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사건사고

 


1. 개요
2. 사이트 폐쇄
5. TurboS 가짜 인증 사건
6. 로튼 사건
6.1. 셔틀곰 사건
7. 청주 아빠 크림빵 뺑소니 사건
8. 김혜성 교통사고 가해 사건
9. 군인 무료승차 논란
10. 오니즈카a 사건
11. 기아 스팅어 칩튠 사건
13. 충북 레니게이드 신상털기 사건
15. 가평 드라이브 명소
16. 보배드림 자살 사건
18. 보배드림 후원금 사기사건
19.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운영정책 변경 논란


1. 개요


보배드림 관련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2. 사이트 폐쇄


2010년 3월 16일 쯤 회원들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글을 올리자 게시판을 막는 등 행위를 하더니 갑자기 게시판들을 점검한다며 모두 닫았다. 하지만 중고차가 거래되는 사이버 매장, 공동구매, 협력 업체 소개 등 돈이 되는 페이지는 여전히 문을 연 상태로 불만이 쏟아져 나오기 전에 게시판을 폭파시켜 비난을 피해가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1] 덕분에 보배드리머들은 다음 아고라의 자동차 즐보드와 차갤에서 셋방살이를 했다. 아무래도 테스트드라이브 같은 곳은 보배드리머들에게는 답답했나보다.
2010년 6월 14일 게시판이 다시 열렸다. 그런데 유저들은 '''석 달이나 닫아놓고 대대적으로 개편하나 했더니 그다지 나아진 것도 없다'''며 까대고 있는 상황. 당장 IE 이외의 브라우저에서는 깨지는 것도 여전하고, 접속자 많은 시간대에는 뻑하면 DB에러 나는것 또한 여전하다.

3. 보배드림 민간기어 사건




4. 보배드림 옥수수 사건




5. TurboS 가짜 인증 사건


TurboS란 자가 벤틀리 아르나지를 비롯한 차를 올리며 자신이 부자임을 자랑한 사건이다. 결국 정모를 열겠다고 했으며 올리지 않았던 포르쉐 3대도 가져간다고 했으나...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시전하며 정모에 나오지 않았다.
현재는 삭제된 TurboS의 해명글 에 의하면 강원랜드 근처에서 전당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차량들도 갖고는 있었으나 전당포이기에 금방 돌려주었다는듯. 결국 자기 차가 아니란 소리다. 후일 다른 사람이 추적한 바에 따르면 딜러 겸 사채업자라는 말도 있다.
여담으로 레이서즈 클럽에서도 동명의 사용자가 있었다.

6. 로튼 사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초기에 로튼 이라는 사람이 아버지와 함께 세월호 구조에 참여한다고 글을 올렸다. 그런데 이게 거짓이었고 사과문을 올리게 된다. 이대로 끝나면 '''여기에 올라오지도 않았겠지만''' 로튼이 '내가 자살하면 나아질 것 같습니까'라는 글을 올리고 나서 로튼의 친구란 사람이 나타나 로튼이 자살기도를 하며 팔을 칼로 그어서 병원에 왔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로튼의 본명도 자신의 사과문과 달랐으며, 로튼의 친구란 사람도 사실 로튼의 세컨아이디였다.
전체를 요약한 글.
그리고 2년 후 복수를 계획한다.
당시 소송 주도인이었던 O 모 씨(시배목 소속)에게 찾아간다며 인증을 올리기 시작했다.(위 링크는 삭제됨) 그는 자신을 58억의 자산가이며 30여 개의 법인을 가지고 있고 BMW X6, 마세라티, 아우디 R8 등을 인증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차량들이 '''한 중고차 딜러의 대어 낚시'''임이 드러났고[2]로튼은 확실한 영구까임권을 선사받았다. 후에 그는 O 모 씨를 살해한다며 그의 집 주소와 가족을 비롯한 신상정보를 알아내 칼 사진을 올리머 협박하다가 결국 또 고소당했다.

