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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아라와
문피아,
네이버 웹소설,
북큐브,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는 흰콩의 여섯번째 인터넷 소설. 현재
조아라#와
문피아#에서는 whitebean이라는 아이디로 연재중이다. 본래 30편 내외의 단편기획이었으나, 이후 2000편이 넘어가는 초장기 소설로 확장된다.
초기에는 무료 연재였으나, 조아라 기준 344화 이후 유료연재로 전환되었다. 참고로 1권 분량과 외전은 무료로 공개
[1]되어 있으나, 조아라의 경우는 시스템적 한계로 1권 중 몇화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2016년 부터
전자책으로도 출판되고 있다. 다만 전자책은 2020년 10월 기준 74권까지 나와있어서 연재 분량보다는 올라오는 것이 느린 것이 단점. 전자책으로도 1권은 무료인데, 조아라나 문피아등 연재 중심의 사이트보다
리디북스나
알라딘,
구글 플레이북 등의 전자책 서점들의 뷰어가 더 읽기에 편하기 때문에, 궁금한 사람은 전자책으로 1권을 다운받아 보는 것을 추천.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범선이 주가 되었던 그때 당시의 모험을 다루고 있는 흰콩 작가의 소설로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처음에는 대항해시대
인벤에서 연재하기 시작한것이 반응이 좋아 계속해서 연재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소설을 구상할 당시 영향을 주었던 작품이 애니메이션 '초원의 천사 붓슈베이비'(한국명 재키와 머피. 1992년작)이라고 한다.
[2] 참고로 등장인물들 이름도 고전 작품들에서 따온 경우가 많은데, 에이미는 '작은 아씨들'의 '에이미 커티스 마치' 이며 제논은 '그리스인 조르바'의 조르바에서 따왔다. 작가의 연령대가...?
여주, no 차원이동, no 마법, no 하렘, no 먼치킨, no 게임, no 무협, 주 내용이 로맨스 아님이라는 모든 비주류스러운 전개와, 무료가 아닌 유료로 연재를 하고 있음에도 성장한 희귀한 케이스. 게다가 이젠 조아라에서 선작수가 10,000을 넘어섰다!
[3] 2020년 5월 20일 2시 기준으로는 16313.
작가 본인도 선작수 10,000이라는 결과가 더이상은 이 소설이 비주류의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매우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3년 2월에 나온 오래된 소설임에도 계속해서 선작이 멈추지 않고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2. 상세
2019년 6월 15일 기준 약 80권(34196KB, 약 1380만자)에 달하는 분량이 연재중으로
[4] 참고로 2016년 6월 28일 오후 11시 22분에 올라온 1119편에서 본편 내용상으로 딱 1,000회를 달성하였다
보통 하루에 한편 가량 연재를 하고 있다. 처음엔 다소 들쭉날쭉하던 분량은 중반을 넘어서면서 안정화되고 있고, 다른 소설보다 양이 1.5배에서 2배 정도 되는지라 독자들이 그것을 장점으로 꼽고있다.
16~18세기의 모험과 낭만이며 전 세계의 문화와 동식물을 찾아 떠나는 내용으로 그중에서도 식도락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단연 돋보인며, 요리하는 것이나 그것을 맛보는 내용이 많다. 그게 아니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곳에서 현지 음식을 먹거나 정 아니면 잡아서라도 먹는다. 어쨌거나 먹는다. 실제 레시피에 근거하는데다 작가가 직접 먹었던 음식이나, 작가의 외국인 친구들의 증언에 따라 묘사하는지라 꽤나 디테일한 맛묘사를 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때문에 읽는 도중에 저녁 야식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 하며, 거기다 글이 자정에 주로 올라온다. 작가도 이것을 잘 알기 때문에 노리고 쓰는 경우가 종종 보이곤 한다.
3. 특징
작가로서의 필력은 뛰어난 편이다. 시점이 다른 외전이나 장르가 다른 외전에서도 보이는 필력은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듯싶다. 막장물이나 스릴러 같은것도 있고 뜻밖에도 고전(?)도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작가가 아마추어는 아니다. 그리고, 은근히 넣어놓는
복선과 그 회수 능력 또한 일품. 이 소설 특성상 부드럽고 따뜻한 이야기만 다룰것 같지만 이 소설은 생각 외로 전투도 많으며 이 외에 다른 소설은 정말 이 작가가 맞는지 싶을정도로 완전히 다른 면도 보여준다.
특히나 풍경 묘사는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아름답고 훌륭한 부분들이 많다. 이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마음속에서 풀컬러로 생동감있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험 외에도
범선간의 해전이나 구시대적인
화약냄새나는 전투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점은 다른 소설에서 간단히 다루거나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 끔찍할 정도로 며칠동안 싸우는 디테일함과 국가끼리 함대전까지 벌이는 스케일로서도 보기드문 작품이다. 육상전 파트역시 준비-보급-이동-전초전-대접전에 이르는 실제적인 모습을 엿볼수있다.
