럼 속여 신뢰도를 얻어낸 것도 뒤늦게 알려졌다.[26]
주최자는 해명 글에서 처음에는 위 사실들을 모두 부인하다가 차차 근거가 드러나자 모든 사실을 시인했으나, 계속되는 럽갤러들의 의문에 대해 "더이상 불필요한 답변은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쿨내를 시전해 럽갤러들을 더욱 어이없게 만들었다. 게다가 해명 글에서 더이상 리플을 달지 않고 부재중인 척 하더니 블로그 주소가 털리자 블로그를 초기화해놓고 입 싹 닦는 당돌함까지 선보였다 카더라. 이후 총무의 사과글이 올라왔다.
  • 정식 개봉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고를 치고 다니고 있다.캡쳐본
정식 개봉이 종료된 기념이라며 상영 초기에 메가박스에서 받을 수 있었던 극장판 팜플렛 수십장을 신대방역에 붙이고 뿌리고 다닌 후, 이걸 자랑하듯 럽갤에 업로드했다. 게다가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회원은 극장에서 팜플렛을 100장씩이나 빼돌린 것이 된다. 러브라이브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반인이 보기에 상당한 민폐인 걸 모르는 듯한 이 회원은 럽갤에서 민폐를 자랑하고 다니다가 NLC 회원임이 밝혀졌다. 이러한 일부 회원들의 자잘한 타 커뮤니티에 넘어가서 활동하는 일종의 분탕 행위 때문에 해당 커뮤니티간의 앙숙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있다.
  • NLC에서 11월 29일 주최한 동대문 대관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님이 있었는데, 상영중에 한 무개념이 "역시 초등학생이 제일 맛있지!"라는 드립을 쳤다. 콜장판에서의 섹드립은 이전부터 다른 여러 대관들에서도 문제시 되고 있었는데 이번 건은 조금 심하지 않느냐는 반응이 많은 편. 대관 참가자들이 노래가 나올 때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 앞 열 의자를 발판삼아 뛰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더더군더나 대관 주최자는 이러한 비매너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통제나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혀져 사건이 더 시끄러워지는 중이다.
이후 대관 주최자가 해명글을 남겼다. 원본 캡쳐본 전반적인 내용은 "혼자 진행한 대관이기 때문에 스탭은 없었다."며, "나도 사람이므로 모두 관리하는건 불가능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것이다." "이전의 대관에서도 상황은 비슷했지만 반응이 이렇게 다른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로 요약할 수 있겠다. 그런데, 대관 주최자의 발언이 책임 전가로 이어지고 있어 문제가 커지고 있다. 불쾌한 행동 등의 사유로 퇴장당한 인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내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다 관리하라는거냐?"는 반응, 심지어 "내 적자 내가면서 이렇게 욕먹을거였으면 대관 안하겠다", "대관 참가자들의 잘못인데 왜 나한테 따지냐"고 뻔뻔하게 갑질을 시전하고 있는 상황. #
해당 대관 주최자는 지난번에도 대관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강매한 것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는 주최자라고 한다. 게다가 최근 몇달 사이에는 대량의 공구주문을 받은후 사실상 잠적. 그후 대리인을 내세워서 숨어있는 상태로 현재 고소가 들어가서 수사 진행중인데 그때문에 쫄았는지 몇몇 사람들은 물건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못받은 사람이 더 많은지라 수사는 계속 진행될듯하다.

이 내용들 중 일부는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한국 사건 및 사고에도 기술되어 있다.

7.2. 애캐토 2015 조작 의혹


해당 문서 참고.

