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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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사용 중인 자동 짤방'''

특별한 날(캐릭터 생일이나 기념일 등)이나 갤러리 내의 떡밥에 따라 매니저 재량으로 자동 짤방이 바뀐다.
'''종류'''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개설일'''
'''2016-01-13'''

'''주소'''
바로가기
'''이전에 사용했던 자동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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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자동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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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까지 사용한 자동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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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까지 사용한 자동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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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중순까지 사용한 자동 짤방

1. 소개
2. 설립 배경
3. 성향
3.2. 강한 통제 성향
3.3. 기타
4.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4.1.1. 2016년 3월 이전
4.1.2. 2016년 4월
4.1.3. 2016년 이후
4.2. 기타 커뮤니티
5. 화력
6. 갤러리 문화
6.1. 승격 거부
6.2. 캐릭터 팬덤
6.3.1. 러브라이브 관련 밈
6.3.2. 성우 관련 밈
6.3.3. 게임 관련 밈
6.3.4. 기타 밈
6.3.5. 유행이 지난 밈
7. 갤러리 내 이벤트
7.1. 1주년 기념 광고 프로젝트 (16.01.20)
7.2. 제 1회 창작대회 (16.02.09)
7.3. 제 2회 창작대회 (16.07.21)
7.4. 2주년 기념 광고 프로젝트 (16.12.16)
7.5. 3주년 기념 광고 프로젝트 (17.12.12)
7.6. 물갤 사진대회 (18.12.27)
7.7. 방구석 상영회
8. 사건사고
8.1. 17.5.3 갤러리 초기화 사태
8.2. 러브라이브 갤러리 관련 사건사고
9. 기타


1. 소개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 시리즈 커뮤니티'''

- 갤러리 소개말

2016년 1월 13일에 개설된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 독립한, 러브라이브 선샤인Aqours 팬들을 위한 갤러리.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이후 Aqours 배척 성향이 강해지면서 독립하게 되었다. 약칭으로 선갤, 물갤[1][2]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초기 마이너 갤 중 화력은 최상급이었지만 분탕 대처를 목적으로 메이저로 가지 않으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마이너 갤러리 시스템을 친목, 어그로 등 메이저 갤러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용한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갤러리 자체의 몇몇 문제점을 감안하더라도 디시인사이드의 러브라이브 관련 갤러리 중에서는 그나마 제 기능을 하는 갤러리에 속한다.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의 경우 μ’s 관련 컨텐츠만큼은 충실히 다루고 있지만,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해 활동량이 저조한 편이다. 러브라이브 갤러리친목질로 얼룩진 지 오래라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때문에 선갤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임에도 불구하고 μ’s, Aqours, 니지동, Liella! 등 러브라이브 시리즈 모두를 포용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2. 설립 배경


맨 처음 선샤인이 공개되었을 때 럽갤러들은 그리 부정적인 반응은 아니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 5일파이널 싱글/라이브 속보가 터지면서 '선샤인 때문에 뮤즈가 끝났다' 라는 일부 사람들이 생겨버렸고, 아쿠아 1집을 박살내기도 하는 과격한 행동을 보인 갤러도 있었다. 럽갤에서는 대혼란이었지만 초반에는 그래도 '우리가 네덕도 아니고 아쿠아를 왜 깜??' 하면서 아쿠아를 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때부터 선샤인 관련 글에는 비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그 와중 선샤인 짤방과 선샤인 연관 닉네임으로 μ’s오와콘이라며 분탕질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도 하였고, 그 분탕질에 자극받은 사람들이 그들을 '분가충'이라고 부르는 등 선샤인에 대해서는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몇몇 갤러들은 '꼬우면 갤 파서 나가든가' 라며, 아쿠아를 '좆쿠아', '분따먹'라고 말하는 등 과격한 표현이 난무하기도 하였다.
게다가 2016년 1월 11일에 선샤인의 스쿠페스의 참전 및 애니화가 발표되면서 뮤즈 파이널 라이브와 대비되어 공식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였고, 결국 선샤인 배척은 극에 달하게 되어 럽갤에서 선샤인에 관한 이야기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월 13일 때마침 디시인사이드에 마이너 갤러리 시스템이 생기면서 한 갤러가 선샤인 갤러리를 만들었고, 선샤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현재 갤에서 일어나는 친목질과 선샤인 거부에 거부감을 느낀 갤러들이 대거 이주하게 되면서 러브라이브에 관련된 갤러리가 둘로 나뉘게 되었다.

3. 성향



3.1. 러브라이브 시리즈 갤러리


갤러리 이름은 비록 선샤인이지만 상주 인원들은 Aqours, Saint Snow뿐 아니라 μ's, A-RISE,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Liella! 역시 아끼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라 갤 내에서 '''러브라이브 패밀리'''[3] 모두가 긍정적으로 거론된다.
뉴비들이 "여기서 뮤즈 얘기 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제발 뮤즈 얘기 많이 해주세요"라고 댓글이 달리는 등 뮤즈 관련 주제 역시 장려하는 분위기.[4] 또한 2017년부터 러브라이브 PDP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2020년부터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Liella!가 전개됨에 따라 관련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러브라이브 PDP 마이너 갤러리가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관리가 되고있지 않아 사실상 물갤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즉, 갤러리 제목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이지만 사실상 '''러브라이브 시리즈''', '''러브라이브 패밀리''' 갤러리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갤러리 극초창기에는 Aqours의 단독 팬덤이 형성되기에는 미디어 믹스가 G's 연재 뿐이라 컨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애초에 갤러리 구성원들이 선샤인 배척을 피해서 나온 럽갤러들이기도 했으니 자연스레 뮤즈 이야기가 주가 되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점차 아쿠아 컨텐츠가 많아지고 관련 글이 늘어남에 따라 뮤즈 이야기의 지분이 초창기보다는 줄어들기는 하였다. 어찌보면 선샤인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이상 어쩔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 때문에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분이 줄었다 하더라도 μ's 관련 떡밥이 생기면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며 나마뮤즈의 소식도 틈틈이 올라오고, μ's 멤버들의 생일 등의 특별한 날 또한 μ's를 확실히 챙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Aqours의 팬들이 아니더라도 기존 러브라이브 갤러리 내의 산재한 문제점들을 피해서 온 갤러들도 있는 편이다.[5] 뮤즈갤이 활성화된 이후로는 그쪽으로 옮긴 유저도 있다.
러브라이브 성우에 대한 관심 및 애정도는 여전히 매우 높은데, 과거 럽갤 시절보다도 그 정도가 더한 편이다. 초창기 Aqours 컨텐츠가 나마쿠아 방송 외에는 없던 시절을 보내기도 하였고, 공식 차원에서도 성우 컨텐츠를 뮤즈 때보다 확연히 많이 밀어주기에 성우에 관심갖는 유저층이 꽤 많은 편이다. 때로는 캐릭터보다도 성우 관련 떡밥이 더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본터라 할 수 있는 럽갤의 잃어버린 초기 갤러리 성향이자 교리(?)였던 러브 앤 피스 정신이 선갤에서 다시 그 모습을 되찾고 있다. 때문에 남아있는 온건 갤러들은 2016년 1월에 들어선 친목질 사건들과 본가 분가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초창기 럽갤이 갖고 있었던 비교적 순수한 오덕 갤러리의 모습이 아예 사라져가다시피 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자아내었다.

3.2. 강한 통제 성향


허나 지속적인 분탕의 유입 및 공격으로 인해 갤러리의 분위기가 험악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럽갤과 선갤에서 이중적인 행동을 하여 두 사이를 이간질하는 경우도 있으며, 럽까들의 어그로를 무시하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다니는 경우, 특정 고정닉에 대한 고의적인 닉언 등 분탕의 출연 빈도는 높은 편이다. 이는 내외부적으로 사건사고가 많았던 러브라이브 팬덤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문제인듯 하다. 특히 고정닉의 경우는 차단하기 쉽지만 유동닉의 경우 차단이 쉽지않기에, 대부분의 어그로는 통피 유동닉인 경우가 상당수. 이러한 유동 어그로들 때문에 코드가 상시 5자리 이상이 걸려있을 정도다.
이러한 분탕들 때문인지 매니저들의 글 삭제 기준이 굉장히 엄격한 편인데, 삭제 규정에 대한 공지나 규정에 대한 글은 올린 적도 없기 때문에, 주딱/파딱의 판단 하에 갑자기 삭제가 되고 나서도 따로 공지는 하지 않기에 삭제 사유를 알 수 없다.[6] 이에 대해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정확한 규정을 명시하고 삭제하면 안되냐는 반응도 있지만, 만약 공지를 명시를 하면 갤러들에게는 충분히 분탕행위로 인식되지만 명시된 삭제기준에는 없어 대처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매니저가 규정을 명시할 생각은 없는듯하다. 규칙 제작의 부작위는 갤러리의 분탕 관리를 위시한 소위 "물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다는 장점이 있으나, 통제적이고 비자유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비틱, 근첩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게 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간혹가다 삭제될 여지가 없이 정상적인 글을 썼음에도 글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억울하게 글이 삭제된 경우라면 공지의 불판에 문의해보도록 하자.
한때 매니저의 모호한 글 삭제 기준 때문에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실시간 아카이브# 를 개발해서 삭제된 글 등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아카이브는 이후 분탕들의 대규모 글삭 테러가 일어날 때마다 '''복구작업의 전선기지'''로 절찬리에 활용되고 있다.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빛을 발한 셈.
하지만 이런 규정없는 글 삭제 기준때문에 원래 갤러리를 하던 사람들에게도 한 때 여론탄압 아니냐고 까이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 바 있다. 모든 분쟁요소는 무조건 자르는 식으로 처리하다 보니 분탕들 사이에 낀 정당한 비판과 토론마저 날려버리는 일도 잦았으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갤러리의 기준이 빡빡하고 아이돌 팬덤마냥 과몰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 안그래도 완장이라는 존재 때문에 외부에서 네덕, 근첩 소리 듣기 쉬운 마이너 갤러리들 중에서도 네덕, 근첩 농도가 독보적으로 높아졌다는 의견도 있다.
갤러리 내에서 가장 논란의 표적이 되는 주제가 주로 이단이라고 일컫는 R-18 소재로, 관련 주제로 글이 올라오면 이단에 대한 비판에 대한 글이 많다. 이를 인지한 분탕이나 불편러들이 의도적으로 수위가 조금만 높아도 이단문화를 들먹이며 비추나 저격 등의 테러를 자행하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인신공격을 가하여 괜히 갤러리의 분위기만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선샤인 극장판 개봉시기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이 많았고 진지하게 영화를 비평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그런 사람들도 분쟁 요소으로 규정하며 저격을 당하거나 글을 삭제당하는 일이 많았고 2019년 9월에 출시한 스쿠스타에 대한 여러 유저들의 비평도 우호적이지 않은 리뷰나 평가는 전부 념글에서 내리는 등, 분쟁의 씨앗은 전부 쳐낸다는 철권 통치가 계속되고 있지만, 갤러리가 개설 이후부터 분탕과 잦은 씨름을 벌이고 있는 데다가 러브라이브를 주제로 삼은 국내 팬덤중에선 물갤정도로 정보와 규모가 큰 팬사이트는 없기에 별 수 없이 수긍하며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19내한 이후로는 라이브나 나마럽라의 이벤트 시즌마다 이른바 악성 기만과 여기에 반하여 일어나는 '담당유동'이라는 분탕으로 몸살을 앓는 중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 디시 전역에 부는 '고닉 죽이기' 트렌드의 일부로써 악의적으로 고닉들의 신상을 털고 근거없이 저격글과 악성 친목질로 밀어붙이며 옛날부터 몇년동안 활동한 고닉들을 몰아내는 행위로 다수의 타 디시 갤러리의 경우 고닉들만 있으면 고이고 고여서 결국 좆목갤로 전락하게 된다고 유동 배척을 금기시하나 본 갤러리는 유동으로 인한 순기능보다 분탕이 하도 많아 유동차단을 우호적으로 보는 시선까지 생기고있다. 19년도 중반엔 일베나 야갤발 유저들이 유입되어 러브라이브에 해당 계열 드립 내지 정치떡밥을 교묘하게 넣은 디시콘을 살포하거나 분탕 행위를 밈으로 만들어 퍼뜨리는 시도가 있기도 했다.
이런 저런 논란이 있긴 했지만 갤러리도 4주년을 맞이한 후는 스쿠스타 출시로 갤러리가 활기를 띤 현재는 전반적으로 분탕에 대한 내성도 조금 높아지고 상기한 비판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등 상기한 이단 문화나 글삭에 대한 건도 어느정도 융통성을 띤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유명한 메이저 성우를 대거 기용한 니지동과, 스쿠스타 이후 뮤즈의 복귀로 유입이 늘어나면서 자연적으로 분탕을 밀어내고 한 때 경직된 분위기도 기본은 지키는 선에서 조금씩 풀어지는 추세다.
이러한 성향때문에 선갤 외부에서는 물갤을 '''반말 쓰는 NLC, 또는 루리웹 러브라이브 게시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칭하는 경우도 많다. 심한 경우에는 '''슨갤'''이라는 멸칭으로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선갤을 10~20분 정도만 대충 눈팅해도 메이저갤은 물론이고 태생적으로 완장에 의한 이슈 문제를 안고 가게 되는 마이너 갤러리까지 포함해도 서브컬쳐 관련 갤러리 중에서 이 갤러리만큼 디시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부터 동떨어진 갤러리는 찾기 힘들다는 걸 관찰할 수 있다. NLC는 회원의 연령대가 낮은 탓에 인해 잘못된 정보·사기·질낮은 컨텐츠 등 여타 저연령 네이버 카페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며 타 사이트들은 각종 극단적인 성향문제·친목·접근성 같은 문제도 있기 때문에, 결국은 눈팅이든 유동이든 고닉이든 러브라이브 정보를 찾으러 물갤을 찾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미성년부터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뒤섞여있고 타 갤러리에 비해 여성유저도 많은 편이다.
따라서 더더욱 2차창작이나 친목에 대해 엄격해지는 성향이 있으며, 여타 가상아이돌 갤러리와 다르게 성우와 캐릭터를 같이 취급하므로 성우를 다루는 타 DC갤러리들에 비하여 성희롱적인 발언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성향 때문에 트위터의 페미니즘 성향이 옮았다고 폄하하는 타 갤러리 유저들도 많다. 하지만 아무래도 미성년자를 소재로 삼는 성인지나 섹스어필이 강한 2차창작의 경우 여성유저나 미성년자유저들은 남성유저보단 민감하게 반응할수밖에 없기도 하고[7], 성우들은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 넘은 성희롱과 섹드립으로부터 지켜져야 하는 것 또한 옳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디시 전체적으로, 야갤 기타 남초 커뮤니티의 성향을 짙게 이어받은 여타 갤러리들이, 앞서 살펴 본 쾌락주의에 도취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은 도의적 판단으로써 용납되기 어려운 행위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 도덕적 이상과는 별개로 이러한 폄훼를 통한 극단적 쾌락 추구 자체가 디시 등에서의 일종의 문화 현상이 될 정도로 만연하다는 것, 타 오덕갤들은 대부분 캐릭터 위주로 돌아가는 갤러리와 성우 위주의 갤러리가 분리되어 있고 이 둘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라 할 것이다.[9]
한편 이러한 수준의 통제는 분탕으로부터 피신한지 얼마 되지 않은 2016~17년도에나 횡행했을 뿐 2020년에는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올라간 상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한다.[10] 그러나 이를 감안해도 여전히 다른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통제 강도가 상당히 높아 윤리적, 도의적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점과는 별개로 타갤 유저의 유입이 상당히 어렵다는 의견 역시 간간히 나오고 있는 편이다. 다만 디시인사이드 측에서 갤러리 내부의 엄격한 규칙 때문인지 불법정보 및 도의적으로 문제될 여지가 있는 글들에 관한 관리가 잘 되는 갤러리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디시인사이드의 대부분의 논란과 검열은 피해가는 장점도 있긴하다. 마갤 연속 폭파 사건 때에도 별 탈없이 지나갔다.
요약하자면 굉장히 오랜 기간 분탕과 싸워왔던 역사와 팬덤의 높은 충성도, 성우와 캐릭터를 모두 응원하는 특유의 분위기가 겹치며 디씨인사이드 갤러리답지 않게 규정이 상당히 빡빡하고 통제가 강한 편이다. 이에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많지만, 국내 러브라이브 관련 커뮤니티 중 사실상 유일하게 심각한 문제 없이 4개 컨텐츠가 기능하고 있고[11] 선샤인 갤러리는 다른 갤러리 전반과 전부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결국 이러한 문제점들을 내포한 것을 인지하고 선샤인 갤러리의 분위기에 적응하기를 선택하거나, 아예 타 커뮤의 존재나 물갤의 문제점을 인지조차 못한 인원들이 유지되어,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러브라이브 커뮤니티로 정착된 상태이다.

3.3. 기타


그 외에는 반중 성향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17~18년 아시아 투어 시즌의 아쿠아 상하이 팬미팅에서 중국 러브라이버들이 보여주었던 비매너 행위들이나 코미야 아리사의 내한 팬미팅에서 분위기를 흐린 중국인 참가자들의 행동 등 중국인들의 저질 시민의식 반발로 일어난 정서로, 같은 팬들은 물론이요 심지어는 캐스트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힌 경우가 많기 때문에[12] 코로나19 유행[13] 이전 시기부터 중국 관련된 것에 대한 혐오 정서가 높다.
다만 2020년 말~2021년을 기점으로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탕 쿠쿠, 쇼우 란쥬 같은 중화권 캐릭터가 합류하고, 그리고 이들의 성우로 각각 순수 중국인인 Liyuu, 중국계 일본인인 호모토 아키나가 발표되면서, 갤 내에서는 기존 혐중파와 그래도 아끼자는 측의 의견 충돌이 있었으며, 결국 과도한 반중 성향의 글이나 해당 성우들을 비난하는 글은 비추천 폭격 또는 곧바로 잘리는 등의 통제적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예시로, Liyuu가 순혈 중국인이라는 점 및 스쿠스타 내에서 란쥬가 엄청난 어그로를 끌고 있는 점으로 인해 여전히 이들 관련 글에는 다른 성우 글보다 비추천이 많이 박힌다.
과도한 표출을 하지 못할 뿐, 여전히 갤 내에서 중국에 대한 인식은 최악이다. 애초에 코로나가 지속되어 아쿠아 돔투어, 니지동 성우들의 내한 등 상당수의 컨텐츠들이 날아갔기에 중국을 좋게 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으며, 울오 발전기 돌리기, 정액 선물, 이엣타이가 열창 등 각종 기행으로 인하여 혐중 이미지는 회복될 길이 멀며, 여전히 중국을 까는 글이 상당한 추천을 받는다. 비판의 수위가 조금 줄어들었을 뿐.

4.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4.1. 러브라이브 갤러리


선갤 개설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대립관계에 있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아쿠아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성향의 럽갤과, 뮤즈와 아쿠아를 둘 다 받아들이려는 선갤의 '''이념 차이''' 때문에 대립했었다면, 16년 4월 이후로는 순수하게 분탕을 위한 럽갤 발 분탕이 수시로 발생하여 이것이 대립의 주 원인으로 변하게 된다.

4.1.1. 2016년 3월 이전


굉장히 민감한 주제인만큼 갤러들은 서로에 대해 언급은 자제하는 편이지만, 유동의 분탕이나 한 사람의 불만 표출이 시작되면 갑자기 번지기 시작한다. 몇몇 갤러들은 럽갤과 선갤 멀티갤질을 하고있기 때문에 서로 간의 언급이 종종 거론되는 편이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럽갤에서도 덩달아 불이 번지는 건 덤. 게다가 위키에 해당 내용을 서술하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거 어이없다 등등의 이유로 위키글을 캡쳐해서 가져가는데 이럴 때도 싸움이 번지기도 한다.
럽갤에선 이쪽을 뮤즈를 내팽개치고 도망간 변절자들의 집단으로 보고있으며, 선샤인의 선 얘기만 나와도 선갤로를 외치는 중이다.[14] 선갤에서도 이들의 극심한 배척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서로에 대해 언급이라도 한번하면 바로 자연발화해서 갤이 혼파망이 될려고 하는 경우도 생긴다. 럽갤러들은 아예 선샤인을 러브라이브로 보지 않기 때문에 선샤인은 예전에 @갤을 적대했던 것처럼 적대하며, 이런 틈에 럽라와 @를 동시에 빠는 소수 갤러가 @의 이미지를 좋게 형성하며 오히려 @갤에는 럽@피스 등을 내세우며 너그럽게 대한다.[15]
서로 까는 이유는 럽갤은 이들이 분가충에 이중잣대를 시전한다[16] 선민의식이다 라고 까고 선갤에선 이들의 극심하고 무조건적인 선샤인 배척과 현 럽갤의 상황을 근거로 까는 중이다. 서로서로 의미없는 싸움을 하는 중.
@갤처럼 둘이 수많은 갈등을 겪은 것은 아니지만, 뮤즈 파이널 논란과 이에 대비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화 소식이라는 공식의 거듭된 삽질로 인하여 생긴, 그로 인한 분탕으로 인해 선샤인에 대한 배척이 이들의 관계를 악화시킨 것이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갤러리 신설 분단 이전부터, 러브라이브 갤러리 내에서 악의적으로 뮤즈-아쿠아 팬덤 간의 관계를 이간질하는 일부 고정닉네임 회원들이 있었던 만큼 μ`s 팬덤만이 이들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일부 회원이 12/5 사태가 나고 바로 다음날 갑자기 닉네임을 바꾸고 나타나 "본가 컨텐츠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시체를 빨 이유가 없다"는 뉘양스의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양 팬덤 간의 분위기를 더욱 안 좋게 만드는데 일조하거나 '''"러브라이브 갤러리는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얘기를 하는 곳이니, μ`s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싶으면 μ`s 팬덤이 갤러리 신설해서 나가라"'''는 등,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해 선샤인 배척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많은 기여가 있었던 점이 도화선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다. [17]어쨌든 결국 이러한 발언들로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럽갤에서 선갤을 매우 나쁘게 보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다.
애초에 분탕의 선동을 차치하고서라도 자신이 소신이 있다는듯이 분가배척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네임드' 고닉들이 한두 명의 영향이 분탕보다 훨씬 더 많은 실정이다. 분탕만이 갤 분위기를 흐린게 아니라 기존 고닉들의 주장도 큰 몫을 했다. 그러니까 분탕이 선동을 했든 안했든 분가배척을 주장하는 몇몇 소위 네임드라고 지칭할수 있는 고닉유저들과 추종자들에 의해 분가배척 여론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을 것이고 갤이 나뉘어지는 것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선샤인 갤러리 내부에서도 럽갤에서 Aqours 관련 내용으로 분탕을 저지르는 종자들에 대해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이 많다. 굳이 럽갤을 신경쓰지도 건드리지도 말자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일부 종자들이 럽갤에서 분탕을 치고 선샤인 갤러리에 들어와 클린한 척을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럽갤과 선갤의 사이를 더욱 나빠지게끔 하는 이간질하는 행위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그 분탕종자를 제재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불편한 관계 때문에, 괜히 분쟁거리를 만들지 말자며 아예 럽갤 관련 글을 쓰는게 터부시 되고 있다. 그래서 차마 말을 꺼낼 수 없다는 의미에서 '읍읍갤러리(읍갤)'이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현재의 방편이 서로를 위한 최후의 방법이긴 하지만, 당시엔 마냥 갈라져있는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라도 합치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 럽갤의 선샤인 혐오가 완전히 문화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서로 규합하기엔 이미 늦어버렸다는 것이 중론이다.