다만 취향을 타는 소설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스스로 걸러지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초반에 주인공이 여자인것을 알고 자진하차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며, 작가가 어려운 단어를 다수 사용하는 편인데다 항해용어가 더해지면서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
[5] 그래도 작가가 주석을 달아놓는 경우가 많고 뭔소린지 물어보면 성실히 사진까지 곁들여 설명해준다.
연재하는 곳의 특성상 마법이나 무협이나 로맨스나 게임같은 주류가 되는 주제가 아닌 이유도 있다. 또한 탐험같이 밝은 면이 아닌 당시의
기아나
노예 제도 같은 씁쓸한 이면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부분이 많아 호불호가 갈린다.
[6] 고증을 위하여 당시의 이면을 확실히 보여주지만, 작가가 독자들이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쉽게 시켜주기 위해서 독자들이 반감을 일으키는 노예 거래라던가 민간인 살해와 같은 일은 일절 하지 않는다.
일상물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다가도 가끔 주인공을 심하게 굴리는데, 독자들 반발 때문에 중간에 굴리는 것을 접은 적도 있다.
[7] 몇몇 에피소드의 경우엔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질타를 받았었다. 실제로 이전까지의 스토리들과는 다르게 전개가 허술한 부분이 등장하고, 이에 전개가 어떤 부분에서 허술한가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이 많다.
반대로 독자와 코드가 맞는다면 며칠 만에 잠도 줄이고 몰아서 정주행한다던가 매일 한편씩 나오는 이것을 읽으며 퇴근이나 출근을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전체 분량이 쌓이다보니 너무 늘어서 점점 독자들의 정주행 댓글 주기 또한 늘어나게 된다고 작가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여주인공의 항해와 작중 에피소드의 개연성을 위해서인지 전반적인 시대상은 16~18세기가 공존하며, 소설의 내용상
사자에상 시공으로 등장인물들이 나이를 매우 느리게 먹는다. 작중 벌어진 사건들은 합쳐서 수십 년이 지났을법한 내용들이지만, 등장인물들은 고작 한두 살을 먹었을 뿐이다. 또한 항해기술에 관한 배경은
대항해시대의 중반기의 설정이 보이고 외교관계나 생활상은 대항해시대 후반 또는
제국주의시대의 초반부와 흡사하다. 다만 세부적인 고증은 아쉬운 면이 보이는데(북해에서 두카트를 쓴다던지) 직접 답변받은 바에 의하면 대항해시대(게임)을 기반으로 썼기 때문이라고.
주제로 삼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박물학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교역품에 대한 정보나 동식물의 생태에 대한 정보가 무척 많다. 기본적인 상식외에도 흥미를 끌만한 독특한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세계의 풍경들과 귀여운 동물의 생태와 특이한 식물들의 이야기, 그리고 당시 선원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작가가 소설을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하거나 직접 경험해 보는 등 많이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실제로
실생활에 응용할만한 정보들이 많은 편이며 독자가 리플로 질문을 달면 자신의 주관적인 설정보단 최대한 다른 참고문헌에 근거해서 답변을 달아주고 있다. 물론 소설인지라 고증을 완벽히 따를 수는 없고, 자료가 빈약하거나 없는 부분도 있는지라 가끔 소설적 묘사도 있지만
판타지 소설임에도 최대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고증을 따르려고 노력하고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전투씬만 하더라도 해적이나 해군 소속의 다양한 함선간의 함포 포격전, 접전 이후의 백병전, 전열함의 라인 배틀, 심지어는 충각과 같은 해상전이 주를 이루나 육상전도 만만치않게 나오는데 맹수 사냥이나 보병대의 라인배틀, 저격전에다 중기병대 돌격, 심지어는 야포를 이용한 포격전과 요새 공성전에 이르기까지 당대 고증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취향에 맞게 구비되어있다.
그냥 돌격했다 우아아아-가 아니라 굉장히 디테일하며 그냥 무쌍을 펼치는게아니라 실전에서의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한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보인다.
4. 줄거리
16~18세기, 범선의 시대.
작은 배 한대로 떠난 모험. 힐링물. 매일 연재.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잊고 있었던 이야기들.
신기한 세계의 문화와 아름다운 풍광, 동식물, 그리고 사람들.
박진감 넘치는 실제 해상전과 치열한 육상전. (조아라)
주5회 연재. (월~일)
아름답고 푸른바다, 시리도록 빛나는 차가운별.
그리고 그 아래를 항해하는 나이 어린 선장의 이야기.