6.1. 셔틀곰 사건


-셔틀곰(주선자)가 코기(소개팅남)와 촐랑이(소개팅녀)를 이어줌(게시판 실시간 중계비슷하게 진행됨)
- 둘이 시배목 정모에서 더욱 가까워지고 호감을 느껴 사귀게됨
- 셔틀곰이 자신이 사랑의 메신져라며 자랑질
- 일부 보배회원들 다들 축하해주고 여성회원에게 데이트에 쓰라며 기프티콘 난사
- 순진한 코기(소개팅남)는 셔틀곰에게 무한감사를 느끼고 첫사랑에 빠짐
- 며칠후 셔틀곰이 소개팅녀 불러내서 친목질후 소개팅녀와 모텔 ㄱㄱ
- 그상황을 단톡방에 공개(모텔사진, 성행위설명 등등)
- 코기가 모든걸 알게됨
-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억울함 호소
- 시배목 게시판은 일순간에 멘붕상황 및 게시판 초토화
- 여자회원(촐랑이) 보배드림 탈퇴(기프티콘은 먹고 배쨈)
- 셔틀곰은 변명 아닌 변명후 잠적
- 일부회원 셔틀곰 응징하겠다며 현피제안(이미 셔틀곰 직장 및 거주지 다털림)
- 그 전에도 경고등 전구를 빼고 차를 파는 등 멀쩡한 사람을 호갱님 만드는 짓을 함
전체 요약글
보배드림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친목질의 끔찍한 결말이다.

7. 청주 아빠 크림빵 뺑소니 사건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참조, 보배드림에서 경찰이 공개한 CCTV를 경찰보다 더 뛰어나게(…) 분석하여(번호판 분석, 차 기종 분석 등등) 경찰보다 낫다는 명성을 얻게 되었으나 해당 CCTV가 애초에 경찰이 잘못 공개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언론 보도는 경찰이 CCTV를 제대로 공개했는데 보배드림에서 잘못 분석한거라는 식으로 보도되어 억울한 누명을 써서 괜히 도와줬는데 욕만 먹게 되었다(…).
사건이 어느정도 종결될 무렵(1월 중순), 피해자의 배우자분이 주변 지인분의 아이디(지얼xx)로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따로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여담으로 이후 한 회원이 누리꾼과학수사대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한다. 12월 29일 방송에 따르면 경찰엔 무료로 분석해 준다고 한다.

8. 김혜성 교통사고 가해 사건


사건 요약글
배우 김혜성이 실제로 올린 호소글
아우디 S3 차주(시배목 회원)가 불법 폭주를 벌이다 배우 김혜성의 카니발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혜성 본인을 포함해 탑승 중이었던 사람들이 상당한 상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 차주 및 그의 친목질 멤버들은 반성은커녕 사고를 별 것 아니었던 것처럼 거짓 포장하다가 들통났다.
논란의 주인공은 아직도 버젓이 시배목에서 마요네즈 라는 닉네임으로 친목질중

9. 군인 무료승차 논란


요약글
버스기사 본인 인터뷰 기사
할머니가 위독하여 급하게 청원휴가를 받아 나온 군인 한명이, 버스가 만석이라 타지 못하고 터미널에서 얼쩡거리고있는것을 현직 고속버스 기사인 회원[3]이 발견, 사정을 듣고나서 자신의 버스내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한 다음, 일반적으로 '안내양 좌석'으로 통하는 버스 입구쪽의 접이식 의자에 앉히고 돈을 받지 않고 태워주었고, 이후 회원 본인은 이 일을 보배드림 게시판에 게시하였다. 여기까지라면 그저 훈훈한 미담이겠지만, 이후 버스기사는 '여자였으면 태워줬겠냐'는등으로 여혐이라 몰아붙이는 악성 쪽지를 여러통 받게 되었고, 이를 견디지 못하고 사과문을 올린채 모든 게시글을 삭제, 게시판 활동 자체를 그만두었다. 이 사건은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SNS등을 통하여 이 사건 자체가 여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작이라는 등의 루머가 퍼졌으나, 중앙일보를 통하여 버스기사 본인의 인터뷰가 나오자, 이러한 의견은 수그러든 상황이다.
페미나치들의 트롤링 사건중 하나이기도 하다.

