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이플스토리

 


1. 개요
2.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3. 메이플 배틀그라운드
4.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
5. 메이플스토리 던전 마스터
6. 메이플스토리 히어로즈


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게임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되었다.

2.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넥슨에서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시리즈. 전사편부터 궁수편까지는 그래텍의 게임 브랜드인 '깨미오'에서 제작하였으나, 2007은 넥슨모바일의 'Studio |dio|', 도적편부터는 넥슨모바일의 'Studio Replay'에서 제작하였다. 2012년 5월 넥슨모바일이 넥슨 코리아에 통합되면서 이후부터는 넥슨에서 출시.
같은 개발팀이 제작하였고[1]한편 한편이 전작-후속작 관계로 이어지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과 다른 모바일 메이플 시리즈만의 특징이 대체로 유지된다.
그러나 특별히 시리즈를 강조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메이플스토리라는 '본가' 게임이 있다 보니 메이플스토리 관련 모바일 게임은 무조건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에 포함된다고 착각하는 유저들도 많다.
모바일 시리즈의 개발진들이나 운영진들의 경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 게임들은 '외전'이나 '또다른 메이플 시리즈'등의 단어를 언급해 차이를 두는 편이다. 2008년에 출시된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에 헤어&성형 코디가 구현됐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플스토리 Live2를 공개하는 글에서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최초로 성형&헤어 코디가 구현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핸디월드는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역사


첫 작품으로 2004년 7월 <메이플스토리 전사편>을 출시한뒤 마법사편, 궁수편을 선보였다. 당시에는 모바일 게임 시장 자체가 그다지 흥하지 않았고, 병맛같은 조작감으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2] 그 후 2007년, 앞의 세 작품을 집대성한 메이플스토리2007을 발매하게 된다. 법사편, 전사편, 궁수편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스토리는 모두 온라인 메이플스토리와는 관계 없는 오리지날이며 주인공들 이름이 전부 로~ 돌림인것도 특징.[3]
그러다가 2008년에 등장한 메이플스토리 도적편은 UI가 온라인과 거의 비슷해지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 뒤로는 2009년에는 메이플스토리 해적편 2010년에는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편이 등장하면서 인기를 착실하게 쌓아가는 중.

해적편의 주인공은 카이린으로, 이 게임에서는 카이린이 노틸러스호의 선장이 된 배경과, 무라트의 눈이 멀게 된 이유가 자세히 등장한다. 다만 이게 완전히 정사일지는 불확실하다. 검은 마법사가 봉인된 이유도 다르고 시그너스 기사단만 편의 설정만 해도 본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답변한 전례도 있으므로. 그러나 메이플스토리 해적편의 세계관 항목에 나와 있듯이 해적편과 시그너스의 경우 초기, 혹은 출시 후 한 동안은 온라인 메이플스토리와 세계관을 공유했다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시그너스 기사단의 경우는 미하일과 오즈가 시그너스 기사단이 된 배경이 자세히 나온다. 참고로 이카르트가 츤데레이다 싶었는데 이리나도 츤데레였다.
시그너스 기사단을 마지막으로 얼마 동안은 새로운 모바일 시리즈 소식이 없었다가 넥슨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모바일에서 보고 싶은 캐릭터(직업)' 설문조사를 했다. 근데 이게 웃긴게 아란이나 듀얼블레이드같이 정상적인 답변이 있는 반면에 '''검은 마법사''','''리린''' 같은 정체불명의 답변들도 있었다.

2011년 6월 28일에 듀얼블레이드가 직업인 '아랑'을 주인공으로 한 메이플스토리 라이브가 출시되었다.이전 시리즈에 비해 발전된 맵과 스킬 퀄리티를 보여주었으며[4] '몬스터 팜'이라는 신규 컨텐츠를 내 놓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다는 말에 기대치를 높였다. 참고로 이게 모바일 메이플스토리의 마지막 편이라고 한다. '''물론 피처폰 한정으로'''[5]

2012년 5월 1일 넥슨 모바일과 넥슨의 통합으로 넥슨 모바일의 모든 피처폰 게임의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면서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의 피처폰 출시 작품들도 덩달아 서비스를 종료하게 된다.
2014년 포켓메이플스토리의 출시를 앞두고 도적편 시그너스 편 라이브 등이 전부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한다.

