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헌터

 

1. 개요
1.1.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1.2. 관련 문서
2. 동음이의어


1. 개요


'''Treasure Hunter'''(보물 사냥꾼)
보물찾기를 하는 사람으로, 주로 RPG 등지에서 값비싼 보물을 전문적으로 찾아 다니는 직업으로 묘사된다. 이걸 직업으로 가진 캐릭터는 게임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6에 나오는 로크 콜 또는 언차티드네이선 드레이크[1], 애니메이션에서는 몬타나 존스의 몬타나 일행과 제로경 일당, 영화 내셔널 트레져의 일행들이 있다.
사실 현실에도 엄연히 존재하는 직업이지만 대부분 도굴꾼(...)이다.[2]

1.1.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1.2. 관련 문서


  • 모험가
  • 보물찾기
  • 해적[5]

2. 동음이의어



[1] 현실과 달리 도굴꾼이 아니고 세계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과 유적지를 전문적으로 찾아 다닌다.[2] 트레져 헌터와 도굴꾼의 차이점은, 트레저 헌터는 알려지지 않은 유적과 보물을 찾아내고 최대한 보존하여 박물관에 기증하거나 그것이 존재하는 지역의 국가나 기관에 알려 그에 합당한 보수를 받지만 도굴꾼은 '''이미 알려져 있는''' 유적은 물론이고 값비싼 보물을 찾기 위해서라면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3] 동시에 마스터 에메랄드의 수호자이기도 하다[4] 원래 나이트메어의 일원이었다가 제명되고 다시 취직했으며 최후엔 스스로 탈퇴했다.[5] 창작물 속의 해적은 보물 사냥을 겸하거나 보물 찾기 위주로 활동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