4.1.2. 2016년 4월


2016년 4월 4일 밤에 터진 닛타 에미의 AV 논란으로 인해 럽갤에는 타갤 분탕들이 대거 유입되어 전례없는 혼파망 상태가 지속되었다. 결국 다수의 럽갤러들이 선갤로 피난을 오는 지경에 이르른 상황.
하지만 단순한 피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갤에서도 뮤즈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표방하고 있어서 럽갤에서의 좆목질과 분탕으로 지쳐버린 럽갤 출신들이 아예 선갤로 정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 와중에는 그동안 Aqours를 배척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한 갤러도 있다. 이로 인해 뮤즈와 아쿠아 팬덤이 대립하는 상황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몇몇 분탕종자들이 선갤에 유입되어 의도적인 분쟁을 일으키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는 럽갤과는 상관없는 출신 분탕도 상당수 생겨나는 상황. 해당 분탕종자들이 선갤에 몇차례 도배기 및 개념글 주작 공격을 시도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는 매니저의 조치로 무마되고 있지만, 이것을 가지고 매니저가 권한을 남용한다니 하며 선갤의 분열을 유도하기도 한다. 그리고 럽갤 및 러브라이브와 상관없는 기타 갤러리에서도 선샤인 관련 내용으로 도배기를 이용한 공격을 시도하기도 하며, 또한 럽갤과 선갤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갤러들이 있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지속되고 있다. 심지어는 갤러 대부분이 승급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선갤을 메이저로 보내달라고까지 하는 상황. 메이저갤로 보내서 자기가 분탕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의지까지 대놓고 내보이고 있다. 이제는 분탕종자들에 대한 비판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닛타 에미 사태가 소강상태가 되고 뮤즈갤이 활성화되면서 순수 뮤즈 팬덤은 럽갤이나 뮤즈갤로 도로 이주하게 되었고, 반대로 선샤인을 받아들인 팬덤은 선샤인 갤러리에 정착하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따라 한동안 소강상태였던 럽갤과 선갤 사이의 대립은 다시 표면 위로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기존과는 다르게 뮤즈 only 팬덤에 대한 대립은 뮤즈갤이 이어가며, 럽갤은 아예 친목질 및 분탕 집단 이미지로 각인되어 버렸다. 럽갤에서의 선갤의 인식은 "겉으로만 μ’s와 Aqours의 화합을 독려하면서 속으로는 μ’s를 잊은 환승충"이라고 자리잡았으며, 선갤에서 μ’s 글이 뜸해지거나 μ’s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하는 글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트집을 잡고 있다. 반대로 선갤에서 럽갤의 인식은 "더 이상 러브라이브 커뮤니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좆목질과 분탕만이 판치는 곳"으로 각인되어버렸다. 갤러리 사이를 이간질하는 분탕도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

4.1.3. 2016년 이후


16년에 선샤인 애니가 방영됨으로 럽갤 내에서도 선샤인을 추종하는 유저들이 생겨났다.[18] 럽갤 유저들은 이들을 환승충, 또는 일베 드립으로 환슨충이라고 부르며 깐다.[19] 갤러 중 누가 환승을 했느네 아니네 하는 주제가 럽갤의 주요 떡밥이며, 재미로 자신을 스스로 환승충이라 칭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러브라이브 갤러리 내에서 선샤인을 추종하면서 친목을 하는 유저들은 소위 물팟이라고 불리는데, 한 특정 유저를 중심으로 친목 파벌을 형성하고 선샤인 관련이나 자신들끼리의 친목 글을 주작하는 등의 행위를 하여, 아쿠아 배척 럽갤러들은 이들을 아주 싫어한다.[20] 또한, 믹스콜과 이단 지지, 과한 친목질 등의 이유로 기존 물갤러들과의 사이도 좋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새로운 세력이라 보는 것이 맞다.
또한, 선샤인을 혐오하는 럽갤러들 또한 두 파벌로 나뉘게 되었는데, 뮤즈 갤러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뮤즈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려는 갤러와 뮤즈 이야기보다는 친목과 일상글 쓰기에 열중하는 갤러들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들 간의 대립은 물갤 유저와 물팟 유저들 사이의 대립만큼 심하지는 않다.
2017년 스쿠스타 발표부터 시작해 나마뮤즈가 하나 둘 러브라이브 패밀리에 참여하면서 아쿠아를 배척할 이유가 사실상 사라졌음에도 럽갤 발 물갤 공격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이후부터는 이유가 있어서 혐오한다기보다 혐오한 다음 이유를 만드는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럽갤 내에서 러브라이브가 뒷전으로 놓인 지금은 러브라이브 관련보단 단순히 갤러리 내에 분란을 놓기 위한 분탕이 목적인 경우가 태반.
논란이 되는 사례 중 하나는 라이브 공연 중 믹스콜 관련인데, 물갤이 믹스콜 등의 공연 방해 행위를 싫어한다는 것을 이용해 라이브 뷰잉, 응원 상영 등에서 고의로 무대방해 행위를 벌이고 이 때문에 갤러리 내에서 일부 극단적인 발언이 나오면 이를 트집잡아 공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의도적인 고정닉 언급 및 사칭, 추천수나 여론 조작 등 전형적인 분탕행위는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2019년 이후로는, 파이널 이후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스쿠스타 등으로 아쿠아와 니지가사키 배척 세력의 힘이 약해진 데다가, 상술한 물팟 유저들도 거의 다 사라지면서, 사실상 러브라이브 갤러리 자체가 죽은 갤러리가 되어버림과 함께 양 갤러리 사이의 대립 또한 한때의 추억이 되어 버렸다.

4.2. 기타 커뮤니티


성향 및 해당 커뮤니티의 문제점 등으로 대부분과 적대적이고, 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 정도만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 :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완전한 좆목의 장으로 변하면서 다수의 갤러들이 뮤즈갤로 이동하였는데 선샤인 배척 성향은 더욱 심해졌기 때문에 컨텐츠를 비롯한 선샤인 갤러리에 대한 인식은 과거 럽갤 이상으로 적대적이다. 선갤에서의 뮤즈갤에 대한 인식도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데, 선샤인 컨텐츠 및 선갤 출신 고정닉들에 대하여 공지에도 못박아 활동을 제한할 정도로 지나치게 선샤인을 배척하는 분위기 및 일부 극단적인 선샤인 혐오글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뮤즈와 아쿠아, 니지동이 같이 있는 경우에도 뮤즈 외에는 전부 잘라버리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는데, 이 때문에 뮤즈갤에 대한 시선은 크게 악화되어버렸다. 사실상 이 두 갤러리를 병행해서 하기는 불가능할 정도에 2018년 들어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척을 진 관계가 되었다.
  • 러브라이브! 니지동 마이너 갤러리 : 성향 자체가 달라서 아예 신경쓰지를 않는 편이고, 닞갤을 이상성욕자 집합소 정도로 치부하고 병먹금하자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대로 물갤의 이단 배척 풍조 및 노무현 짤 규제에 반발한 몇몇 인원들로 이루어진 니지동 갤러리는 연원이 이랬던 만큼 당연히 물갤을 매우 싫어한다.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잔인한 고어물을 제외하고는, 공지로부터 캐릭터 및 성우에 대한 일반 및 이상 성욕글, 또한 성우를 대상으로한 19금 알페스 또한 허용된다고 해석된다. 또한 노무현 등의 정치 드립 또한 니지동 내용이 있다면 자유로이 작성할 수 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물갤과는 척을 진 사이다.[21] 이 때문에 물갤에선 럽갤과 더불어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닞갤 측에서는 막상 성우 겨드랑이 글들은 허용하면서 캐릭터 성적 대상화는 허용치 않는 것은 오히려 성우를 대상으로 한 희롱은 허용하고 가상인물의 인격의 훼손은 허용치 않는 궤변#이라며 선갤의 이중성을 비난한다.[22]
이단 문화는 구 럽갤 시대의 산물인데, 그렇게 싫어하는 럽갤의 유산을 청산하려 하지도 않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노무현 등 정치 관련 언행 또한 전면적으로 통제하면서 막상 어미 '노'는 허용되며 자주 쓰인다는 것을 보고 표현의 자유의 비정상적 침해라며 비난한다. 이런 서로까기 분쟁 하에, 어떤 글의 작성자가 닞갤 고닉으로 판별될 시 물갤 완장은 차단한다. 물갤 이용자들은 닞갤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거나, 있을 때에는 성적으로 옳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 취지로 언급하는 편이나, 몇몇 닞갤 이용자들은 통일된 여론을 강요하고 이론(異論)에는 비추세례를 하는 여론통제성, 앞서 말한 모순성, 출신 갤러리에 따른 광역 차단 등에 대하여 '슨갤'을 전반적으로 혐오 및 비난하는 글을 작성하며, 닞갤 내에서는 이러한 글 작성 행위는 논란 중에 있다.
  • 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 : 기존 럽갤에서도 사이가 좋았던 만큼 우호적인 사이가 유지되고 있다. 관리자가 게시판 분위기를 자유분방하면서도 적정 선을 잡아준다는 점에서 물갤과 분위기가 거의 흡사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유사성 때문인지 물갤과 루리웹 럽라게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루리웹 럽라게마저도 여러 이유[23]로 인해 게시판이 쇠퇴하면서 아예 럽라게에서 물갤로 이주한 인원도 상당히 있으며, 2021년 현재까지도 디시와 루리웹 둘 다 이용하는 인원도 발견된다. 다만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럽라게를 제외한 루리웹 전반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부정적이다.
  • 네이버 러브라이브! 팬카페 : NLC(갤 내에서는 '늘크'로 부르는 경우가 잦다)에 대해서는 시선이 곱지는 않다. 상영회에서의 비매너 관람객, 번역 불펌, 거래 매너 및 거래 사기 또는 그에 준하는 행위 등으로 잠시 NLC가 갤 떡밥에 오르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다. 사실상 물갤에서 NLC에 대한 인식은 '럽라판 중고나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중고 매물로 괜찮은 물건이 나올 때가 종종 있어 "기회의 땅"과 같은 취급을 하기도 한다. 17년 1월경 NLC의 일부 유저가 여태 선갤의 핫산들이 번역한 만화들을 마음대로 불펌했다며 쓴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때문에 원래 좋지 않았던 NLC에 대한 시선은 더 안 좋아진 편. 반면 애초에 번역 자체가 완전히 떳떳하지는 않으며, 핫산들의 반응도 시큰둥하기도 하며, 오히려 NLC 근황을 알려주던 유저에게 재미없으니 그만하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였다. '선갤 회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도 드러나서 네덕이라며 욕먹기도 했다. 이와같이 NLC에 대해 뒷담화를 해봤자 갤 분위기에 좋을것이 없으니 자제하는 의견도 나오는 편. 17년 12월 Awaken the power 공구 관련으로 둘 사이가 험악해지기도 했는데,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해당 사태로 NLC에서 탈퇴당해 중고거래를 못하게 됐다며 한탄하는 경우도 있다(...)
  • 아카라이브 러브라이브 채널 : 닞갤과 성향이 유사하나 성우 관련 과격한 드립은 규제하는 럽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성인향 컨텐츠를 포용하기 때문에 부정적이나, 모든 시리즈를 포용하고 성우에 대해서는 엄격하기 때문에 그냥 왕래를 안하며 신경 자체를 안쓰는 편이다.
  • 트위터 내 러브라이브 시리즈 팬덤 :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편. 트위터 유저층의 기본적인 문제도 있거니와, 물갤에선 클린한 척 하면서 트위터로 친목질이나 뒷담화를 한다던지, 물갤을 관음하며 깐다던지 등의 글이 종종 올라와 갤이 불타기도 한다. 특히 위의 럽갤이나 일성갤 유저와 교집합을 상당수 이루고 있어 갤 내에서 트위터를 언급하면 거의 이들을 일컫는 경우가 부지기수. 다만 이러한 시선은 국내 한정이고, 본토 트위터는 공식이나 성우들이 트위터로 새 소식을 많이 올리는데다 2차 창작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곳이라 정보나 짤 수집 정도로만 쓰는 경우도 많다.
  • 러브라이브 시리즈 외 커뮤니티
  • 일본 성우 갤러리 : 개설 이래 항상 최악으로, 일성갤 쪽에서 뮤즈 파이널 라이브 시절에 가장 활발히 럽라 계열 갤러리 전반에 분탕을 저지른 바 있는데다 그 여파로 일성갤 내부에서도 나마뮤즈 및 나마쿠아 관련 비하명칭이 밈으로 쓰이고 있어 일말의 이해의 여지라도 있었던 럽갤과는 달리 완전한 분탕갤이란 인식이 붙었다. 성우 관련 분탕은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래로 유동에 의해 때때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은 십중팔구 일성갤발 출신 어그로라는 인식이 만연하여 '느그 일성갤로'라는 반응도 나오기도 한다. 그 외에 럽라계열 갤러리에서 분탕을 치다 쫓겨난 이들이 원래 일성갤 출신임이 밝혀지거나 일성갤로 유입되는 경우가 상당한데 2019년 내한 이후로는 주로 이들에 의한 분탕이 일어나고 있다.
  • 대세는 백합 갤러리 : 니지애니 방영으로 교류가 많이 늘었다. 기본적으로는 서로 우호관계를 맺고는 있지만, 두 갤러리가 러브라이브에 대한 인식이 달라[24] 종종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 럽라게 외 루리웹 전반 : 최악이다. 루리웹 애니 게시판유게를 필두로 한 루리웹 각지에서 러브라이브 혐오 정서를 주도한 사례들이 상당한지라 이에 질려하는 유저가 상당수이다. 아래에서도 서술되지만 선갤은 아이마스 팬덤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데다, '루리웹=럽까P 소굴'이라는 인식이 만연하다.[25] 여기에 한 때 몇몇 분탕들이 고의적으로 럽라 팬덤과 @ 팬덤에 대한 갈등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런 분탕을 방치하여 논란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식게 되었다.
  • 아이돌마스터 팬덤 : 아이마스 컨텐츠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할 건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아이마스 컨텐츠를 올려도 무작정 배척하지는 않으며 나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마스 컨텐츠 자체나 이를 언급하는 것을 싫어하는 유저가 간혹 있기는 하지만, 똑같이 그렇게 배척하면 @갤과 다를바가 없게 된다며 반박하기도 한다. @갤 등 극성 P는 미워하되 아이마스 자체는 혐오하지 말자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 이었으나, 최근 물갤에 아이마스 관련 글이 올라오기만 해도 일부에서는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였고, 이를 빌미로 크고작은 시비가 여러번 붙기도 하여 아이마스 관련 주제를 함부로 다루기 상당히 민감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적어도 러브라이브 관련 내용이 아닌 이상 자제하자는 게 중론이고 요새는 잘 언급되지 않고 있다. 다만 반남페스, 관련 특방 등 두 프로젝트가 같이 나오는 공연이나 이벤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한때는,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출신의 일부 분탕종자들이 유입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또한 @갤 및 루리웹을 위시한 타 커뮤니티에서의 럽까P들의 여태까지의 횡포로 인해 아이마스 팬덤에 대한 시선은 매우 좋지 않다. 흔히 "럽@피스"라고 일컫는 성향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유저가 많을 정도인데, "아이마스 팬덤에서 먼저 럽@피스를 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 러브라이버들이 굳이 럽@피스를 하면서 호구 인증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 선갤러들의 입장. 러브라이브 관련으로 분탕을 친 종자가 알고보니 아이마스 팬덤인 것이 밝혀지면 "까보@"(까고보니 아이마스)라고 하여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 뱅드림 팬덤 : 컨텐츠 자체에 대해선 별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끔 '옆동네 소식'이라면서 언급되는 정도. 스쿠스타의 개발 방향 중 일부는 걸즈 밴드 파티에서 배워야 할 점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거나 라이브 행사 내에서 믹스콜을 배격하는 공통점 등도 있고 A-RISE의 키라 츠바사를 맡았던 사쿠라가와 메구Roselia드럼으로 참여하고 있는데다가[26] 그 로젤리아도 Aqours와 같이 공연을 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의 교류도 있는 편이라 아이마스 쪽에 비해선 호의적인 편. 다만 아쿠아에 대한 극단적인 배척을 주장하나 정작 러브라이브에 대한 애정은 이미 완전히 식어버린, 뮤즈에 대한 애정을 겉으로만 내세우는 세력(속칭 '코스프레 뮤슬람')[27]들이 뱅드림을 파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뱅드림 팬덤을 껄끄럽게 보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제대로 된 대부분의 스태프[28]들은 이런 행위와 무관하다' / '뮤슬람들은 스태프들도 거른다.'라는 의견도 상당한 편.
  • 나무위키 : 디시의 전반적인 특성 상 부정적이고, 특히 캐릭터 문서에 인기 서열을 매겨놓은 것, 지나치게 주관적인 서술 등에 상당히 부정적이다.

5. 화력


갤러리가 개설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게시물이 4천개를 돌파한 전적이 있고, 마이너 갤러리 중에서도 꾸준한 활동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1위도 자주 차지하는 등, 시작부터 최상위 화력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첫 주를 제외한 초창기 전반에서 본다면 그렇게 높은 갤이라고 볼 순 없었는데, 초창기 타 갤러리들의 순위 상승을 위한 도배와 같은 파밍 행위가 잦아진 것과 더불어 선샤인 자체의 컨텐츠 부족으로 인해 한동안은 10위권 안팍에 머물렀고 때때로는 정전갤 수준까지 보인 적도 있었다.
게다가 3월 초중반에는 학생들의 개강 크리로 화력이 더더욱 빠져나간 상태가 되었고 화이트데이였던 3월 14일 자정에는 23위까지 추락까지 한 적도 있다.[29]
하지만 3월 15일 자정에는 11페이지 가량의 글리젠을 바탕으로 9위로 반등하였고. 3월 16일 자정의 순위도 3월 15일에 소노다 우미의 생일을 맞이하여 각종 축하글과 생일특전으로 갤이 활발했었기 때문에 비슷하게 유지되며 조금 상승세를 타기 시작. 그리고 3월 29일과 3월 30일에는 파이널 라이브에 대한 기대치와 아쿠아의 게이머즈 누마즈점 간판녀 선거떡밥 등등이 겹치면서 다시 1위를 탈환하였다. 다음 날에 살짝 내려가긴 했어도 한 자리수를 유지하는 등 다시금 서서히 최상위권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술한 4.4 사태 이후엔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화력이 선샤인 갤에 대거 옮겨오면서 화력면에선 명실상부 마이너 원톱으로 자리매김하였다. 4.5일날 리젠된 글 수만 '''도배 제외 120페이지'''란 화력을 보였는데 이는 마이너 역사상 전례가 없는 기록이다. 게다가 이는 순전 이 날만의 반짝 기록이 아니었고 아쿠아 2집 PV가 공개된 4.9일날은 150페이지에 가까운 글이 올라오면서 사실상 넘사벽급 화력을 지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여담으로 마이너 갤러리 중 최초로 1만 게시물을 돌파한 기록[30]을 가지고 있으며, 2집 PV 공개일인 4.9일엔 마이너 갤러리 최초로 10만 게시물을 돌파했다.[31]
4월 19일에는 물갤에서 추진해왔던 '''아쿠아 1주년 기념 광고'''를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성우 타카츠키 카나코가 인증해주고,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며 언젠가는 만나러 가겠다는 트윗을 남겨 갤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물갤의 화력이 빛을 발한 순간. 그리고 그 해 12월 10일에 타카츠키 카나코가 아이다 리카코, 스즈키 아이나와 내한해서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도 물갤의 광고판을 언급하면서,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말해준 분들이 많아서 기뻤다는 소감을 남겼고, 광고판을 기억해주는 킹의 모습에 갤러들이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 상태.
선샤인 애니가 한창 방영중일 때인 7~9월에는 꾸준히 흥한갤 1~2위를 차지할 정도였지만, 애니가 끝나고 10월 중순 쯤부터는 특별한 떡밥이 없어 갤러리 화력이 다소 주춤한 상태. 그래도 꾸준히 흥한갤 상위권은 유지하고 있다. 못해도 20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2017년 5월에 들어서 20위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래에 서술되는대로 게시글이 전부 삭제되는 사태가 있었고, 2기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전까지 아쿠아 관련 신 컨텐츠가 줄어들 은것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것보다도 연예인 갤러리와 대피소 목적으로 개설된 갤러리가 너무 많아지면서 화력 면에서 자연스럽게 밀려나버린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순위가 20위 밖으로 밀려나도 오덕갤만 놓고 보면 선갤은 아직도 최상위권에 해당하고 있으며, 선갤 이외의 다른 마이너 오덕갤들은 순위가 훨씬 더 후퇴해버린 상태이다.
2017년 7월 Aqours와 관련하여 확정된 컨텐츠들이 늘자 글이 다시 늘기 시작했고 순위가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아쿠아 세컨드 라이브 공연 전후로는 많은 글들이 쏟아지면서 순위가 무려 5위권까지 올라가기도 하며, 10월에는 아쿠아 팬미팅 내한선샤인 애니 2기 방영으로 인한 떡밥이 돌면 실북갤 1~2위를 찍는 등 굉장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2기 종영 이후 2018년에는 화력이 떨어져 보통은 20~60위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18년 1월 28일 AbemaTV 스쿠스타 특별방송 때문에 29일에는 흥한갤 1위를 찍기도 하였다. 사실 선갤 뿐만이 아닌 럽라계 갤러리 전부가 화력이 급상승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에도 특별한 떡밥이 없으면 해당 순위를 유지중이다.
2019년 4월 중반부터 화력이 상승하였는데, 2019년 아쿠아 내한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그에 따라 신규 유입들이 많이 생겨났다. 또한 공식 및 나마쿠아의 내한 공연 소감이 매우 긍정적이라서 해당 내용이 언급될때마다 국뽕에 차는 경우가 많았고, 그에 따라 갤러리 화력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공연 이후로는 며칠간 흥한갤 1~2위를 차지하였고, 이후로 떡밥이 없는 기간에는 40~60위권, 활성화 기간에는 20위권을 유지중이였다가 스쿠스타 출시 이후로 리젠이 부쩍 늘어나면서 2,30위권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18년 6월 25일 새벽 100만글을 달성했다. 초기화 사태가 아니었다면 200만에 근접했을 시기.
힛갤에도 몇 번 진출하였다.