10. 오니즈카a 사건


A(닉넴비공개(피해자보호)-피해자)와 B(오니즈카a-가해자)로 분류함.
-B가 소파를 사고 싶은데 600만원이 부족해서 A에게 빌려달라고 함.(B가 A에게 보낸 카톡 내용-'아이가 커가니 집에 쇼파가 필요한데, 한번에 큰 금액의 결제가 힘드니, 대신 결제를 부탁드립니다.')
-A는 B와 시배목 친목질로 형아우 할정도로 친해져서, B에게 600만원을 흔쾌히 빌려줌.
-B가 카메라나 운동용품 같은 고가 장비를 살돈이 필요하다며 A에게 돈을 추가로 빌림.
-B가 A에게 차를 구매할 돈이 부족하다며 A에게 돈을 또 빌림., 어느덧 B가 A에게 빌린 금액이 총 900만원이 됨.
-B는 A에게 36개월동안 매달 30만원씩 상환한다고 약속함.
-이후, B는 갖은 핑계(회사 사정 안좋음 등)를 대며 A에게 돈을 상환하지 않았으며, 새로 산 차로 서킷을 가기위한 장비 셋팅에 열을 올리고 서킷(대전-인제 무려 540Km)에 자주 들락 거림.(그동안 150만원을 상환해서 빌린 금액이 750만원이 됨)
-결국 A가 화가나서 B에게 빌린 금액을 제대로 상환하라고 하였으나, B는 A가 저래서 힘들다고 지인들한테 하소연이나 하고 다님.
-A가 제대로 화가 나서 B에게 750만원을 250만원씩 3달만에 갚으라고 하였으나, B는 A에게 750만원을 1년만에 갚는다고 사정하여 허락받음.
-그런데 갚기로 한 다음달에 B가 A에게 50만원을 상환하여 A가 화가남.(750을 12로 나누면 62.5인데, 50을 보냄)
-그 와중에 A가 B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B가 어디선가 협찬받았다던 헬멧과 튜닝용품이 사실 B가 구매한 거였고, 제3자에게 헬멧 대금 대납 요청을 한 사실을 알게되고, B가 서킷을 갈돈이 없어서 제3자에게 돈을 또 빌려서 갔다는 사실도 알게됨.(즉, A외에 여러 사람한테 돈을 빌려서 자기 취미생활에 열을 올림)
-A가 결국 B의 모든 내용을 정리해서 시배목 게시판에 올림.(#)
-B는 처음에 자기 변호글만 올리다가 사과글을 올리고 보배드림을 탈퇴한다고함.
-탈퇴는 물론 개뿔, 여전히 친목질 및 눈팅중.

11. 기아 스팅어 칩튠 사건


기아 스팅어 오너가 엔진 고장과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되었고 억울하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차주는 차량 엔진 문제를 담은 블랙박스를 공개했다. 그리고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절대 무상수리를 할수 없으며 렌트카는 반납하라고 했다고 한다. 기아차 사업소에서는 차량 데이터에 출력을 강제적으로 올린 기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해당 차주의 차량은 절대로 맵핑을 하지 않았으며 결백하다고 주장하며 해당 차량은 순정이며 전적으로 자동차 제작사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초반에는 이에 대해 대부분 유저들이 자동차 제작사를 비판하였고 일부는 약간의 의심을 하는 회원들도 있었지만 여론조작, 선동, 댓글 알바라는 비난을 받았다. 여기까지는 명백한 자동차 제작사 책임인것으로 보였으나 엄청난 반전이 시작되었다. 저격글이 올라오게 되었다. 심지어 카페 아이디와 동일인물임을 파악해냈다. 해당 차량은 맵핑은 하지 않았지만 보조 ECU, 소위 칩튠[4] [5]으로 차량 출력을 강제로 올려버린 증거가 메일로 발견되었다.!!! 그것도 처음 저격글을 올리기전 댓글로 엄청난 반전의 댓글을 작성한 인물이다. 이후 메일을 보낸 사람과 동일 인물인지 파악하는 글들이 올라오게 되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해당 링크에 나온것처럼 해당 카페에 아이디의 글은 순식간에 삭제되었다고 한다. 또한 도와주려던 사람들도 화가 많이 났는지 자동차 제작사에 게시글과 댓글들을 다 캡쳐해서 메일발송을 시도하려는 회원도 있었다. 참조 이 회원은 특히 처음에 많은 도움과 자동차 관련 정보를 알려주려던 자동차 관련 업계 회원인데 반박글들이 올라오자 실망하고 사과하라는 게시글도 작성 하였다. 이에 대해 일부 회원들은 이런 선례가 남는다면 억울한 차주들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수 있다, 블랙컨슈머 때문에 다른 사람들 까지 피해받는다는 댓글들이 보이기도 했다. 처음 차량문제의 글을 올린 게시글은 전부 다 삭제된 상태이며 댓글마저도 삭제된 상황이다. 사과하라는 게시글을 남긴 회원은 차주의 아무런 해명이 없자 결국 현대자동차 그룹 사이버 감사실에 제보하였다. 결국 차주는 잘못을 인정하고 엔진수리를 한다고 했다. 참조