2.2. 흥행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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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시리즈 누계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6]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에 이어 2번째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게임 시리즈.
법사편
110만 이상
전사
105만 이상
궁수
102만 이상
2007
164만 이상
도적
358만 이상
해적
153만 이상
시그너스 기사단
128만 이상
라이브
불명
라이브 출시 이후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다운로드수 집계는 큰 의미가 없게 되었다. 라이브의 경우 무료 버전이, 포켓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부분유료화로 출시되었기 때문.

2.3. 작품 목록



2.3.1. 메이플스토리 전사,마법사,궁수편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메이플스토리 전사편

메이플스토리 마법사편

메이플스토리 궁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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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전사편- 2004년 7월 16일 출시, 정보 이용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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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마법사편- 2004년 9월 24일 출시, 정보 이용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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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궁수편- 2005년 4월 21일 출시, 정보 이용료 2000원.'''
주인공 이름은 전사는 로이, 마법사는 로엔, 궁수는 로린으로 이름들이 전부 '로'자 돌림인게 하나의 특징. 이 전통은 도적편까지 이어진다. 아무래도 시리즈 가장 초기에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그래픽이라든가 조작면에서는 모든 시리즈 중에서 하위권. 참고로 마법사편의 최종보스인 멜러디(!)의 난이도는 가히 핸드폰을 던져서 부수고 싶어지게 만드는 수준.[7] 그 외에도 숨은 버블링 찾기[8]도 골때리는 편. 게다가 캐릭터 자체의 생존력이 영... 물론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생존성이 빈약하긴 하다. 심지어 전사인 로이조차도. 이 땐 메이플 본편이 빅뱅 업데이트는 커녕 4차 전직도 없던 시절이었고 게임에 메인 스토리도 딱히 없으며 직업도 4개였던 시절이다. 그래서 스토리를 그냥 만들어 사용했으며 회상 해보면 과거 메이플의 추억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발록이 최종보스로 나온다던가 로린(궁수)이 헬레나의 딸이라든가.

