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종합운동장

 



'''부천 FC 1995'''
'''부천종합운동장
Bucheon Stadium'''

개장일
2001년 3월 25일[1]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482 (춘의동)
운영기관
부천도시공사
홈구단
부천 SK (2001~2005)
부천 FC 1995 (2008~)
경기장형태
종합운동장
애칭
헤르메스 캐슬
수용규모
34,456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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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시설
4. 보조경기장의 부천축구전용경기장 리모델링
5. 입주팀
6.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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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소재한 종합운동장으로, K리그2 참가팀인 부천 FC 1995가 홈으로 사용하고 있다.

2. 역사


1988년 부천시가 종합운동장을 지으려고 했지만 한 차례 무산되었다. 그러다가 1기 신도시중동신도시와 부속택지지구인 상동택지지구를 지으면서 부천시에서 중동신도시/상동지구 수익금으로 스포츠 육성을 해보자!고 해서 종합운동장의 건립이 결정되었다.[2]

3. 시설


육상 트랙(400m x 8레인)과 축구, 럭비 규격을 만족하는 필드를 갖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원형광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테니스장[3], 야외무대, 시민소체육공원, 원미공원, 인공암벽[4]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육상트랙은 국내 최초로 타탄 트랙이 아닌 몬도 트랙을 깔았다. 단, 종합운동장이라는 명칭과 맞지 않게 스포츠 시설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밖에 없다.[5][6]
2009년 이전까지 부천만화정보센터[7]한국만화박물관이 있었으나 이후 부천영상문화단지로 이전하였으며 정문에 있던 영심이 동상도 같이 이전했다. 때문에 당시 세워졌던 캐릭터 조형물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만화평론가 박인하 교수가 2004년에 지은 저서 <골방에서 만난 천국>에 의하면 당시 만화박물관은 수준이 만화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미흡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 외에 부천활박물관도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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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용구장이 아니기에 경기 관람의 편의를 위해 2015년 북쪽 골대 뒤편에 가변석을 설치했다. 이 때는 단 500석 규모에 불과했지만 축구전용구장 건립 계획이 보류되자 2020년에 대안으로 추가 가변석을 설치했다. 이는 기존의 가변석과는 완전히 새로운 경기장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북쪽 골대 뒤편(N석)과 본부석 맞은편(E석)인 동쪽에 일반석 2720석, 스탠드석 242석, 테이블석 84석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4. 보조경기장의 부천축구전용경기장 리모델링


주경기장은 현재도 꽤 쓸만한 정식 규모의 축구 경기장이지만 육상 트랙을 갖춘 종합운동장인 탓에 관람을 위한 환경은 썩 좋지 못하다. 그래서 부천시 차원에서 현 보조경기장 자리에 부천 FC 1995의 새 홈구장이 될 축구전용경기장을 2019년 말까지 리모델링하기로 했으나 부천종합운동장역 주변 역세권 개발 사업과 맞물려 아직 제대로 된 리모델링을 시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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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축구 전용구장의 초기 조감도'''
'''부천 축구 전용구장의 현 조감도'''
어쨌든 부천시가 밝힌 리모델링 계획에 따르면 예산은 총액 82억원이며 보조경기장의 서쪽(본부석), 남쪽(부천 FC 1995 서포터스 응원석), 북쪽(원정팀 서포터스 응원석/일반석)에 5천석 규모의 좌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1만석까지 증축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한다.[8] 동쪽에 좌석이 없는 것은 원미산이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원미산 기슭 부분을 깎아서 동쪽에도 관중석을 만들 수 있겠지만[9] 현재 부천의 팬덤이나 K리그의 흥행 환경 등을 감안한다면 현재의 3면 관중석도 나쁘지만은 않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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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전용구장 건설계획은 표류중이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2020년 11월 12일 공개된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 조감도에 전용구장의 모습이 포함되면서 부천 팬들이 다시 기대감을 가지는 중이다.#

5. 입주팀


이 경기장이 준공됨과 동시에 부천 SK[10]가 있었으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연고이전을 하였고(제주 유나이티드), 2008년부터 부천 FC 1995가 홈구장으로 사용중이다. 경기장의 애칭은 헤르메스 캐슬. 그리고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경기장이라는 이점 때문에 종종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유치한다.
2014년에는 신태용 국가대표 수석코치 겸 감독대행의 데뷔전인 베네수엘라전이 개최된 곳이다.
또한, 부천시 육상부가 사용하고 있다.

6. 교통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부천종합운동장역'''
서울특별시부천시, 인천광역시를 잇는 길주로가 있고, 길주로 밑에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되어 부천종합운동장역이 들어섬에 따라 교통은 매우 편리한 축에 든다. 부천종합운동장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부천종합운동장이다. 게다가 부천종합운동장역수도권 전철 서해선GTX B선까지 3개 노선 환승이 예정되어 있어 상당히 접근성이 용이한 구장이다.
서울교통공사의 별관이 근처에 있다.

[1] 개장 경기는 아디다스컵2001 B조 1라운드 경기 부천 SK vs 전북 현대 모터스였다.[2] 잘못 알려진 정보로 유공 코끼리부천시 연고이전에 맞물려 신축된 경기장이라고 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유공 코끼리는 상동 택지개발지구에 축구전용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었다. 기사[3] 부천종합운동장역세권개발사업으로 사라질 예정이다.[4] 기존 원형광장옆 인공폭포에 붙어있던 인공암벽이 철거되고 국제규격에 맞는 새로운 인공암벽을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 조성했다. [5] 인라인 스케이트장, 테니스장 등은 남는 시설을 이용해 생활체육용 개조.[6] 엄밀히 말해서 부천종합운동장이 아닌 부천육상경기장, 부천공설운동장 등으로 불리어야 한다.[7] 2003년에 부천북부도서관에서 이전해왔다.[8] K리그2 규정상 홈경기를 치르려면 최소 5천석의 관중석을 보유해야 한다. 여담으로 K리그1의 관중 수용 규모 최소치는 1만석이다.[9] 부천시 측이 밝힌 리모델링 계획에는 기존 서, 남, 북쪽 좌석을 늘리겠다고 나와 있다.[10] 1996~2000년까지는 목동운동장을 사용했다. 그러니까 연고지만 부천이었지 사실상 서울 팀이었다.