12. 보배드림 음주운전 보이콧




13. 충북 레니게이드 신상털기 사건


충북 진천에서 빨간 레니게이드 차량이 캠리 차량 운전자에게 쌍욕을 시전하는 일이 벌어졌다. 보배드림에서는 이 사건에 분노하여 레니게이드 차량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보배드림 유저인 폭력부장관이 잘못된 넘버의 차량의 신상 정보를 털어버리면서 문제가 되었다. 충북 진천에 빨간 레니게이드 차량이 2대가 있는데, 1대만 있는 줄 착각하고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차주의 신상을 털어버린 것이다. 잘못 지목된 차주는 밤새 전화, 문자 등욕설 및 조롱에 시달렸고 본인은 그 레니게이드가 아니고 최초유포자 및 욕설로 연락한 사람들에게 고소한다고 보배드림에 글을 올렸다. 최초유포자였던 폭력부장관은 현재 사과글도 없이 잠수 중이다.
폭력부장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과문을 올렸지만 진정한 반성보다는 자기 변명으로 초지일관이었으며, 약 3개월간 잠수를 타다 2018년 12월 말에 스물스물 기어나오더니 2019년 들어 늘상 그래왔듯이 타 사이트 게시판 자료들을 퍼나르는 복돌이 짓을 반복하고 있다. 폭력부장관의 게시글에 많은 유저들이 댓글로 비난을 하자 1월말부터 다시 잠수를 타고 있다.

14.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


보배드림에서 일어난 사고는 아니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게시물이 최초로 올라온 곳이 보배드림이라 보배드림 성추행 판결이라 불린다.

15. 가평 드라이브 명소


기사
보배드림에 올라온 게시물
가평의 드라이브, 와인딩 명소로 알려진 호명산길이 유명해지자, 부작용으로 수준 낮은 방문자들도 많아져, 소음과 불법주차에 항의하는 주민에게 "손자 있어요? 죽여버리게..." 등 폭언이 난무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와인딩 항목에 나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호명산 상지로 구간은 좁은 노폭과 주택가의 존재로 와인딩에 적합한 곳은 아니다. 중미산의 전처를 따라 중앙분리대와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와인딩족의 발걸음을 막는 것이 대책으로 언급되고 있다. 물론 제대로 된 와인딩 매니아들은 무뇌아들 덕분에 서울 근교 와인딩 코스 하나를 또 잃어버리게 생겨 착잡한 심정을 토로하며 방문을 자제하고 있다.

16. 보배드림 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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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의 후기글
보배드림에 자살 예고글을 쓰고 실제로 행해진 사건

17.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피해자가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한 것을 보배드림 등에 올리면서 공론화가 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버닝썬 게이트이어진다.