전사편, 마법사편, 궁수편은 모두 하나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예컨데 마법사 편을 진행하다 보면 전사편의 로이와 궁수편의 로린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던전의 마녀 멜러디는 마왕의 부활을 위해 아르웬을 납치하고, 그녀가 흘린 눈물을 이용하여 마왕과 발록을 부활시킨다. 사실 이 의식은 과거에도 진행되었으나 이 사실을 알고 던전까지 쳐 들어온 '로이'의 부모님 때문에 몇년 후로 무산되었다. 엘리니아에서 마법사가 되기 위해 수련하던 '로엔'은 아르웬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고, 역시 페리온에서 전사가 되기 위해 수련하던 '로이'는 던전에서 실종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며, 헤네시스에 살고 있던 '로린'은 가출한 알렉스를 찾다가 마왕의 부활 의식을 준비하던 멜러디의 음모를 알게 되어 마왕을 퇴치하는 데 일조한다. 사실상 궁수 로린이 이 게임의 진 주인공.[9] 여행 도중 로이와 로엔, 로린은 종종 만나게 되는데[10] 결국 던전에서 모두 재회하여 각자 목적을 위해 역할을 나눈 로이는 멜러디가 불러낸 발록을 퇴치하고 던전에서 석화되어 실종된 부모님을 찾으며 엔딩, 로엔은 멜러디를 퇴치하고 아르웬을 구하며 엔딩, 로린은 마왕을 쓰러뜨리며 엔딩.
의외로 신경 쓰는 사람은 적으나 이 중 제일 나중에 나온 궁수편은 '''설정파괴가 극에 달했으며''' 무슨 당시 메이플스토리의 최신 패치 내용 일부랑 비슷하게 생긴 것도 있고 다른 양판소에서 가져온 듯한(대표적으로 보스인 '''4성수'''. 그런데 이들마저 하나같이 괴기스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반 메이플스토리처럼 아케이드 형식으로 보스를 쓰러뜨리는 형식이 아니라 슈팅 게임처럼 쏘고 피하는 형식이었다. 발톱을 이용한 직선형 공격, 3방향 구체 공격에 보스별 고유 공격 패턴까지. 최종 보스인 마왕은 메테오까지 사용했다. 다만 40레벨 이후 렙업이 극악하게 어려운 로이나 로엔과는 달리 폭업이 가능해서 6-70레벨을 찍으면 마왕도 2-30초 내로 순삭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리지날 몬스터로 도배를 해 놓은 희대의 '''괴작'''이다. 게다가 당시 원작에는 없었던 요소로 몬스터가 땅 밑에 숨어있다 튀어나와서 플레이어를 향해 마법을 난사하기까지.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마을이 아니라 엘프의 숲이나 인어마을도 존재했으며 마을에는 듣보잡 NPC들이 즐비했었다. 아이템은 더 가관. 활 자체에 각각 속성이 부여되어 있어서 속성 몬스터를 잡기 위해서는 반대 속성의 활을 계속해서 교체해 주어야 했다. 또한 가장 엽기적인 퀘스트인 토끼 찾기. 궁수편의 또 다른 메인 퀘스트로 맵 전체를 돌면서 숨어 있는 토끼들을 모두 찾아내야 했다. 이게 말로만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 수집 퀘스트 같지만 그 당시 게임 조작도 난해했던데다가 맵 구조도 괴랄하고 컨트롤도 어려워서 심지어 줄타기 잘못 하면 그냥 OMG인 맵도 있었다.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었던 게 궁수편의 진엔딩. 마왕을 잡으면 엔딩 크레딧이 뜨는데 '''사실 페이크'''. 알렉스를 만나는 진엔딩을 보기 위해선 무려 '''100렙(만렙)'''을 찍어야 하는 조건을 걸어놨다. 그나마 첫 엔딩 후에는 폭업용 사냥터가 풀려서 아주 못해먹을 짓은 아니었지만 이건 뭐...
전사편 중간 보스인 멜러디가 상당히 기묘한데 루팡이 던지는 숫자를 통해 사칙연산으로 처치해야 한다,또한 전 시리즈 공통으로 회복 시켜주는 NPC가 시작 마을에만 있고 죽으면 HP 0으로 부활한다! 최종 보스인 발록은 곤돌라 위에 서 있는데 옆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대각선으로 점프하며 1대씩 때려야 한다... 그나마 HP도 엄청나고 패턴도 어려운 궁수편, 패턴이 그야말로 괴랄하기 이를데 없는 마법사편보다는 나은 편.
여담으로 궁수편의 주인공인 로린이 메이플 초기 궁수 일러스트인 '바우'와 모습이 흡사하다. 주황 머리에 초록 눈이라든가. 초보자 때는 머리를 푼 생머리여서 잘 모르지만 전직하고 난 뒤 머리를 포니테일로 바꾼다.
또한 전사편에서는 히든 맵에서 골렘을 잡고 나서 딸기를 구해 오면 헤네시스의 NPC인 마야가 뽀뽀를 해준다.[11] 그리고 시리즈 전체적으로 제 4의 벽을 넘는 대사가 많다. 로이가 커닝시티에 갈 때 줄을 타고 가는 맵이 있는데 못 지나간답시고 게임 진행을 못한다며 업데이트를 받아오거나[12]제이엠이 메이플에 관한 문제를 낸다던지... 또 만지에게 받은 와일드카고의 눈물을 가져다 전사의 무기를 보수하는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후에 와일드카고 출현지에서 퀘스트 아이템을 가져다 페리온의 돼지와 함께 춤을에게 갖다 줄 수 있는데, 이 때 퀘스트를 클리어하자마자 빨리 가지 않고 다른데서 시간 때우며 레벨업 한 후에 가버리면 플레이어 레벨 업에 따라 몬스터가 상향조정되어 와일드카고에서 다른 몬스터로 바뀌어버려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하게 되는 일도 있었다.