6. 갤러리 문화


사실 상주 갤러 90% 이상이 럽갤에서 활동하다 이주해왔기 때문에 캐릭터 혹은 작품에 대한 수용과 배척 성향을 제외한다면 문화적 요소는 똑같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럽갤의 인사말이었던 럽하/럽바 또한 그대로 쓰이다가 현재는 물하/물바로 정착했으며, 12.5사태 이전까지 활발히 나왔던 드립인 N센누?도 이곳에선 아쿠아는 물론 뮤즈, PDP 멤버에 적용되어 다시 팬들간의 눈치 싸움이 은근 벌어지는 편. 아니면 아예 뮤즈 멤버와 엮어 7센누? / 5센누?와 같이 도매금으로 써먹힐 때도 많다. 애니메이션 1기가 방송되고 유입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기존 갤러들이 세워둔 럽갤식 문화를 틀로 삼아 럽갤과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문화양상을 띠어가는 중이다.
극초창기에는 대부분 갤러들이 밤이나 새벽녘이 되어야 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덕분에 아침, 오전시간대에는 스갤외에는 거의 보기 힘든 이른바 탑시드 문화가 활발했으나.... 갤러리 화력이 어느 때 할 것 없이 좋아진 지금은 탑시드글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새벽에나 아주 가끔 올라오는 정도. 그리고 가끔씩 본래 갤러리인 럽갤에서 떨어져나온 자신들을 네라짐, 샤쿠라스, 암흑 기사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반대로 럽갤아이어라고 칭하기도 한다.[32] 중갤에서 고갤을 아이어라 칭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다. 초창기에는 마이너 갤 중 화력은 최상급이지만 메이저로 가지 않으려는 성향을 개그 소재로 삼아서 선갤 자체를 원펀맨아마이마스크에 비유하기도 하였으나, 원펀맨의 인기가 식은것도 있고 중갤, 돌마갤 등의 대형 마이너갤이 많이 생기면서 이 표현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러브라이브 갤러리에 있던 문화인 성인향 배척(이단) 문화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럽갤보다는 그 수위에 대한 역치가 높고 백합 장르에 비교적 관대한 면이 있다. 유입 인원이 늘어나면서 이단문화를 지키려는 기존 인원과 이단문화에 못 마땅해 하는 소수의 유입 인원이 가끔씩 충돌할 때가 있다.
뮤즈, 아쿠아(+성설), 니지가사키의 성우인 러브라이브 패밀리를 전부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우들의 개인 소식들이 빠르게 올라오며, 이에 대한 반응도 뜨거운 편이다. 일례로 한때는 미나미 코토리 역의 우치다 아야 팬덤이 많아서 웃갤 멀티냐는 얘기가 나온적이 있었을 정도(...) 이 때의 영향으로 현재는 갤의 공식 갤주님으로 대우받는다.[33] 이외에도 타카츠키 카나코가 목요일 밤 9시 출연하는 '전격 PS 채널' 방송(유튜브 채널)에서 타카츠킹이 플레이하는 게임 주제로도 갤이 활성화되는 등 성우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은 편.
스쿠페스에 아쿠아가 정식 참전함에 따라 아쿠아 가챠 인증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특히 단챠로 좋은 카드를 먹었다고 인증을 하여 다른 갤러도 가챠를 돌리게끔 유혹을 하는 글이 수시로 올라온다. 보통은 가챠가 크게 망하면 위로의 추천(위추)을 받아서 개념글을 가게 되며, UR급 좋은 카드를 먹으면 온갖 쌍욕과 함께 비추세례를 받게 된다(...). 반면 글쿠페스의 경우 좋은 카드가 나와도 "ㄱㅇㄱ?(근데 왜 글로벌?)"이라고 댓글이 달리면서 추천을 받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추천과 비추 수를 같게 만드는 일명 '균형추'도 간혹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스쿠파라는 갓겜이라며 해볼 것을 권유하는 갤러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스쿠파라의 실체(?)를 잘 알고 있으니 전혀 통하지 않으며, 사실상 물갤의 레스토랑스와 비슷한 취급을 하고 있다. 스쿠파라 떡밥이 돌때마다 "넨도를 사니 게임을 준다", "난쨩도 정색한 게임" 등 스쿠파라의 게임성을 까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러브라이브 커뮤니티답게 네소베리를 상당히 좋아하는 갤러들이 많다. 새토리, 우칫치 등 다른 인형들이 줘팸당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네소베리는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례로 타는 쓰레기로 버려진 네소베리를 직접 구출하러 간 사례도 있어 갤에서 영웅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배경인 누마즈 성지순례를 갔다온 사람들이 많다. 누마즈 성지순례글 역시 많이 올라오며, 현지 이벤트 정보글 역시 자주 올라온다. 누마즈 관련으로 갤에다 질문해보면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정도다.
푸치구루 러브라이브가 출시되면서 관련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하트를 위해 친구코드 교환글 역시 많이 올라오는데, 2차 창작물에 절묘하게 친구코드를 넣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친구코드글을 쓰는 것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푸치구루의 사진 기능을 응용해서 네소베리 움짤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반복적인 컨텐츠 및 의외로 하드코어한 게임성 때문에 초창기의 기세는 쉽게 죽어버리게 된다. 결국 푸치구루가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되면서 고인 취급을 받게 된다.
스쿠스타에 대한 떡밥이 상당히 활성화된 편. 오픈 극초창기때의 평은 미묘했지만, 게임에 대한 공략 및 메타가 정립되고 유저들의 게임 이해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재미를 붙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당연히 가챠에 돈을 꼬라박는 유저들도 속속히 등장 중. 게임 오픈 이후로는 거의 스쿠스타 떡밥으로 갤이 돌아가는 상황이다. 스토리 시즌2가 열리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떡밥의 성격은 다소 변한 상황이지만, 게시판에 여전히 스쿠스타 관련 글은 많이 올라오고 있다.

6.1. '''승격 거부'''


마이너 갤러리 초기에 화력은 상당한 편이였지만, 러브라이브 갤러리라는 같은 주제의 정식 갤러리가 있어서 승격 가능성은 미묘하다.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자면 전작과 후속작 개념인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 친목질 문제로 인해 갤러리가 분열된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디시 애갤러스 정도가 있지만 이것들 역시 현재 두 갤러리의 관계와 완전히 일치시킬 수는 없다.
2016년 1월 27일 기준, 아이린갤, 하얀 고양이갤 등 당시 기준으로 선샤인갤보다 글 수가 적었던 마이너 갤러리들이 다수 승격되었다. 그러나 선샤인갤은 승격되지 않고 있는 중. 그런데 오히려 "승격되면 분탕들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34]는 이유로 '''절대 다수의 갤러들이 승격에 반대'''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승격이 되면 매니저의 권한 박탈, 즉 운영권이 디시 운영진 측으로 넘어가버리면 공지의 즉각적인 수정이나 갤러리의 피드백이 힘들어진다는 점이 꼽히기도 한다. 이 같이 여러 특수한 상황과 이유들로 인해 '''최소한 애니 방영 이전까지는 마이너갤로 남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중론이였고, 심지어 "영원히 마이너갤 1위로 남자."고 주장하는 갤러도 있었다.
이렇듯 대부분의 갤러들이 정식 갤러리 승격에 별다른 미련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이너 갤러리에서 흥한갤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달리기' 등의 게시물 파밍 행위가 이 갤러리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또 매니저와 부매니저 역시 도배글에 대해서는 야짤 및 광고글와 똑같이 취급하여 삭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35] 차후 추가 집계된 바로는 총 1천글이 삭제되었다고.
그리고 1월 27일을 기점으로 상술한 디시 웨이브 어플에서도 마이너 갤러리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승격될 이유가 없다는 여론이 절대적이다. 3월 18일을 기점으로 디시 라이프도 마이너 갤러리를 지원하면서 아이폰 유저들도 느린 사파리나 웹 브라우저로 갤질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4월 5일 닛타 에미의 AV 촬영 논란으로 인해 본 갤러리였던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분탕들의 침공으로 대혼란에 빠지면서 이제는 승격을 하면 위험해질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나마 선갤은 마이너 갤러리에 속하기 때문에 매니저와 부매니저가 분탕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 때문에 4.5일 이후에서는 승격 반대가 절대적인 여론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갤러리 자체적으로 승격을 거부할 권한은 없다. 여장 갤러리도 디시 측 운영진에게 승격 거부를 호소했지만 강제로 승격되었고, 승격된 갤러리 중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갤러리의 매니저가 갤러리 승격 시 수락 및 거부의 여지가 주어지지 않고 로그인 시 바로 승격되어버렸다는 증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만큼 현재의 평화로운 갤러리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
승격되지 않는다 하여도 선샤인 애니가 방영됨에 따라 새로운 팬층의 유입과 더불어 또 다른 분탕종자들이 활개칠 수 있다는 점 또한 불안요소로 꼽힐 수 있다. 이런 사정을 몰랐던 다른 마이너 갤러리들은 '왜 저기는 승격을 안하나?' 라는 의구심을 가졌으며, 간혹 "여기 왜 승격 안 해요?"라는 질문글이 올라오면 "여기 승격하면 안 됨"이라는 댓글이 줄줄 달리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다만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마이너 갤러리의 경우 유저들의 승격 거부를 무시하고 갤러리로 승격하면서 운영은 기존 매니저에게 맡긴다는 사례가 나오기도 한다.
사실상 물갤이 마이너 갤러리를 대피소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례의 시초이자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돌 마이너 갤러리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 등 여러 갤러리들이 기존 메이저갤에서 분탕들로 인해 많은 곤욕을 치뤘는데, 물갤의 사례를 참고하여 마이너 갤러리를 파면서 분탕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측에서의 공식적인 발언은 없었지만, 승급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승급되지 않았으며, 16년 5월경 물갤이 도배공격에 한참 당한 이후에야 비로소 차단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등 디시 측에서도 물갤의 존재를 나름 인지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6.2. 캐릭터 팬덤


뮤즈의 경우는 최근 눈에 띄는 투표 자체가 없었기에 특정 정당으로 불리진 않고, 간간히 호폭, 조폭, 우폭, 마폭, 린폭, 쌀폭, 니폭, 논폭, 에폭으로 불리는 정도이다.
아쿠아를 같이 미는 성향이다보니 아쿠아의 지지 캐릭에 따라 뮤즈처럼 아홉 부류로 나누어져 있다. 러브라이브는 기본적으로 하코오시[36] 성향이 강하다보니 실제로 팬덤들끼리 싸우거나 헐뜯는 경우는 없고, 투표 시즌마다 약간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정도가 끝이다.
게이머즈 누마즈점 이미지걸 투표 및 2016년 4월 20대 총선의 여파로 각 캐릭터별 정당(아래 밑줄 참조[37])을 만드는 것이 유행을 탄 적이 있다. 선거 이후론 시들해졌다가, 9월 일본 세븐일레븐 이미지걸 투표 때문에 다시 유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세븐일레븐 이미지걸 투표가 종료되기도 전에, 애니 종영일인 9월 24일에 3집 센터 투표가 발표되면서 이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정당별로 3집 센터 투표 격려를 위한 선거 포스터까지 만들기도 했다.
[image]
한 눈에 보는 물갤 내의 각 캐릭터별 정당
일부 과격하거나 가학적인 성향을 띤 팬덤은 어둠의 XX으로 불리곤 한다.(아래 ''기울임'' 참조) 그외 마이너한 정당들은 비교섭 단체나 원외정당으로 불리기도..
  • 타카미 치카 = 귤폭, 아이고귤이달당, 치폭, 어둠의 귤이 달당
귤폭은 치카의 좋아하는 과일이 귤이고, 치카의 별명이 귤대장(혹은 귤머장)인 것에서 유래된 별명이다. 타 팬덤과 유달리 다른 특징이 있다면 귤폭 대부분이 폭을 겸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치카가 뮤즈의 광팬이자 아쿠아 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호노키치 성향 캐릭이 확립된 것 때문에 동질감을 느껴 치카에게 빠져든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사실 귤대장, 귤머장이란 별명 또한 호노카의 별명인 호대장에서 따온 것이기에 귤폭이란 이름은 호노카를 좋아하는 팬들의 성향도 잘 반영하는 명칭이라 할 수 있겠다. 때문에 호노카와 치카가 같이 그려진 콜라보 일러스트 등이 올라오면 상당수 좋아하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일명 머장×머장 조합. 당연히 "4집 센터는 치카!"나 "모두가 노래하고 치카가 센터!" 등을 외치는데 이를 줄여 사센치 → '''4cm'''로 변환된 표현이 유행을 타는 중. 또한 럽하를 대신한 인사말로 "곤니'''치카'''"를 쓰는 갤러도 있다. 인기투표에서 신기하게도 꾸준히 6위를 유지하여 '귤방패'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헌데 4집 센터 선거에는 8위로 떨어지면서 귤폭들은 이를 안타까워하고 있다. 과거에는 갤에 화젯거리가 없으면 치카의 바보털이나 뽑자는 이야기가 유행을 타기도 했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밈 항목 참조. 또한 치카를 괴롭히면서 유열을 느끼기 좋아하는 치카 팬덤도 은근히 존재하는데, 이들을 '어둠의 귤폭'이라고 부르고 있다.
캐릭터의 차분한 성향 때문인지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는 편이었으나... 니코나마 이후로는 성우 리카코의 아스트랄한 코끼리 그림이 화두에 올라, 그대로 성우 개그로 정착되어 리코도 아스트랄한 그림 실력을 가진 캐릭으로 정착, 여러 팬덤들 사이에서 개그거리가 되었다. 또한 방과후 토크에서 "이런 짧은 스커트는 부끄럽지만── 살짝 말해버리자면, 조금 쾌.감♡"이라고 했던 대사가 재조명을 받아 아예 별명이 '''쾌.감♡'''으로 정착되기까지 이르렀다. 2집 코이아쿠 PV의 순간 캡쳐 장면에서 주먹질을 할 듯한 장면, 그리고 리캬코아이컁을 때리는 장면 때문에 패왕, 줘팸, 폭력녀 네타도 생겼다. 또한 뒷통수에 달린 머리핀이 버스 하차벨 같다고 하여 이 또한 네타요소로 사용되고 있다. 쾌감벨 누르는 게임 또한 리코 레즈설(?)이 갤 내에서 힘을 얻고 있다. 유닛 앨범 1집 발매 전후로 팬덤의 크기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당시 요하리리 2차 창작 수가 많았었고 길티 키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선샤인 애니메이션 1화에서 오토노키자카 출신임에도 뮤즈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 때문에 아싸가 아니냐는 드립까지 나오기도 했다. 다이아와 함께 '''선갤 네타화의 핵심'''에 있는 캐릭터이'''었'''다.
하지만 애니화 이후로는 이러한 모습들이 부각되지 않아 시들해진 편. 애니에서 리코가 망가지는 모습만이 부각되고 있어 이에 한탄하는 갤러들이 꽤 있다. 특히 작중에서 리코가 시이타케와 엮이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 갤러들이 많은 편. 그런데 작중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 요하리리 때문에 새롭게 네타거리가 되고 있는데, 아래 밈 항목 참조. 헌데 애니 11화부터 리코가 벽쿵&턱꾹 동인지를 좋아하는 설정이 붙어서 동인녀, 레즈 속성은 물론이거니와 벽성애자 기믹까지 붙기도... 애니가 끝난 이후로도 레즈, 줘팸 드립은 꾸준히 화자되고 있다.
한때는 극성 팬덤을 쾌감스탕스라고 하며 놀림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평소에는 조용했다가 리코에게 이상한 네타를 붙이려고 하면 '''바로 등장하여''' 저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투표 때만 '''소리없이 나타나'''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기도 하여 닌자, 다크 템플러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4집 센터 선거에서는 순위가 5~6위를 유지하면서 리중딱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2집 센터 투표 당시 꼴찌 순위인 9위를 차지한 것 때문에 가장 많은 굴욕을 당했던 팬덤 중 하나. 카난 관련 드립 소재만 나오면 무조건 '''9ㅏ난'''드립과 더불어 안습 담당으로 놀림받있다. 때문에 늘상 '''"카난 붐은 옵니다. 언젠가는..."'''이라며 자조적, 혹은 정신승리에 가까운 말로 애써 무장하기도 하였다. 사실 초기엔 거의 팬덤이 없다시피 했으나, 한 갤러가 발언한 '''9ㅏ난''' 드립이 당시 히트를 치는 바람에 역으로 인지도가 생겨버린 아이러니 한 캐릭터. 9ㅏ난이란 명칭은 타 팬덤이 놀리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나 카폭들은 역으로 이 숫자드립을 이용해 언젠가 "'''1ㅏ난'''의 시대가 올 것"이라면서 응원하기도 하였다.. 초기의 린폭과 비슷한 위치로 볼 수 있다. 이런 안습함 때문인지 죽창을 들려주는 경우가 많으며 어째서인지 랜서와 합성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인기투표에서 점점 8위, 7위로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인기의 성장세가 기대받고 있다. 결국에는 카난이 3집 센터 투표 중간 결과에서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위권에서 순식간에 최상위권으로 치고 들어온 모습에 감격하여 카난에 투표하겠다는 인원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허그한당'''이라는 당명과 로고도 새롭게 결정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되어 진짜로 1ㅏ난이 되었다! 그런데 4집센터에서는 다시 9위가 되어버렸다. 9위→1위→9위라는 극단적인 순위를 보이기에, 이를 보고 '''중간이 없는 여자'''라 칭하고 있다.
드라마CD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정상인'이 네타요소 취급당하기도 하고, 초 하이텐션의 멤버들을 어르고 달래는 역할을 한지라 아예 '''생불''' 취급당하기도 '''했'''다. 헌데 징글벨이 멈추지 않아 드라마CD에서는 식칼 관련으로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 더 이상 정상인 취급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카난이 스스로 희생하여 네타거리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TVA에서는 초반에 출연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없어서 갤러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TVA 9화 버프로 인해 그동안의 불만을 잠식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현재는 카난이 섹시&이케멘 컨셉이 제대로 잡혀 과거와는 달리 상당한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하지만 이케멘 컨셉의 반대급부로 둔감 속성도 붙어서는, "마츠우라가 또!"와 같은 (주로 마리가 당하는) 드립이 생기기도 하였다.
점폭은 다이아의 입술 아래 있는 차밍 포인트인 점을 딴 명칭이고, 다폭은 다이아의 이름을 땄으며, 금폭은 다이아가 금강석이라는 이유로부터 기원하여 지어진 명칭. 과거에는 3학년 자체가 팬덤이 전무하다시피해서 어떻게 보면 카폭들 이상으로 존재감이 없었으나, G's 매거진 16년 3월호에 수록된 유닛 일러스트를 시작으로 가슴크기가 일러스트마다 달라진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다로리','다주작'등의 별명을 얻는 것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38] 또한 다로리당을 홍보할때 하필이면 을 잡아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기도 하였다.[39] 그런데 [40] 짤방이 발굴되면서 다이아의 이미지는 더욱 알수없게 자리잡히기도.... 게다가 여태까지의 빈유 이미지를 전면 부정하는 쓰리사이즈까지 공개되면서 언론통제까지 하는 이미지까지 생겼는데, 다정원이 잡아가서 코푸딩을 먹인다는 드립도 나오곤 한다. 몇몇 2차 창작(주로 나타센세 만화)에서 시스콘인 변태로 묘사되어 '다리콘', '다영욱'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다이아가 TVA 방영 이전에는 프라이드에 걸맞지 않게 흑역사가 될 법한 대사를 많이 했던지라 '쿠로바야시 다이콘 네 이놈!' 등의 세이콘 드립이 달리기도 하였다. 2집 드라마CD 공개 이후로는 펭귄 을 아예 다이아로 취급하면서, 펭귄 사진을 올려놓고 다이아라고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선갤 네타화의 정점'''에 있는 캐릭터이었다. 그러면서도 명칭은 "'''회장님'''"으로 항상 존칭을 사용한다.
TVA 방영 이후로는 진성 러브라이버 이미지와, 명대사 "뿌뿌 데스와"가 네타요소로 잘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주작, 다정원 드립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와타나베 요우 = 배폭, , 바카요우당, 자유국자당, 배른정당, 요폭, 전폭, 어둠의 배누리당
배폭은 요우가 배를 좋아하고, 장래 지망이 선장인 것에서부터 따온 것. 2집 센터 1위 캐릭터의 팬덤답게 귤폭과 더불어 갤에서 가장 커다란 세력권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때 당시엔 상주 갤러 절반 이상이 배폭으로 추정됐었고, 시도때도 없이 3센요!를 외치거나 '''"4집, 5집, 6집도 모두 요우가 센터"''' 같은 양심 없는 소리를 하는 바람에 타 팬덤으로부터 야유를 받고 정작 배폭들은 신경도 안 쓰고 요우 센터독점을 외치는 상황이 반복되었었다.[41] 사실상 럽갤의 호폭 및 조폭에 비견되는 위치. 주로 미는 드립은 요우의 말버릇이자 성우가 미는 상징어인 "요-소로!"[42]를 외치거나 "3센요-소로! 3센요우!" 같은 말장난을 자주 사용하였다. 상술한 귤폭들처럼 인사말도 럽하 대신 "오하'''요우'''"로 대체할 때도 간혹 보이기도. 선갤의 화력이 강했던 초반엔 3센요 글이 개념 추천 조작으로 개념글에 올라가는 문제가 벌어진 경우도 꽤 있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배폭들 스스로가 알아서 자제하며 쉬쉬하기도 했었으나..... 본격적으로 3센 투표가 시작되자 온갖 주작글이 올라와 다른 갤러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G's 매거진 16년 4월호에서 전갱이를 받았다는 언급 때문에 별명으로 '전갱돌'이 붙었으며 팬덤 또한 전갱이에서 따온 '전폭'으로 불린 적도 있다. 그런데 게이머즈 누마즈점 인기투표 중간순위에서 또 1등을 하였고, 양심없는 배폭들이 1위는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이에 불만이 있는 타 캐릭터 팬덤들은 요우를 독재자인 마냥 여기고 있다. 마침 요시코가 2위라서 요시코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의견이 나왔고, 단일화를 하자는 둥 마치 국내 정치판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자 1위인 요우를 '배누리당'이라고 비유하기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누마즈점 인기투표 최종결과에서 2위를 차지하여 20대 총선과 묘하게 상황이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이 간판센터 선거 참패 이후 한때 세력이 크게 줄기도 하였다. 대신 이 때 쯤 성우인 사이토 슈카의 팬덤이 상당히 많이 생겼는데, 슈카슈 아내충들이 너무 많아서 '배폭=아내충' 이미지가 생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TVA가 시작한 이후로는 세력이 다시 커지기 시작, 틈만나면 4센요 및 올센요를 외쳐대는 양심없는 극성 팬덤 이미지가 다시금 생기기도 하였다. n센요를 외치기만 해도 다른 팬덤에게 양심없다고 욕을 먹는게 당연시되고 있다(...)
TVA 10화에서 치카리코 커플링이 주목을 받고 정작 요우는 소외받는 상황이 되자, 얀데레로 만들어버리는 등 요우를 흑화시키는 것이 유행을 타고 있다. 얀데레의 핵심 요소인 식칼대신 국자를 들고 있는 것이 포인트. 그러나 요우리코, 지모아이 등 요우의 타 커플링이 뜨고 TVA 2기 이후 요우와 리코의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이 밈은 상당히 축소된 편.