18. 보배드림 후원금 사기사건


붕어의질주2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보배드림 유저가 본인의 상황이 딱하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많은 보배드림 유저들이 계좌로 후원하고 있는 와중에 어떤 커플이 도와준다고 하며 쓰레기 택배를 보내어 이 유저를 조롱하였다는 글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여 위로와 더 많은 후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일부 이용자들이 붕어의질주2 유저의 딱한 처지에 대한 인증(진단서 등)이 없음을 이상히 여겨 파고들기 시작했으나, 그는 이런저런 변명만 하면서 사건을 회피하고 감성팔이에만 몰두하게 된다.
결국 보배드림 운영자가 나서서 붕어의질주2 유저와, 음식물쓰레기 택배 보냈다는 (일명 음쓰 가해자)유저가 동일인물임을 밝혀내게 되고, 이에 붕어의질주2는 그 부분은 '각색'이었다며 사과문을 올리지만 이미 많은 유저가 등을 돌린채로 기부금 환불 요청과 아울러 형사고소 진행을 준비중이다.
보배드림 운영자가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천명하였다. 그리고 집단소송을 시작하였다.
또한, 이 일이 언론에 알려지며 각종 뉴스기사도 나오는 중이다. 제도권 언론사중 조선일보 기사
사건이 속속 파헤쳐지면서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첫째는 이 사기극이 붕어의질주2의 단독 범행이 아니라는 것. 붕어는 정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기 시작하자 몇몇 보배 회원들과 만남을 갖고 자신의 처지를 인증했다는 글을 올렸지만 이는 확실한 증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면피성 시간 끌기였다. 허나 해당 글의 사진과 영상은 분명 단독으로 만들 수 있는 자작극은 아니었고, 결국 붕어와 만났다는 회원들의 아이디가 모두 가입, 활동 시작일이 최근이며 붕어를 옹호하는 몇몇 회원과 죽이 착착 맞게 일을 진행시킨 것으로 보아 모두 한통속이라는 심증이 생겼다. 회원들이 계속해서 추궁하자 붕어를 옹호하는 회원들은 서로 소통이 잘 안 되었거나 혹은 상황 설정이 헷갈렸는지 앞뒤가 안 맞는 증언을 하기 시작해 심증은 확신을 더해갔다.
이중 가장 결정적인 인물은 우현이아빠라는 닉네임을 쓰는 회원인데 이 인물은 2018년경 보배드림에 애기 생일 선물을 샀다가 사기를 당해 택배로 벽돌을 받았다는 감성팔이 글을 올려 수많은 회원들에게 금품 및 육아용품 등을 후원받았다. 그러나 이 인물도 앞뒤가 안 맞고 과장스러운 발언을 일삼아 몇몇 회원에게 의심을 샀으나 워낙 호의적인 여론이 강하고 보배드림에도 자신의 아들이 커가는 글을 꾸준히 올리며 감사 표시를 했기에 대다수는 우현이아빠를 의심하는 측을 비난하며 꾸준히 후원을 이어갔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붕어의 사기극이 드러나면서 이 사건과 매우 비슷한 사건으로 과거 벽돌 택배 사건이 재조명됐다. 한 명은 음식물 쓰레기 택배고 한 명은 벽돌 택배인 점을 제외하면 수법과 진행 과정이 똑 닮았던 것. 그 와중에 붕어의 여러 신상 정보가 파헤쳐졌는데 우현이아빠와 거주지 및 기타 소재가 매우 비슷한 점이 발견되어 "우현이아빠의 글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그게 아니라 둘이 한통속이다," "아니 아예 동일 인물이다." 라는 등의 여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현이아빠는 그런 여론을 의식한 듯 자신은 붕어와 관련이 없다는 식의 해명글을 올렸다. 우현이아빠
그러나 보배 회원 중 한 명이 붕어의질주2와 우현이아빠가 모르는 사이가 아닌 아주 친한 사이라는 증거를 발견하였으며 보배드림 운영자는 우현이아빠 또한 과거 벽돌 택배 사건 때 5개의 아이디를 동일한 아이피로 이용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동정을 유발하여 후원을 얻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페이스북에서 밝혀진 우현이아빠의 직업과 행동거지 등은 보배드림 회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다 주었으며 보배드림 자유게시판에는 내가 저런 양아치들에게 멍청하게 속아 돈과 물건을 갖다 바쳤다는 등의 한탄 어린 글들이 엄청나게 올라오는 중이다.
요약하자면 1년 전 어느 질 낮은 양아치가 보배드림에 구걸글을 올렸다가 후원으로 대박이 터지자 계속해서 착하고 불쌍한 척을 일삼았으며, 자신의 친구에게 이게 돈이 된다는 것을 알려 주며 비슷하게 구걸글을 올렸다가 꼬리가 밟혀 진실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어금니아빠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기 전과 비슷한 장면이라 볼 수 있다.
2019년 12월 12일, 민사소송 판결이 공개되었다. 당연히 후원금을 전액 반환하라는 판결.
최근 네이버카페 "워썬더 네이버 커뮤니티"를 400만원을 받고 팔아넘겼던 현 운영자 레스가 보배드림 사기사건의 용의자라는 증거자료가 나온 상황이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미지수 이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붕어는 피해자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기위해 워썬더 카페를 팔아넘긴 것이라는 정황이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결국 고소당했다. 현황정리
그 후 레스는 5월 13일 10시 40분에 재판을 받게 되었다.
징역 6개월이 선고되었다.

