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이드(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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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3. 기타
4. 메트로이드의 종류
4.1. 알
4.2. 베이비 메트로이드
4.3. 메트로이드
4.4. 알파 메트로이드
4.5. 감마 메트로이드
4.6. 제타 메트로이드
4.7. 오메가 메트로이드
4.8. 퀸 메트로이드
4.9. 모크로이드(메트로이드 모도키)
4.10. 슈퍼 메트로이드
4.11. 탈론 메트로이드
4.12. 헌터 메트로이드
4.13. 페이존 메트로이드
4.14. 디바이드 메트로이드(fission metroid)
4.16. 베이비 메트로이드
4.17. 다크 메트로이드
4.18. 메트로이드 해쳐
4.19. 메가로이드


1. 개요


メトロイド
메트로이드 시리즈에 등장하며 곧 시리즈의 타이틀이기도 한 인공생명체. 해파리를 닮은 외형에 투명한 몸체안에 3개의 이 들어 있으며, 분류상 부유생물로 취급되고 있다. 에서 태어나는 존재로, 아래에 있는 을 이용해서 주변의 수많은 생물에게 붙어서 생명 에너지를 빨아 들인다.
베타선을 쬐이는 것만으로 분열/증식하며, 추위에 약해서 섭씨 3도이하의 환경에서는 활동을 중지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많은 공격 수단에 대해서 엄청난 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아이스빔, 또는 아이스 미사일로 얼리고서 미사일로 깨트리는것이 기본 패턴으로 되어 있다. 또한 이것은 유생인 베이비 메트로이드의 특징이며, 자연 환경에 따라 수많은 형태로 성장한다.
우주 해적의 조사에 따르면 생명 에너지를 빨아 들일때는 일절의 체액은 빨아 들이지 않으며, 오직 생명 에너지만을 흡수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또한 왜 이러는지, 어떻게 이러는지는 밝히지 못했었다. 다만 슈퍼 메트로이드메트로이드 제로 미션에선 체액까지 빨린 것으로 보인다.

2. 행적


원래는 조인족이 행성 SR388에서 발견된 위험생명체 X를 절멸시키기 위해, X의 천적으로서 아무도 모르게 만들어서 SR388에 뿌린것이다. 그래서 메트로이드라는 단어를 조인족의 언어로 번역하면 "궁극의 전사"가 된다(!). 원래는 조인족의 관리하에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았지만, 리들리의 우주 해적들이 행성 제베스를 점령한 후로 조인족이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폭주하여, 본능에 따라 주변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서 생명 에너지를 전부 빨아 들이는 공포의 생물체로 바뀌어 버렸다.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의 아이템 회수률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갤러리에는 이전의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게 묘사되어 있다. X의 천적으로 개발한 건 사실이지만, SR388 특유의 에이온에 의해 상정한 것 이외의 진화를 거듭하면서 조인족의 컨트롤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온다. 이 탓에 그 당시의 조인족들은 메트로이드를 봉인한 것으로 보이며[1] SR388의 심층부로 가기 위해서는 메트로이드들을 격파하여 일정수의 DNA 데이터로 세큐리티를 풀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행성 SR388에는 퀸 메트로이드라는 개체가 하나 존재하며, 퀸 메트로이드만이 메트로이드의 알을 낳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퀸 메트로이드는 한 세대에 하나만 존재해 기존의 퀸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추가적으로 생겨나지 않지만, 퀸이 불의의 사고로 죽을 것을 대비해 낮은 확률로 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수개체가 태어나기도 한다. 아더 엠에 추가된 설정에 따르면 사무스를 엄마로 따르던 베이비가 퀸 메트로이드로 성장할 수 있는 특수한 개체였다고 한다.
또한 SR388의 환경에서는 단순하게 메트로이드로 성장하는 게 아니라 알파→제타→감마→오메가 순서로 전투력이 훨씬 강화된 모습으로 성장한다.
조인족이 아무도 모르게 만들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발견된건 은하연방의 조사대에게 발견되었을 당시이며, 운반중 우주해적에게 갈취되어 병기로 운용될 위기에 처한다. 이에 메트로이드의 악용을 막기 위해 사무스 아란이 파견되는것이 제로 미션의 스토리.
그후 은하연방은 주변의 모든 생명체를 닥치는 대로 흡수하는 메트로이드를 위험한 생명체로 규정하고, 행성 SR388에 존재하는 모든 메트로이드를 절멸시키기 위해, 다시금 사무스 아란을 파견한다. 그러나 사무스 아란은 최후에 태어난 베이비 메트로이드를 죽이지 못하고 데리고 돌아온다. 이 결과 사무스가 데려온 베이비 메트로이드를 제외하고 메트로이드를 멸종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주 해적은 메트로이드를 이용한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콜로니의 연구 시설을 강습하여, 다시 베이비 메트로이드를 강탈하게 되나, 베이비 메트로이드는 사무스 아란을 도와주고서 죽게 됨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메트로이드는 멸종되었다.
하지만 B.S.L에서 사무스 아란이 데려왔던 베이비 메트로이드의 클론 복제체가 극비리에 사육/ 배양되고 있었으며, (베타선만 쬐면 분열/증식한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베이비에서 오메가까지 급속도로 성장 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 개발되게 된다. 하지만 천적을 전멸시킬려는 본능에 따라 나타난 SA-X에 의해 메트로이드의 연구 블록이 파괴되고, 사무스 아란이 B.S.L에서 탈출시에 오메가 메트로이드를 쓰러트렸기에 다시금 전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아더 M에서 사무스의 파워드 수츠에 있었던 세포로 메트로이드를 클론 복제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시간상 이것이 B.S.L.의 메트로이드로 여겨지며, 다른 곳에서도 이 클론 복제체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생기면서 전멸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생겼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에서는 메트로이드 프라임이라는 개체가 등장하며, 행성 탈론Ⅳ의 페이존 운석인 레비아탄의 내부에서 나온 생물로 되어 있다. 이 운석은 SR388의 것도 아니고 프라임은 다른 메트로이드 개체와는 습성등이 다르며, 왜 운석내부에 있었는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존재는 불명확하다.