지금은 사라져서 더 이상 볼 수 없고
이제는 그때 처럼 모험과 낭만이 사라진 이 시대에 전하는 아름다운 항해와 모험이야기.
가난하고 생경하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선장. (문피아)
한창 영국이 세계로 뻗어나가던 대항해시대. 어릴적 부모를 잃은 몰락 귀족 주인공은 숙부가 호시탐탐 노리는 자신의 낡은 저택을 헐값에 팔게된다. 살 길이 막막해진 주인공은 저택을 판 돈으로 항해학교를 졸업하고 작고 낡은 배를 사서 자신의 운명을 바다에 걸게된다.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별을 찾는 주인공 선장과, 자유로운 바람을 찾는 부관 에이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는 단순히 'xx가 말했다'같은 걸 쓰지않고 그저 대화의 나열만으로도 누가 말했는지 알 수 있도록 캐릭터성을 부여했다. 신기할 정도로 다양하고 유니크한 캐릭터를 만든 바람과 별무리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 어느정도냐면 인기 투표에서 캐릭터 이름을 표기하지 않고, 대사만 적었는데도 누군지 구분할 수 있다!
[8] 작가 말로는 그 모든 캐릭터성을 뽑아내느라 스스로가 다중인격인 것 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정보는
바람과 별무리/등장인물 항목 참고.
6. 주요 등장 함선
등장 및 취/퇴역 회차는
조아라의 회차를 기준으로 한다.
함명
| ?
|
함종
| 상업용바사
|
함장
| 주인공
|
첫 등장
| 1
|
사용기간
| 1 ~ 19
|
취역
| 1 (중고 구매)
|
퇴역
| 19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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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레드티를 얻기까지 사용했던 중고 바사.[9] 이 작품의 나름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의 상업용 바사. 영어판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번역을 참고하자면 이 바사는 이베리아 지역에서 사용하던 배인 바르카-롱가(Barca-longa)로, 거의 요트나 낚시배 정도로 작은 배다. 실제로 주인공의 첫 항해에는 에이미와 주인공을 포함해 6명의 선원만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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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레드티(Red Tea)[10] 매각 후 노팅엄(Nottingham)으로 변경되었었으나 후에 후작이 다시 구매하여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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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프류트(소나무)(Fluyt)
|
함장
| 주인공
|
첫 등장
| 18
|
사용기간
| 19 ~ 82
|
취역
| 19 (오주문된 함선을 구매)
|
퇴역
| 82 (매각)
|
무장
| 6파운드 셰이커 포 4문, 12파운드 캘버린 2문, 24파운드 캐러네이드 8문. 총 14문
|
특징
| 250톤, 메인 마스트 2, 보조 마스트 1, 전장 32m, 선원 20명, 흘수선 아래 붉은색 도장
|
설명
| 잘못 주문된 함선을 운 좋게 구매하였으며, 애착이 매우 깊었던 첫 구매 함선. 매각 후에는 석탄 운반선이 되었으나, 후일 후작이 이 함선을 재구매하여 레드티 시절의 사양으로 복원하여 함대 소속으로 합류시켰다. 다만, 함대의 구성에 맞지 않아 예비대로 돌려 후작의 유람 및 신대륙으로 건너가기 위한 항해 연습선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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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골든에이지(Golden Age)
|
함종
| 레이스 빌트 갤리온(Race-Built Galleon)
|
함장
| 주인공
|
첫 등장
| 63 (주문)
|
사용기간
| 82 ~
|
취역
| 82
|
무장
| 32파운드 데미캐논 10문, 24파운드 캐러네이드 10문, 18파운드 켈버린 12문, 6파운드 셰이커 포 8문, 5파운드 미니온 8문. 총 48문
동판 선저(Copper Sheathing)[11] 얇은 구리판을 함선의 해수면 접촉부의 겉면에 바르는 방법. 함선 제작 비용이 6배정도 더 나가게 되지만, 수생생물(따개비류 등)이 달라붙지 않으며, 더 빠른 속도와 더 좋은 내구성을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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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800톤[12] 제작 초기 상선의 톤수 측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저정도 과한 무장에 동판선저까지 하면 군용선 기준준으로 1100톤 이상 나올것 같다. 동판 선저시 보통 100톤 정도 더하며, 무장만으로 200톤 가량될 것 같다. 48문의 포를 운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선원수다. 전투 전에 미리 장전하여 바로 발포 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며, 장전한 포를 모두 쏜 이후에는 한쪽 면에 있는 포만 운용하거나 한 층의 포만 운용한다고 한다. 또한 이처럼 과도한 무장을 가진 이유는 사략함대나 해적이 보고 선재공격을 하기 어렵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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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빌프레드 씨를 구해준 보상으로 구입한 첫 주문제작 범선. 주문시에는 레이스 빌트 갤리온이었으나, 후에는 무장이나 용도면으로 인디아맨으로도 불리는 함선. 구입 후 쭉 기함으로 사용된다.