7.3. Awaken the power 앨범 공구 논란


2017년 12월 6일 열린 앨범 Awaken the power의 공구가 불러일으킨 논란.
NLC의 한 유저가 새로 발매될 앨범 Awaken the power의 공구를 열었는데, 이때 본인이 선행권을 가지는 대신 앨범을 2만원에 판매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문제는 이 선행권은 앨범을 사는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로 개별가 약 15000원에 거래되는 물건인데 이 2만원이라는 가격은 본래 가격에서 약 6700원 정도밖에 깎지 않은 가격이라는 것. 이 소식을 들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의 유저들이 단체로 몰려가 이 공구에 대해 비판을 가했고, 분탕을 일으키는 유저들이 유입되어 테러로 번지며 카페가 혼란에 빠졌다.
테러인 글과 비판인 글들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애매한 글도 같이 제제당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한 신고러의 논리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선갤러가 역신고로 받아치는 일도 발생하며 한동안 카페의 분위기도 험악해졌고 결국 공구를 연 당사자가 직접 해명하기 전까지는 해당 문제에 대한 언급을 금지하는 처분이 내려졌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당시 신고러 입장을 정리 해보면 저 공구 사건에서 선갤러가 단체로 카페에 욕설과 도배 그리고 카페내 분탕 조장등 카페 질서유지를 위한 규칙에 명백히 어긋나는 행위를 했기때문에 신고 한것이였다. 신고러가 과분하게 신고한 부분도 있으나 결국은 규정을 위반한 선갤러들이 카페에 접근 못하도록 처벌 받은것에 대해 자업자득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후 공구를 연 당사자가 해명글을 올렸는데, 자기는 원래 조건에 대해 이미 언급을 했고 선행권의 가치와 앨범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고 선행권을 무더기로 산 사람들은 하나 외에 나머지 앨범은 필요가 없을테니 싸게 파는 것이지 자기 공구가 비싼건 아니라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또한 비슷한 조건에 23000원에 공구를 연다는 글을 보고 자신이 그렇게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하지만, 그 23000원 공구는 이미 터무니없다는 비난을 듣고 취소된 공구였었기 때문에 전혀 변명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공구를 연 당사자가 선행권의 가치를 이미 알고 있는데도 이런 가격을 책정한 것이냐며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결국 또 해명글을 올렸는데, 여기서 해당 회원은 자신은 이미 선행권이 인터넷에서 15000원에 거래되는걸 알고 있었지만 앨범과 선행권이 같이 구매돼서 가격이 그런 것이니 원가에서 선행권 가격만 떼낸 가격에 거래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여겼으며 따라서 앨범 값은 총 가격에서 약 8~9천원 떼넨 값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는 요지의 글을 올린다. 당연히 이 생각이 말이 안 된다는 비판이 쏟아졌는데, 15000원짜리 물건을 받아가면서 8~9천원 떼낸 값을 매기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비난과 해당 유저가 제시한 가격은 그 8~9천원을 떼어냈다는 본인의 기준에도 맞지 않는 가격이었던 것이 문제였다. 그리고 이미 논란이 생긴 이후 공구에 참여하려 했던 6명이 전부 하차를 선언하며 사실상 공구가 해체되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전 해명문이랑 사실상 똑같은 이야기가 반복된 해명글에 더욱 거센 비판이 쏟아졌는데, "자신이 약 5만원을 이득본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한 장당 자신과 공구참여자의 이득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라던지[27] "'난 다 설명 해놨으니 피해보셔도 그쪽 책임이다'로 보일 수 있겠지만 그런 의미는 아니었고 '''참여자가 없으면 가격을 내릴 생각이었다'''"라던지, "첫 앨범과 그 다음 앨범은 가치가 다르니 내 공구의 가격은 높고 무더기로 파는 사람들의 가격은 낮다"라던지 댓글로는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해명들을 하며 오히려 더욱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게시글에서 제시한 가격 계산도 말이 안 맞는데, 본인은 8~9천원 깎은 것이 적정값이라 말해 놓고, 정작 실제로 깎은 값은 6700원인데 또 공구 참여자들이 7500원 이득을 보았다고 말하는 등,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변명들 일색이었기 때문에 해명문이 도리어 일을 키웠다.
결국 자신이 자신의 기준을 내세워서 가격을 매겼던 것이 잘못이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여기서조차도 시작부터 "23000원에 거래하는 공구가 있길래 이렇게 하려고 했다"며 또 똑같은 발언으로 시작했고,[28] 댓글로 "어차피 중고물건 비싸게 파려고 NLC 이용하는 선갤러한테 그런 말을 듣고 싶진 않다. 그쪽은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잘 파는 듯하지만."이라는 발언을 해버리며[29] 사과문조차 사과문이 아니게 되었다. 결국 또 비판이 쏟아졌고, 이미 이전 해명글에서 댓글판에서 변명을 올리다가 본인이 5만원 가량의 이득을 챙기려 했다는 사실을 인정해버리는 자폭을 저질렀기에 결국 해당 유저가 NLC를 탈퇴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공구를 진행한 유저는 NLC에서 800개가 넘는 게시글과 10000개가 넘는 댓글을 작성하고 꾸준글도 올리는 네임드 유저였다. 덕분에 이 유저는 사건 진행 내내 '네임드의 후광으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의 돈을 등쳐먹으려고 했다' '네임드 아이디가 아까워서 되도않는 변명만 한다'는 비난을 받았고, 해명을 한다는 글에서 계속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변명을 고집하고 댓글창의 비판과 싸우려는 태도를 보이며 빌런으로 낙인찍혔다. 이 사건에서 선샤인 갤러리의 입장은 다소 애매한데, 사건을 감지하자 이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공구가 폭파되는데 크게 기여한 것도 선갤 유저지만 그 과정에서 딸려온 도배하는 분탕 및 디씨에서처럼 욕설을 포함한 게시글로 이 사건을 비난한 유저들에 의해 카페 분위기를 악화시킨 것 역시도 선갤 유저였기 때문. 결과적으로 분탕이나 디씨에서처럼 욕설을 포함한 비난을 올린 유저들은 대부분 차단되었고 게시글 역시도 거의 대부분 삭제되었으며, '분탕은 문제였지만 공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옳다'라며 문제가 제기되자 결국 공구 폭파로 이어졌고 이후 선샤인 갤러리 유저들은 카페에 들어갈 수 없으니 해명문과 사과문이 박제되어 올라오는 것과 댓글창의 싸움을 보며 팝콘을 뜯었다(...).