이름 앞자리가 요우와 같이 겹치기 때문에 이름과 별명(요하네)의 두 번째 자음 초성을 붙여 구분하고 있다. 3학년에 비해선 제법 눈에 띄는 편.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라며 요시코의 중2병 기믹을 응원하고 있지만, 정작 타 팬덤은 무시하고 요시코, 혹은 선자[43]라 부르며 놀리는 패턴이 일상. 그리고 타 팬덤들은 요시코의 불행 속성을 이용해서 욧폭이 뭔가 일을 당하면 "팬들한테까지 불행 전파하냐"라면서 까는 경우가 많다. 어째 캐릭터 닮아서 불행해보이는 세력권. 심지어 해당 팬들조차도 중요한 순간에선 글에 요시코 짤을 빼는 등, 슬금슬금 피하는 행동도 목격되고 있다. 뭔가 불행한 일을 겪었다 하면 '''타천했다'''는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다.
게이머즈 누마즈점 인기투표 중간순위 2위를 했다는 게 밝혀져서 '''야권단일화'''를 외쳤고, 결국 최종순위 1위가 되었는데, 성우인 코바야시 아이카가 트위터로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야!"는 내용을 올리자 다들 하나같이 '''요시코 1등 축하해!!'''라고 놀려먹기도.
TVA 방영시작 이후로는 요하리리, 요시마루, 요하요우 등 서로 각자의 커플링이 진리라고 주장을 하며 대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요하리리 커플링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갤 내 취급이 영 좋지 않은데, 아래 밈 항목 참조. 3집 센터 투표 중간에서 1위였으나 최종에서 2위로 떨어져 꿈에 그리던 센터를 한발차로 놓치게 되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또한 현재 갤에서는 요시코의 경단을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히는 일명 "경단침혜"가 유행을 타고 있다. 요즘은 요시코를 선자로 부르는 것도 부족한지 요싴이(...)라는 출저 불명의 별칭으로까지 부르고 있다.
3집 및 4집 센터 선거에서 둘다 아쉽게 2위가 되어 센터가 되지 못하였는데, 이 때문에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상당하다.
절폭은 하나마루 집안이 절 집안인 설정에서 따와 지은 명칭이다. 갤 내에서도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다. 극초창기에는 팬덤의 분위기가 뭔가 느긋해 보인다는게 특징이었으나, 이와 다르게 현재는 시도때도없이 n센하를 외치는 극성 팬덤의 이미지가 생겨버렸다. 선갤에서 자주 쓰이는 디시콘(예를 들어 나타콘)들을 다 n센하 대사를 붙힌 디시콘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다.3센하(원조) 4센하 버전 AZALEA 드라마CD에서 계단 난간을 타고 내려가는 장면 때문에 '난간폭도'라는 별명이 유래되었다.
TVA에서 푸쉬를 많이 받고있는지라 그만큼 팬덤도 더욱 커지고 있다. 원래 불한당이라는 당명을 쓰고 있었으나, 2016년 9월 다른 당들의 로고 리뉴얼과 명칭 변경 등 재정비 과정 와중에 을 보였다. 결국 3집 센터 선거를 앞두고서야 이라는 명칭변경 및 로고 리뉴얼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재정비되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4집 센터에서 1위하는데 성공했다!
갤러리 초기에는 나마아쿠아 중에서 하나마루 담당 성우인 타카츠키 카나코가 갤 내에서 주목을 많이 받았던 편. 물갤이 진행한 '''아쿠아 1주년 기념 광고''' 관련으로 한국 팬들의 트윗을 리트윗해주었고, 한국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순식간에 대세로 치고 들어왔다. 또한 별명이 '킹'[44]이라서 '물갤의 왕'이나 웃치의 뒤를 이은 2대 갤주라고 칭하기도 한다.
마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엔, 뮤즈의 마키 팬덤의 명칭과 겹치기 때문에 마리의 말버릇인 챠오로부터 따온 명칭. 마리의 성우인 아이냐가 니코 생방송에 나왔을 때 초기보다 살이 많이 찐 탓인지 마리도 도매금으로 챠오후라는 오명으로 놀림받기도 했다. 초창기에는 팬덤이 진짜 안 보였다(…). 정말 극소수였던 팬덤으로 오히려 2집 최하위인 카난과 다이아보다도 세력이 더 안 보이는 편이었다. 카난 캐릭터 자체는 소꿉친구들인 요우나 치카가 워낙 비중이 크고 세력도 막강하기 때문에 더불어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마리 자체는 당시 크게 엮이는 커플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더욱 부각되었다. 공식에서는 카난과 마리의 조합을 어필하고 있고, 팬덤들도 카폭들과 합심해 제 2의 데뎃데를 밀고 있으나 카난 세력 자체도 적었던 마당이라…. 때문에 오히려 다이아나 카난과 도매금으로 엮여 "마리 붐은 옵니다, 3학년 붐은 옵니다."를 외치기도 하였다.
당놀이가 선갤에 유행하던 와중 한 챠폭이 초기 설정에서 아버지가 프랑스계[45]였다는 설정을 살려 클레르당을 세웠으나 네타적인 요소가 없어 시원찮은 반응을 받던 중 ''' '''이라는 신 당명이 갤러들을 빵터뜨리면서 완벽하게 굳어졌다. 2016년 9월엔 되기도 했다.
호텔 경영을 하는 부잣집 설정 때문에 금수저 취급을 받으며, 더 나아가서는 재개발 등을 암암리에 꾸미는 아쿠아의 흑막 취급을 받기도 한다. G's 매거진 16년 5월호에서 뜬금없이도 '봄은 동물의 번식 시즌'이라는 말을 하여 '번식'은 마리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던 적도 있다. 그래도 드라마CD에서 비글같은 성격과 영어를 틀리는 네타로 주목을 받고, '''PENGIN'''의 장본인인 다이아와의 커플링도 유행하기 시작하여 전보다는 팬덤이 상당히 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특유의 성격을 잘 살려 나오고 있어 고정 팬들이 어느정도 생긴 편. 그리고 9화에서 미친듯한 스토리 보정과 작화 보정을 받고, 단숨에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하였다. 챠폭 전향신고를 하는 갤러들도 다수 등장. 초창기 갤에서 챠폭찾기가 정말 힘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확실하게 카나마리를 어필하여 자연스레 카난과 같이 언급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애니메이션 보정 및 아쿠아 내한 때문에 한동안 물갤 내 상당히 규모가 큰 팬덤이 되었던 적이 있다. 갤에 4센누?와 같은 글이 올라와 센터 논란이 일어도 상당수의 4센챠 디시콘이 달리며 챠폭들이 압도적으로 밀어버리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4집이 발매된 이후에는 루비나 다이아 오시가 이 속성을 이어받아 이들이 5센루, 5센다를 외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 쿠로사와 루비 = 루폭, 언니푸딩맛있당(舊 루비천사당), 삐기당, 대한루십자, 루비세프
세력 크기는 한 갤러가 실시한 선갤 투표에서 절폭과 더불어 가장 많은 수가 있다고 나왔지만, 갤러리 내 화력은 심히 약한 편. 그래도 여러 투표 결과를 보아 숨은 팬덤 자체는 상당한 듯하다. 성우도 금손인데 팬덤까지 합성이나 그림을 잘그리는 금손이 많은 팬덤이다.
다른 당과는 다르게 '대한루십자' 와 '루비세프' 라는 당 산하의 후원단체가 존재한다. 루비천사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하였으나 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고, 그 외에 이라는 명칭도 혼용중이다.
나타센세 만화의 영향으로 루비의 이미지는 하라구로로 정착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공식매체에서는 루비가 순수한 모습으로 나오는지라 이러한 하라구로 이미지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갤러도 있는 편. 원기전개곡에서 처음 나온 루비의 특이한 비명소리인 "삐기"가 루비의 네타요소로 사용되고 있다. TVA 8화에서 아이스크림을 받는 장면이 하필이면 민트초코맛의 비주얼이라서 민트초코의 호불호 관련으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3센 투표 중간 및 최종결과에서 9위를 하게 되었는데, 한때 하위권이어서 생겼던 카난의 죽창 네타가 고스란히 루비에게 옮겨왔다. 애니에서의 루비의 취급이 영 좋지 않았으며, 3센 투표에서 루비가 9위인 점에 상심하거나 분노하는 팬들이 많은 듯하다.
그러다 월드 센터 투표에서 루비가 한국 담당이 되어 갤 내에서 루비를 특별히 아끼는 분위기가 잡히기도 하였다. "한그루비"[46]라고 칭하기도 했으며, 성우인 후리링을 "우리링"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그 와중 후리링이 , 한글 트윗 등 한국 관련으로 상당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갤 내 루비 세력은 전보다는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17 아쿠아 내한 및 2기 8~9화에서의 푸쉬로 인해 이전과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세력이 급증하였다. 또한 물장판에서도 루비를 상당히 푸쉬해준데다, 4집 센터 선거에서 3위를 달성하여 과거에 대한 설욕을 하는데 나름 성공했다.
그 밖에 Aqours 멤버가 아닌 캐릭터를 지지하는 팬덤도 있다.
갤러들 사이에서는 'Saint Snow' 보다는 이 뜻을 한자로 번역한 '성설' 로 자주 불리고 있다. 사실은 1기에서 세인트 스노우가 맡은 역할상 그리 좋은 이미지를 줄 수가 없었던 터라 지지 팬덤은 거의 없다 싶이 하고 안티 팬덤이 많았다. 하지만 가끔씩 '애끼자'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등장하고 있고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이들이 맡은 역할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지켜보자는 의견도 올라왔다. 1호기라고 불리는 세이라보다 2호기라고 불리는 리아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는데, 치카에게 바보라고 했기 때문. 하지만 성우의 인터뷰나 나마쿠아와 찍은 사진도 나오고, 스쿠페스 레어카드가 비교적 잘 뽑혀서 적대적인 시선은 다소 누그러졌으며, 그리고 2기 8~9화를 거치면서 안좋았던 이미지를 말끔히 청산하면서 호의적인 시선이 크게 많아졌다. 하코다테 유닛 카니발을 거친 이후엔 완전히 호감형으로 돌아섰다.
다만 리아는 TVA나 극장판에서 벌인 기행, 실수 등이 워낙 강렬해서인지 정당 이름을 '꽈당'으로 짓는 등 약간 삐뚤어진 애정을 듬뿍 받는 중이다.
  • TVA 1기 12화에 등장한 카난의 팬(일명 '카폭쨩') = 카폭폭
카난의 팬으로 등장하고 그 때문에 카난 폭도라는 의미인 '카폭'에 호칭 '쨩'을 더해 '''카폭쨩''' 이라고 불린다. 이 '카폭쨩' 을 지지하는 팬덤은 카폭의 폭도라는 의미인 '카폭폭' 이라고 불린다. 작중 큰 역할은 없지만 조연 답지 않은 그 미모에 홀려 많은 사람이 카폭폭이길 자청하였다. 이 '카폭쨩'이 부각되면서 다른 엑스트라들중에 미형에 속하는 캐릭터들까지 집중 조명되게 되었고, 같은 화 중반부에 나왔던 단발의 오토노키자카 학생과 1화 초반부 아키바에서 치카에게 전단지를 나누어주던 메이드까지 덩달아 재평가 되기에 이르렀다. 단순한 재평가가 아닌 아예 이 셋을 묶어서 스쿨 아이돌을 만들어달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카난이 3센이 되면서 카폭쨩이 좋아하겠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스쿠스타가 출시되고 니지 퍼스트를 거치면서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 대한 이야기가 폭발적으로 많이 올라오게 되었으며, 니지동 솔로 투표 소식에 정당 역시 생겨나게 되었다. 니지동 정당리스트
2020년 Liella!가 공개되고 2021년 1월 13일에 시부야 카논의 캐릭터 보이스가 공개되면서 리에라 정당도 생겨났다. 라에라 정당리스트
최근에는 속칭 센터시험이라면서 뮤즈 7센, 아쿠아 5센, 니지동 솔센, 니지동 한센(+ 리에라 2센)을 올리면서 자신의 지지를 밝히고 갤러들은 댓글로 '0점', '25점' 등으로 자신의 점수를 매긴 댓글을 단다. 아예 연설하는 시오리코 짤로 점수 디시콘을 만들기도 했다.

6.3.


기존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 사용된 용어들을 기본으로 하여, 여기에 선갤 고유의 이 추가되었다. 주로 Aqours 관련 용어가 새로 만들어졌다.

6.3.1. 러브라이브 관련 밈


러브라이브 컨텐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밈을 서술한다.
  • 타천 : 요시코의 트레이드 마크인 타천사 이미지와 불운 속성이 합쳐져 탄생한 용어. 스쿠스타 10연차든 서버 다운이든 주제 불문하고 뭔가 망하게 되거나, 또는 요하네의 리틀데몬이 되어버릴 상황이 오면 이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영 좋지 않은 일이면 어디든지 가져다 쓸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만능 용어.
  • 귤잼 : 2집 드라마 파트에서 아재개그 속성이 붙은 치카로부터 착안된 용어. 대충 노잼 정도의 의미이다. 채점되는 점수는 뽕깡으로, 채점 기준은 그때그때 변하는 듯 하다. TVA에서 치카의 귤잼 속성이 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은 편. 이후 말장난 네타가 아이에게로 옮겨가면서 대체(...)되었다.
  • 군바루비 : 군입대나 복귀가 결정되거나 부대에 있어서 특정 방송을 타천한 갤러한테 필히 달리는 댓글. 쿠로사와 루비 역의 후리하타 아이가 밀고 있는 하나의 말장난인 "간바루비"를 변형시킨 단어이다.
  • 금안 : 미나미 코토리사쿠라우치 리코를 일컫는 별명. 둘 다 오토노키자카에 재학했었고, 동공이 금색이며, 2차 창작에서 얀데레, 총공, 레즈 네타가 가장 많이 붙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앞의 둘보다 빈도는 적지만 호노키치 속성이 돋보이는 소노다 우미 또한 금안인 터라 이 셋을 합쳐 '오토노키의 금안'이라 일컬으며 항상 '오토노키의 금안을 조심해'라는 문구가 따라 붙는다.
1번 멤버의 절친들이 이런 공통점을 안게 된 터라 국내 러브라이버에게 '금색 눈동자'가 레즈나 얀데레의 상징 비스무리한 무언가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이 속성은 나중에 어느 후배가 물려받게 된다.
  • 야메루?(그만둘래?) : 본래 TVA에서 요우가 치카를 적당히 자극해주기 위해 하는 말이었지만, 갤러리 내에서 주로 한타임 늦게 번역물을 올렸을 경우 졌잘싸와 함께 해당 역식자에 대한 놀림의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주로 "핫산 야메루?"의 용법으로 쓰이며, 자매품으로 "쿠야시쿠나이노?(분하지도 않아?)"도 있다. 이 대사 또한 TVA에서의 요우의 대사이자 8화의 제목이다. 주로 스쿠스타 가챠가 망했을 때 또 돌리라고 자극하는 의미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 삐즈타 : 루비의 비명 내지 울음소리인 기+하나마루의 말버릇 라+요시코의 컨셉인 천을 앞의 한글자씩 가져온 말로, 아쿠아 1학년 전체를 칭하는 말이다. 썩 부드러운 어감 때문에 16년 7월 중순부터 보편적으로 쓰이는 명칭이 되었다. 애니메이션 1기에서 "삐기 즈라 기랑"과 "삐기 즈라 요하" 를 선보인적이 있지만 삐즈타가 선점한 이유인지 어감이 좋은 이유인지 대부분 삐즈타만을 사용하고 있다. 가끔 요시코가 빠지고 치카가 들어와 '삐즈귤'같은 바리에이션이 생기기도 한다.
  • 우칫치 : 아쿠아 2집 코이아쿠 PV의 배경이 되는 미토 시 파라다이스의 마스코트이다. PV가 나올 당시만해도 상당히 귀여운 외모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16년 6월 26일 아쿠아 2nd 싱글 기념 행사에도 등장하여 갤러들의 부러움을 샀는데, 괜히 우칫치에게까지 열폭하는 글이 갤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 때문에 물갤을 "국내 열등감 갤러리"라고도 칭하게 되었다. 결국 우칫치는 나마쿠아를 직접 만나서 스킨십도 했다는 기만죄(?) 때문에 틈만나면 까이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심지어는 우칫치 관련 굿즈(인형 등)를 줘팸하기까지도(...) 우칫치를 칭할때 "그 새끼"라고 부르는 것이 암묵의 룰. 시이타케가 비호감 이미지를 일정 지분 가져간 점도 있어서 애끼자는 인원도 몇몇 나오고 있긴 하지만, 그러다 나마쿠아 관련 행사에 뜬금없이 우칫치가 등장하면 갤러들이 하나가 되어 우칫치를 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우칫치의 생일은 3월 14일인데, 17년 3월 14일 슈카슈가 우칫치를 껴안은 인증을 하여 우칫치에 대한 갤러들의 분노(?)를 또 축적하기도 하였다.

스쿠페스 감사제 2018 도쿄 2일차에서 웃치가 우칫치를 강력한 라이벌로 선언해버리는 바람에 갤이 잠시 뒤집어 진 적도 있었다.
  • 시이타케 : 치카네에서 키우는 개. 그런데 뮤즈 시절 알파카와는 다르게 생김새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게다가 中音ナタ만화에서 시이타케가 (주로 리코를 대상으로) 섹드립을 친 화가 많아 이에 선입견이 생겨 거부감을 느끼는 갤러들이 많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리코와 시이타케를 엮는 장면이 지나치게 많고, 굿즈도 뜬금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에 불만인 갤러들이 많은 편. 이 때문에 시이타케마저 우칫치와 함께 까야 제맛인 대상이 되고있다. 그런데 2기를 거치면서 리코가 개 공포증을 극복한데다 마지막 회에 시이타케가 암컷인게 드러나서 이전만큼 까이지는 않는다.
  • 마츠우라가 또 : 어느샌가 둔감 속성이 붙은 카난에게 붙은 별명으로, 주로 마리에 대해 심하게 둔감한 모습을 보이거나, 툭하면 다른 여자애와 허그를 하는 등 눈치없는 짓을 하는 카난 2차 창작물이 올라올 때 달리는 댓글. '마츠우라아아아!!!!!!'로 격한 탄식을 나타내거나, 간단히 '또츠우라' 혹은 '유죄' 디시콘을 달기도 한다.
  • 국자 : TVA 10화에서 요우가 국자를 든 채 리코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장면에서 유래했다. 해당 장면에서 얼굴에 진 적절한 음영과 적절한 흉기 덕분에 요우에게 얀데레 이미지가 생기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소꿉친구 치카를 도시 여자 리코에게 NTR 당하고 얀데레로 흑화하여 국자를 휘두르는 요우가 주된 골자. 밈이 한창 유행하던 TVA 1기 직후엔 치카리코 게시물에 반드시 국자 디시콘이 줄줄이 달리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국자 언급이 뜸해진 이후에도 사실상 요우의 전용 무기로 자리잡은건 덤.
  • 경단침혜 : 요시코의 머리에 달린 경단을 괴롭히는 행위. 본래는 '침해'가 맞춤법 상 맞지만, 케장콘의 영향으로 '침혜'라고 하는 것이 암묵의 룰. 요시코 관련 굿즈(주로 네소베리)의 경단을 만지작거리는건 약과이며, 빨거나 바늘꽂이로 쓰는 등 온갖 방법으로 경단을 괴롭히면 그때마다 경단침혜 디시콘이 줄줄이 달린다.
  • '오하라'하다, '공식'하다 : 물갤 내에서 창렬과 동의어. 생일굿즈 홈쇼핑 영상에서 오하라호텔이 협찬했다는 설정에서 따와 이러한 표현을 사용한다. 생일굿즈나 마스코트참 등 공식에서 나오는 굿즈의 가성비가 심히 안좋은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공식이 '오하라'했다", "굿즈가 '공식'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가성비에 대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 76 vs 80 : 80은 쿠로사와 다이아의 공식 프로필 상 가슴 사이즈인데, 일관성이 없는 공식 일러스트와 애니 속 모습으로 인해 사이즈 주작 논란이 갤러리 내에 일곤 한다. 갤러리가 리셋되기 전에는 '야자와 니코를 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때 +3 주작을 했는데 2년동안 성장하지 않은 걸 숨기고 있다. 따라서 다이아의 가슴사이즈는 77'이란 밈이 유행했지만[47], 아쿠아로 입럽하는 사람이 늘면서 뮤즈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를 읽지 않은 사람들도 많고, 무엇보다 우미오시들이 다이아 = 우미를 밀면서 우미의 가슴 사이즈 76이 다이아로 승계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이런 황당한 흐름에 다이아 오시들은 80콘까지 만들어서 대항하고 있으며, 반대로 76설 지지자들은 76콘을 만들어서 맞대응을 하고 있다(...) 헌데 76vs80 주제로 한창이면 갤이 평화로운 편이라 갤러들도 비교적 환영하는 편. 한번은 매니저가 갤 자짤을 80으로 바꾸자 부매니저가 76으로 반격하는 경우도 있었다.
  • 지모아이, ㄴㅇㄱ : 요시코요우의 커플링을 이르는 말. 지모아이 곡에서 둘의 케미가 상당히 좋았기에 대세 커플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ㄴㅇㄱ는 아쿠아 세컨드 라이브 사이타마 공연에서 나온 지모아이 팔 동작 안무를 표현한 것. 사이타마 라이브 이후로는 요우요시 커플링 글이나 팔 동작이 비슷한 사진이 올라오기만 하면 ㄴㅇㄱ 댓글이 줄줄이 달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난데미즈노나카데모이키가데키루노 : 코이아쿠(곡)에서 루비 솔로파트를 따와서 따로 편집한 영상이 있다.유튜브 링크 그런데 이것이 묘한 중독성이 있어 이 곡에 중독되었다는 갤러들이 속출하고 있다. 제목을 '~데'로 끝나는 글을 올리면서, 내용에 해당 영상 및 가사를 올리면서 낚시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초성으로 'ㄴㅈㅁㅈㄴㄴㅋㄷㅁㅇㅋㄱㄷㅋㄹㄴ'라 표현하기도 한다. 이후에도 비슷하게 중독성을 띠는 ㄷㅋㄴㅋㅌㅋㅌㄱㄷㅋㅌㄹRINACHAN BOARD 등의 곡이 나온 상황.
  • 아임샤론, 아임아쿠아 : 특정 멤버(특히 요우)가 인기를 독식하고 있을때 쓰는 말. 유래는 케장이 올렸던 만화. 만화에서 요우가 또 1위를 하자, CYaRon!元気全開DAY! DAY! DAY!에서 "위아샤론" 대신 요우 혼자 "아임샤론" 하라는 대사가 큰 임팩트를 남겼다. 인기가 너무 압도적이다 싶으면 아임샤론을 넘어서 "아임아쿠아"라고 표현하기까지 한다. 또한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에서 유키 세츠나가 꾸준히 최상위를 유지하면서 세츠나 굿즈 완판 글이나 월간 투표 순위가 나온 글에 종종 아임 니지동이 달리기도 한다. μ’s에서는 니시키노 마키야자와 니코를 가끔 '아임뮤즈'로 표현하기도 하며 아예 세 그룹의 멤버를 합쳐 '아임 러브라이브'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짬밥 : Aqours jumpin' up project의 테마곡 Jump up HIGH!!를 부르는 별칭. 도입부의 'Jump up'이 마치 '짬밥'처럼 들린다는 의견이 그대로 별명으로 굳어졌다. 이전 프로젝트의 주제곡도 비슷한 별명을 갖고 있는데 홉 스텝 와이는 처음 '決めよう'의 환청인 '김해요~'로, 랜딩 액션은 길게 늘어지는 도입부 덕분에 '띠요오오오오옹~'이라 불리곤 한다.

