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노도카

 

宮崎のど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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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캐치
가계약 카드

칭호 : PUDICA BIBLIOTHECARIA(수줍은 사서)
1. 개요
2. 작중 활약
3. 기타


1. 개요


마법선생 네기마의 히로인 중 한 명. 별명은 일본에서는 '책방(本屋)', 한국에서는 도서관. 생일은 5월 10일에, 키는 153cm. 성우노토 마미코[1]/하미경[2]/리아 클라크.
네기 스프링필드의 학생이다. 을 좋아하고 도서부원이기 때문에 늘 도서관에 있어서 애칭도 도서관. 미덥지 못한 네기를 처음부터 진지하게 도와줄려고 했던 소녀. 앞머리로 눈을 거의 가리고 있으며, 소심해서 자기 주장을 못하는 전형적인 내성적 독서 소녀였지만, 네기 덕분에 어느 정도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다. 이와 동시에 늘 눈을 가리던 앞머리를 빗게 되면서 미소녀로 랭크업한다.
가슴은 빈유. 중학생이라는 나이와 주변의 너무나도 성숙한 반 친구들 몇몇 덕분에 로리에 가까운 속성을 지니게 되었다. (다만 아카마츠 켄은 이 캐릭터의 사이즈를 76이라 제시했다. 그렇게까지 빈유 축도 아닌데...사실 아카마츠 켄은 자신이 그린 그림에 비해 가슴 사이즈를 크게 제시하긴 한다.)

2. 작중 활약



2.1. 마법선생 네기마!


네기 스프링필드와의 가계약 이후로 아티팩트로 일종의 그림 일기책을 얻게 되었다. 아티팩트명은 '''이도의 그림일기.''' 이 아티팩트를 이용해서 노도카는 자신이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의 사고나 기억을 그림일기로서 알 수 있다.
실제로 네기도 이 아티팩트 덕분에 도움받은 적이 상당히 많은데, 정보를 얻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와 교섭하고 있는 자리에서 '거짓말 탐지기'로도 쓰는 등 활용도가 높다. 단 상대의 이름을 모르거나, 상대가 완전히 마음을 닫고 있으면 일기가 안 보인다. 하지만 무의식까지 읽어낸다는 걸 생각하면 무시무시한 아이템. 작중에서 등장한 약점이라고는 딱 3가지인데, 첫번째는 마법무효화 능력보유자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점. 근데 이건 사실상 유명무실한 약점이니 패스한다고 쳐도, 다른 두가지는 마음을 완전히 닫고 있다 / 아주 강력한 술법으로 거짓 자아를 뒤집어 쓴다라는 것 뿐. 하나같이 페이트 파티나 써먹었던 방식이다.
이후 마법세계에 흩어졌을 때, 트레저 헌터 일을 하면서 상대의 이름을 알아내는 마법도구인 귀신의 동요와 책의 내용을 자동으로 읽어주는 마법도구인 낭독귀를 얻어 파워업했다. 아티팩트와 마법도구를 사용한 콤보에 당해 마음을 읽힌 페이트 아베룬쿠스가 네기 일당 중 처음으로 그녀를 제거대상으로 찍었을 정도. 거기다 실전감각도 올랐고, 마법에 재능이 없는 대신 '''마력으로 육체강화하는 방법을 익혀 상대의 공격을 피하는 등''' 속도가 올랐다.