7.4. 스태프-네임드 카톡친목사건


2017년 12월 말 네임드 유저 15명이 자기들끼리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사실로 밝혀져 운영진 측이 12월 27일에 공식적으로 본 사건을 실화로 규정하고 관련 유저들을 전부 처벌했다. 아래는 해당 단톡방에서 있었던 일을 정리한 것.
  • 카페앱 채팅기능을 이용해서 멤버를 모집,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함.
  • 비정기적으로 실제 모임을 가짐.
  • NLC 자체 생일 이벤트에서 단톡방 멤버들을 의도적으로 밀어줌.
  • 당시 스태프였던 유저 두 명이 운영진 회의방 채팅내용을 단톡방에 유출.
  • 위에서 언급된 일반회원들의 신상과 회의방 채팅내용을 토대로 기타 이벤트 결과 조작.
  • 부계정을 동원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행위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작성하고, 본계정으로도 스탭 권위에 대해 논란되는 건의글을 작성.[30]
이 사건으로 주동자 10명은 재가입 불가 및 영구탈퇴 처리되고 정도가 미비했던 5명은 활동정지 15일을 먹었다.
현직 스태프와 네임드 유저들이 대거 관련된 사건으로 NLC역사상 가장 큰 친목사건.
특히 스태프들의 직권 남용과 네임드 아이디를 이용한 여론조작때문에 더 큰 구설수에 올랐다.


7.5. 전 스태프 Ziodeka 부계정 이메일사건


  • 2017년11월22일, 카페 스태프인 Ziodeka가 최근 업무부실(스쿠페스 소식 게시판 관리), 동의 없이 스탭 채팅방 내용 외부 누설등 스탭으로 적절하지 못한 태도, 직위남용과 '카페 및 스탭 비하'로 직위 박탈 및 재가입 불가 영구탈퇴 처리되었다. (사진참조)
  • 그러나 일부 카페 회원들에게 강퇴당한 스탭 Ziodeka가 메일을 보낸다는 제보를 카페 매니저가 받았다.
  • 또한 메일에 전송된 자료는 개인 사정으로 탈퇴했던 다른 전 스탭에 대해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으며, 자료의 공유에 대해 허가가 불분명한 자료또한 첨부되있어 삭제를 부탁하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글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7.6. 카페 폭파