6.3.2. 성우 관련 밈


  • 이나미 안쥬(Aqours 치카 역)
    • 주먹밥 : 일명 '카요찡의 주먹밥'. 15년 럽장판 시즌 때 본인이 트위터에 코이즈미 하나요의 팬임을 인증하며 올린 트윗에서 유래했다. 리더의 교본을 보여주는 그녀도 오시캐 앞에서는 여지없이 격추된다는 사실이 귀엽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스쿠페스 공식의 2019년 하나요 생일 트윗에도 마음을 찍을 정도로 하나요에 대한 애정이 여전함을 보여주는 중.
    • 새벽 갤주 : 19년 초중순부터 새벽에 안쥬짤을 올리는게 유행하면서 '새벽에는 안쨩'이란 이미지가 붙기 시작했다.
  • 아이다 리카코(Aqours 리코 역)
    • 리언니, 리언냐 : 니코나마 방송 등지에서 리캬코가 나이가 제일 많고 정색개그를 많이 보여주다보니 군기반장, 혹은 일진(?) 기믹의 캐릭터성이 붙어버렸다. 본래 애칭인 리캬코와 동등한 빈도로 자주 사용되며, '리'를 빼고 '언니', '언냐'라고만 불러도 모두 리캬코로 알아들을 정도다.
    • 성최미 : 리카코의 그라비아 화보가 '주간 영 점프' 표지를 장식했을 때 표기된 소개문구인 '성우계 최고 미녀'의 약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리카코의 새로운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비슷한 별명으로 아이컁을 소개할 때의 문구인 '압도적 소녀'이나 슈카슈의 소개문구인 '세상이 랑하는 소', 아리샤의 소개문구인 '신개념 녀' 등이 있다.
  • 스와 나나카(Aqours 카난 역)
    • 레일건 : 마츠우라 카난 역의 스와 나나카의 가창력 관련으로 심심하면 언급되는 곡. 어느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fripSideonly my railgun을 열창한 적이 있는데, 안 올라가는 고음과 빨개지는 얼굴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보면 상당히 오글거리지만, 그게 또 귀엽다고(...) 게다가 레일건을 부른 원 가수 난죠 요시노는 뮤즈 내에서도 탑급 가창력을 선보였기에 더더욱 비교되는 게 크다. 갤 주제가 스와와로 찰 때마다 "레일건 부르게 하고 싶다"는 글이 잔뜩 올라오며, 갤이 불탈 때 레일건 글이 올라와 갤 분위기가 급 진정된 경우가 많아 불갤을 정화하는 소방수 취급 받기도. 제목과 글 내용이 레일건 가사인 '하나테 코코로니 키잔다 유메오 미라이사에 오키자리니시테'로 이어지게끔 쓰면서 영상을 올리는 낚시글 패턴도 있다.
  • 코미야 아리사(Aqours 다이아 역)
    • 특별한 별명은 없지만 19년 들어서 '갤질하는 아리샤' 밈이 유행하고 있다. 대충 제목을 풀어쓰기로 적고 내용에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아리사 사진을 올리는게 기본 패턴으로, 주로 19년 내한이나 본인 내한, 중국을 까는 글이 제목 드립으로 쓰이곤 한다.
  • 코바야시 아이카(Aqours 요시코 역)
    • 컁먹금, 컁까지마, ㅋㄲㅈㅁ : 컁먹금의 유래는 스쿠페스 감사제 2016 직전 니코나마에서 아이컁이 알파카 가면을 쓰고 반응해주길 기다리던 장면에 달린 댓글에서 비롯되었다. 아이컁이 무리수를 남발하여 나마쿠아 멤버들에게 무시받는 상황이 되면 컁먹금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리고 컁을 예능감이 없다고 놀리면 컁까지마, ㅋㄲㅈㅁ라는 댓글 또한 달린다.
    • OO컁 : 니코나마 등지에서 아이컁이 뻘줌한 상황을 만들거나 무리수를 남발하여 나마쿠아 멤버들에게 무시받은 상황이 많았는데, 이 때문에 물갤 내에서 아이컁에게 찐따 기믹이 붙어 버렸다(...). 따라서 붙은 별명이 '찐따컁'. 담당 일진 기믹으로는 거의 대부분이 리캬코. 아이컁이 눈치없는 짓을 한다던지, 리캬코에게 까불다가 당한다는 전개의 드립이 많이 나온다. 현재는 컁이 예능감이 충만한 상태라 꿀잼컁들을 사용하고 기존 찐따컁은 사용빈도가 줄어들었다. 파생형으로 라이브나 방송 중에서 유독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서 생긴 '쫄보컁'이나 일거리가 없어보여서 생긴 '백수컁' 등이 있다.
    • 프로축하러 : 아쿠아나 나마쿠아의 생일이 오기 무섭게 가장 먼저 축하 트윗을 보내는 덕분에 붙은 별명.
  • 스즈키 아이나(Aqours 마리 역)
    • 요정님 : 애칭인 아이냐와 합쳐서 '요정냐'라 부르기도 한다. 나마쿠아 중 체구가 가장 작은데다 각종 애교와 감수성 깊은 행보를 자주 보여줘서 붙은 별명.
    • 냐저씨 : 우라라지나 니코나마 등에서 빵 터지는 상황이 나올 때 배를 부여잡고 박장대소하거나 아저씨 웃음이 터져나오는 모습이 자주 잡히곤 한다. 이걸 갖고 아이냐와 아저씨를 합친 '냐저씨'라고 부른다.
  • 쿠보타 미유(니지동 카린 역)
    • 수령님 : 니지가사키 성우들의 첫 공개방송에서 캐치프레이즈를 정하는 것을 주제로 하였는데, 성우가 각자 준비해온 콜 리스폰스가 마음에 들면 YES, 그렇지 않으면 NO를 드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첫 타자인 쿠보타 미유가 준비해 온 것엔 모두가 YES를 들어서 공산주의 투표방식 같다며 공산당 드립이 폭주하기 시작하였고, 카린의 3학년 설정 및 성우 본인도 경력이 가장 많았는데 거기에 본인이 "선배라구?" 드립까지 치는 바람에 그 포스(?) 때문에 수령님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 니이후링 : 아이다 리카코의 본명인 "니이노 리카코"와 후리하타 아이의 별명인 '후리링'을 합친 단어.일어나보니 리카코가 되어있다면라는 SS에서 '후리링에게 안녕이라고 라인을 보내서 공포에 떨게한다."라는 문장이 있었는데,이 문장을 시작으로 "둘 사이가 묘하게 어색한것 같다","동영상에서 후리링만 보면 리카코가 정색한다", "둘이 방송 외에서는 서로 본명으로 부를것 같다"라는 의견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니이노상 드립이 정착되게 되었다. 둘이 같이 찍은 사진들은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사진 취급. 후컁맄일때 우라라지 방송상황 예상[48] 리캬코의 일진 기믹과 엮이면서 드립의 시너지가 배로 되고 있다.찐따기믹을 가지고 있는 아이컁이 리카코와 후리링과 친해서 눈치없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그렇게 니이후링 드립으로 갤이 활발할 떄 아쿠아 클럽 서울 레포트의 마지막을 니이후링이 장식하고,둘이 같이 찍은 사진도 트위터에 올라왔다.그런데 레포트에서 편집이 3번이나 되고 마지막에 훈바루비도 안맞았고,트위터의 사진도 묘하게 어색해 보이는 것이 포인트. 게다가 리캬코가 후리링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고 굳이 해명까지 하는 바람에 이 네타는 더욱 정착됐다.사진을 본 후리링의 답글. 2018년 2월 23일 길티키스 유닛 방송에서의 보낸 사연에 대해 길티키스가 얘기하는 중에 나마쿠아 모두를 언급했는데 다른 멤버들은 별명으로 말했는데 리캬코가 후리링과 스와와만을 '상'을 붙여서 언급했다[49]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vs 독일이 맞붙었을 때 월드 이미지걸을 따와 한국-후리링(루비)/독일-리캬코(리코)의 구도가 잡혀서 '니이노가 후리링을 관광태울 것이다'는 전망이 많았으나, 정작 한국이 독일을 이기는 카잔의 기적이 일어나자 역으로 후리링이 리캬코를 압도하는 구도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또한 2018년에 단편 아니메 '오코죠와 야마네'에서 후리링과 같은 애니메이션을 맡은 인물이 이 사람이라 후리링에게 든든한 빽이 생겼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어디까지나 농담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금물.
  • 난죠 요시노(뮤즈 에리 역)
    • 이모, 고모 : 아야세 에리 역의 난죠 요시노를 칭하는 별명. 이모라 칭하는 이유는 19년 기준 만 34세가 되는 나이 때문(...) 가끔 세이라역의 타노 아사미도 나마쿠아보다 높은 연령이나 원숙한 외모 덕에 똑같이 이모라 불리기도 한다.
    • 17세, 난린이 : 이모뻘 되는 나이긴 하지만 행동거지가 여전히 귀엽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17세, 난린이와 같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우치다 아야(뮤즈 코토리 역)
    • 갤주 : 갤러리 초기에 컨텐츠가 부족하던 시절, 심심할 때마다 떡밥이 웃치 이야기로 가장 활발했던 영향으로 자리잡은 명칭. 시간이 지나면서 웃치에 대한 각종 미담들이 들려옴에 따라 더더욱 칭송받는 중이다. 알게 모르게 나마뮤즈 중에 선샤인과 가장 많이 엮었던건 덤.
  • Pile(뮤즈 마키 역)
    • 파붕이, 과붕이 : 니시키노 마키 역의 Pile을 칭하는 별명으로 파일의 '파'+붕이. 나마뮤즈 중에 인스타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한국에 자주 놀러오는 등 갤러리 내에서 가장 친숙한 멤버이기도 하고 한 때 오타쿠 코스프레를 선보인 적이 있는지라 이에 대한 애칭으로 부르는 별명. 럽페스에서 코미야 아리사를 쫓아가 투샷을 찍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붕이의 이미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거주 중이며, 간혹 서면 김밥집에 출몰(?)한다는 드립이 성행중이다.
  • 오오니시 아구리(니지동 아유무 역)
    • 심복 : 우에하라 아유무 역의 오오니시 아구리(아구퐁)가 아이다 리카코랑 서로 친한 모습을 보인 것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2018년 7월에 리캬코가 진행을 맡았던 한 행사에서 아구퐁이 참가해, 둘이 처음으로 만났다.리캬코와 아구퐁의 첫만남 이 때 부터 둘이 함께 있거나 트위터 등에서 주고받을 때마다 리캬코가 아구퐁을 귀여워하면서 잘 대해주고, 아구퐁도 리캬코를 좋아하고 잘 따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트위터에서 서로의 계정에 올린 트윗에 좋아요를 누른 모습도 종종 나오게 됐다.[50] 이 때문에 아구퐁을 '(리캬코의) 심복'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생겼다. 리캬코의 리언니/리언냐 별명 때문에 아구퐁을 '아이다 구미 조직원', '(리캬코의) 부하'라고 부르기도 한다.
    • 퐁자러감, 퐁기상 : 아구퐁이 매일마다 올리는 기상, 취침 트윗을 언제부턴가 갤러리에 속보로 퍼다 나른 결과 생긴 꾸준글 내지 밈으로 갤 내에서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의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다.
    • 그 외에는 아유무의 얀데레 메타와 걸맞게, 아구퐁이 뭔가 집착을 하거나, 유우 성우 야노 히나키가 다른 멤버나 성우와 엮일 때 아구퐁의 반응이 념글로 올라간다.
  • 사시데 마리아(니지동 엠마 역)
    • 숭늉 : 프로필 상 별명은 "츙룽"이지만 니지퍼랖 당일, 그녀의 별명을 잊어먹은 한 유동 갤러가 그녀의 별명을 숭늉이라고 기억한다는 글을 쓰면서 갤이 뒤집어졌다. 그 이후로 숭늉이라고 부르는 갤러들이 늘어났다.
  • 사가라 마유(니지동 카스미 역)
    • 마유아가씨, 오조사마 : 마유치의 개인방송 제목이 "안됩니다! 마유 아가씨!"인 데 근거하여 마유치의 짤들이 올라올 때마다 마유아가씨로 지칭한다.
    • 공장장 : 또다른 개인방송 제목이 'FUN! FAN! FACTORY'라서, 관련 에피소드가 올라올 때마다 '공장장님'이라고 부르는 갤러들이 많다.
  • 쿠스노키 토모리(니지동 세츠나 역)
    • 누나, 눈나 : 토모리루가 2020년 12월까지 러브라이브 성우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림에도 일부 갤러들이 자신들이 토모리루보다 더 어리다고 이야기하며 "누나" 혹은 "눈나"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막내 타이틀을 새로 갱신한 페이튼 나오미(리에라 스미레 역, 2003년생)가 새로운 누나 반열에 들었다 카더라.
  • 사토 히나타(Saint Snow 리아 역)
    • 볼, 볼떼기 : 성우의 통통한 볼살 때문에 히나히나 관련 짤에는 -볼-이라는 댓글이 달린다.
  • 야노 히나키(니지동 유우 역)
    • 야붕이 : 타카사키 유우 역의 야노 히나키를 칭하는 별명으로 '야/히'+붕이. 인스타, 트위터 활동이 활발하며, 나마니지동은 물론이며 나마쿠아, 나마성설까지 SNS로 덕질하는 모습이 자주 나와 '야붕이'로 불린다.
    • 그 외에는 아구퐁을 제외한 다른 나마니지 멤버들과의 사진이 올라오거나 다른 방송 품앗이를 하거나, 스쿠스타에서 아유무가 아닌 다른 캐릭터 카드가 나왔을 경우 히나키의 안위를 걱정하는 댓글이 달린다.
  • 회사 관련
    • 주로 인원수가 많은 아뮤즈[51], SMA[52]가 자주 언급된다. 특히 아뮤즈 소속 성우들은 5명이나 존재하는데다가 모두 4차원으로 유명해서 언급 빈도가 매우 높다. #
  • 호모토 아키나(쇼우 란쥬 역)
    • 치즈눈나 : 캐릭터인 란쥬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지만 성우 아키나의 인기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눈나라는 애칭이 붙었다. 아키나가 친한파이자 러브라이버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은 아키나를 찬양하는 글이 올라온다.
    • 202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기념 아키나의 유튜브 방송에서 시청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마작게임 친선경기가 있었는데, 그 마작게임 경기에 뜬금없이 갤러리 매니저가 갤 자짤을 걸고 참여했고,[53] 4명중 4등으로 처참하게 져서(아키나는 2등) 잠깐동안 물갤이 아키나갤이 되기도 했다. (해당방송 링크)

6.3.3. 게임 관련 밈


  • 꿀잠 : 망한 가챠를 인증할때 하는 말. 스쿠스타 10연챠를 해서 new가 없는 슈레 하나만 나오거나, 울레가 뜨긴 떴는데 구린, 덜구린, new 없는 잠옷카난 등등이 뜨는 경우, 스쿠페스 보조티켓 25개를 돌렸더니 괴도에리가 나온다든가, [54]에 쓰인다. 남의 가챠가 망한 것을 보고 (구경하는 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꿀잠잘 수 있겠다, 라는 발상에서 유래되었다. 바리에이션으로 "졸리다", "굿나잇" 등 잠과 관련된 용어를 쓰기도 한다. 역으로 가챠에서 울레를 먹고 인증하여 (가챠를 한 사람이) 오늘은 꿀잠자겠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 땅크, 네다땅(ㄴㄷㄸ) : "네 다음 땅크"의 줄임말이며, 무과금 및 소과금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할 압도적인 카드 스탯을 가진 유저를 이르는 말. 스쿠스타에서 상급+곡을 s랭컷 한참 넘겨서 클리어하거나, 교환소 이벤트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볼티지 랭킹에 들거나, 빅 라이브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볼티지 1위를 먹거나, 딜러들이나 적폐들 풀한돌이 많거나, 엄청난 수의 UR를 보유하거나 등을 인증할 때 댓글에 네다땅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

  • , 구린, 덜구린 : 스쿠스타 출시 때 공개된 뮤즈/아쿠아 초기 UR 18종 중 린의 UR 성능이 영 좋지 않다. 스탯은 밸런스형이어서 메인이나 토템으로 쓰기 애매하고, 특기발동률을 까먹는 SP카드의 특기가 특기발동률 상승이라는 괴상한 설계에 개성도 애매하다. 심지어 속성도 강한 딜러 카드들이 포진한 내츄럴이어서 속성 공략으로서의 가치도 적으며, 해당 의상의 3D 모델링 퀄리티도 그닥 좋지 않은 편. 여타 저평가받은 UR들도 연구가 진행되면서 각자 나름의 쓰임새가 파악되고 있지만, 이 구린만큼은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인만큼 스쿠페스의 괴도에리마냥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이 울레를 먹었다 싶으면 곧장 념글 직행이며, 한돌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웃음거리가 되어버린다. 린의 새 UR이 매우 준수한 볼티지+어필 UP 카드로 나오면서 기존 UR린은 구린 성능의 말장난도 돼서 '구린'으로 불리기도 한다. 요새는 아랍린보다 구린이 더 자주 쓰인다. 그러나 세번째 UR이 아랍린보다 아주 조금 나은 수준의 성능을 지니면서 린오시들의 분노를 일으키며 '구린'보다 나은 건 의상밖에 없다는 뜻으로 '덜구린'이 되었다. 스쿠스타 UR 분석글에서는 아예 구린의 사용처를 '개념글 티켓', '념글의 요정'으로 분류한다.
    • 번외로 구린, 덜구린을 제외하고도 성능이 안 좋은 눕카난, 가장 안 좋은 데미지 경감 특기를 가진 페스 마키, 스야 카나타 등이 뜬다면 높은 확률로 념글에 갈 수 있다.