이후 쿠르트 괴델이 여기에 아주 대차게 걸렸다. 등장할 때부터 열심히 흑막 포스를 풍기려고 노력은 했지만 어린 시절의 풋사랑이 들통나질 않나, 막판에는 하얀 날개의 역습에 허를 찔린 틈을 타서 기밀 정보도 읽혀버렸다. 표정과 반응을 보건대, 일격에 자비없이 머릿속을 깡그리 털린 듯.(...)
이후 페이트와 함께 있던 검은 로브의 마법사가 나타나 노도카가 위험대상이라며 죽이러 왔다고 말한다. 최악의 위기상황이었으나, "반격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선언. 마법사(듀나미스)에게서 키를 빼앗고, 사용법을 읽어낸다. 그리고 전이마법을 발동해서 탈출한 뒤에 카에데와 합류한다. 듀나미스가 쫓아와 목을 꺾여 살해당할 위험이 생기지만 세츠나가 구해준다.
한 마디로, 전투능력은 빈약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작중 최대 치트키'''로 등극했다.[3] 마법세계로 온 이후 노도카가 이름을 한 번 물으면 모든 악역의 뇌내가 털린다. 심지어 악역이 필살기를 날려도 '''"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죠?"''' 한 마디 물음으로 필살기가 깨진다. 흑막 및 적의 계획에 대해서도 거의 대부분은 이야기가 진행되며 알아냈다기보다 '''노도카가 질문 한 번 해서 알아냈다.''' 아마 노도카가 없었더라면 진행분량이 몇 배는 더 나왔을지도. 복선이니 떡밥이니 하는 식으로 풀어놓아야 할 부분들이 깔끔하게 컷 되었기에, 어찌보면 노도카 덕분에 마법세계편 스토리가 질질 늘어지지 않고 예상보다 스피디하게 전개될 수 있었다.[4]
아티펙트를 얻기 전에는 전투적인 면에서 별다른 임팩트를 주지 못했으나, 이 아티팩트를 얻으면서 대번에 중요도가 올라갔고 볼 수 있다. '''전투를 이기는건 무기지만 전쟁을 이기는 것은 무기가 아닌 정보다''' 라는 말의 산 증인 .
하지만 마법세계편부터 지나친 남용으로 극 진행의 긴장감을 저해한다. 위기가 찾아 올때마다 그냥 노도카가 이도의 일기를 꺼내면 극복해버리니 도무지 긴장감을 찾아 볼 수가 없다.[5] 그나마 압도적인 힘을 가진 적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전투씬 연출이 있었기에 커버된 정도. 따라서 빠른 진행을 위해 카모와 함께 마련된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사실 보통의 소년 만화였다면 밸런스 조정을 위해 진즉에 리스크 혹은 리타이어를 해도 할말 없는 능력이다. 가령 죠죠 4부의 오쿠야스가 지능을 하향당하고, 5부의 판나코타 푸고가 주인공 일행에서 이탈하는 것도 지나치게 강력한 능력을 배제하거나 제약함으로써 밸런스를 지키는 것이다. [6][7] 사실 이 문제는 이도의 그림일기가 '''러브코미디 만화에서는 두근두근 연애요소였지만 격투만화에서는 벨붕 치트템이기 때문에 발생한 것.''' 원래 계획처럼 연애 주요소 격투 부요소로 갔다면 이정도로 눈에 띄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2.2. UQ HOLDER!