3. 기타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어시스트 피규어로 등장하는데 랜덤으로 플레이어 한명에게 붙어서 데미지를 준다. 문제는 이 메트로이드를 불러낸 플레이어도 공격할 수 있다는 것.
스타크래프트2/캠페인의 비밀미션의 여러 시험관중 베이비 메트로이드가 보관된 시험관이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타우렌 해병이 보관된 시험관과 같은 방에 위치해있다.) 그만큼 메트로이드가 서양권에서 유명하다는걸 방증하는 듯.
별의 커비 3에서도 등장. 역시 일종의 이스터 에그인데, 찬 곳에서 활동을 못 한다는 설정이 반영되어서 아이스 이외의 공격으로는 피해를 입힐 수 없다. 그래서 메트로이드가 있는 방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 능력을 가진 채 들어가서 싸워야 한다. 모든 메트로이드들을 물리치면 스테이지 마지막에 사무스가 하트 조각[2]을 건네준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커비는 메트로이드에게 공격당해도 별로 데미지를 입지않는다.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에서 코메트라는 이름으로 패러디 몬스터가 등장한다.[3]
후속작인 신 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에서도 등장한다.[4]

Dorkly Mistaken Hero Identity편[5], (다른 자막 버전)
한편 게임 제목이 "메트로이드"라 본작의 주인공인 사무스 아란이 메트로이드로 오해받는 경우도 잦다. 이는 동사의 게임인 젤다의 전설 시리즈와 비슷한 케이스 이다.
헨리 스틱민 게임 중 하나인 Stealing the Diamond에도 등장하는 외계인의 모티브이다. 선택하면 헨리가 명령을 내리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헨리의 머리를 물어뜯는다.

4. 메트로이드의 종류



4.1.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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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메트로이드의 알. 하지만 이래봐도 꽤 귀하신 존재.

4.2. 베이비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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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의 귀환
사무스 리턴즈
알에서 갓 태어난 상태. 이 상태로도 그 리들리를 잠시간 묶어놓을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4.3.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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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의 귀환
사무스 리턴즈
베이비에서 조금 성장한 상태. 수많은 병기에 강하지만 냉기에는 약하다. 붙어서 에너지를 흡수하며, 사무스 아란이 이를 뿌리치기 위해서는 모프 볼이 된후 봄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만 슈퍼 메트로이드에선 매우 힘들어서[6] 파워 봄을 1번 쓰는게 좋다.

4.4. 알파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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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의 귀환
사무스 리턴즈
행성 SR388에서 메트로이드가 최초로 탈피/성장한 모습. 피부가 아이스 빔등에 얼지 않게 되지만, 아직 약하기 때문에 폭발성 병기에 금방 쓰러진다.

사무스 리턴즈에선 새로운 패턴이 생겼는데, 부유 상태에서 전기나 불 속성의 작은 구슬을 떨어트리거나, 돌격하며 공격한다. 좀 더 강한 개체의 경우 큰 구슬을 땅에 떨어트려 데미지 필드를 깔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스 빔으로 얼릴 수 있게 되었다.