  • 정가추 : 거액의 돈을 과금해서야 원하는 울레를 간신히 하나 뽑거나, 박스 가챠에서 최후반부에 울레가 겨우 나올 때 하는 말. 확률 기대값을 계산해서 대략 카스톤 500개=UR 1개 꼴일때 이런 표현이 쓰인다. 스쿠스타에서는 250연차(카스타 약 80만원어치)를 돌리면 해당 UR을 무조건 주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쓰거나, UR급 악세사리를 한번에 못 얻고 SR급 악세사리에 한계돌파 5회 + 구슬 125개를 합쳐서 얻을 때 이런 표현을 쓴다.
  • 갈비메타 : 스쿠스타 초기 18종 UR 중 카난과 루비 조합을 이르는 말. 카(난)+루비=카루비가 갈비의 일본어 발음과 같아 이렇게 불리고 있다. 카난은 어필 수치가 최상위권이고 특기 및 개성도 좋아 볼티지(점수)벌이에 사기적인 성능을 선보이며, 루비는 높은 스태미나 수치를 바탕으로한 단단한 실드[55] 덕에 곡을 안정적으로 클리어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이 둘을 조합하여 쓰면 작전 변경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최적의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난/루비 외에 어필 수치가 좋은 카드 하나를 추가로 투입하여 작전 편성을 하는 것이 갈비메타 운용법이다. 누구를 추가투입하냐에 따라 갈비메타 명칭이 달라지는듯하다.
  • 괴도에리 : 유일한 타이머 스코어 울레. 괴도에리 카드가 나올 당시는 스킬의 중요성이 크지 않았기에 그닥 주목받진 않았으나, 여러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스코어 스킬의 중요성이 상당히 부각되면서 이 카드는 안좋은 쪽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스쿠페스 특성상 노트 수가 많을수록 타이머 스킬들의 효율성은 매우 크게 떨어지는데 괴도에리가 바로 이 경우에 해당되는 것. 심지어는 해외 사이트에서 "THIEF ELI = ULTRA TRASH TIER"라고 극단적인 표현을 쓸 정도. 이 때문에 괴도에리는 쓰레기 성능 카드의 대명사격이 되어버렸다. 사실 다른 타이머 울레들도 취급이 영 좋지 않지만, 이들은 힐이나 판정강화라서 주목을 덜받을 뿐. 그래도 일러스트는 예쁜 카드이기에 차마 갈아버리는 그렇고 스킬 개편을 원하는 갤러들이 많으나, 여러 차례의 스킬 개편에서도 괴도에리는 타이머 스코어의 한계상 여전히 폐급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물갤케장콘을 대표하는 디시콘으로도 자리잡았으며 문구는 괴도에리 혐오를 멈춰주세요
  • (울레) 같은 카드 각성하기, 찐각 : 스킬의 중요성이 매우 커진 현 스쿠페스에서 해서는 안될 금기. 만약 이미 있는 울레를 또 먹었다면 스킬 레벨을 3~4정도로 올린 다음 다른 울레에 먹이는 것이 스킬 경험치 면에서 큰 이득을 본다. 반면 같은 카드 각성 시 단순히 스킬 슬롯 하나만 뚫어줄 뿐이라서 덱 화력 면에서 큰 손해를 본다.해당 내용 관련 정보글 이 때문에 울레 각성을 하고 싶으면 씰로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56] 이렇게 각성시키는 것을 찐각이라면서 놀려먹기도 한다. 만약 울레를 같은 카드 각성했다는 글(특히 스코어 울레)이 올라오면, 역럽씹멍과 같은 이유로 개추를 받아 개념글에 가버린다(...) 참고로 SSR이나 SR는 어떻게 하든 큰 상관이 없으니 마음껏 각성시키자.
  • 한복 루비 : 글쿠페스에서 월드 이미지걸 일러스트 카드를 택일 배포하였고, 당연히도 갤러들은 루비를 고른 사람이 많았다. 루비 카드가 다른 멤버들의 대사와 비교하면 한국에 대한 언급이 상당히 충실해서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그런데 한복 루비를 비롯한 월드 이미지걸 일러스트 카드를 퇴부시키거나 연습재료로 사용하면 UR씰이 나와 이것이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 설왕설래가 오갔다.[57] 스쿠페스 레딧에서 Klab에 문의메일을 보낸 결과 월드 이미지걸 카드에서 UR씰이 나오는 것은 버그가 아니라 의도된 것이라 답변하였다. 해당 현상이 발견되자 "설마 진짜로 루비를 갈겠어?"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UR씰을 위해 카드를 갈아버리는 유저가 나오기도 하여 갤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해당 사태를 묘사한 만화가 있는데, 갤러들의 심금을 울렸다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업데이트로 더 이상 월드 이미지걸 일러스트 카드를 갈아도 UR씰은커녕 아무 것도 나오지 않으니 혹시라도 갈아버리려면 지금 당장 멈추자.

6.3.4. 기타 밈


러브라이브 컨텐츠 외 갤러리 내에서 통하는 밈을 서술한다.
  • : Aqours 관련 컨텐츠 전반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러브라이브 시리즈 컨텐츠 전반을 이르는 말이되었다. 러브라이브 컨텐츠가 하도 안나올 때는 '가뭄'이라고 표현하며, 어쩌다 컨텐츠가 확 쏟아져 나올때는 '홍수'라고 표현한다. 간혹가다 댐이 터졌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 스까듭밥 : 물갤에서의 스까듭밥은 누마즈에 위치한 어시장 마루텐(魚河岸 丸天)이란 가게에서 판매하는 튀김덮밥(카이센 카키아게동)을 의미한다. 튀김의 압도적인 양 및 비주얼로 유명하며, 나마쿠아도 시식한 적도 있어[58] 아쿠아 팬들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음식이다. 대부분의 갤러들은 멋모르고 완식을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종종 완식에 성공하는 갤러가 나오면 햄최몇 소리를 들으며 존경(?)을 받기도.
  • 믿기본(ㅇㅋ 믿고기다려본다) : 뮤즈 파이널 라이브 단념석 가격이 내려갈 것 같다는 글에서 한 갤러가 "ㅇㅋ믿고기다려본다"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가격이 훨씬 더 올라갔고, 뒤늦게 해당 댓글이 재조명을 받으며 갤러리의 밈으로 정착되었다. 본래는 설레발을 치는 경우에 놀림용으로 사용되던 드립이였지만 믿기본이 실현된 내한 이벤트 등을 거쳐서 점차 의미가 희석되어 염원이나 소원 등을 말할 때 사용되는 단어가 되었다.
  • 노젓기 : 선샤인의 배경인 누마즈 현지에서 지역상인들이 아쿠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홍보를 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러브라이브와는 상관 없던 상점들이 성지화되어 하나둘씩 아쿠아 이미지를 붙여놓거나 아쿠아 음반을 매장에 틀어놓는 등 점점 누마즈가 럽샤인 테마파크로 변해가는 것이 포인트.
  • 네소복지/학대 : 러브라이브 커뮤니티답게 네소베리에 대한 글들도 상당히 많이 올라온다. 특히 네소베리에 대해 네소를 많이 쓰다듬어 주거나, 네소의 먼지를 자주 털어준다거나, 네소를 잘 세탁해주거나, 산책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 것도 먹어준다거나 마감 과정에서 결함이 생긴 네소를 수선해 주는 등의 행동을 네소복지라고 칭한다. 반면에 네소를 껴안거나, 뽀뽀를 한다거나, 네소를 줘팬다거나(!), 네소에게 오물을 묻힌다거나, 네소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인다거나, 네소의 수선을 넘어서 네소를 마개조 하는 등의 행위는 네소학대라고 부르며 이런 행동을 벌이는 갤러들을 질타한다. 특히나 이런 짓을 자주 자행하는 갤러가 네소를 잃어버린다거나, 네소를 아주라로 뺏겼다고 호소하면 네소가 자유를 찾았다며 축하해주기도 한다(...). 다만 네소를 껴안거나 뽀뽀하는 사람이 나마쿠아라면 최고의 네소복지가 된다.
  • 하나다 줏키
    • 키세키, 줏키새끼: TVA 각본가 하나다 줏키의 별명. 많은 선갤러들이 또 다시 줏키가 각본을 맡는다고 했을 때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1~4화까지는 안정적이며 감동적인 연출 덕분에 순식간에 줏키를 찬양하는 갤러들이 늘어났고 한 갤러의 '줏키새끼가 아닌 줏키세키'라는 말이 많은 공감을 얻게되었다. 그러나 5화에서 엉성한 완성도의 각본을 보여주어 줏키새끼로 격하되기도... 하지만 그 이후로 1기 끝까지 안정적이고 감동적인 각본을 보여주어 1기 방영 기간에는 줏키세키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칭송의 의미로 하나다 'The Scenario' 줏키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2기 방영 때도 마찬가지로 각 에피소드를 쥿키세키인지 쥿키새끼인지 평가하면서 완성도를 평가하는 척도가 된 바 있다. 사실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은 각본가만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제작진의 얼굴마담인 셈으로 쳐서 쥿키가 가장 먼저 까인다.
    • 병신 : 19년 4월쯤부터 제목에 '병신'이라 쓰며 짤에는 줏키 사진을 올리는 것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실상 병신하면 쥿키로 통하고 있는 상황. 주로 까이는 레퍼토리는 선샤인 2기 10화에서 버스를 날리는 장면이 언급된다. 거기에 각종 바리에이션으로 갤러들이 전혀 예상 못하게 쥿키를 합성 요소로 쓰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 니지동 애니에는 참여하지 않았는데, 니지애니가 매 화 연출과 스토리를 호평받고 있어 2020년 10월~11월 사이에는 줏키를 까는 글이 념글로 가기도 했다. 그러나, 거의 반 장난으로 까는 쥿키보다, 스쿠스타 스토리 작가 아메노 치하레라는 빌런이 스쿠스타 20화와 함께 본성을 드러내며(?) 아메노 치하레와 크랩이 '병신' 혹은 '개병신'으로 통용되고 쥿키는 '덜병신' 내지는 '신'으로 평가가 올라갔다. 2021년 7월 슈퍼스타 TVA와 함께 돌아올 그분(?)을 기대해보자.
  • 마스코트참 : 창렬 굿즈계의 신성. Aqours 2nd LoveLive! HAPPY PARTY TRAIN TOUR 한정 굿즈로, HAPPY PARTY TRAIN에서 나왔단 아쿠아 목각인형을 봉제인형화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나온 물건의 퀄리티는 처참하기 그지없는데 반해 가격이 개당 1,500엔이었다는 점에 갤러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마스코트참 단체샷. 퀄리티를 직접 확인해보자. 이것 때문에 생일굿즈가 재평가를 받기도(...) 게다가 마스코트참이 이런 식으로 나올줄 모르고 여러개를 산 갤러들도 여럿 나와 동정을 사기도 한다. 마스코트참 역시 인증만 해도 바로 유료념글행이다(...) 이후 퍼스널 아이콘 스탬프가 탑재된 피규어로 다시 발매되었는데 뮤비에 나온 것과 비슷한 준수한 퀄리티에 가격도 기존 마스코트챰보다 저렴하게 나오면서 이전의 봉제인형 마스코트챰은 짝퉁 취급을 받고 있다.
  • 히라야마 :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의 작화감독 및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인원 중 하나인 '히라야마 마도카(平山円)'를 칭한다. 헌데 이 사람이 그린 일러스트가 퀄리티가 상당히 미묘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모멘트 링 때 특전 일러스트가 극악의 퀄리티를 보여 러브라이버들의 공분을 샀던 일도 있었다. 또한 스쿠페스에서 뮤즈의 최초 SSR이 히라야마의 일러스트를 재탕한 것이라서 해당 카드는 역시나 평이 좋지 못하다. 이 때문에 해당 카드를 먹은 글이 올라오면 "히라야마추"라면서 위추와 비슷한 뉘앙스의 추천을 받기도 한다(...) 어느 순간 부터 '그 산'[59]이라 부르면서, 신 일러스트가 히라야마가 그렸을 경우 이를 한탄하고 있다.
  • 이선좌 : "이미 선점된 좌석입니다"의 줄임말. 아쿠아 팬미팅 내한 티케팅에서 대부분이 아쿠아 마중권이 있는 VIP석을 노렸으나, 자리를 고르고 결제창으로 넘어가려니 해당 문구가 뜨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이선좌씨"라면서 마치 사람을 칭하는 양 온갖 욕을 해대며 티케팅 실패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사실 이선좌 자체는 국내 연예인 팬덤에서 흔히 쓰이던 표현이었는데, 아쿠아 내한을 기점으로 물갤에서도 사용하는 말이 되었다. 내한 이후로는 라이브뷰잉 등 각종 예매에 실패했을때 이를 한탄하기 위해 간간히 쓰이고 있다.
  • 내한블 : 아쿠아 내한 당시 판매되었던 응원봉. 그런데 가격은 5만원이나 하면서 심하게 어두운 광량, 허접한 설계, 허약한 내구성 등 퀄리티 면에서 극악이었던 물건이었다. 특히 쓰던 중에 부러졌다는 제보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 그런데 이 내한블에 페트병이랑 호환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요소로드&카난레일로 한창 국뽕을 들이키고 있던 상황에서 이마저도 주모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한술 더 떠서 술병을 박아놓은 사진도 등장했을 정도. 매니저 역시 일부러 태극 문양 비슷한게 달려있는 펩시를 끼운 내한블을 자짤에 추가하는 정신나간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해당 자짤 이미지 링크 이게 부러졌다는 글만 올라와도 개념글행이며, 시간이 지난 지금은 생존신고만 올려도 더욱 무수한 추천의 요청을 받을 수 있다.
  • 뜸부기, 당예종 이단 : 물갤에서 낚시글로 쓰이는 단골 소재. 제목을 "~~뜸"이라 하여 마치 새 소식이 뜬 양 제목을 붙이는데, 글 내용에는 "부기"라고 적고는 뜸부기 짤과 설명글이 올라온다. 이제는 아예 뜸부기를 '갤조'라 부르며 칭송(?)하고 있는 상황. 이단 관련 논쟁으로 갤이 혼란스러운 상황일 때, 마치 이단글인 양 제목을 붙이고는 글 내용은 당예종 이단에 대한 설명이 올라온다. 대게 선갤러들의 반 장난 심보로 인해 높은 확률로 개념글로 가지만, 통피로 아주 가끔씩만 올라오던 예전과 달리 아무때나 남발되면서 신선함이 떨어졌기에 어지간히 절묘한 타이밍이 아니면 이제 별 반응이 없다. 여담이지만 2018 수능에서 뜸부기 관련 지문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 누못찐 : '누마즈 못간 찐따'의 약칭으로, 누마즈를 비롯해 각종 성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아직 누마즈에 여행간 적이 없는 갤러들을 놀리는 별명. 여기에 그치지 않고 Saint Snow의 주 무대인 하코다테나 극장판의 무대인 이탈리아까지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 400만원 : 동인작가 '키타하라 토모에'(통칭 '북원센세')를 칭하는 말.작가 트위터 수많은 고퀄리티 팬아트 및 만화로 인기가 많았는데, 한번은 한 핫피 총대가 핫피 제작을 위한 일러스트 커미션을 의뢰했으나 제시한 금액이 40만엔이라 하여 한때 큰 떡밥이 되기도 했다.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 때문에 그동안 좋았던 이미지가 살짝 깎이기도 했다. 허나 해당 총대가 나중에 횡령 논란에 휩싸이면서 얼떨결에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는 그냥 작가에 대한 애칭 수준으로 불리는 정도.
  • 터트려주마, C4 : NLC 카페 폭파 사태 당시, 한 NLC 유저가 물갤에 들어와서 어그로를 끌다 쫓겨났는데, 이후 카톡방에 "디시에 갤폭파라는 C4를 설치하면 끝임", "터트려 주마." 등의 말을 남긴 것이 발견되면서 물갤의 웃음벨 취급을 받게 되었다. C4폭탄콘
  • 아맹코 : "아쿠아에 맹세코"의 줄임말. 2019 아쿠아 내한을 준비하면서 리코쨩빔 프로젝트에 대해 총대와 유동닉 간의 논쟁이 발생했는데, 한참 언쟁을 벌이던 중 유동닉 측이 해당 표현을 사용하면서 순식간에 웃음거리가 되어버렸고, 곧장 물갤 밈으로 자리잡았다. 아맹코 요약
  • 아메노 치하레 : 스쿠스타의 스토리 작가로, 메인 스토리 20장 전까지는 니지애니 각본도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있었을 정도로 물갤에서 이 사람에 대해 호의적이었으나 20장 이후로는 카린과 아이, 시즈쿠의 캐릭터 붕괴 논란이 뜨면서 갤 내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사람이 되었다. 니지애니 각본가인 타나카 진은 거의 신 대접을 받고, 하나다 쥿키는 거의 반 장난식으로 까이는 거지만 이쪽은 장난을 떠나서 진심으로 혐오한다. 아메노 치하레를 까는 글이 매우 높은 확률로 념글을 가며, 이 사람이 무언가 트롤링을 한다면 쥿키를 진심으로 칭송하는 글도 간혹 념글로 간다.