2.3.2. 메이플스토리 2007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메이플스토리 궁수편

메이플스토리 2007

메이플스토리 도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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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13] 출시된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정보 이용료는 SK와 KT는 3000원이며 LG는 2500원이다.
2007편은 태그가 특징으로[14] 앞서 나온 전사, 마법사, 궁수편의 주인공들을 모두 플레이 가능하다. 로이는 전사답게 탱커에 능하고 로엔은 뎀딜, 로린은 메이플스토리의 궁수(와일드헌터,메르세데스는 제외)들이 불가능한 '''점프 샷'''이 가능하다!! 꽤 밸런스도 잘 맞고 각자의 장단점이 뚜렷한 편...일리가 없고 로엔은 마법사임에도 사거리가 지나치게 짧고 엄청난 물몸, 로이는 전사긴 하지만 생존성이 그렇게까지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데미지 딜도 그저 그런데다가 사정 거리는 당연히 짧다. 로린은 로이보다는 생존성이 떨어지지만 사정 거리와 화력이 압도적이라 어느 순간 로린만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피그미 시스템이 추가되어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피그미 시스템은 메이플스토리 Live까지 이어진다.
최종 보스는 에레고스.
2010년 말, '메이플스토리 태그 파이터즈' 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이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2.3.3. 메이플스토리 도적편


메이플스토리 도적편 해당 문서 참고

2.3.4. 메이플스토리 해적편


주인공은 카이린. 메이플이 해적때부터 검은 마법사드립을 시전했던 것 만큼 해적편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검은 마법사 드립이 나온다. 참고로 카이린은 그 NPC 카이린과 같은데 모습은 발레리랑 비슷하다(금발 트윈테일에 보라색 눈.) 어릴 때 아빠인 테스토넨[15]에 의해 장로 스탄에게 맡겨져 지내다가 노틸러스의 전 선장인 네모와 장로스탄의 이야기를 엿 듣다 아버지를 찾고 싶어 노틸러스에 합류한다.
인파이터 일러스트에서 따온 '아타르'와 슈린츠, 카이린의 묘한 삼각관계도 볼거리 중의 하나. 참고로 슈린츠는 네모 선장의 딸이다. 본인 말로는 해적 같은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16]
그리고 이 게임 아이템을 장착하는 데에 별도의 스텟 기준이 없어서 힘같은 다른 스텟 무시하고 줄창 DEX만 찍어놓으면 공격력은 공격력 대로 높아지고 회피율이 무진장 높아져서 거의 모든 공격을 회피할 수 있게 된다.

최종 흑막은 '''아타르'''[17][18]
사실 스포일러 틀까지 걸 필요가 없는 것이 초반부터 그런 기질을 보였다.[19] 아타르 덕분에 네모 선장은 죽고 무라트는 장님이 되었다.
무라트의 눈은 원래는 멀쩡했다. 일부로 가린 것이 아니라 독 구덩이에서 아버지의 시체를 보고 정줄놓 상태인 카이린을 기절시키고 네모와 카이린을 둘 다 꺼내기 위해 무리한 덕분에 시력을 잃었다. 그리고 네모는 마지막으로 카이린에게 선장 자리를 물려주고 사망한다.
카이린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소중했던 친구의 배신, 네모 선장의 죽음 덕분에 밝고 활발했던 초기 이미지와는 다르게 후반부는 차도녀... 롤로네는 카이린이 좀 달라진 것 같다고 심지어 용의 둥지에선 '''비키지 않으면 무력을 써서라도 지나가겠다'''라고 말한다.
그래도 엔딩에선 웃는 것을 보아 아버지의 죽음은 극복한 것 같지만...아타르와의 묘한 관계 덕분인지 코믹 메이플 팬 카페 등지에선 아타르 X 카이린이 흥한다.
바이퍼의 트랜스 폼과 캡틴의 연사가 예술.
거대 주황버섯 등의 거대화 된 일반 몬스터가 보스로 등장하며, 최종보스는 에레고스.