2018년 10월 13일 새벽 1~2시경 카페 스텝이었던 '럽윙벨'이 갑자기 스탭을 제외한 3만명의 멤버들을 모조리 '카페폐쇄를 위한 탈퇴 진행'이란 사유로 탈퇴시켰고, 자신 또한 카페 탈퇴를 하면서 결국 카페가 터져버리고 말았다.
이유는 들리는 말에 의한다면 스탭회의 당시 자신의 말을 안들어줘서 이 짓을 저질렸다고 한다.
이 상황을 이용해 레어닉을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나자 일시적으로 재가입을 막아버렸다.
매니저는 네이버에 카페 롤백 요청을 했고[31] 이전 상태로 되돌리게 된다고 한다.
2018년 10월 15일 0시 28분경 새로운 공지가 등록 된다.
현재까지 이러한 일에 대하여 네이버 측에서는 롤백을 해준 경우가 전무하다고 하며, 카페 롤백이 불확실 하다고 한다.
현재 운영진 측에서는 네이버 시스템의 부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 10월 15일 12시 15분경 새로운 공지가 추가 등록 된다.
네이버측의 답변에 의하면 카페 롤백은 불가능하다고 하며, 이에 가입불가를 해제하여 재가입을 진행 한다고 한다.
(기존 회원의 경우 기존 닉네임으로 재가입을 해달라고 한다. / 레어 닉네임 선점 방지 목적이라고 설명)
현재는 기존 영구탈퇴 처리자에 대하여 모두 처리가 완료 된것으로 보인다.
(단, 제재로 인한 영구 탈퇴 처리자는 해제되지 않았음, 운영진이 일일이 확인 후 처리)
가입 신청시, 기존 닉네임 확인 후 가입 처리가 되는것으로 보여진다.

7.7. 기타


  • 2015년 10월 24일, 스쿠페스 신곡 HEART to HEART!의 불법유출본을 개인블로그에 올린 사람[32]이 있었다. 그 사람은 포스팅 제일 아래에 'NxC가 또 지x하겠지' 라며 NLC유저임을 암시했고 카페 내에서 문제가 되자 결국 자진 탈퇴했다.
  • 본편캡쳐본으로 포토툰을 만들던 네임드 유저 '아리엘 마스터'가 평소에 올리던 일상글이 대부분 주작인 것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이 유저는 공구게시판 관리자로서, 가끔 일본에서 가져온 새 굿즈를 싸게 판매하곤 했는데 이걸 제공해준다고 했던 '사장님'이라는 사람 자체가 가상의 인물이고 평소 일상글도 대부분 가짜에 자랑질이었다는게 밝혀져 추종자들이 충격먹고 다 탈퇴했다. 지금은 해당유저도 자진 탈퇴하고 관련글도 모두 삭제된 상태라 정확한 경위를 알수는 없다.

8. 기타



  • "NLC에서 일어난 사건이 많다고 모든 사건을 카페에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자를 매니저와 스탭진은 강경대응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 자신들이 저지르고 럽갤에 뒤집어씌운 것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33]
  • [34]
  • 과거 10대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시절엔 거래할 때 문화상품권을 많이 사용했었다. 10대들이 국내게임 캐시 충전할 때 문상을 쓴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성인들한텐 어쩌다 한번 사는 책을 살때정도? 그래서 사실상 성인 기준으로는 별 쓸모가 없는 화폐[35]라는 점에서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어 '문상X'를 제목에 박아놓은 판매글도 많은 편.[36] 요즘은 성인 회원들이 많아졌고 10대들도 계좌이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지금도 문상 거래가 이루어지기는 해서 판매글 올릴때는 문상 가능여부를 표시해 준다.
다만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의 한국 서비스 중 일부 버젼은 문상으로 직접 러브카스톤 충전이 가능하긴 한데, 그건 현금을 문화상품권으로 바꿔서 해도 되기에 문화상품권이 더 좋다고 볼 수 없다.
  •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상당수 회원들의 독특한 네덕스러운 분위기와 말투 때문에 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적응하기가 힘들다. [37]
  • 창작물에 관해 굉장히 엄격한 편이다.
    1. 카페 수칙에 조금만 어긋난 글이 보이면 통보 후 삭제처리 한다. 단편일 경우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연재물일 경우에는 해당 화는 물론 작품을 통째로 삭제해 버리기도 한다. 때문에 창작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하는 작가가 스탭들의 눈치를 보면서 작품을 써야 한다. 모 회원이 매니저에게 문의한 결과, "우리 카페는 소설 카페가 아니니까요."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수칙을 잘 지킨덕에 살아남은 창작물 중에는 훌륭한 퀄리티의 작품이 많다.[38]
    2. NLC는 창작물 중 특히 팬픽에 대해 매우 엄격한데 누군가 이에 대해 돌려까기를 시전하다가 매니저에게 직접 경고를 먹었다는 사연이 있다.댓글 참조
하지만 점점 창작물, 특히 팬픽의 수가 줄어들면서, 이런 제한 전반이 사실상 사라진 정도이다... 오히려 올려 주는 것 자체를 감사해야 할 정도. 수칙은 그대로지만.

