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일침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6세대부터 등장한 벌레 타입 기술이다. 당시에는 위력이 30밖에 안 되었으며, 상대를 쓰러뜨려야 공격이 2랭크 상승하기 때문에 너무 애매했기에 그냥 칼춤을 쓰는 것이 더 나았다. 7세대에는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아 위력 50에 3랭크 상승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 기술이 읽힌다면 성공률이 너무 낮아지고, 위력 문제는 여전해서 강력한 축에는 못 드는 기술이다.
테크니션 혹은 자기과신과의 조합이 가능한데, 테크니션은 낮은 위력을 조금 보충해 주며, 자기과신 포켓몬이 이 기술로 상대를 잡으면 공격 랭크가 1랭크 더 상승한다. 문제는 이 둘과의 조합이 가능한 포켓몬이 테크니션 귀뚤톡크 한 마리 뿐이다.
배우는 포켓몬은 독침붕, 아리아도스, 침바루, 귀뚤톡크, 비퀸, 드래피온, 모아머, 슈바르고, 게노세크트, 토게데마루, 매시붕, 아고용이 자력으로, 파라섹트, 비나방, 밤선인이 유전으로 배운다.
이 기술을 써봄직한 녀석은 메가독침붕 정도다. 기본적으로 공격과 스피드가 매우 높고, 적응력과의 콤보도 가능하기 때문. 글로벌 링크 통계에 따르면 채용률이 40%를 넘는다. 이론상으로는 비스트부스트와 병행이 가능한 매시붕도 쓸 수는 있다. 옹골참을 동반한 토게데마루가 이 기술로 적을 쓰러트린 뒤 약점보험이나 랭업나무열매를 먹고 바둥바둥으로 스윕하는 전략도 있다.
8세대에 와서는 왠지 휘석 형태일 것 같은 포켓몬이 기띠+죽기살기 후 물리형 인텔리레온(...)이 마지막일침으로 정리해 거다이저격으로 스윕하는 예능스러운 형태로 사용된다.[3]
테크니션 혹은 자기과신과의 조합이 가능한데, 테크니션은 낮은 위력을 조금 보충해 주며, 자기과신 포켓몬이 이 기술로 상대를 잡으면 공격 랭크가 1랭크 더 상승한다. 문제는 이 둘과의 조합이 가능한 포켓몬이 테크니션 귀뚤톡크 한 마리 뿐이다.
배우는 포켓몬은 독침붕, 아리아도스, 침바루, 귀뚤톡크, 비퀸, 드래피온, 모아머, 슈바르고, 게노세크트, 토게데마루, 매시붕, 아고용이 자력으로, 파라섹트, 비나방, 밤선인이 유전으로 배운다.
이 기술을 써봄직한 녀석은 메가독침붕 정도다. 기본적으로 공격과 스피드가 매우 높고, 적응력과의 콤보도 가능하기 때문. 글로벌 링크 통계에 따르면 채용률이 40%를 넘는다. 이론상으로는 비스트부스트와 병행이 가능한 매시붕도 쓸 수는 있다. 옹골참을 동반한 토게데마루가 이 기술로 적을 쓰러트린 뒤 약점보험이나 랭업나무열매를 먹고 바둥바둥으로 스윕하는 전략도 있다.
8세대에 와서는 왠지 휘석 형태일 것 같은 포켓몬이 기띠+죽기살기 후 물리형 인텔리레온(...)이 마지막일침으로 정리해 거다이저격으로 스윕하는 예능스러운 형태로 사용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