여담이지만, 생명의 동굴의 수상한 남자 NPC가 혼테일의 등장을 예고했다.
무릉도장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스 몬스터들을 다시 상대할 수 있으며, 점수를 쌓으면 메달을 받을 수 있다.

2.3.5.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



2.3.6. 메이플스토리 LIVE



2.3.7. 포켓 메이플스토리



3. 메이플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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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리젼트에서 개발. 2005년 10월 20일 출시되었다. 정보이용료는 2000원.

4.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


PC판 메이플스토리처럼 맵에 다른 유저들도 나타났다. 그 당시 피처폰에 상당히 무거웠는지 접속하기만 해도 폰의 발열이 상당했다.

5. 메이플스토리 던전 마스터


2011년 12월 15일. 앱스토어 전용 메이플스토리 던전 마스터라는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 생겼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 보면 이게 진짜 메이플스토리가 맞나 고개를 갸웃할 정도. 그냥 메이플의 IP를 활용한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직접보자

6. 메이플스토리 히어로즈


DeNA에서 개발한 SNG. 안드로이드는 2012년 10월 11일, 아이폰은 2012년 10월 25일부터 다음 모바게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14년 1월 13일 서비스 종료.

7. 메이플스토리 빌리지



8. 메이플스토리M



9. 메이플블리츠X



10.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1] 깨미오에서 개발된 초기작들은 예외. 이때는 아예 넥슨모바일 자체가 없었다.[2] 그러나 '''출시 당시''' 모바일 게임 시장 기준에서는 결코 퀄리티가 떨어지는 게임이 아니였다. 오히려 높은 평가를 받기도..[3] 로씨 돌림의 전통은 메이플스토리 도적편까지 이어진다[4] 그렇다고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피처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의 기본은 사실상 도적편 때 완성된 만큼...[5] 다만 메이플스토리 Live가 출시된 2011년은 피처폰 게임계의 황혼기로 대부분의 인기 시리즈들이 시리즈의 마지막 (피처폰) 작품들을 내 놓았던 시기라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액션 퍼즐 패밀리 4, 슈퍼 액션 히어로 5, 리듬스타T(클래식) 등이 2011년에 출시되었다.[6]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130603013[7] 현재 나무 위키에 등재된 시즈 타이탄과도 비교를 불허한다. 이쪽에서 고작 한 두번 공격하면 위쪽으로 튀어서 뿅뿅 뛰어서 올라가며 공격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미끄러지면 피가 쭉 깎이고, 멜러디가 번개 한방만 치면 최소 빈사에 재수가 없으면 사망이었다![8] 슬라임 8마리 중 처음엔 1마리, 그 다음은 2마리가 버블링이며 슬라임으로 변신한 후 랜덤하게 순서가 섞이고 난 후 버블링을 찾아내야 한다...[9] 마왕의 부활에 필요한 황금상자나 석판을 보호하고 어둠의 4성수를 잡는 등 마왕 퇴치에 참가한 이유가 가장 빈약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10] 단 1편에 해당하는 전사편은 첫 스토리이기 때문에 로이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11] 효과는 레벨업.[12] 실제로 받지는 않고 창만 뜬다.[13] KT 5월 30일, SKT 5월 31일, LGU+ 8월 9일[14] 부제가 '태그 파이터즈'이며 스마트폰 이식작은 아예 이 이름으로 출시되었다[15] 데스토넨으로 바뀐 것 같지만[16] 본가 메이플과는 다르게 초반에 싹수가 좀 노랗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죽음 등 여러모로 일이 겹쳐지고 카이린이 성장함과 동시에 슈린츠도 같이 성장하여 본메 시간대에선 상당히 개념 캐릭터[17] 최종보스는 2007년과 마찬가지로 에레고스다[18] 정확히 말하자면 샤를과 함께 에레고스에게 조종 당하고 있었다.[19] 리프레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였으며 작중 한 NPC가 검은 마법사의 부하 중에는 남을 조종할 수 있는 자들도 있다고 말하며 대놓고 떡밥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