|
함명
| 스핏파이어(Spitfire)
|
함종
| 98문 2급 전열함 → 레이지 프리깃(Razee Frigate)
|
함장
| 게리슨 해밀튼(Garrison Hamilton) 제독
|
첫 등장
| 125 (제논의 이야기)
|
사용기간
| 136 ~ 543
|
취역
| 136 (개장 계약은 127)
|
퇴역
| 543 (아르고노트와 전투 이후 침몰)
|
무장
| 32파운드 포 46문, 8파운드 포 4문, 68파운드 캐너레이드 2문[14]. 총 52문
24인치(약 61cm) 장갑
|
특징
| 1200톤, 메인 마스트 3, 상단 돛, 건덱 52m, 전폭 13.5m, 일반 선원 80명, 전투 선원 70명[15] 초반 70명에서 제독의 건의로 120명으로 증가
|
설명
| 게리슨 해밀튼(Garrison Hamilton) 제독의 분신이자 자존심이자 긍지였던 함선. 바탕이 전열함이었기 때문에 함대의 화력을 책임진 핵심 전력이었다. 아르고노트와의 혈투에서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으나 전투 끝까지 침몰되지 않다가, 모든 인원이 무사히 대피할 때까지 버티다가 침몰. 이후 레이지 프리깃 개조 때 에이미가 보관해두었던 여분의 목재가 선수상으로 제작되어 센추리온에 장착된다.
|
함명
| 파이어플라이(Firefly)
|
함종
| 28문 블랙월 프리깃(Blackwall Frigate)
|
함장
| 브랜든 랜포드(Brendon Lanford)
|
첫 등장
| 223 (주문)
|
사용기간
| 254 ~ 542
|
취역
| 254
|
퇴역
| 542(아르고노트와 전투에서 나포)
|
무장
| 18파운드 2문, 24파운드 8문, 32파운드 케러네이드 18문, 반파운드 선회포 12문
|
특징
| 600톤, 메인 마스트 3, 전장 36m, 폭 10.3m, 내부강도 강화, 보조돛 확장, 선원 50명[16]
|
설명
| 주인공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와 분쟁으로 고민 끝에 만든 전투용 함선. 작정하고 프리깃 킬러로 제작되어 상업적인 용도로는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호위함으로 사용되었다. 함대의 다른 배에 비해 작은 덩치로 예인선 역할을 하거나 강을 탐험할 때 선장이 몰기도 했었다. 이후 아르고노트와의 전투에서 선원의 반수 이상이 사상을 당하는 치열한 혈투 끝에 나포되고 프랑스로 끌려가서 개조되었다.
|
함명
| 실버레인(Silver Rain)
|
함종
| 인디아맨(Indiaman)
|
함장
| 홀든 프레드릭 → 브랜든 랜포드
|
첫 등장
| 326 (주문, 계획은 321)
|
사용기간
| 377 ~
|
취역
| 377
|
무장
| 18파운드 포 26문
|
특징
| 1250톤, 메인 마스트 4, 전장 54m, 전폭 12.5m, 동판선저, 돛 증축
|
설명
| 주인공이 함대가 어느 정도 완성되어 여유를 가지며 완성한 상업용 함선[17] 보통 상선이 10문 이내의 무장을 하는 데 비해, 어지간한 프리깃급 무장을 갖췄다. 이는 골든에이지처럼 상대가 쉽게 공격하기 힘들게 하기 위해서다.
|
함명
| 파이어플라이(Firefly)
|
함종
| 28문 블랙월 프리깃(Blackwall Frigate)
|
함장
| 에디 로버트 경 → 제임스 칠턴(James Chilton)[18] 641(601. 성경책, 5월 7일)화에서 런던 기항 후 함대 재편으로 고용 및 임명한다.
|
첫 등장
| 547 (주문)
|
사용기간
| 581 ~
|
취역
| 581
|
무장
| 18파운드 2문, 24파운드 8문, 32파운드 케러네이드 18문, 반파운드 선회포 12문
|
특징
| 600톤, 메인 마스트 3, 전장 36m, 폭 10.3m, 내부강도 강화, 보조돛 확장, 선원 50명[19]
|
설명
| 주인공이 아르고노트에게 당한 다음 복귀하여 다시 주문한 함선으로 이전의 파이어플라이와 동일한 설계를 가진 함선이며, 함명을 계승하였다. 후의 언급에선 함명에 대해 파이어플라이 II와 파이어플라이 사이에서 고민하기도 한다.
|
함명
| 센츄리온(Centurion)[20] 아르고노트(Argonaute)를 나포 한 후 현재의 함명으로 변경하였다. 백인대장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스핏파이어의 함대 편입 이후 아르고노트를 나포할 때까지 사망한 99명의 해병대원과 침몰된 스핏파이어 1척을 기리기 위한 함명이다.
