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釜山廣域市議會 / Busan Metropolitan Council; '''BMC'''
홈페이지
1. 개요
부산광역시의 지방의회다.
의사당 본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연산동)에 위치해 있다.
현 부산광역시의회(제8대)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 선출된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2.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 제8대 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
3. 상세
부산이 지방의회를 처음 구성한 것은 1952년으로, 그해 지방선거 때 선출한 제1대 경상남도 부산시의회이다.
1961년 5.16 쿠데타로 전국의 지방의회가 강제 해산되면서 부산시의회도 함께 사라졌다. 그러다 민주화 이후 1991년 지방선거가 되어서야 부산시민의 직접선거로 시의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3당합당으로 인한 보수 우위의 정치 구도와 소선거구제가 20년 이상 지속되어 부산시의회는 선거 때마다 보수정당이 의석 정원의 대부분을 가져간다. 2014년 치러진 6회 지선에서도 보수45 진보2의 극단적 보수 우위의 구도가 바뀌지 않았다.
그러나, 2018년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총 47석 중 41석을 가져가며 초압승을 거뒀다. 자유한국당은 고작 6석을 가져가며 참패했으며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등 소수정당은 단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 참고로 그 후 자유한국당의 김종한 시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이 되면서 자유한국당은 5석으로 의석이 더 줄었다.
지방자치제를 재실시한 약 25년 동안 민주당계 정당이 부산광역시의회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것은 처음이며 20대 총선 이후로도 부산에서의 옛 민주자유당 계열 정당 우위는 끝나가고 있는 것이 확실해졌다.
한편 2019년 12월 16일, 자유한국당 소속 오은택 시의원이 제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자유한국당이 부산광역시의회의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다. 부산시의회에서는 교섭단체 기준이 5석인데, 오 의원의 사퇴로 인해 자유한국당의 의석이 5석에서 4석으로 감소한 바람에, 그야말로 부산 지역 정치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 지역 정가 관계자는 "부산시의회 의석을 독식해왔던 자유한국당이 교섭단체 지위 상실을 걱정할 줄은 몰랐다"며 "민심의 무서움과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
이후 2020년 재보궐선거 부산광역시 남구 제2선거구 시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김광명 후보가 승리하면서 미래통합당의 의석이 5석으로 다시 늘어났다.
4. 사건사고
- 부산광역시의원 이동호가 높은 기술력과 지식 없이 일하는 환경미화원이 월급이 500만원인것을 "신의 직장" 이라고 비난하여 논란이 되었다. 한국 사회의 큰 문제가 수저, 학벌등이 못받쳐주면 노력을 아무리 해도 멸시받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 한것인데, 이점을 고치긴 커녕 공고히 하는 발언을 하고, 게다가 시의원보다 월급이 많으니 말이 안된다라는 망언까지 하면서 질타를 받고있다.
5. 자치구당 의원 수
부산광역시의회에서는 인구에 따라서 한 기초자치단체당 최소 1석에서 최대 4석의 의석을 배정하고 있으며, 이외 비례대표도 5석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