119화에서 아야세 유에와 함께 시작의 마법사에게 빙의된 네기 옆에 나타났다.
126화에서 위 사진의 4명과 함께 경기장으로 떨어져서 등장. 127화에서 나오길 '''옛날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전해지는 4명'''이라고. 그리고 "독심술사 전각의 노도카"라는 이명을 얻은 듯. 이도의 그림일기를 사용해 코노에 토타가 시간정지를 사용하려는 것을 막고 '역시 선생님의 손자군요'라는 평을 하고 자신들과 함께 하기를 권한다.
전작에서는 운좋게 얻은 아티팩트와 분석력 빼면 전투능력은 없다시피 했지만 현재는 라칸, 알비레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설 취급을 받는다. 아티팩트를 이용한 독심술에서 나온 분석력과 그걸 커버해주는 체술을 이용한 고속 전투가 특기. 마법이 빵점인 대신 체술이 어마어마하게 업그레이드 되어서[8] 너프되었다지만 에반젤린을 체술로 일격에 제압한다.[9][10] 게다가 삼각 관계였던 유에와 함께 등장한다. 애초에 주연급을 제외하면 유에와 노도카만큼 네기를 따르던 학생을 찾기가 힘들다. 둘이서 2인 1조로 행동하며 마법의 유에, 노도카의 독심술과 체술이 더해지면 라칸이나 알비레오와 동급의 무적이 된다고 한다. 아스나의 평에 의하면 가장 성가시다고.
덧붙여서 카구라자카 아스나[11] 말로는 지금 노도카는 '''블랙 도서관(ブラック本屋ちゃん)'''이라고.
그 실력을 증명하듯 분신체를 만들어 덤벼오는 토키사카 쿠로마루를 유에와 함께 간단하게 박살낸다.[12] 쿠로마루는 신명류의 빠른 검기로 덤벼오지만 독심 능력을 가진 노도카와 이를 지각으로써 공유하고 있는 유에는 간단하게 피한다. 쿠로마루는 유에의 마법에 사실상 리타이어하고, 토타를 제외한 모두가 전멸되었을 때 그나마 사쿠라메 키리에가 혼자서 이를 지키려 하자 노도카는 독심 능력을 통해 키리에가 토타를 이성으로써 좋아하고 있음을 밝혀내기도 한다. 심지어 카모 지수로 점수도 매겨준다(...).
네기 측과 토타 측의 압도적인 실력차에도 불구하고 토타 일행이 시간을 버는데 성공하면서 아스나의 사념체가 실체화되어 나타난다. 아스나의 말에 따르면 노도카와 유에가 네기 곁에 있었기에 라이프 메이커에게 완전히 먹히지 않도록 시간을 벌 수 있었다는 듯. 아스나도 거기에 동참하기로 하고 네기=요르다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노도카를 비롯한 네기의 사도들도 탑 위로 돌아가게 된다.
137화에서는 네기가 부탁한 발자취 찾기 여행을 떠난 토타 일행에게 다나가 나타나 평행세계의 해피엔딩 루트, 즉 네기마 본편의 엔딩 시점을 담은 비디오 영상을 보여주면서 그쪽 세계선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드러나게 된다.
노도카와 유에는 마호라 중학 졸업식 직후에 네기를 찾아가 둘이 함께 다시 정식으로 고백하게 된다.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정말로 여자친구로 삼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고백한 것. 두 사람이 같이 고백한 것만 봐도 알겠지만 노도카는 물론 유에마저도 처첩동금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이 시점의 네기에게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는 것. 결국 네기는 정중하게 사과하며 '''둘의 고백을 거절한다'''.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네기에게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아주며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네기 역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주기도 했다.
네기가 떠난 뒤 두 사람은 힘이 풀려 풀밭에 쓰러진 채로 그동안 네기와 있었던 일들을 회상한다.[13] 유에는 노도카가 먼저 울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라고 칭찬하다가 결국 자신이 먼저 눈물을 흘리게 된다. 노도카도 안 우는데 자신이 먼저 우는게 좀 꼴사납다고 여겼는지 노도카에게 사과하려 하는 유에였으나, 노도카도 비슷한 타이밍에 폭포수처럼 눈물을 쏟으며 울고 있었다. 그렇게 펑펑 우는 노도카를 유에가 꼭 안아주며 달랜다.
이것으로 네기마 본편 마지막화에서 언급된 첫사랑의 실패란 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과정만 보면 영락없는 패배한 히로인 루트... 다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러 간 네기도 차여 솔로로 남게 된 것 때문에 사오토메 하루나는 아직 둘에게도 기회는 남아있다며 응원해준다. 하지만 이쪽 세계선의 네기는 어린 시절부터 마음을 정한 상대와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했기에 결국 노도카는 호라 모 젠젠으로 남는게 확정되었다.
안습한 작중 대우와는 별개로 2017년도 UQ HOLDER 애니화 기념으로 오랜만에 3-A 학생들 대상으로 치뤄진 인기투표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하였다'''. 노도카 입장에선 인기투표 역사상 처음으로 달성한 1위. 초반에만 해도 전통의 인기투표 최강자였던 사쿠라자키 세츠나에게 밀리고 있었으나, 이후 노도카 팬들의 각성을 이끌어냈는지 세츠나를 2000표 가까이 따돌리고 최종적으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어찌보면 본편에서 맞이한 안타까운 결말에 대한 팬들의 보상일지도. 1위 보상으로는 아카마츠 켄 작가가 그린 신규 파크티오 카드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148화에서 네기와 본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UQ holder 세계관에서의 일. 아스나가 없던 세계에선 치사메와 만남을 해나가지 못한 네기가 처첩 콤비 두사람과 본계약을 맺고, 한동안 함께 여행하며 지냈다고 한다. 본편에서는 행복해 지지 못했으나 후속작에선 행복했다는 것. 그러나 2026년 시작의 마법사와 전투 중, 위기에 빠진 네기를 구하고 유에, 노도카, 일비레오, 라칸 넷 모두 시작의 마법사에게 몸을 빼앗기게 된다. 절망하는 네기를 구하다 치사메는 목숨을 잃기 까지 한다.

