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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stre - Danmarks Liberale P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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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
| Venstre - Denmark's Liberal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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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번역 명칭'''
| 벤스터 - 덴마크의 자유당[1] 덴마크 자유당, 자유당(덴마크)로 리다이렉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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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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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일'''
| 1870년 19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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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주소'''
| Søllerødvej 30 2840 Ho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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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 32.183명(2018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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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직'''
| 벤스터 웅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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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라르스 뢰케 라스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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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색'''
| 파란색 (#00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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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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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보수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농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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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당'''
| 유럽 자유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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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교섭단체'''
| 리뉴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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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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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제조직'''
| 중도 그룹(Centr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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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 40석 / 17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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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 54석 / 20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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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 688석 / 2,44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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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원'''
| 4석 / 1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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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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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덴마크의
정당.
2. 상세
1870년에
귀족들을 대변하는 회이르
[2]를 상대하기 위해,
농민과 소부르주와를 대변하는 좌파 정당으로 시작하였지만
[3]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덴마크 의회에서 왼쪽에 앉았던 것에서 유래한다.
분당으로 인하여 1970년여쯤
보수자유주의 정당으로 탈바꿈, 지금은 2001년 총선에서 1위로 올라온 이후
[4] 1924년 이후 무려 77년만에 득표율과 의석수에서 덴마크 사회민주당을 앞지른 덴마크 정당이기도 하다.
보수인민당 대신 덴마크 중도우파 blue bloc 세력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해있다.
북유럽에서 사실상 유일한
자유주의 계열 대형 중도우파 정당이다.
스웨덴 온건당,
노르웨이 회이르,
핀란드 국민연합당과
아이슬란드 독립당은
보수주의 계열 정당. 물론 북유럽 정서상 둘 다 큰 이념 차이는 없다. 이렇게 된 연유는 20세기 초반 당내 좌파 세력이 중도좌파 정당인
사회자유당을 결성해서 분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유당은
보수자유주의 성향만 가지고 사회자유주당은
사회자유주의 성향만 가진다.
[5] 반면 노르웨이 좌파당(자유당(노르웨이)), 스웨덴 중도당 및 자유당, 핀란드 중도당은 사회자유주의와 보수자유주의에 구애받지 않고 포괄적인 자유주의를 추구한다.
복지국가에 부정적이였던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총리 이래
복지 정책을 조금씩 축소중이며 사회적으로 우파로 좀 기울었다. 집권 당시 강경우익인 덴마크 국민당(Danske Folkeparti)과 연정 관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