[1] 스탭진을 포함하여 재가입한 숫자로 가입을 계속 받고있다.[2] 처음 가입한 직후에는 준회원에 해당하는 알파카 등급이지만 출석, 댓글, 게시물 수를 각각 1회만 충족시키면 자동으로 러브라이버 등급으로 올라간다. 이 밖에는 카페 스텝같은 운영 등급만 존재하고 있다.[3] 한국 인터넷 사용자들이 검색엔진으로 네이버를 많이 쓰기 때문에, 네이버에 러브라이브를 검색하면 팬 커뮤니티로 네이버 카페가 먼저 나오기 때문이다.[4] 루리웹, 인벤, 럽갤[5] NTR 은 담당 스탭인 편집장이 직접 꺼낸 얘기라고한다.[6] 단, 10주차 특전으로 제공되었던 4컷 필름은 뽑기형 상품이라는 점과 매점매석이 심해질 우려가 높다는 점이 대두되어 카페 내에서의 거래가 금지됐다. [7]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현재는 이중 8000여명 정도만 있다.[8]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등[9] 일본을 제외한 국가판[10] 2014년 8월 31일 투표, 2015년 10월 26일 투표 2016년 4월 18일 투표, 2017년 2월 27일 투표 [11] 2020년 5월 20일 투표, 2019년 3월 21일 투표 [12] 상술했듯이 NLC의 회원은 3만명이 넘는다. 이는 다른 러브라이브 커뮤니티에 비해 확실히 비교되는 규모이다.[13] 선동이 어느정도냐면, 대충 그럴듯하게 글 쓰면 정말로 그런 줄 믿어버린다(...)[14] 현재는 이런 일들이 적다.[15] 럽폭도들의 주 거주지가 NLC였기 때문에...[16] NLC 또한 지켜야 할 규칙이 상당히 많다. 이전에는 카페에서 스쿠페스 외 타 게임에 대한 언급이 일절 금지되었으나, 이후 너무 엄격하다는 회원들의 클레임으로 인해 조건부 허용으로 바뀌었다.[17] 실제로 디씨와 가장 우호적인 루리웹의 경우, 2015년 2월 디씨의 한 회원이 글을 도배하며 분탕치는 행동(소위 '''따먹충 분탕''')에 의해 디씨에 대한 분위기가 급격하게 안좋아졌다. 다행히 그 뒤로 디씨에서 분탕행위가 보이지 않았기에 분위기는 다시 좋아졌지만, 예전만하지 못하게 되었다. [18] 굳이 링크를 넣은 이유는 해당 카페의 운영진이 증거자료가 없으면 NLC의 사건사고로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토론 참조.[19] 심지어 가족끼리 온 관객도 있었기 때문에 이는 매우 민폐이다.[20] 따라서 이 사람이 아버지에게 특전을 가져올수 있냐고 했더니 아버지가 그대로 가져왔다고 한다. 허가 없이 그대로 가져간 거라서 문제가 일어난 것[21] 다행히 바닥에 떨어졌지만 자칫하면 스크린이 파손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다.[22] 애초에 친목을 금지하는 카페라 공식적으로 NLC 내에서의 카톡방을 허용하지도 않는다. 그냥 본인이 몰래 만든 방으로 부심 같지도 않은 부심을 부린 것.[23] 소방법 제53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5천환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4. 함부로 화재경보기, 소화전, 소화용저수시설, 망루나 경종대를 사용하거나 그 정당한 사용을 방해한 자'[24] 사실 대관 주최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이 사람은 대관 주최자가 아니다.[25] 이쪽이 진짜 대관 주최자다[26] 나이를 고등학교 3학년이리고 주장하며 대관을 시도하였지만 후에 같은 중학교 선배가 등장해, 주최자의 코스프레 사진에 나온 하늘색 체육복이 중학교 체육복임이 밝혀지고, 수험표를 인증하라는 글을 전부 무시하며 현재 까지도 그의 수험표는 공개된 적이 없다고 한다. 