|
함종
| 슈퍼 프리깃(Super Fri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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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게리슨 해밀튼(Garrison Hamilton)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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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44(483). 대위, 7월 31일, 등장 / 594(629). 아르고노트의 몰락, 4월 14일, 함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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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
| 598(637). 꽃과 노래. 5월 1일 ~
|
취역
| 598(637). 꽃과 노래. 5월 1일
|
무장
| 64파운드 캐러네이드 선수포. 총 52문, 24인치 떡갈나무 장갑, 동판 선저, 내포격 장갑, 강화 마스트, 내포격 밀집 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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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프랑스제 최신예 슈퍼 프리깃 네척 중 한척, 구매가 아닌 나포로 구한 함선. 해병 120명, 선원 150명. 스핏파이어의 목제로 만든 선수상[21] 스핏파이어 개장시 남은 목재로 만들어졌으며, 엎드린 사자가 한쪽 발을 세운 방패에 얹은 모양
|
설명
| 프랑스의 최신예 함선인 슈퍼 프리깃 네척 중 한척이지만, 제독의 집념 아래 나포 당한 뒤 함대에 편입되었다. 게리슨 해밀튼(Garrison Hamilton) 제독의 2번째 자함이자, 전리품이며, 훈장인듯하다. 그리고, 스핏파이어와 동일하게 지분이 나눠져 있으나[22] 이는 주인공의 선박 매입 비용 절감 효과를 노린 수단이기도 하다. 제독의 기를 살려준 것은 부과효과... 역시 상인... 스핏파이어의 지분은 28(주인공):72(제독)다. 조아라 기준 1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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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술
| 일제사격, 순차사격, 과충전 장약, 3연발탄, 대(對)포병사격, 당파, 가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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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탄
| 사슬탄, 산탄, 포도탄, 로켓, 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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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플라잉 로커스트(Flying Locust, 날으는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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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개프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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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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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767(817). 여섯번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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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
| 768(818). 날으는 메뚜기, 5월 23일 ~
|
취역
| 767(817). 여섯번째 배
|
특징
| 전장 15.5m, 선체 12.2m, 전폭 3.4m, 무게 1.8톤, 1마스트, 승무원 15명(선장, 에이미, 제논, 빌프레드씨, 용병 6명, 위든, 해병 2명, 라이플맨 2명)
|
설명
| 센츄리온에 달려있던 제독용 보조 함선으로 깊이가 낮은 강을 지나며 팀북투를 탐험하기 위해 제독의 허락하에 징발하여 개조하여 사용하는 임시용 함선이다. 그 외에도 작은 보조선이 필요할 경우 목적에 따라 다르게 조립되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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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템페스트(Tem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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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카고 윈드재머. 4마스트 풀리그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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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쟝 모리스 브뤼에(Jean Maurice Br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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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
사용기간
| 1323 ~
|
취역
|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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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18파운드 26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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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전장82m, 전폭11.5m 적재랑 2000톤, 승무원 127명. 동판선저강철선, 리깅 아연도금, 리벳 침수방지, 4부격실 침수방지, 다공질 선저
|
설명
| 티레이스용도로 오로지 속도를 중시한 윈드재머, 길이에 비해 폭이 좁고 홀수선이 깊다. 적수였지만 실력이 뛰어난 쟝 모리스 브뤼에를 선장으로 임명하면서 안전장치로서 선주대리인 줄리안 포스터를 임명하고, 항해사도 영국인으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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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아쟁쿠르(Agin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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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18문 슬루프 (S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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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하워드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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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6(46). 마지막 희망,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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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1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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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6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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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주인공의 함선인 레드티가 첫 사략을 당할 위기에서 구원해준 함선이며, 첫 우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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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퓨리파이(Pur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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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밤 캣치(Bomb Ketch, 박격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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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레이먼드 글래스코(Raymond Glassco)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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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108(109). 도버해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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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13인치 구포 2문, 캐너레이드 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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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일반적인 대포와 다른 박격포를 보유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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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영국 앞바다에서 해적선에게 박격포를 통한 곡사 공격을 보여줬으며, 첫발 명중 및 폭침 시킨 것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함선이다.