4.5. 감마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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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의 귀환
사무스 리턴즈
알파가 성장한 모습. 번개를 쏠 수 있다.

사무스 리턴즈에선 포효해서 전방위로 공격하는 패턴이 생겼다. 그 외의 패턴은 전반적으로 알파와 비슷하지만 등딱지가 커져서 아이스 빔으로 얼리는게 힘들어졌다.

4.6. 제타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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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의 귀환
사무스 리턴즈
2번째 탈피를 한 형태. 수각류 공룡을 닮은 체형에 행동 속도가 빨라진다. 그리고 아이스 빔으로도 얼릴수 없게 되었다.

사무스 리턴즈에서는 외형이 많이 변했는데 전체적으로 날렵한 느낌이 됐으며, 이구아나 같은 파충류, 또는 에일리언 시리즈제노모프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했다. 또한 벽과 천장에 붙어서 타고다니는 능력이 생겨서 꽤 상대하기 어려워졌다.

다만 패턴이 많이 단순해졌으며 천장에 올라탔을때 그래플링 빔으로 떨어트릴수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감마보다 더 쉬울수도 있다.

4.7. 오메가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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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의 귀환
사무스 리턴즈
제타에서 성장한 형태. 완전체로 불린다. 이미지에서는 그렇게 크게 안 느껴지나 실제로는 매우 크고, 알파에서 제타까지의 진화같지도 않은(?) 진화와는 다른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준다. 메트로이드 퓨전에선 최종보스로 등장하는데, 아이스 빔 입수 이벤트를 봐야 쓰러트릴 수 있는데다 시간제한까지 걸려서 꽤 어렵다.

4.8. 퀸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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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의 귀환
사무스 리턴즈
'''메트로이드의 알을 낳는 유일개체'''. 로쿠로쿠비처럼 목을 늘려 공격 할 수 있다. 특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유충들만 퀸이 될 수 있다. 사무스 리턴즈에서는 목을 늘리는 능력이 사라졌다. 대신에 크기가 굉장히 커졌고 화염을 쏘는 새로운 패턴이 생겼다. 메트로이드 아더 M에서도 등장한다.

4.9. 모크로이드(메트로이드 모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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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적이 메트로이드(=베이비 메트로이드)를 복제할려다가 실패한 물건. 그래서 냉기 공격을 제외하면 무적이나 다름없었던 메트로이드하고는 다르게 수많은 무기에 약한 즉, 어떤 무기라도 잘 통하는 상태며, 내부에 있는 핵이 하나밖에 없다. 에너지 흡수 능력은 지니고 있지만, 베이비와는 다르게 간단히 뿌리칠 수 있다.

4.10. 슈퍼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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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방향으로 성장한게 아니라, 우주해적이 가공해서 베이비의 상태로 거대화된 메트로이드. 보통의 베이비 메트로이드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에너지 흡수 능력이 있으며, 사무스 아란이 대미지를 거의 주지 못한 마더 브레인에게서 거의 모든 에너지를 빨아 들일 정도였다. 행성 제베스의 트리안의 깊은 곳에서 단 한 마리가 생식하고 있으며, 정체는 사무스가 행성 SR388에서 데려온 베이비 메트로이드. 처음에는 사무스를 못 알아보고 에너지를 흡수할려고 하지만 거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했을때 사무스임을 알고서 놓아준 후. 화면내에서 사무스를 따라다니다가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 후 마더 브레인의 하이퍼 빔을 맞고 위기에 빠진 사무스 앞에 나타나 마더 브레인의 에너지를 흡수해 사무스에게 전해주나, 완전히 에너지가 빨리지 않아 다시 공격을 해오는 마더 브레인에게서 사무스를 지키고 죽는다.
사무스 아란을 구해준 상황을 보면 임의로 자신의 에너지를 남에게 나눠 줄 수 있는 능력도 지니고 있었으며, 이것이 이 슈퍼 메트로이드만 지닌 특징인지 아니면 모든 베이비 메트로이드가 원래부터 지니고 있던 특징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사무스 리턴즈에서 추가된 최종 보스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걸 사무스에게 전해주는 걸 볼때 원래부터 그런 특징을 가진 걸로 보인다.

4.11. 탈론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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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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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
프라임 시리즈에 나온 메트로이드로 페이존이 주입된 메트로이드. 유리는 간단히 깨버릴정도의 돌진력과 힘을 지니고 있지만, 본래의 베이비가 지닌 특징이 사라져서 아이스 빔으로 얼리지 않아도 데미지를 입었다.

