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영상

 



1. 개요
2.1. 1999 ~ 2007
2.2. 2009 ~ 2010
2.3. 2014 ~ 2016
4.1. 락햄릿
4.2. 엘리자벳


1. 개요


박효신의 공식 뮤직비디오, 콘서트 등 박효신과 관련된 영상들을 모아보는 문서이다. 영상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동영상 품질에 따라 구분한다. 또한, 라이브의 경우 현실적으로 모든 영상을 기재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과 모두가 꼭 보아야 하는 영상들을 기재한다. 즉, 이 문서에는 박효신의 모든 라이브 영상이 첨부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방대한(...) 기록들은 유튜브를 돌면서 차근차근 시청하기를 바란다.

2. 뮤직비디오



2.1. 1999 ~ 2007


해줄 수 없는 일
https://youtu.be/tLczEzbH9Jc
데뷔곡이자 1집 타이틀.
바보
https://youtu.be/jkKoA3VIi0M
1집 후속 활동곡.
먼 곳에서
https://youtu.be/ZN678NPqqBU
2집 타이틀.
동경
https://youtu.be/83EViCOs3C4
2집의 수록곡이었으나 압도적인 인기로 이후 앨범에는 타이틀로 등재.
좋은 사람
https://youtu.be/W7CcTfUu-mg
3집 타이틀. 차은택 감독이 만든 뮤직비디오
그곳에 서서
https://youtu.be/MHjjSVQ3ds8
4집 타이틀.
흩어진 나날들
https://youtu.be/8YExlLilgKU
네오 타이틀. 배우 온주완, 차수연 출연
추억은 사랑을 닮아
https://youtu.be/wZIbDXv7cfA
5집 타이틀.

2.2. 2009 ~ 2010



6집 Gift - Part 1의 타이틀 사랑한 후에. 위 영상은 HD Full 버전이다. 박용하박시연이 우정 출연하였고, 스위스에서 촬영했다. 5분짜리 버전도 있다.
널바라기
https://youtu.be/No7zojIwOA0
6집의 수록곡이다.
널 사랑한다
https://youtu.be/mzoBBY6Gb_c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OST. 드라마의 장면들로 구성돼 있다.
안녕 사랑아
https://youtu.be/xmfu-ihjYyc
박효신이 흑단발일 때 찍은 뮤비인데 이때부터 조회수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박효신만 나온 최초의 뮤직비디오

사랑이 고프다
6집 Gift - Part 2의 타이틀. 윤시윤이 출연했다.

2.3. 2014 ~ 2016



야생화.
이후 나올 7집의 선공개곡이다. 야생화는 뮤직 비디오가 없었지만 대중의 큰 호응 덕분에 스페셜 비디오가 나오게 되었다. 또, 전라북도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했다. 특히 박효신의 진심이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려는 의도를 담아 다른 악기를 모두 배제한 채 피아노와 박효신의 보컬만을 담았고 원테이크 원씬 기법으로 촬영되었다.

HAPPY TOGETHER.
야생화에 이어 다시 한번 박효신과 긱스의 정재일이 공동으로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조용필, , 타이거 JK, 윤미래 등의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룸펜스에서 촬영하였다. 야생화와 마찬가지로 7집의 선공개곡이다.

Shine Your Light.
야생화, 햅투에 이은 7집 선공개곡으로 작사가인 김이나와 함께 공동으로 작사 작업을 하였고, 존 레전드, 마크 론슨, JAY-Z 등의 앨범의 믹싱 작업을 진행한 믹싱 엔지니어 켄 루이스와 제이슨 므라즈, 케이티 페리, 리아나 등의 앨범의 마스터링을 담당한 마스터링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와 영국의 밴드 마마스건의 메인 보컬 앤디 플랫츠와 함께 작업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CF 감독인 디렉터 DO가 메가폰을 잡아 장장 24시간에 걸쳐 촬영하였다고 한다.

숨.
7집 수록곡. 7집이 공개되기 5일전에 선공개 되었다. 그래서인지 대중들의 인식이나 성적을 보면 타이틀 취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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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집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 대망의 1번 트랙이다.

Beautiful Tomorrow.
7집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 4번 트랙이다.

2.4. Goodbye



8집의 선공개곡. 별 시, 바람이 부네요, 연인 또한 8집 선공개곡이지만 뮤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3. 라이브



3.1. 2008년 이전



2004.12.17 아침 9시 방송에 나와서 처음으로 완창한 눈의 꽃 라이브이다.