|
함명
| HMS 피고트(Pig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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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74문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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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케드릭 홀린스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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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56() 제독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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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7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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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제논이 영국해군 강제 징집대에게 끌려가서 충원될 뻔한 함선이다. 이후 골든에이지를 추격하여 멈추어 세웠지만 뒷 따르던 스핏파이어의 해밀튼 제독이 말로써 침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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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Royal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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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120문 1등급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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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진 할로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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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293(). 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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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12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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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3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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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영란전쟁에 참전한 함선, 승조원이 9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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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포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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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98문 2등급 전열함
|
함장
|
|
첫 등장
| 293(). 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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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9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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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2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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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영란전쟁에 참전한 함선, 로얄 프린스와 함께 전쟁에 참전한 함대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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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엑서터(Ex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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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로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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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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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299().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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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콩그리브 로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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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영란전쟁에 참전한 함선 골드에이지가 엑서터의 로켓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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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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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슬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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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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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23(). 과격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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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16문 5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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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아르고노트에게 위협을 받은 골든에이지와 함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접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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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아가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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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1등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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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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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23(). 과격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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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10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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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아르고노트에게 위협을 받은 골든에이지와 함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접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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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Lo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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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소형 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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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에버렛 다이그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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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73().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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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24문, 450톤, 선원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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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아프리카 항로를 순찰하던 중 주인공 함대와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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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콜로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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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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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디에고 포워드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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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559(). 연합결성,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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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6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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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아르고노트 포획 작전을 위해 제독이 탄원서를 작성하여 프랑스의 슈퍼프리깃의 횡포를 항의한다는 명목으로 아르고노트가 자국의 항구로 못 들어가도록 하는 역할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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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앤 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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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20문 브리그(Brig)[24] 슬루프는 1마스트, 브리그는 2마스트로 보통 구분한다.속도가 빠르고 (순풍일때 11노트 이상나온다고 한다.) 방향전환이 쉬워서 군용 슬루프나 브리그는 상선들의 천적이다. xebec과 더불어 해적들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 참고(http://en.wikipedia.org/wiki/USS_Niagara_(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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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리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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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588(623). 함대 출항, 3월 26일[25] 함선 명 및 구성 언급은 586(621). 원군등장 ~ 587(622). 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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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2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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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사략선, 2마스트, 선원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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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프리깃과 유사한 형태지만, 조금 더 가늘며 요트와 비슷한 형태의 몸놀림이 재빠른 배다. 노련한 사략선, 선수포로 적선의 속도를 줄이고 백병전으로 나포하는 방식.(본편에선 적극적이지 않다. 눈치보다 뛰어들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많은 이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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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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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28문 프리깃 (Fri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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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말릭 로번 대위
|
첫 등장
| 588(623). 함대 출항, 3월 26일[26] 함선 명 및 구성 언급은 586(621). 원군등장 ~ 587(622). 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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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2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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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3마스트, 선원100명, 해병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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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소형 프리깃에 속한다고 언급 되었다. 이후 아르고노트 사냥시에 주도적으로 전투를 벌이며, 괴롭혔다. 아마도 함장의 진급 순위 문제와 제독의 추천서의 유혹에 의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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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Long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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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28문 프리깃 (Fri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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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데번 로우리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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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588(623). 함대 출항, 3월 26일[27] 함선 명 및 구성 언급은 586(621). 원군등장 ~ 587(622). 연합 결성
|
무장
| 28문
|
특징
| 3마스트, 선원100명, 해병 50명
|
설명