4.12. 헌터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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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론 메트로이드의 아종. 길다란 촉수가 있어서 입으로 상대를 붙잡지 않아도 촉수로 에너지를 흡수 할 수 있다.

4.13. 페이존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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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프라임3에 등장하며 탈론 메트로이드 실험체들이 과다한 페이존 에너지로 인해 변형된 형태이다. 여전히 냉기에 약하나 프라임3편에선 아이스빔이 없기 때문에 얼려서 쉽게 쓰러트리긴 힘들다. 이들을 만날때 쯤엔 아이스 미사일을 장비한 이후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아이스 미사일을 맞추면 얼려서 차지빔으로 일격에 처치할 수 있지만, 신체를 통상 공간에서 상전이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사일을 쏴도 그냥 몸을 통과해버린다(!!!). 따라서 얼려서 처치하기도 만만치 않다. 참고로 차지빔으로 한번 공격하면 페이존 메트로이드가 살짝 고통스러워하면서 움직임이 둔해지는데 이때 바로 미사일을 맞추면 얼리기 한결 수월해진다.
그 외에는 플라즈마 빔이나 하이퍼 빔으로 잡는 수 밖에 없는데 하이퍼 빔을 쓰면 체력이 깎여나가서 수많은 메트로이드를 상대하기 효과적이지 않고 플라즈마 빔은 본래 강력한 장비중 하나지만 메트로이드의 기본 특성상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아 역시 잡기 상당히 힘들다.(...) 한마리는 시간을 들여 죽인다 해도 3~4마리가 달려드는 상황에 플라즈마 빔으로 다 잡기는 다소 버거울 수 있다. 하지만 탈론 메트로이드의 변형체라 그런지 냉기가 아니라도 죽긴한다.
후반부엔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노바 빔과 X-레이 바이저를 얻고 나면 메트로이드의 핵만 정확히 관통 사격하여 거의 일격에 죽일 수 있다.

4.14. 디바이드 메트로이드(fission met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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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존으로 인해 돌연변이를 일으킨 메트로이드. 냉기도 안 통하고 수많은 공격에 내성을 지니고 있지만, 어느정도 대미지를 주면 둘로 분열하며, 분열 후 특정한 공격에는 엄청나게 약해진다.

4.15. 메트로이드 프라임




4.16. 베이비 메트로이드


우주 해적이 휴대용 에너지 원으로서 탈론 메트로이드를 유전자 조작하여 개량한 품종. 보통의 메트로이드보다 작으며, 에너지 흡수 능력도 없다. 위쪽의 베이비와는 다르다.

4.17. 다크 메트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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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에게 스내치된 메트로이드. 잉그는 전력으로서 사용하기 위해 메트로이드를 스내치했지만, 메트로이드의 강한 본능에 잉그가 먹혀서, 그다지 유용한 전력은 되지 못했다고 한다.

4.18. 메트로이드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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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럽션에서 나오는 녀석. 페이존에 의해 변이가 된 듯 하다. 다른 메트로이드들과 다른 생김새와 공격패턴이 특징.

4.19. 메가로이드


스핀오프 만화인 사무스와 조이에서 나오는 메트로이드의 체조직을 조금 이용한 생물병기. 의지를 지닌 결정형의 물체이다. 메트로이드처럼 에너지를 흡수 할 수 있으며, 많이 흡수할 경우 거대화된다. 강한 충격을 주면 파편에서 새로운 메가로이드가 태어난다. 절멸에는 광범위하게 먼지하나 남기지 않고 파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에너지가 있는 것이면 마구 달려드는데, 그 특성을 이용해 작중에서는 주인공 소년인 조이가 마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횃불을 들고 죽어라 화산으로 달려 그들을 유인했다. 그런데 하필 휴화산이라 곤란해하던 그때 사무스가 휴화산을 깨워 메가로이드들을 완전히 절멸시킨다. 흠좀무
[1] 상세한 건 메트로이드를 만들었던 조인족들이 다른 조인족에 의해 멸망하면서 알 수 없게 되었다.[2] 하트 조각을 모두 모아야 디디디 대왕을 쓰러뜨린 후 진 최종보스와 대결을 할 수 있다.[3] #[4] 피트가 메트로이드를 언급하려고 하자 나츄레에게 저지 당하기까지 한다.[5] 00:19~00:30 참조[6] 가능하긴 하나 위치가 아주 좋지 않는 이상 1~2프레임 내에 다시 붙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