19. 보배드림 유머게시판 운영정책 변경 논란


2019년 9월을 기점으로 유머게시판에 정치 관련 게시물을 금지시키고 정치 관련 게시물은 시사/이슈 게시판에, 그러나 정치 관련 게시물은 베스트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운영 정책을 변경하면서 보배드림 유저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자율로 맡기는 방향으로 수정되었으나 문제는 '''비추천 5개가 등록되면 베스트로 올라가있던 글이라도 자동으로 삭제되는 시스템'''이 현재까지도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 관련 이슈가 아니더라도 일본 비판성 게시물도 덩달아 같이 삭제 되면서 유머 게시판에 있던 일부 유저들이 다른 사이트로 옮겨가고 있다.
그런데 보배드림의 본사 주소가 이전까지는 김보배 대표의 (주)보배네트워크였던 것이 어느순간 '''방성훈 대표의 (주)스포츠조선, 조선일보사'''로 변경된 것이 확인되면서 아예 회사를 인수하여 정치 관련 게시물에 대한 정책을 변경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부터 보배드림 설립때부터 드림타워에 있다가 상암으로 이전 후 사업이 엔카에 밀려 잘되지 않아 몇년전에 다시 드림타워로 다시 이사를 간 것이다.
드림타워는 스포츠조선 건물이였지만 신문지의 몰락으로 건물주가 바뀌어 20층 한층만 쓰고 입주자로 바뀌었고 건물안에 사업체는 수십개의 업체가 있고 다나와,보험회사,학원등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으로 보인다

20. 화순 주차장 사건




21. 보배드림 골뱅이웨딩 기자 갑질사건




22. 타이어뱅크 상무점 타이어 훼손사건



[1] 원래 사이트 운영자가 비판을 피할 수 없기는 하지만 보배드림의 경우 비판을 사서 먹는다. 트럭이나 항공, 철도와 같은 비주류 게시판에 올라온 댓글, 추천 전혀 없는 글을 이유없이 베스트글로 선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항공 게시판 들어가보면 하루에 글 한두개 올라오는 게시판에 절반이 넘게 '인기'라고 붙어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2] 낚시도 진짜 대어가 따로 없는데, 마세라티 로고가 그려진 종이판 위에 자동차 키를 올려 찍은 사진이었다. 로튼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세라티 차키라고 믿었다.(물론 어디서 도용한 사진이라고 추측은 했다.) 그런데 사실 그 종이판은 마세라티 딜러가 준 달력이었고, 차키는 다름아닌 '''기아 모닝'''의 차키였다.(.....) 기아 로고가 딱히 보이지 않았기에 로튼은 마세라티 차키라고 낚인 것.[3] 이 기사는 금강고속에서 장기간 근무하다 사건 발생 1년 전 천일고속으로 이직했다.[4] ECU 맵핑은 ECU 봉인 씰을 해제해야 하므로 보증수리가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ECU에서 들어가는 신호를 의도적으로 변환시키는 칩을 부착하여 연료압이나 부스트압을 증가시키는 방식이다. LKA를 지속적 손을 핸들작동한것처럼 속여서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보조적으로 칩을 부착하는 방식이므로 사업소에 입고할 때 칩을 떼고 가면 외관만 봐서는 튜닝 여부를 알 수 없다. 제조사 입장에서야 칩튠을 잡을 수는 있지만 절차의 복잡성으로 인해 묵인하고 있던 것이지, 당연히 칩튠 그 자체로도 무상보증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고로 LF 이후로 나오는 일반유 기준 245PS, 압축비 10:1 버전의 2.0 세타 T-GDi 엔진은 하드웨어 변경 없이 내구성을 보장하며 부스트압을 올리기 굉장히 어려운 엔진이다. 과급 차량 치고 높은 압축비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부스트압 문제 이전에 실린더 슬리브가 고온으로 인해 변형되기 십상이다. 물론 문제 없이 240WHP를 뽑아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다채널 프로그래머블 피기백 칩튠으로, 오너 스스로 칩을 제거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다.[5] 당시 사용된 칩이 엉*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