| 소형 프리깃에 속한다고 언급 되었다. 이후 아르고노트 사냥시에 주도적으로 전투를 벌이며, 괴롭혔다. 아마도 함장의 진급 순위 문제와 제독의 추천서의 유혹에 의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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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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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소형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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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해밀튼 게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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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680(). 외전 -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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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50문, 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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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해밀튼 제독과 제논, 클리튼이 이연을 맺은 함선로 사순절 거북이사건과 털빠진 목돌아간 닭 사건이 일어났다. 항명으로 제독이스핏파이어에서 쫒겨나 배치된 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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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HMS 스핏파이어(Spit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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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98문 2급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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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크리스토퍼 딘 선임대령 → 헨리 베이츠 선임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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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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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9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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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아르고노트와의 첫 전투에서 격침된 스핏파이어의 함명을 이어 새로 건조된 98문 2급 전열함으로 이름과 무장수는 동일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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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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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32문 프리깃(Fri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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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장 모리스 브뤼에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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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5(45). 추적,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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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32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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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1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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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서아프리카 항로 순찰함, 함장의 항해술과 전투력이 매우 뛰어나다. 레드티에게 사략을 가하려다가 필사의 저항과 구원군 때문에 실패하고, 이후 분노한 주인공이 골드에이지를 끌고와서 데꿀멍시키고 굴욕의 협정서를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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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아르고노트(Argona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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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52문 슈퍼 프리깃 (Super Frigate)[28] 원래 슈퍼프리깃은 미국에서 프랑스 프리깃을 참고해서 만들엇다. 당시 군용범선은 프랑스가 가장 우수했다. 미국은 프랑스 영국 스페인등의 국가들과 대서양을 끼고 있으므로 전열함과 같이 무게가 많고 장거리 원양항해가 어려운 함선보다 전열함급 전투력에 원양항해가 가능한 기동성뛰어난 함선이 필요한 상황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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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 장 모리스 브뤼에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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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44(483). 대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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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52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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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전장 62m[29](보우 스피릿 포함 90m이상), 승무원 433명. 프랑스의 최신예 함선으로 4척이 있으며, 그중 한 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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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주인공과 악연이 깊으며, 독자들을 뒤통수 갈기며 등장한 함선으로 매우 강력한 무장과 함장의 뛰어난 항해술로 인해 주인공의 함대에 매우 강력한 적으로 부상하였다. 작중 언급으로 실버레인보다 10m 가량 더 길며(60m 이상이라는 의미) 스핏파이어와 동급의 화력을 지니고 있지만, 아르고노트를 더 높게 쳐준다.[30] 기동성(속도및 선회) 항행성(실제 모델인 uss constutution 의 경우 9개월 이상 원양항해가 가능하며 용적톤수 1700톤이나 된다.) 보유 선원수 모두 아르고노트가 압도적이다.(레이지 프리깃은 전열함 건조단계에서 프리깃으로 만들거나 기존 전열함의 위 갑판을 잘라 만든다. 작중 스핏파이어는 기존 전열함을 잘라서 만든것이므로 성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더군다나 오래된 함선이라 속도 역시 저하 되어 있을 것이다. - 이런 노후함들은 2년정도 덕에 올려 선체를 말리고 선저에 붙은 따개비등을 떼어내고 쓴다.-) 레이지 프리깃은 슈퍼 프리깃과 전장비 항행성 속도 등에서 차이가 많다. 전열함은 원양항해가 어렵고 속도가 매우 느렸다. 그래서 제작중인 전열함을 제작단계에서 멈춰 프리깃으로 만들거나 기존 전열함의 위층갑판을 떼어내고 만든것이 레이지 프리깃이다. 설계 제작단계부터 장거리 원양항해와 단함전투를 상정하고 만든 슈퍼프리깃과 레이지 프리깃은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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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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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74문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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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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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23(). 과격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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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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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골든에이지와 그 함대들과 대치하고 있는 아르고노트를 지원하기 위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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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아킬레(Ach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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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38문 프리깃(Fri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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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498(540). 적의 원군,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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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38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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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정확한 언급은 없으나 팡당(32문 프리깃)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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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서아프리카 항로 순찰함, 아르고노트와의 일전에 나왔던 원군이며, 쟝 소령이 주인공 함대와의 교전에 미리 염두해 뒀던 함선으로 추측된다.[32] 이 함선의 순찰 경로까지 아르고노트가 주인공 함대를 괴롭히다 교전에 들어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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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헤로스(H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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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52문 슈퍼 프리깃 (Super Frigate)
|
함장
|
|
첫 등장
| 551(). 탕헤르,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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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52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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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전장 62m(보우 스피릿 포함 90m이상), 프랑스의 최신예 함선으로 4척이 있으며, 그중 한 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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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지중해 항로 순찰함, 아르고노트와 같은 자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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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베네치안 갤리어스((Venetian Galleass)
|
함종
| 40문 베네치안 갤리어스(https://en.wikipedia.org/wiki/Galle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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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141(141). 명령불복종,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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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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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대형 무장 갤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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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평화롭게 항해하다 스핏파이어에게 걸려서 강제적으로 싸우게된 불쌍한 해적선. 상당히 분전했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실컷 농락만 당하다가 마지막엔 필살기인 가열탄을 맞고 대폭발을 일으키며 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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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파랑돌(Farand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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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34문 갤리 프리깃(https://en.wikipedia.org/wiki/Adventure_Galley)
|
첫 등장
| 825(822). 파랑돌,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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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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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단하나뿐인 갤리프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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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갤리 프리깃이 윌리엄 키드 의 어드벤쳐 갤리 한대뿐이고 데이터가 같으므로 고증이 이것으로 보인다. 프리깃+갤리라는 특징처럼 노가 달려 대단한 항해성능을 보여줬는데 급가속과 급정거 급선회가 그것이다. 선장의 기지로 골든에이지와 1:1상황으로 싸우다가 프리깃 킬러 파이어플라이에게 치명타를 두번이나 허용하면서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독자들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이라는 이유와 독특하다는 이유로 함대에 편입되기를 바랬지만 뻔뻔한 제임스 매튜의 논리에 분노한 선장이 침몰을 명하면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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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산티시마 트리나다드 → 알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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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140문 1등 전열함
|
첫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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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32 파운드포 36문 24 파운드포 34문 12 파운드포 36문8파운드포 18문 24파운드 선회포 10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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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스페인제 140문 1등 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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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하이르 앗 딘의 후임으로 올라온 투르구트 레이스가 게리슨 해밀튼 제독에게 맞서기 위해 겨울전쟁 이후 약해진 스페인 해군의 전열함을 나포한 뒤 알 사파로 개칭하여 기함으로 사용하다가 살레 앞바다에서 주인공과 제독이 이끄는 순양함대와 지원온 1등 전열함들에게 일제사를 당해 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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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정일람
아래는
조아라 기준의 회차별 에피소드와 일정이다.