2004년 가요대상 방송사고 때의 영상이다. 나중에 본인이 밝히길 이때 당시 별로 빡치지는 않았으나 안그래도 무대 시간을 적게 줘서 짧게 했는데 더 짧아져 너무 속상했다고 한다. 이후 팬들이 상당히 늘어났다.

3.2. 2008년



Join 콘서트 'The Soul' 공연이다.

3.3. 2009년




10월부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09 Gift Live Tour'를 진행하였고,


12월 30일, 31일 이틀동안 앵콜콘서트 '2009 Gift Live+'를 하였다.

3.4. 2010년



9월부터 '2010 Gift˟2 Live Tour'를 공연하였다.


3.5. 2012년




10월 13일, 14일 이틀동안 공연한 '2012 시월에' 콘서트이다.

12월 28일, 29일 이틀동안 공연한 'WAR IS OVER' 콘서트이다.

3.6. 2014년







12월 12일부터 전국 투어로 12월 31일까지 공연한 'PARK HYO SHIN 15th ANNIVERSARY LIVE TOUR <HAPPY TOGETHER>'.

3.7. 2015년







2월 14일, 15일 이틀동안 공연한 HAPPY TOGETHER 앵콜 콘서트 'PARK HYO SHIN 15TH ANNIVERSARY LIVE TOUR SO HAPPY TOGETHER'.dlf
이 공연에는 박효신이 출연한 뮤지컬인 모차르트!의 노래들도 무대로 보여주었다.
더 자세한 콘서트 이력은 여기에서.

4. 뮤지컬



4.1. 락햄릿



데뷔 초 2000년에 짧게 한 뮤지컬이라서 영상도, 정보도 거의 없는 작품이다.

4.2. 엘리자벳



출연 배우 인터뷰 영상. 박효신은 1:48부터 나온다.

마지막 춤
신인시절 잠깐하고 말았던 뮤지컬에 도전하여 2013년 엘리자벳에 토드역으로 출연했다. 엘리자벳 출연소식이 전해지자 뮤덕쪽에서는 다소 의외의 캐스팅이라는 반응과 함께 '별로다'vs'박효신 가창력 정도면 괜찮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그렇게 프레스콜이 끝나고 마지막 춤에서 춤도 잘 추고 발성이 탄탄해 발음도 잘 들린다는 점에서 뮤덕들이 기대했지만.. 13년만에 하는 첫 뮤지컬인 만큼 캐릭터를 완전히 자기화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일반인과 팬들은 꽤 괜찮은 반응이었고 회차가 진행될수록 연기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4.3. 모차르트!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엘리자벳 이후 실베스터 르베이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역을 맡았다. 연기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가 관건이었는데, 연습실 공개 영상 이후 호평이 많아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6월 14일 첫공 이후 토드 때보다 연기가 발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실베스터 르베이에게 찬사를 받으며 뮤덕들에게도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애드립은 모차르트의 넘버와 맞물려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다. 기복 없이 훌륭한 가창력으로 뮤덕들 사이 매니아층을 형성하였고 연간 뮤지컬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4.4. 팬텀



EMK 공식 영상이 없고 기존의 하이라이트 모음집이 삭제되어 옥주현 콘서트 게스트 영상으로 대체.
모차르트! 이후 EMK의 또 다른 초연작인 팬텀[1]에 팬텀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원작에서 없던 4곡을 추가하는 등 한국화를 위해 리뉴얼 작업을 많이 거쳤는데, 원작 작곡가인 모리 예스톤이 박효신의 노래 '야생화'를 듣고 '이렇게 그대 그의 품에'라는 곡을 작곡하게 되었다는 인터뷰를 할 만큼 새롭게 리뉴얼한 팬텀에 박효신이 영향을 미쳤다. 상당히 클래식한 작품인데다가 대부분이 성악 발성을 이용해 소화해야 하는 넘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창법과 발성으로 상당히 잘 커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극 중 여자주인공 크리스틴을 안아들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넘버를 소화해 내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낼 수준. 엘리자벳, 모차르트! 다음으로 세 번째 작품인데도 단기간에 발전을 이뤄내었다.

[1] 원작인 소설 오페라의 유령과 동명의 뮤지컬인 오페라의 유령과는 다른 뮤지컬 이다. 그런데 같은 원작에 같은 소재를 사용하니 간혹 헷갈리는 관객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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