3. 기타


쭈뼛쭈뼛거리고 소심하지만 '처음부터 일편단심'이란 점에서 여러모로 러브히나마에하라 시노부에 대응되는 캐릭터. 좀 더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이 '시노부의 대응'이라는 점 때문에 벌써부터 그 사랑이 이루어질 일은 없다는 예상, 혹은 확신이 많았다.
하지만 '''"처첩동금(妻妾同錦)"'''이라는 사상 초유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 부분 때문에 네기마가 무진장 까이기도 한다는 건 하렘 안티한정. 실제로 아래 호감도 랭킹을 보자. 캐릭터가 아니라 작품을 깐다는 소리 아닌가?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것 때문도 있고 아카마츠 켄이 그린 작품 중에서 어쩌면 정말로 주인공인 네기의 하렘이 성사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네기에게 고백한 최초의 캐릭터로, 네기 역시 그녀를 신경쓰고 얼굴을 붉히곤 했다.
호감도 랭킹에서는 명실상부한 1위. 그런데 의외로 에로파워(色)가 작중 캐릭터 최강인 '''10점 만점에 15점''' 과연 처첩동금이라는 무시무시한 해결책을 제시한 캐릭터답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쪽을 메인으로 여기고 올인했다가 정작 작가는 다른 애를 메인으로 만들어서 망한 비운의 안습 캐릭터.
355화 후일담에서 아야세 유에와 함께 첫사랑이 산산조각났다는 발언으로 보아, 최종 히로인에서 탈락. 유에와는 첫사랑이 작살난 경험을 공유해서 그런지, 이전보다도 더욱 절친이 되었다고 한다.
마에하라 시노부가 엔딩에서 아주 미인이 되고 가슴도 커진것처럼, 노도카도 엔딩에서 아주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유에는 키만 조금 크고 외형은 그대로다.

[1] 선생님 네기 성우와는 훗날 같은 제작사 애니메이션 행복 그래피티에서 모녀 관계로 만나게 된다! [2] 한일 성우 모두 딸기 마시마로아나 코폴라, 노다메 칸타빌레사쿠 사쿠라, 레이튼 시리즈아로마 라인포드를 맡았다.[3] 이름을 알아야 된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귀신의 동요 때문에 없어졌고 리스크는 유명무실해졌다.[4] 갑자기 변한 작품의 분위기로 인해 의존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평범한 하렘만화였다면 그냥 사랑 싸움에나 이용됐을 능력.[5] 작중에서 공식적으로 이도의 일기를 무효화 한 사람은 아스나 뿐이다.[6] 질문 한방에 최종 보스가 최종병기를 털리고 뇌내에 있던 사용법까지 통째로 털리는 가히 미친 전개.[7] 학생들도 중후반부에 들어서면 그냥 아티팩트 셔틀이나 다름없게 되는데 이는 적과의 압도적인 차이를 줄이기 위한 밸런스 조정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도의 일기 아니었으면 네기 파티는 페이트한테 진작에 줘팸당하고 해체되었을 지도 모른다. 애초에 전력, 전투력, 정보력에서 너무나도 차이가 나서 이정도 도구가 없다면 상대가 안된다. 역으로 생각하면 능력의 차이를 도구빨로 극복한다고 볼 수도... 어쨌든 이도의 일기도 이런 맥락에서 그 나름대로 정당성을 가진다. 그러나 여전히 좋은 전개라고 하기는 어렵다.[8] 사실 전작에서 마법은 재능이 없지만 레인저의 재능과 체술의 재능은 있다는 언급이 나오긴 했다.[9] 마법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에반젤린은 체술도 달인 중의 달인 수준이다. 그런 에반젤린을 가볍게 제압했다. 덧붙여 "제겐 기습따윈 통하지 않아요. '''겨우 그정도 인가요?''' 에반젤린" 하고 답할정도.[10] 물론 에바는 자기가 체술로 노도카의 상대가 안되는걸 알고 있어서 페이크를 쳐놓았다. 노도카에게 제압당한 에바는 본체가 아니라 폭탄이 내재된 인형이었다.[11] 정확히는 그 분령. 토타가 마법무효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클론이기 때문에 화성에서 잠들어 있는 동안 자신의 정신 일부를 옮기는게 가능했다고 한다.[12] 이때 노도카가 쿠로마루의 진명을 알아내려 하는데 쿠로마루가 민감하게 반응한 걸 보아 아무래도 쿠로마루는 본명이 아닌 듯.[13] 반응으로 보아 네기가 누굴 좋아하고 있는지는 몰랐던 것 같다. 독심 능력도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네기에게 쓰지는 않은 듯. 애정 같은 개인의 비밀까지 독심 능력으로 캐내기는 꺼려하는 노도카의 캐릭터성을 생각하면 당연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