에피소드 명
| 회차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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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 무역과 가난
| 1화 ~ 19화
| 런던
|
20화 ~ 28화
| 영국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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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서부 여행
| 29화 ~ 65화
| 아프리카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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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티와 카리브 여행, 그리고 플러피
| 66화 ~ 82화
| 카리브 해
|
아름다운 오슬로
| 83화 ~ 103화
| 오슬로
|
육로여행
| 104화 ~ 129화
| 유럽 내륙
|
아이슬란드
| 130화 ~ 142화
| 아이슬란드
|
지중해와 이스탄불, 무슬림
| 143화 ~ 179화
| 이스탄불, 사막, 그리스
|
노예
| 180화 ~ 194화
| 아프리카 서부
|
아마존 탐험
| 195화 ~ 200화
| 브라질
|
201화 ~ 223화
| 아마존
|
기근
| 224화 ~ 254화
| 아일랜드
|
아름다운 인도양
| 255화 ~ 284화
| 인도양, 호주
|
동남아시아
| 285화 ~ 289화
| 자카르타
|
인도와 실론
| 290화 ~ 294화
| 실론
|
295화 ~ 327화
| 인도
|
플랑드르와 영란전쟁
| 328화 ~ 374화~
| 플랑드르
|
몽환적인 그리스
| 375화 ~ 424화
| 그리스, 지중해
|
예언, 남미 토인과의 만남
| 425화 ~ 443화
| 브라질, 남미 동부
|
리마 탐방
| 444화~
| 리마
|
갈라파고스 탐험
| 450화~
| 갈라파고스
|
타나강 탐험, 커피를 찾아서, 쥐 재앙
| 488화~
| 아프리카 동부, 인도
|
아프리카 서부 탐험
| 537화~
| 아프리카 서부
|
이집트 유물 탐사
| 569화~
| 이집트
|
법정 싸움
| 581화~
| 런던
|
아르고노트 나포작전
| 586화~
| 작전지역
|
586화~
| 서아프리카 일대
|
인어와 인도양
| 618화~
| 브라질 북동부
|
636화~
| 그랑드 코모로
|
641화~
| 세이셸
|
652화~
| 살랄라, 오만
|
660화~
| 코친
|
670화~
| 말라카
|
685화~
| 크리스마스 섬
|
카리브 탐사
| 711화~
| 상 필리페
|
716화~
| 포트 로열
|
719 화~
| 로어노크
|
727화~
| 제임스타운
|
748화~
| 글래스고
|
스코틀랜드 실종 사건
| 749화
|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
|
내륙 탐사
| 766화~
| 나이저 강
|
779화~
| 팀북투
|
814화~
카리브 일대
베아타 섬
[고래를 찾아서]
841화~
수프리에르
스미렌부르그
베스트만나
[이스터 섬 탐방]
[뉴칼레도니아 조류 탐사]
[키위 찾기]
[나무타기 곰 찾기]
[넘뱃 찾기]
[비 개구리 찾기]
[식인악어 사냥]
부에노스 아이레스
티엘라 푸에고
발파라이소
이스터 섬
타히티 섬
뉴칼레도니아 섬
뉴질랜드 북섬
호주 시드니
호주 서남부
나미브 사막
*952화~
벵겔라
[파티]
런던, 집
[용병들의 집을 찾아서]
[코르시카]
스위스
윗동네
베른
코르시카
[보급상인]
[기병 방어전]
[수도원 방어작전]
[중기병 돌격전]
[대회전]
[후퇴]
런던
리스본
카스텔루브랑쿠
살라망카
코루냐
[사미족 조사]
[대구의 물동량 조사]
[아이슬란드 라키화산 조사]
오슬로
베르겐
레이캬비크
베스트만나
[씨앗 심기]
[중국해적 토벌]
[인도 황제 알현]
푼찰
8. 여담
- 과거 작품 비판에 대응하는 작가의 태도에 대한 논란이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 잠깐 이슈화된적이 있으나#, 작가가 후속조치로 사과문#을 작성하면서 마무리되었다.
- 장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뉴스보듯이 읽는 독자들이 존재하고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알바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개인 사정을 걱정해서 비공식적인 후원회가 문피아에서 결성되었다. 공식이 아닌 이유는 문피아 측에서 다른 작가가 소외감을 느낀다고 비공개로 진행해달라 요청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