그외에도 총대 본인의 블로그에 자신의 그림 인증글에 학교 슬리퍼, 책상등이 포함된 장면을 볼 수 있다.[27] 상식적으로 성립할 수가 없는 말이다. 정해진 가격을 여럿이 나눠내는데 내가 만원을 아꼈다는 것은 '''누군가 만원을 더 냈다는 뜻이다.''' 만오천원짜리 물건을 가져가는 대신 7500원을 깎아줄테니 너랑 나랑 7500씩 윈윈이라는 말이 논리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지적이 필요하기나 한 일일까?[28] 정작 그 거래자는 택도 없는 가격으로 선행권을 빼돌리려 하냐는 지적을 듣자마자 공구를 폭파시키고 잠적했다(...).[29] 이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다른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NLC에 와서 거래를 하는 것은 등쳐먹기 좋아서가 아니고 '''장터가 있는 커뮤니티가 NLC뿐이기 때문이다.''' 정작 선샤인 갤러리는 어떤 물건이 어떤 가격에 거래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커뮤니티 내에 자세하게 알려져있고 무언가 잘못되면 강도 높은 비난이 폭주하기 때문에 공구로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고 했다간 빌런으로 찍히기 십상이다. 이 공구가 부당하다는 지적을 받고 결국 파토난 것부터가 선샤인 갤러리에서의 유입 때문이다. 게다가 '그쪽은 적당한 가격에 잘 파는 듯하지만'이라는 발언은 자신을 지적하는 댓글의 '''평소 카페활동 기록을 따로 뒤져보았다는 뜻이다.''' 댓글을 올린 당사자도 이 점을 지적하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30] 주로 단톡방에서 이야기해서 적는데, 역설적으로 이중 스탭의 권위를 떨어뜨리려는 목적으로 스탭이 된 사람이 있다...[31] 애초에 네이버 대표 카페이었던 지라 이런게 가능하다고 한다.[32] 본인 말로는 불법 유출본은 아니라 한다.[33] 두 개 이상의 커뮤니티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어서 한 쪽만 까지는 말라는 의견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극소수이다. 대부분은 하나의 커뮤니티만 하며 다른 쪽 커뮤에는 정보를 얻기 위한 눈팅 정도가 고작이다. 특히 NLC랑 다른 커뮤를 같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NLC 이외의 커뮤들 중 일부는 각종 기상천외한 이유들로 인해서 NLC를 싫어한다.[34] 현재는 일어나는 일이 손꼽을 정도다.[35] 쓸 수 있는 것이라고는 구글 기프트카드를 사거나 스팀, 온라인 쇼핑물 밖에 없다. 다만 최근 캐시를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 할 수 있게 되었긴 하다.[36] 굿즈 장터 게시글 양식에 아예 문상을 받는지 여부를 쓰는 부분이 있다. 운영진 측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는 한 모양.[37] 그런데 다른 커뮤니티들도 특성이 정말 극과 극이라...결국은 자신의 적응력에 달렸다.[38] 특히 주기적으로 어떤 주제를 걸고 창작물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데 이때 좋은 작품들이 많이 등장한다. 소설, 그림 둘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