6.3.5. 유행이 지난 밈


아래의 용어는 유행이 지나 거의 쓰이지 않는 밈이다.
  • , :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의 인사법(?). 유래는 '너도 같이 아쿠아 빨지 않을래? → 물 빨지 않을래? → 물 마실래?(물 먹을래?)' 순으로 유래했다. 아쿠아의 본 뜻이 물이니까 가능한 드립이다. 주로 뉴비가 들어오거나, 또는 진정하라는 의미에서 사용되며, 이 진정하라는 의미에서 확장되어 분탕종자들이 설칠 때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팬덤의 규모가 비교적 커지기도 했고 유행이 지났기에 분탕에 대응하는 용도로써의 사용은 줄고 뉴비에게 럽라를 권하는 용도로만 쓰인다.
  • : 치카바보털을 뽑는 행위. 5월 말쯤부터 바보털를 뽑고싶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밈으로 굳어졌다. 갤에서 특별한 떡밥이 없거나 이상한 떡밥이 돌 때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털이나 뽑자는 드립이 사용된다. 반대급부로 털을 심으면서 애끼자는 세력도 등장하여 대립하기도 한다. 털 뽑는 게임까지 나왔다. 바리에이션으로 요시코의 경단이나 마리의 링을 뽑자는(일명 '경뽑, 링뽑') 말도 나오고 있다. 현재는 유행이 지나서인지 털뽑이 언급이 잘 안되고 있다. 추억을 회상할 때나 간간히 언급되는 정도.
  • , 리카소 : 사쿠라우치 리코의 성우 아이다 리카코의 별명. 초창기에 장영란과 닮았다며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현재는 거의 나오지 않는 별명. 또한 리카코의 다른 의미로 굉장한 그림실력(...) 때문에 리카소 화백이라 부르며, 그 그림은 디시콘으로 만들어지거나, 우치우라의 수호신이라고 칭하는 등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 : 오하라 마리의 성우 스즈키 아이나의 별명. Aqours 니코나마 첫 생방송 때 살쪄보이게 나와서 붙은 별명이다. 마리의 말버릇인 "챠오"와 파오후를 합쳐서 나온 말이다.
  • , : 마츠우라 카난의 성우 스와 나나카의 별명. 이세돌과 페이커를 닮았다는 것이 갑자기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이세돌 관련 드립이 흥하는 중. 페이커 관련 드립은 별로 드립칠게 없어서인지 금세 묻혔다. 스와 나나카를 칭할 때 "스세돌"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세돌과 페이커처럼 큰 그림을 잘 그린다고 드립을 치기도 한다.
  • : 2차 창작물 중에서 아슬아슬한 수위의 작품들을 일컬어 불렀던 말. 유래는 성인향 배척 문화인 '이단 문화'에서 이단→2단→1.9단 순. 수위가 위험해질수록 숫자 2에 수렴하게 된다.
  • , 1ㅏ난 : Aqours의 멤버 마츠우라 카난을 지칭했던 별명, 1회 총선거에서 꼴찌를 한 덕분에 이러한 별명이 붙게 되었다. 간센 투표에선 최종적으로 7위를 차지하게 되어 대신 7ㅏ난으로 불리게 되었다. 헌데 2회 총선거 중간 결과에서 무려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기적과도 같은 순위 급상승 때문에 카난을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그리고 최종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여 마침내 1ㅏ난이 되었다! 카난 팬들에서 9ㅏ난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다.
  • , :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별명. ~ずら(~유)하는 특유의 사투리 때문에 충청마루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그런데 굉장히 절묘하게도, 이름이 '하나'마루 인 바람에 한화요에 이어 2호 한화팬 속성 획득.[60] 급기야 이런 짤방 까지 만들어졌다. 한화가 답이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마루쨩에게 꼴칰 묻히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 : 2018년 1월 31일 상현이가 누군데라는 글을 시작으로 퍼진 밈. 애니플러스 측의 실수로 인해 문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어러명에게 보내졌고 저 이름으로 결제한 12000원은 1상현이라는 물갤 내 단위가 되었다. 해당 문자에 '굿즈'를 '긋즈'라고 깨알같은 오타를 낸 것은 덤.
  • : 한국 표준시에서 오전, 오후가 뒤바뀐 것이다. UTC-03:00로 그린란드와 같다. 새벽에 글리젠이 많았던 선갤 특성 때문에 이러한 고유 시간대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갤러리가 밤낮 할것없이 활성화된 지금은 잘 쓰이지는 않는 단어.
  • : 작가명+센세+로 표현하며 이단을 싫어하는 선갤에서 수위를 넘나드는 작품을 그리는 특정 작가들을 향한 애증의 표현. 치카네 애완동물인 시이타케로 섹드립을 치는 나타센세나 아쿠아 이후에는 상당히 표현이 농후해진 あ's가 주로 센세끼라고 불린다.센세끼라고 불릴만한 작가의 작품이 올라오면 항상 추천과 비추가 동률을 이뤘다. 덤으로 우사코 센세가 이단 비스무리한 만화를 그렸을 때는 우4코 센세라고 불렸었다.
  • : Aqours 유닛 C조의 유닛명 후보 중 하나인 "소악마 인디비쥬얼"의 준말. 묘한 이름 때문에 선갤 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결국 C조 유닛명은 길티 키스로 결정되었다. 소인비 지지자들은 파맛 첵스 사건처럼 주작이 아니냐는 둥 멘붕을 했었다고. 그래도 길티 키스도 충분히 리코를 고통받게 한다며 만족하는 갤러도 많다. 하지만 길티 키스가 정착된 이후로는 서서히 언급이 드문드문해지고 대신 아래의 별칭이 붙게 되었다.
  • : 길티 키스의 별칭. 마리의 '번식', 요시코의 '타천'(또는 '타락'), 리코의 '쾌감'에서 따온 말이다. 이로써 길티 키스는 선갤 내에서 완벽한 네타 유닛 취급을 받게 되었다. 5월과 애니 방영 이후로 리코의 이미지가 급변하게 되면서 급기야 요시코가 그나마 정상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마리의 번식 네타가 유행이 지남에 따라 번타쾌스로 언급되는 경우는 크게 줄었다.
  • : 누마즈 특산물이 전갱이인지라 기존부터 간혹 전갱이 드립이 나오곤 했었다. 예를 들어 누마즈 게이머즈에서 전갱이를 말린다던가 그런데 G's 매거진 2016년 4월호에서 요우가 우치우라 수산시장에서 라이브 복장을 입고 홍보하는 장면이 있었고, 게다가 보답으로 전갱이를 받았다는 언급이 있어 전갱이 드립이 폭발하고 있다. Aqours(특히 요우)를 보고 '전갱돌'이라고 하거나, 선샤인 갤러리를 '전갤'이라고 칭한다던가, 럽하 대신 '전하'라고 하는 등 갖가지 드립으로 활용된 바 있다.
  • 아다나베 : 치카요우 번역 만화에 달린 댓글로부터 유래되었다. 치카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지 못하는 헤타레같은 요우 만화가 올라올때 주로 아다나베라고 달린다. 간간히 주로 수로 묶이는 리코나 요시코에게 역공당할 때도 쓰인다.
  • : 설명충을 대체하는 용어로, 2집 드라마 파트에서 치카에게 설명충 속성이 붙어버린 것에서 착안하였다.
  • , 특챠프챠 : "님 스탠드 카난"의 줄임말. 2집 코이아쿠 싱글 게이머즈 매장 특전으로 요우 또는 카난 스탠드를 랜덤하게 증정했는데, 인기 하위권이였던 카난이 걸렸을 때 이 말을 사용한다. 이 와중에 프로필 카드마저 카난이 걸리면 "스카프카"라고 하면서 갤러들의 놀림감이 된다. 헌데 3센이 카난이 되면서 스카프카를 외쳤던 유저들이 이불킥을 선사하기도... 그런데 3집 HAPPY PARTY TRAIN에서는 이러한 포지션을 마리가 차지하게 되었다. 3집 매장 한정 중 길티키스 특전에서 마리가 나올 경우, 거기에 프로필 카드마저 마리일 경우 "특챠프챠"(특전 챠오 프로필카드 챠오)라고 하여 놀림감이 되고 있다.
  • 셀프 컨트롤 : 본래는 세인트 스노우의 곡 이름이다. 하지만 물갤에서 분탕이 생길 시 분탕에게 먹이주지 말고 자기 관리나 하라는 의미, 즉 병먹금을 하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병먹금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성설이 또 1승"같은 드립이 달리기도 한다.
  • 어둠의 팬덤 : 아쿠아 멤버들을 괴롭히는 것으로 우는 것을 보고싶어하는 팬덤을 칭한다. 주로 멤버별 정당에 "어둠의~" 수식어를 붙인다. 대표적인 어둠의 팬덤으로는 치카(어둠의귤이달당), 요우(어둠의 배누리당), 요시코(어둠의타천당) 정도가 있다.
  • 1호기, 2호기 : TVA 1기 시절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았던 Saint Snow카즈노 세이라카즈노 리아에 대한 명칭. TVA 2기 8화부터 시작된 에피소드부터 단박에 이미지를 쇄신하고 호감형 이미지로 돌아선 이후부턴 잘 쓰이지 않고 멤버 이름을 까먹을 때나 가끔 언급되는 편.
  • 점박이 : 한 게시글에서 사용된 쿠로사와 다이아를 표현한 점박이라는 표현이 묘하게 웃겨서 폭발적으로 많이 사용됐다. 여기에 인점이라던가 '회장님 가슴 사이즈 주작하지 않았다'는 댓글에 . 만 달기도 한다.
  • 요하리리 : 애니화 이전까지 제일 인기가 많았던 커플링. 하지만 애니메이션 1기에서 요하리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반면 요시마루, 요하요우, 치코리타 등 다른 커플링이 흥하게 되었고 당시 요하리리 팬덤에서 떡밥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장면이나 짤을 가지고 무리하게 요하리리 커플링을 엮으려는 경우가 자주 보였다. 그로인해 행복회로나 돌리는 커플링이라고 요하리리 팬덤을 놀려먹는 분위기가 생겨났고 그런 글이 보일 때마다 행복회로 드립은 꾸준히 나왔었다. 저러한 극성 요하리리 지지자들을 "요리스탕스", "요하리리(요시리코) 오지상(아저씨)"라 부르기도 했다. 2기 이후 공식에서 요하리리를 밀어주고 2차 창작도 많이 생겼기에, 이전처럼 놀림감이 되는 경우는 아예 없어졌다.
  • 플래그 : Aqours in Seoul 이벤트에서 굿즈를 3만원 이상 구매 시 성우 별 네임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갤러들이 인기 굿즈가 매진되어 사지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재고가 남아있는 '미니 플래그'를 구매하였다. 그런데 가격이 개당 1만2천원이나 하는데다 가성비가 썩 좋아보이지 않아 이 때문에 플래그를 구매한 갤러들은 놀림감이 되었었다. 다만 목표 자체가 네임카드 전달회 신청에도 있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플래그를 선택한 것은 결국 현명한 선택이 된 경우가 많았고,[61] 가장 쓸모없다고 여겨진 플래그 덕분에 네임카드 전달회에 당첨된 사람이 상당 수 나온 것으로 인해 '플래그는 굿즈다'라고 주장하는 세력(일명 '플래그탕스')이 등장하며, 필통이나 클립 등 다른 굿즈를 산 갤러를 역으로 '플없찐(플래그도 없는 찐따)'이라고 놀리기도 하였다. 그런데 코미야 아리사필통 인증을 하는 바람에 플래그 옹호 세력의 입지가 미묘하게 되었다(...) 그래도 결국에는 나마쿠아 9인이 플래그를 인증하여 다시 갓굿즈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었다. 현재는 아예 플래그 자체의 만족감 여부와 상관없이 "플래그=갓굿즈"로 통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른 여러 굿즈들의 가성비, 만족감 등을 평가하여 갓굿즈 여부를 판단하기도 한다.
  • 생일굿즈 : 공식 측(우라노호시 구매부)에서 생일 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멤버 별 메인 굿즈와 아크릴 스탠드 및 뱃지가 부속된다. 하지만 그런 구성에 무려 5천엔이나 하여 가성비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초창기였던 요우, 하나마루, 마리의 경우 별 불만이 없었으나, 요시코부터 불만이 나오기 시작하여 치카, 리코를 거치면서 점점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게다가 17년 5월 말부터 불법 굿즈에 대한 단속을 시작하면서 동인 굿즈도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동인굿즈 조져놓고 기껏 파는 공식 굿즈가 이따구"라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유비와 오호대장군으로 합성하기까지 하고 있다(...) 이 생일굿즈를 구매했다는 인증글을 올리면 '유료념글'이라면서 비웃음과 동정을 동시에 받으면서 개념글에 쉽게 가버린다(...) 때떄로 생굿을 산 사람들 끼리 자기 오시캐 생굿이 더 낫다고 난장판을 벌이기도 한다.
    • 보자기 : Aqours 멤버 별 생일 굿즈가 발매되고 있는데, 그 중 요시코는 TVA 1기 5화에서 나왔던 마법진이 그려진 검은 보자기(정식 명칭은 '멀티크로스'.)가 메인 굿즈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가격이 무려 5천엔(국내 애니플러스 가격 65,000원)이나 하여 가성비가 심히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애니플러스 판매창 이 때문에 보자기는 걸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이 와중 위의 갓굿즈 드립과 엮이면서 "보자기는 갓굿즈가 될것이다"라며 예견하는 갤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둘이 대립하며 서로를 보있찐/보없찐(보자기 있는/없는 찐따)이라고 놀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 개지갑, 개찐따 : 요시코에 이어 치카 생일 굿즈가 공개되었는데, 메인 굿즈로 시이타케 패스 케이스로 결정되었고, 가격도 여전히 5천엔(국내 애니플러스 가격 65,000원)이라서 이 역시 가성비 논란이 일었다.애니플러스 판매창 이 시이타케 패스 케이스를 갤러들은 '개지갑'이라 부르기 시작하였고, '개지갑 산 찐따'를 어떻게 부르면 좋겠냐는 글에 "개찐따"라는 댓글이 달려 큰 호응을 얻어 그대로 밈으로 정착되었다.
    • 샌드백, 산도있찐 : 요시코와 치카에 이어, 리코 생일 굿즈로 샌드위치 파우치가 결정되었다. 연속으로 극악의 굿즈가 나오다보니 갤러들의 반응은 안좋은 쪽으로 폭발하고 있는데, "보자기와 개지갑에 이은 심각한 창렬 굿즈"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여태까지 생일굿즈가 반 장난삼아 까였다면, 이 샌드위치 파우치 이후로는 생일굿즈에 대해 심각한 분위기로 불만이 제기될 정도였다. 이에 이 굿즈를 "샌드백", "산도있찐"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 시작하였다. 위 세 굿즈를 합쳐 도원결의 짤방도 만들었다(...)
    • 곰팡이 : 루비 생일 굿즈로는 루비 연습복 복장 때 끼고 있는 스트랩 마스코트를 파우치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애니플러스 판매창 이에 또 파우치냐며 한탄이 나오고 있으며, 벌써부터 곰팡이라는 멸칭을 붙이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처음에는 개지갑, 산도있찐이 워낙 안좋은 쪽으로 임팩트가 컸다보니 이 둘보다는 그나마 낫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와 동급 취급을 받게 된다.
    • 복주머니 : 다이아 생일굿즈는 돈주머니라고 하는데, 딱 봐도 복주머니의 비주얼이다.애니플러스 판매창 여태까지의 극악의 생일굿즈들과 비교하면 그래도 꽤 나은편이라는 평을 듣고 있지만, 역시나 가성비에 대한 논란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
    • 잠수복 : 카난 생일굿즈는 카난의 잠수복 문양이 새겨진 스마트폰 방수팩(파우치)이다. 애니플러스 판매창 기존의 개지갑, 곰팡이 등과 비교하면 나아보인다는 평이 많긴 하지만, 역시나 가성비 논란은 피할 수 없었다. 마지막까지 파우치냐며 한탄이 튀어나오고 있다.
한동안 간장게장이 언급될 일이 없었으나, 2017 아쿠아 내한에서 킹이 "그래도 역시 간장게장이 제일 맛있었다"는 언급을 하여 다시금 조명받기도 하였다.
  • 초특급 : Aqours가 출연했던 메자마시테레비 T-SPOOK 할로윈 라이브에서 가장 처음으로 공연한 보이그룹으로, 전원이 할로윈이라고 드래곤볼 코스프레를 하고 빗 속에서 열정적인 공연 진행을 보여주면서, #빗속의 공연 영상 "오늘부터 팬이 되겠다."는 반응이 속출했는데, 알고보니 리더이자 3호차[62]인 료우가가 이미지 컬러가 보라색으로 같은 토죠 노조미의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 알려지면서 물갤의 공식 보이그룹이 되어버렸다. 초특급과 SKE48 이후에 나온 유튜버 2인조 스카이피스와 대비되어, 진지하게 공연에 임한 초특급에 대한 호감도는 더욱 올라갔다. 초특급 멤버 프로필. 사실 2011년에 데뷔한 7년차 아이돌이고 라이브 활동도 활발하다. 아레나 투어도 하고 있으며 요코하마 아레나 정도는 그냥 매진시킬 정도.
  • 스카이피스 : 메자마시테레비 T-SPOOK 할로윈 라이브에 출연한 남성 2인조 유튜버 그룹. 그런데 2일차 아티스트인데 1일차 아티스트 사이에 끼여서 방송을 탔었고, 무대 진행도 엉망인데다, 홍보 멘트까지 방송을 타는 등 쓸데없이 방송 비중을 많이 차지하면서 뒷순서인 타무라 유카리Aqours의 분량을 다 뺏어먹었던지라 팬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다. 스카이피스 사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혐짤 취급받는 건 기본이고, 좆좆좆좆좆 혹은 줄여서 '좆5'라고 부르기도 한다.

7. 갤러리 내 이벤트


괄호 안의 날짜는 최초로 공지가 올라온 날짜 기준이다.

7.1. 1주년 기념 광고 프로젝트 (16.01.20)


'''하나마루의 성우인 타카츠키 카나코가 계속해서 언급하며 초대박을 치게 된 갤러리 최초의 이벤트'''
공지글
2016년 4월 30일에 맞이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캐치 프레이즈는 「이어지는 빛, 새로운 꿈」 1차 목표였던 서울역 광고의 모금 완료 후, 2차 목표인 서면역 광고를 위해 모금을 진행 하였다. 그후 2016년 2월 24일에 총 1,503,389원으로 2차 목표를 달성하고 모금을 마감하였다. 그리고 2016년 4월 19일부터 서울역, 서면역에 한 달간 광고가 전시 되었다.
그런데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성우인 타카츠키 카나코가 이 광고 전시 소식을 리트윗했다! 한국의 팬들의 사랑에 감격했다며 상당히 기뻐하였다. 게다가 언젠가 만나러 가겠다는 언급까지 하여 선갤 내에서 내한 떡밥까지 돌았다. 해당 리트윗
그리고 11월 16일, 실제로 Aqours in Seoul 내한 이벤트가 결정되었다! 애니플러스 안내페이지 내한 발언을 했던 타카츠키 카나코도 이 이벤트에 참여하는걸로 알려지면서 "물갤의 왕이 약속을 지키러 왔다"는 말이 나오는 등 선갤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 실제로 카나코는 1주년 광고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광고 총대가 보낸 감사 메세지에.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는 을 해주고, 내한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또 다시 광고를 하여 선갤러 모두가 크게 기뻐하였다.

7.2. 제 1회 창작대회 (16.02.09)



그림, 만화, 요리, 팬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Aqours와 관련이 있는[63]창작물을 투고하는 대회이다. 퀼리티를 따지는 '후링' 부문과 병맛스러움을 따지는 '리리'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참가 기간은 201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 까지. 현재 대회 공지와 결과글은 최근 여러 분탕질로 인해 대거 공지글이 삭제됨으로써 같이 삭제되었다.

7.3. 제 2회 창작대회 (16.07.21)



많은 상품이 걸려있으며 전작과 비슷하게 후링과 리리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유동은 참가할 수 없다.

대회 기간 연장을 연장하자는 여론이 상당수 나와 기간이 2주 연장되었다.

창작대회가 마감되고 지금까지 신청된 작품목록들을 10월 16일까지 투표하게 되었다.

투표가 종료되고 결과가 나왔다.

7.4. 2주년 기념 광고 프로젝트 (16.12.16)


홍보 트위터 세부 내용
2017년 4월 30일에 맞이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2주년 및 3집 발매, 퍼스트 라이브 마무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써 1주년에 이어서 2주년에도 동일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캐치 프레이즈는 「빛나기 시작한 우리들의 이야기」. 2017년 4월 중순 이후 30일간 서울역에 게시가 된다.
실루엣 이미지를 사용했던 1주년 광고와 다르게 광고 전용으로 제작된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200*150cm 에서 400*225cm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된 대형 광고판을 사용한다고 한다. 목표액은 250만원이며 일러스트는 추후 공개된다고 공지를 올렸다.
2017년 1월 10일 을 공개했으며, 이어 1월 29일에는 을 공개하였다. 2월 20일 마지막 샘플을 공개하였다.
2월이 되자 모금액이 200만원을 넘기면서 프로젝트가 순탄히 진행되고 있었지만, 중간에 문제가 생겨버리고 만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당시에 2017년 2월 업체 측이 광고 입찰가를 10% 정도 올린다고 하여 이를 반영해서 목표액을 설정하였으나, 업체 측은 광고액을 10%가 아닌 35%만큼 인상한 것이다. 게다가 불경기로 인해서 광고가 너무 팔리지 않아 광고판의 개수를 줄여버려 자리가 부족해진 상황에 처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작년과는 달리 광고 금액 책정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역사별로 금액이 책정되던 것이 호선별로 금액이 책정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호선별로 금액이 세분화되며 금액이 고정되어 버리는 과정에서 광고액이 예상과 달리 인상해 버린 것이다. 결국 프로젝트 담당자는 일단 250만원 모금을 그대로 진행하며, 2월 말 안에 넘길 경우 기한을 늘리고 280만원 모금으로 변경하고 실패 시 역사 변경 및 광고 규모가 수정하겠다고 공지했다.
다행히 2월 11일 280만원 모금에 성공했다. 이후 추가모금을 진행하면서 초기 공지했던 대로 금액이 남을 경우 타 지역 광고 추가, 모금자들을 위한 굿즈 제작, 기부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최종 모금액은 4,340,799원으로 지난번보다 2배 넘게 모금되었고, 모금 인원은 148명으로 모금자수가 103명 늘었다.
4월 15일부터 부산 서면역에 광고가 걸렸다. 4월 19일부터 서울역에도 광고가 걸렸다.
광고 원본 사이즈 이미지도 배포하였다.
모금 잔여금은 국경없는의사회에 Aqours 명의로 기부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7.5. 3주년 기념 광고 프로젝트 (17.12.12)


기획 글 모금 모집글(공지 글) 세부 내용
2017년 12월 12일, 활동을 열심히 해 준 Aqours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Aqours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서, 성공적인 내한 팬미팅에 대한 감사하고 요소로드 카난레일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리고 2018년에 맞이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3주년을 축하해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써 1, 2주년에 이어 동일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미지캐치 프레이즈는 「계속 이어지는, 우리들의 빛나는 이야기」. 지난 1, 2주년에는 모든 캐릭터의 스탠딩 이미지와 함께 이름과 정식 자기소개, 성우 정보가 모두 발표된 4월 30일을 기념일로 잡았으나 이번 3주년에는 전격 G's 매거진 홈페이지에 타카미 치카가 그려진, '도와줘! 러브라이브!'라는 문구가 실린 이미지가 공개된 2월 26일을 기념일로 잡았다. 이에 따라 2018년 2월 중순 이후 30일간 서울역 게시를 목표로 진행한다.
광고 게시는 서울역을 목표로 하는데, 만약 모금액이 서울역 게시 비용보다 많아질 경우 서면역, 반월당역, 대전시청역, 금남로4가역에도 게시할 예정이며, 심지어 일본에 있는 카이힌마쿠하리역에도 게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JR선의 자체규정(팬 광고 금지)에 의하여 해당 역에는 게시가 불가능했고, 팬 광고가 올라온 도쿄메트로의 역사의 경우 비용이 너무 높아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이후 일본에서의 광고는 포기하였다. 광고 비용의 인상과 높은 가격의 일러스트 커미션에 의하여, 서울역만 보았을 때 최소 모금 금액은 333만원이고, 크기를 키울 경우의 모금 금액은 417만원으로 지난 모금 목표액보다 매우 높다.
2017년 12월 16일 모금을 시작하였다. 2주년에 비해서 모금 속도가 빠른 편으로, 12월 19일 0시 기준 55명이 1,746,915원이 모금해 3일 만에 150만원을 돌파하였다. 관련 글 이후 모금액이 꾸준히 상승하여 2018년 01월 25일 20시 기준 184명이 4,998,359원을 모금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관련 글 약 500만 원의 모금액으로 서울역 와이드칼라광고, 서면역 와이드칼라광고, 대구 포스터광고를 제작한다고 한다.

7.6. 물갤 사진대회 (18.12.27)


대회 공지
2018년 연말에 개최된 사진 대회. 네소베리, 성지순례, 물붕이(...)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모집 기간은 12.27~1.2.
총 229장의 사진이 엔트리 되었는데, 이 중 '럽생' 부문에서 과거 내한 등에 촬영된 아이냐의 잘못된 손가락 하트라던가 17년 내한에 찍힌 일명 '마에스트로' 등이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
대회 결과
대회가 마감되고 1.13에 결과가 발표되었다.

7.7. 방구석 상영회


2019년 중순부터 간헐적으로 열고 있는 애니, 라이브 상영 이벤트.
상영 이벤트지만 시청 수단은 참여자 각자에게 맡기며 BD등이 없어 라이브 시청이 불가능한 사람을 위해 유저 재량으로 중계방이 열리는 등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계속해서 개최중이였으나. 보통 러브라이브 관련 방송이 있는날에는 대체로 한명이 대표를 맡아 스트리밍 방송을 켜 비정기적으로 상영회를 연다. 러브라이브 관련된 라이브는 물론이고 다른 애니메이션의 노래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편 덕분에 갤러리의 새벽반은 여타 애니메이션갤러리와 다를게 없다.

8. 사건사고


  • 17.3.24 광역삭제 사건
17년 3월 24일 새벽 2시경 갑자기 올라오는 글들이 족족 삭제되더니 최근 활동한 고닉들이 차단을 먹었으며, 그 전날인 23일 오전 12시 40분 글 이후로 올라온 글들이 모조리 삭제된 사태가 있었다. 차단된 인원들은 나중에 복구가 되었고 개념글도 일부 복원되었으나, 하루치의 게시물들 대부분이 날아가게 되었고, 갤러들이 념글 복구글로 게시물을 새로 쓰는 광경이 나오기도 하였다.
  • 17.10.30 매니저 교체 헤프닝
17년 10월 30일 저녁, 갑자기 기존 매니저('다정원')가 그만둔다는 글을 올렸고,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새로운 매니저('요소로봇')로 교체되었다. 그 매니저의 방침은 "기존의 방침은 최대한 고수하되, 최대한 갤러들과 소통한다"였는데, 소통해봤자 분탕들의 먹이가 될게 뻔하다는 갤러들의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코드 때문에 유동으로 글쓰기 불편하다는 것을 수용했는지 코드를 한두자리로 변경하였는데, 이걸 알게 된 분탕들이 곧바로 몰려와 유동으로 온갖 분탕글을 쓰게 되어 갤러리가 큰 혼란에 빠졌다. 결국 코드가 10자리로 돌아왔고 새 매니저가 최대한 신경쓰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었지만, 더 이상은 힘들었는지 결국은 사퇴글도 없이 예전 매니저에게 매니저 자리를 조용히 양도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갤러들은 코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지하게 되었으며, 코드 징징글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다. 절묘하게도 2기 4화와 비슷한 상황이라서 화제가 되었다.
  • 18.2.9 그림작가 허위저격 사건
물갤 출신 그림작가 갤러가 과거 트위터로 믹스/이단/친목질 등을 저질렀다는 저격글이 올라와 갤러리가 왈칵 뒤집혀졌다. 그 갤러의 만화 인기가 상당했기에 충격이 매우 컸던 것. 그러던 중 해당 갤러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루머를 전면 부인하였고, 결정적으로 해당 저격글의 사진에서 '트윗 활동 보기'는 아이디 주인만이 볼수있는데도 띄워져있는 점, 날짜 부분도 찌그러져있는 등 주작인 정황이 속속 밝혀짐에 따라 간신히 오해를 풀 수 있게 되었다. 해당사태 요약 갤러들이 순간 속아넘어갔을 정도로 그럴듯하게 꾸몄던 상황이었던데다, 앞으로도 이런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남긴 사건이었다.
그런데 해당 사건으로 끝이 아니라, 이 사건이 종결되려던 차에 갤러리가 광역삭제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얼마 전에도 몇차례 광역삭제 건이 있어 갤러들의 불만이 상당했는데, 이 사건에서도 광역삭제가 발생하여 불만이 터져나온 것. 혼란스러운 와중 부매니저 및 매니저의 해명이 있었는데, 물갤 특성상 부매 3명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여러 명이 부매니저 계정을 돌려쓴다는 것이 밝혀졌다. 결국 부매니저 자리를 뒤엎었으며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매니저가 글을 남겼다.
  • 18.06.02 핫피 공구 횡령 사건
갤러리에서 여러번의 핫피 공구를 몰았던 유저가 차액을 횡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처음 의혹이 제기된 이후로 핫피 공구자는 궁색한 변명과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일관. 고소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공구 차액을 돌려주면서 사태는 유야무야. 그래도 핫피 자체는 빼돌리지 않았지만, 이 사건 때문에 해당 핫피는 놀림감이 되었으며 공구 문화가 크게 위축되는 결과를 낳았다.
  • 씻고오기 공지 헤프닝
아쿠아 내한 2019 공연을 앞두고 한 갤러가 제발 씻고 오자며 목욕 방법을 상세히 기술한 글을 올렸다. 원문 링크 그 동안 오타쿠 행사에서는 안씻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는 풍문 때문에 갤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해당 글은 물갤 공지로 올라가기까지 한다. 그런데 이 글을 공지로 올린 것이 외부로 유머글로 퍼져나가면서 러브라이브 팬=안 씻는 사람들이란 이미지가 널리 퍼지게 되었고, 해당 공지로 유입되는 인원이 많아져 갤이 혼란스러워졌다. 매니저들은 유입들을 버틸수가 없다며 공지를 내리기로 결정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상황. 이후 내한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공연 관련 각종 여담들이 퍼져나가기도 했지만, 외부에서의 인식은 "씻지는 않지만~"이란 수식어가 계속해서 따라붙고 있다.
  • 19년 4월 운영자 계정 해킹 사건
  • 19년 5월 개념글 삭제 사건
19년 5월 22일, 약 한달치의 개념글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사실 개념글 테러는 이전부터 계속 있어왔기는 하나 아쿠아 내한으로 화력이 급상승할 때의 한달치 개념글이 삭제되어 타격이 꽤 큰 편이었다. 발생 이유는 부매니저 아이디를 먹은 분탕이 저지를 것으로 추측되며 사건 직후 부매니저 계정이 모두 부매니저에서 잠시 내려갔다가 해당 부매니저 계정을 제외하고 다시 부매니저로 올라왔으며 부매니저를 새로 뽑는다는 공지가 올라오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복구 붐이 일어났는데 상기 언급되었던 실시간 아카이브 사이트(일명 '다크물갤')#의 도움으로 대다수의 개념글을 복구할 수 있었다.

8.1. 17.5.3 갤러리 초기화 사태


'''갑자기 찾아온 물갤의 대혼란기'''
17년 5월 3일 오후, 갤러리의 거의 대부분의 게시글들이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90만개가 넘어가던 글들이 1천여개만을 남기고 모조리 삭제된 것. 처음에는 매니저의 삭제기 오작동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으나, 삭제기로는 그정도 광역 삭제는 불가능하다는 매니저의 해명이 있었다. 이어서 오후 7시경에는 그나마 남아있던 글조차 전부 삭제되어버렸다. 2차 창작 게시물 번역글 및 여러 추억들이 담긴 게시물들이 전부 삭제된 상황인지라 갤러들은 단체로 멘붕을 한 상황.
삭제 원인으로는 현재로써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디시 서버 문제[64] 혹은 외부 세력의 부매니저 해킹 설[65]이 유력하게 꼽히고 있는데, 외부 적대 세력(럽갤 등)이 철저하게 자기 정체를 속이고 부매니저가 되어 광삭을 한것이라는 설이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명확한 증거가 없다.
5월 3일 당시는 황금 연휴 시작일이라서 연휴가 끝나면 복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시기가 한참 지났음에도 디시인사이드 측에서의 복구 지원은 전혀 없었다.
혼란스러운 와중 물갤러가 친목질을 한다는 글이 올라와 갤러리가 잠시 발칵 뒤집히기도 하였다. 그런데 매니저가 친목 관련 글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기도 하여 매니저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알고보니 친목질을 주장하는 측이 제시하는 증거가 별 거 아니었다는 것으로 드러남으로써 간신히 소강상태가 되었다.
개념글이 날아가서 어쩌나 말이 나오던 와중,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게시글 제목으로 검색하면 아카이브가 남는다는 점을 발견하여 '''그동안의 개념글들을 새로 올리는 복구 붐이 일어나게 된다.''' 복구 방법을 설명한 글이 올라오자 1주일가량 복구 글이 연달아 올라오며 많은 개념글을 복구해 냈다. 보통이라면 바로 망갤이 되었을 상황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갤을 살리려는 움직임 때문에 갤러들 대부분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념글을 여러 방법으로 백업해두려는 시도도 늘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개념글들도 점차 복구가 되면서 간신히 이전과 같은 분위기를 되찾게 된다. 하지만 이 사태와 같이 갑자기 소중한 글들이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있었으며, 그런 상황에서 별 다른 상황 설명 없이 부매니저 모집 공지를 올리는 등 매니저의 관리 방식이 답답하다며 불만을 표하는 경우도 생겼다. 매니저는 이를 개선하겠다며 공지를 올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 문서 및 러브라이브 선샤인 관련 문서에 게시된 물갤 외부링크들이 작동하지 않는 것들이 상당수이니 유의하도록 하자. 이 문서에서 외부링크에 취소선이 그어진 것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지워진 글들이다.
이 사건을 죠죠의 일순 후의 세계에 빗대어 17년 5월 이전의 삭제된 글들을 일순 전의 물갤이라 칭하기도 한다.

8.2. 러브라이브 갤러리 관련 사건사고


  • 2016년 5월 도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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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한달간의 도배로 인해 피해가 엄청난 수준이다.
한 유저[66]의 집요한 도배 공격에 의해 갤러리가 거의 마비가 되다시피 하였다. 당시 디시 시스템 상 아무런 대처도 할 수 없어 당하고 있었던지라 유저 차원에서 대응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도배 삭제기를 만든다던가, 도배글만 걸러내 주는 도배 방어용 사이트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또한 고정닉에 대해서도 코드를 걸 수 있게끔 바뀌었다. 결국 이러한 방어체계가 갖추어지자 도배 공격은 뜸해지게 되었다.
이 사건 이후로 디시인사이드 측에서 마이너 갤러리에서의 도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아예 마이너 갤러리 기본 시스템으로 차단 기능이 만들어졌다.[67] 여기에 매니저 측에서 갤러리 관리 프로그램을 추가로 이용하여 분탕 대처 면에서 메이져 갤리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어버렸다. 다만 이 기능이 악용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 차단 시스템에 대해 "자기 편할대로 차단하느라 네이버 카페, 네덕과 다를바 없다"라는 논지로 비판을 하는 세력도 존재한다. 하지만 정작 물갤 내부에선 분탕에 의한 피해를 직접 겪었다보니 어느 정도 관리는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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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갤러리의 도배가 막힌 이후로는 칸코레 갤러리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 선샤인 갤러리의 이름을 걸고 도배하는, 이른바 선기방패가 횡행하고 있다.
물론 이래봐야 외부 팬덤이 뮤즈를 쏙 빼 놓고 선샤인만 깔 리는 없다. 아무래도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 불만이 폭발한 뮤즈 팬덤이 선샤인에게 같이 죽자고 물귀신 작전을 벌이는 의도가 가장 유력할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갤 내에서도 그동안 럽갤과 뮤갤, 혹은 분탕 등의 악의 섞인 침공과 곡해와 간섭행위에 대해 병먹금을 고수해왔던 갤러들 몇몇도 해명해야 할 것은 해명하자고 주장하거나, 심지어 과격한 성향을 가진 일부 유동 몇몇은 아예 그런 분위기가 보이거든 두 갤을 먼저 침공하자는 반응도 심심찮게 보였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 시작되고 나서는 분탕에 신경쓸 겨를도 없이 갤이 3센 전쟁과, 커플링 떡밥과 창작 등으로 활성화되면서 러브라이브 관련 타 갤러리에 대한 떡밥도 사그라들었다.
  • 2016년 8월
8월 7일 20시경. 갑작스래 매니저의 이 올라오고 나서 실제로 선샤인 갤러리에서 차단되어 있던 유저들의 글쓰기가 가능해지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식을 들은 차단 유저들이 선갤에 몰려오며 갤러리는 불과 10분만에 혼파망이 되었으나, 해당 유저들이 다시 차단을 당하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다.
매니저가 어떤 의도로 차단을 해제 하였는지 이를 두고서 다양한 이 쓰였으며 광복절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발생한 사건이라 이후 럽복절 특사로 불리게 되었다. 어찌 보면 선샤인 갤러리가 메이저 갤러리가 되었을 때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셈이다.
이후 8월 22일에 매니저가 차단 시스템과 규정에 관하여 글을 남겼다.
  • 2017년 8월
17년 8월 5일, 아쿠아 세컨드 라이브 나고야 1일차에 대부분의 갤러들이 라이브뷰잉으로 인해 탈갤한 사이, 럽갤 출신들이 물갤을 점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개념글 주작은 물론이며, 야짤 및 아쿠아 비난 등 럽갤에서 하던 짓을 물갤에서 그대로 하면서 갤러리가 혼란에 빠졌었다. 라이브 시작 시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다가, 결국에는 매니저가 광역삭제 및 차단 조치를 하였고, 라이브가 끝나고 갤러들이 돌아오자 원래 분위기를 되찾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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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3월 23일 공지가 도배되는 일이 일어났다. 하나마루(고닉: Mygang)라는 단톡방 방장을 중심으로 일으킨 일로 일부 물갤러들은 부매니저도 친목을 하는거 아니냐는 혼란 속에 불과 20분안에 원상복구되었다.

9. 기타


  • 삭제된 글이 포함된 전체 게시물을 자동으로 아카이브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저장소라는 사이트가 있다. 흔히 다크물갤이라 불리며, 다크모드가 기본이기에 붙은 별명이다. 사이트 아래의 소개에 따르면 완장의 무차별적인 글 삭제에 대한 불만을 계기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갤러리 내에서 해당 사이트에 관한 글이나 댓글을 작성할 시 바로 삭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ㅇㅇ'을 닉네임으로 쓰는 반고닉이 유독 많다. 고닉을 파기는 싫은데 인증코드 입력이 귀찮은 사람들이 타협책으로 많이 택한 것으로 보인다.

[1] aqua의 본 뜻이 물이라 물갤.[2] 요즘은 갤러리 내에선 100%에 가까울 정도로 물갤로만 부르고 있다. 갤 이용자도 물붕이라 지칭한다. 선갤은 외부에서 부르는 호칭일 때가 많다.[3] 2017년 9월 개최된 스쿠페스 신정보발표회에서 닛타 에미가 사용한 표현으로, μ's, Aqours,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모두를 통틀어 일컫는 표현. 현재는 서브 그룹인 A-RISE, Saint Snow, 그리고 2020년에 공개된 Liella!까지 포함된다. [4] '환승했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마치 뮤즈를 버렸다는 뉘앙스로 읽히고 이미 럽갤에서 선샤인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에, 이에 대응하여 뮤즈 역시 여전히 아낀다는 의미에서 '합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5] 심한 네임드화와 이를 후빨하는 갤러들의 형성, 굉장히 심한 벽갤, 러브라이브 빼고 다 이야기하는 뻘글, 몇몇 고닉들의 꼰대질과 분탕들의 주작질 등등[6] 삭제된 글은 https://mgall.app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링크를 물갤에 직접 올리면 해당 글/댓글 삭제 및 차단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7] 러브라이브 캐릭터들은 가끔 등장하는 학부모, 교직원, 관객, 멤버의 반려동물 캐릭터를 제외하면 모두 연령대가 미성년이라서 더욱 민감한 소재다.[8] 사실, 형법명예훼손, 모욕죄, 성추행 등은 '사람'에게 행하여진 행위에 대하여 처벌하는 것이므로 피해 외국인이 고소를 할 시 벌칙을 받을 여지가 있는 것이다. 범죄가 성립은 하나 고소권자가 고소를 하지 않는/못하는 케이스.[9] 당장 일본 여성 성우들을 다루는 여타 대다수 갤러리들은 사회에서 용인되기 힘든 수준의 여성성우에 대한 몸매품평과 성적행위에 관한 글이 대다수로, "어차피 상대가 외국인이라 고소당할 일도 없는데 이게 뭐가 잘못됐냐?"라는 인식을 보이곤 한다.[8] 성우업계 전체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기에 성우끼리의 비교가 용이해지거나, 성캐일치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한 캐릭터-성우 합동체의 신성성의 제거 등의 이유가 있다.[10] 꾸준히 논란이 되었던 출신 갤러리 검열 논란도 피차단자 쪽에서는 "멀쩡한 글을 썼는데 차단되었다.", 관리자 측에서는 "출신 갤러리를 문제삼은 게 아니라, 분탕 유저를 잡고 보니 통계가 그렇게 잡힐 뿐이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옳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11] 친목질의 현장이 되어버린 러브라이브 갤러리와 뮤즈 이외 컨텐츠를 배척하는 뮤즈 갤러리, 니지동 이외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 니지동 갤러리까지 뮤즈/아쿠아/니지동/리엘라 전부 고루 언급되는 커뮤니티는 선샤인 갤러리, NLC, 루리웹 러브라이브 게시판 정도 뿐이다.[12] 2018년 상해 팬미팅에서는 사이토 슈카이나미 안쥬의 선물함에 '''사정액'''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넣은 병과 유흥업소 홍보전단을 넣었다. 또한 코미야 아리사는 중국에서 도진 알레르기 때문에 아쿠아의 2019년 내한에 참가하지 못했다. 후자의 경우는 중국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도 전자의 경우는 명백한 성희롱이다.[13] 코로나 유행 때문에 슈퍼스타에 추가될 캐릭터 성우 오디션을 공식 측에서 못 보고 있어서 러브라이브도 코로나로 타격을 입었다.[14] 초성체로는 ㅅㄱㄹ. @갤에서 럽갤로 꺼지라는 표현의 '북갤로'(ㅂㄱㄹ)와 이걸 맞고 돌아온 럽갤러가 불평하는 글에서부터 시작된 남갤로(ㄴㄱㄹ)가 어원이다.[15]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마스 이상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싫어한다는 말. 선갤만을 싫어할 뿐 선샤인에 대해서는 평가는 제각각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2019년 1월 기준으로도 선샤인 컨텐츠 자체에 엄청난 저주를 퍼붓고 있는것이 현실.[16] 틀린말은 아니다. 자기는 뻘글 쓴다면서 럽갤로 간다고 한 선갤러도 있었고 한 분탕이 뮤즈 깐 거는 신경 안 쓴다면서 다른 분탕이 아쿠아를 까면 화를 낸다는 등의 근거를 댄다.[17] 이들은 12.5 전에도 어그로를 끌고 다녔으며, 잦은 분탕짓으로 갤을 흐렸다는 것도 있어서 닉을 바꾼 것과 저러한 발언은 의도적인 분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그 중 가장 활발히 활동했던 회원은 팬덤을 기만하려고 갤러리 초기에 부매니저를 신청했다가 제지먹은 바 있다.[18] 다만 선샤인을 일부 받아들였다 하지만 아쿠아에 대한 취급은 다른 오덕갤의 성향과 비슷하다. 럽갤의 문화였던 이단 배척 등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예.[19] 같은 종류의 일베 드립으로, 선샤인 갤러리를 슨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0] 다만, 선샤인을 싫어하는 럽갤러인 경우도 이 물팟 유저들과 개인적인 친목질을 하는 경우가 있다.[21] 성우 대상 19금 알페스는 허용만 되는 것이지, 관련 알페스들이 실제로 창작될 풍토를 가지고 있기는 커녕 막상 찾아보면 캐릭터 대상의 것만 있지 성우를 대상으로 한 것은 일절 없으며, 성우를 빨지 않고 캐릭터를 빠는, 야설 쓸 시간에 야짤이나 하나 더 올리라는 주요 갤러리 이용자 성향 상 그러려고 할 이유도 없다.[22] 다만 이는 어폐가 있는게 상술한 링크처럼 캐릭터에 대한 겨드랑이, 검은 스타킹같은 소프트한 성애는 물갤에서도 막지않는다. 이는 성우를 대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허나 닞갤은 성우를 대상으로 한 강간하고싶다, 임신시키고싶다 등의 불법수준의 글도 허용하는데 물갤은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 타 갤러리들과 다르게 굉장히 엄격한 편이다.[23] 뮤즈 파이널 논란으로 인한 팬덤 이탈, 루리웹 내에 만연해진 럽까 정서, 루리웹 개편으로 인해 떨어진 접근성 등[24] 대백갤은 러브라이브 캐릭터들도 다른 작품처럼 성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물갤은 이러한 행위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금지한다.[25] 실제로 루리웹내 검색어 순위권에 거의 항상 '@'가 들어가 있는데 그만큼 아이마스 팬덤은 눈에 띄게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26] 간혹 "날개머장님 거기서 드럼 그만 치시고 A-RISE로 돌아오십쇼"라는 글이나 댓글도 나온다. [27] 일반적으로 상술된 뮤즈 마갤 쪽 인원들과 함께 광범위하게 '뮤슬람'으로 지칭되나 뮤즈 마갤과 달리 아쿠아 안티를 위해 뮤즈를 들먹이는 경우에 가깝다.[28] 게임인 걸즈 밴드 파티에서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표현이다.[29] 선샤인 갤러리의 20위권 밖은 마이너 갤러리 개설 이래 처음 있는 일. 다만 글리젠은 7페이지로 다른 갤러리와 비교해서 낮은 편은 아니었다.[30] 2016년 1월 18일 오전 기준. 갤러리 생성 5일차[31] 다만 메이저로 승격한 갤러리까지 포함한다면 선갤이 10만 게시글 달성이 최초는 아니지만 '''마이너 갤러리 상태'''에서 10만글을 세운 건 선갤이 최초이다.[32] 모 성우의 사건으로 럽갤이 불바다가 되면서 선갤로 대거 이주하는 등 우연히도 프로토스 스토리와 똑같이 흘러가고 있다. 게다가 17년 5월 게시글들이 전부 사라져 갤러리가 폭파된것과 다름없는 상황이 되자 샤쿠라스 드립이 다시 재조명 받기도 하였다.[33] 우치다 아야 마이너 갤러리가 따로 존재하긴 한다. #[34] 무엇보다도 당장 본갤이었던 러브라이브 갤러리에 의해 공격받는게 확실한 상황. 이외에도 럽까 및 분탕종자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지기 때문에 승격을 반대하고 있고 당장 럽갤에서 눈깔 혐짤 디시콘 테러가 발생하자 더더욱 승격을 반대하고 있다(...)[35] 본래 전체 게시물 1만개는 하루 일찍 달성될 수 있었으나, 매니저가 뒤늦게 500개 가량의 도배글을 발견하고 삭제를 하여 다음날 오전까지 늦추어졌다. 갤러들도 삭제 조치에 납득을 하는 편.[36] 소속 캐릭터 전원을 지지하는 팬덤. 굿즈를 최애캐 하나만 사는게 아니라 박스채 산다 해서 하코+오시라고 불린다.[37] 참고로 이 외에도 여러 정당 이름이 있지만, 갤러리 내에서 밑줄 친 이름은 원내정당, 나머지는 비교섭단체 및 원외정당으로 취급한다.[38] 그 덕에 다이아의 가슴이 있는 일러스트엔 전부 주작이라는 덧글이 줄줄 달린다.[39] 다이아의 퍼스널 컬러가 빨간색→빨갱이공산당 순으로 이미지가 생긴듯 하다.[40] 코이아쿠 pv에서 다이아가 웃는 얼굴로 만세하는 장면이 캐피탈리즘 호!를 떠올리게 한다는 드립이다.[41] 웃긴 건, 정작 배폭들은 귤폭이 3센치를 외치면 양심없다고 까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42] 뱃사람들이 사용하는 옛말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좋아 이대로 전진!" 같은 의미라 볼 수 있다.[43] 요시코 한자를 한국어로 독음한 것.[44] 타카츠키→타카츠킹→킹[45] 지금은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바뀌었다[46] 일본 웹 상에서 유래된 단어이지만, 물갤에서는 어감이 좋다는 평을 하며 긍정적으로 사용되었다.[47] 마츠우라 카난은 표기된 가슴사이즈보다 작게 그려졌다고 친구인 다이아를 배려한 -3 역주작을 했다고 밀었다(...)[48] 이외에도 '니이노'라고 검색하면 무수한 드립들이 뜬다.[49] 자세한 이유는 문서 참조.[50] 이러다보니 아구퐁이 리캬코가 올린 아쿠아 관련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리캬코가 아구퐁이 올린 니지동 관련 트윗에 좋아요를 누른 모습도 나온다[51] 타카츠키 카나코(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타노 아사미(카즈노 세이라 역), 사토 히나타(카즈노 리아 역), 마에다 카오리(오사카 시즈쿠 역), 코이즈미 모에카(미후네 시오리코 역)의 소속사. 자회사인 아폴로 베이까지 치면 다테 사유리(시부야 카논 역), 아오야마 나기사(하즈키 렌 역)도 포함된다. [52] 이나미 안쥬(타카미 치카 역), 쿠스노키 토모리(유키 세츠나 역), 야노 히나키(타카사키 유우 역), 페이튼 나오미(헤안나 스미레 역)의 소속사. [53] 평소에는 아주 가끔씩 갤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말 정도만 하고 그 외에 일절 말 없이 인공지능처럼 갤을 관리하던 갤러리 매니저가 뜬금없이 갤에 본인인증을 하며 아키나 마작게임 친선경기에 참여하자 물갤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아올랐고, 어떤 반고닉 유동이 "아키나한테 지면 갤대문 1주일간 아키나짤 ㅇㅋ?" 라고 하자 매니저가 "콜"이라고 하며 갤 자짤을 판돈으로 건 빅매치가 성사되었다.[54] 요즘 물갤은 신겜 스쿠스타를 놔두고 7년 넘은 구겜 스쿠페스를 하는 것 자체를 웃음벨로 여기기에 스쿠페스 가챠 타천으로는 꿀잠을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물론 괴도에리는 예외.[55] 하나요도 같은 특기를 가지고 있으나 스태미나가 루비보다는 낮아서 실드의 피통이 적다.[56] 씰로 각성할때도 되도록이면 SSR씰로 하는 것이 권장된다. UR씰은 씰샵에서 UR을 구매할 수 있고, SR씰은 보조티켓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57] 원래 특전 카드는 갈아버릴 시 씰이 나오지 않는다.[58] CYaRon!조가 니코나마 방송 중 퀴즈를 내면서 시식한 적이 있었으며, 아이다 리카코는 이걸 다 먹는데 성공했다고 한다(...)[59] 이름에 山자가 들어가기 때문.[60] 게다가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는 대전, 충청도이다.[61] CD 등의 인기 굿즈의 경우 과도한 트래픽으로 돈만 나가고 실제 구매가 안 된 경우가 생기거나 결제 중 매진이 떠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62] 열차 컨셉으로 그룹 멤버를 1~7호차로 부르고 팬을 8호차라고 부른다.[63] 뮤즈 단독 창작물은 투고 불가능.[64] 다른 갤러리들은 무사한데 물갤만 삭제되었다는 맹점이 있다. 다만 이후 2018년에 2D 격투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 원인 미상의 이유로 일정 기간의 게시글 일부(약 수천개)가 완전히 날아간 적이 있긴 하다.[65] 이 경우 90만개가 넘어가는 글을 단지 몇초만에 삭제된 것이 가능한지 유무에 대해 이견이 갈리고 있다.[66]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한 친목팸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그 중심에는 과거 Aqours 1집을 부숴서 인증한 그 갤러가 관여되어 있다는 모양.[67] 악성 유저에게 최대 24시간 동안 차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